애보트는 진행성 폐암이나 기타 암을 치료하는 저분자 약물의 제 1상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 약물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애보트가 개발한 신약 후보 물질로 종양 초기 단계에 탁월한 항암 효과를 갖고 있다. 다른 요법 하에서 종양이 진행된 환자에게 이 약을 단일 투여한 결과 매우 전망이 높은 항암작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제 1상 임상 시험의 성공에 따라, 애보트는 같은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제 2상 임상 2상 시험을 위해 싱가포르를 후보지역으로 선정했으며 2상 시험은 올해 말 실시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환자는 21명의 진행성 암환자들로 기존 요법에 따른 치료를 끝내고 임상 시험 참여에 동의한 환자들로 구성됐다. 신약 후보 물질은 암환자에게서 흔히 과활성 상태를 보이는 타이로신 키네이즈(tyrosine kinases) 효소군을 표적으로 하는 저분자 물질이다. 이 물질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키네이즈 억제제로, 종양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의 성장을 막고, 혈관신생과 관련한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종양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싱가포르국립대학(NUS) 용루린 의과대
2007-08-14 11:41대화제약은 14일 반기 검토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24% 증가한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17% 늘었다. 경상이익은 34% 증가한 29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했다.
2007-08-14 11:12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글루코다운 OR 서방정 500mg’을 발매 기념해, 8월부터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걷기운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글루코다운 OR 서방정은 1일 1회 복용하는 메트폴민으로서 환자복용의 편의성을 높임과 함께, 제형 크기 최소화에 성공하여 환자 복약순응도도 높인 제품으로서, 7월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제품이다.‘당뇨병을 극복하자’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국내 당뇨환자가 대부분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운동량이 상당히 적다는 것에 주목, 당뇨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를 대상으로 걷기운동의 여러가지 효과와 중요성을 알려주고, 매일 규칙적인 걷기운동을 유도함으로써, 혈당조절에 성공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8월부터 한올제약은 전국 내과 클리닉을 대상으로 당뇨수첩을 제공하고, 걷기운동의 효과를 알려주는 포스터를 원내에 게시하며, 건강 만보계를 내원환자에게 제공함으로로서 당뇨환자에게 걷기운동을 권유할 계획이다. 금번 캠페인과 관련하여, 제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장인 경희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는 “우리나라는 성인 7명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일 정도로 유병률이 높은 나라로서,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한…
2007-08-14 08:58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로 강남지역 교육 열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개원 경쟁지로 알려져 있는 강남지역 진출을 위한 개원 예정의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오는 9월 2일 씨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리는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는 현 강남지역 과별 병원들의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아울러 강남지역 특색에 맞는 병원 마케팅, 의료 상권 분석 방법과 전략적인 의료기기 도입 등의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들에 대한 팁으로 성남지역 재개발 투자 분석 방법과 재개발 투자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개원정보114 이성욱 대표는 “원론적이고 일반적인 개원정보를 주는 세미나와는 달리 특정 지역을 집중 분석해 개원을 앞두고 있는 예비 원장님들의 안목을 넓혀주는 계기를 마련하는 세미나가 됐으면 한다”며 “이후 정기적으로 지역별 상권을 분석해 세분화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는 개원을 생각하고 있는 봉직의, 군의관, 공보의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온라인(www.medifonews.com)과 전화(담당자 진호 실장, 02-929
2007-08-14 08:51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베트남에 수출하는 의약품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연락사무소(Residence Representative Office)를 설치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연락사무소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현지 시장정보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기존 수출품목들을 파워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매출증대에 나설 예정이다.또,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유망한 신규 수출품목의 발굴과 성공적인 시장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동제약 제품의 베트남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물산 등 관계사와의 협력, 그리고 현지에서의 제품 등록 등 수출과 관련된 행정적인 업무를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일동제약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비오비타(현지 제품명: 비오베이비)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킨 바 있으며 농어촌 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로의 판매 확대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일동제약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연락사무소를 통해 수집된 현장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수출품목을 점진적으로 늘려 베트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2007-08-14 08:33국내 바퀴, 개미 살충제 1위 브랜드인 컴배트는 G마켓과 공동으로 UCC를 활용한 고객 이벤트인 ‘컴배트 UCC 대축제’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컴배트 UCC 대축제’는 총 2편의 UCC를 감상한 후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게시판에 한 줄 카피를 작성하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1등 한 명에게 현금 20만원, 2등 500명에게는 컴배트 데코 및 좀벌레싹 세트, 3등 5,000명에게는 G마켓 할인쿠폰 1천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먼저 ‘소리 없는 그림자’편 UCC에서는 바퀴가 등장할 수 있는 집안 속 장소들을 중심으로 외출을 준비하는 여성이 이동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내용을 유심히 살펴본 후 화면에서 바퀴가 나타나지 않았던 장소를 맞춰야 한다. 두 번째 ‘그날 이후’ 편은 핵폭발 후 거대한 괴물로 변한 바퀴벌레와 인간들이 한판 승부를 펼치는 이색 스토리를 담은 UCC로 해당 동영상을 감상한 후 톡톡 튀는 한 줄 카피를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헨켈홈케어코리아 홈페이지(www.henkelhomecare.co.kr)나 G마켓 홈페이지를 방문한 후 ‘컴배트 UCC 대축제’ 배너를 클릭하
2007-08-14 08:28천연물신약 연구개발 기업 KMSI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식품연구소와 회사가 보유한 특허물질 2건에 대한 MTA협약을 체결하였다고 지난 9일 밝혔다.변비 개선제는 KMSI의 특허 원료인 KH-205가 함유되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복합추출물이며 이는 ‘변비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또한 골다공증 치료 원료인 BONEGIS -17은 조골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파골세포의 억제기능으로 개발된 물질로서 이미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효과를 갖는 OP-NPC’로 특허가 등록되어 있는 원료이다.KMSI와 아모레퍼시픽은 상기 2종의 MTA협약서를 작성함으로써 한 관계자는 “서로 윈윈하는 공동연구 및 공동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는 제품 출시에 가속도가 붙고, 매출의 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KMSI는 ‘더보템 츄어블 멀티비타’시리즈 제품을 출시, 리젠을 통해 홈에버 등 대형마트에서의 판매개시를 알려왔다. KMSI는 약국 중심의 유통 방향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대형마트의 판로로 변경함을 시작으로 유통구조의 선진국화를 추구할 것 이라고 한다.천연물 신약 개발에 성과점이 속속 드러나면서 KM
2007-08-14 08:21제주도는 특수법인체인 서귀포의료원에 대한 자체조사 결과 유효기간을 초과한 시약 24종을 사용해온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관리부장과 검사실장 등 2명을 징계해주도록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결과 서귀포의료원은 유효기간이 경과한 시약 33종을 보관해오다 적발됐다. 유효기간이 초과된 시약중 서귀포의료원이 실제 검사에 사용한 것은 장비 표준액테스트용 시약 21종과 검체검사용 시약 3종 등 24종이다. 초과된 유효기간은 1년∼1개월까지 다양하며 검사건수는 장비검사가 67건, 검체검사가 1002건이다. 검체검사는 환자나 건강검진 수진자를 대상으로 당뇨, 콜레스테롤, 혈당 등을 검사하는 것으로 유효기간이 초과된 시약 사용시 검사결과가 부정확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효기간이 초과된 검체검사 시약은 당화혈색검사, 뇨산검사, 유산탈수소검사에 사용되는 것들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서귀포의료원 검사실장 등이 예산을 절감한다는 취지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시약을 폐기하지 않고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유효기간이 경과된 시약 33종은 폐기처분했으며, 이 시약으로 검사받은 환자들에게 이상소견 여부를 전화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노조 의료연대 제주지
2007-08-14 08:19
“모든 자료는 자유롭게 출처를 밝히고 전제, 인용할 수 있습니다.”“No Copyright, Just Copyleft”서울대병원노조의 홈피 하단에 게재돼 있는 이색 문구들.
2007-08-14 08:00정부가 최근 비만 급여화를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이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학회 자문을 받는 등 시행 여부를 놓고 구체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관련 학회들을 통해 비만진단을 비롯해 분류, 치료법 등 의학적 부분과 그 외 비만과 관련된 통계적 부분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측은 자료수집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비만 급여화가 실행될 부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실제 급여화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치료와 함께 이뤄지는 비만진료의 경우 이미 급여가 적용되고 있으므로, 비만에 대한 직접 진료 등 그 외 비급여로 적용돼 왔던 부분에 대해 검토할 방침이다.무엇보다 비만 급여화와 관련해 복지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염두하는 부분은 재정과 형평성. 질병이 아닌 예방 관련 치료의 경우 급여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분야 진료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가령,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진료의 경우 요양급여로 적용이 되지 않을 뿐더러 개원가에서 행해지는 비만치료의 대부분이 미용을 목적으로 이뤄진다는 것. 때문에…
2007-08-14 05:50공공기관의 장은 의료인의 결격사유를 복지부장관에게 지체없이 통보해야 한다는 법률안이 발의됐다.05년부터 병무청장은 의사면허 취득자 및 의무적성 부여자 중 정신질환 등으로 보충역으로 복무하거나 징집면제된 의사들의 명단을 복지부장관에게 통보해 주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근거법률은 ‘의료법’이 아닌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로 되어있다.이에 이근식 의원은 “현재 관련 법률을 근거로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당해 정보처리를 이용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명단통보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처럼 근거규정이 포괄, 추상적이기 때문에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므로 의료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개인정보 통보의무를 ‘의료법에 명확히 규정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보호, 증진해야 한다”고 대표발의 이유를 설명했다.발의법안의 주요내용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호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은 해당 기관의 업무수행 중 의료인이 의료법 제8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것을 알게 된 때에는 그 사실을 지체없이 복지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한편 이번 법안발의에는 김명자, 김태년
2007-08-14 05:40제11기 대전협 회장을 뽑는 투표가 어제(13일)를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대한전공의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회장 문성수)는 13일 오전 7시부터 제11기 회장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10,839명으로, 13부터 20일까지 매일 7~18시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올해 11기 회장선거는 변형규 후보(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가 단독 출마해 찬반을 묻는 형태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변 후보는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의사상’을 모토로 ▲휴가 14일 보장, 주 80시간 근로 법제화 등의 수련환경 개선 ▲군복무기간 단축 ▲수련 보조금 전과목 및 사립병원까지 확대 ▲왜곡된 전문의 제도 개선 ▲신임업무 기관 이전 ▲연중 정기포럼 및 강연회 ▲참의료진료단 영역 확대 ▲전공의노조 발전 ▲국제전공의협의회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개표는 23일 오후 7시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리며, 투표 인원수 및 찬반 비율과 상관없이 찬성표가 1표 이상 많을 경우 현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된다.대전협 중선관위는 24일 공식적으로 당선자를 공지할 예정이며, 차기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2007-08-14 05:30한미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국내 제약업계의 여건이 국내사에게 어렵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상위 제약사들은 향후 생존 전략으로 해외 진출과 M&A를 통한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중소 제약사는 신규시설 투자를 통해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내년 6월까지 340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는 말라리아 치료제가 상품화되는 것에 대비한 투자다. 신풍제약은 이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MMV(말라리아의약재단)의 자금지원을 받아 WHO(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상 3상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진행중으로 내년 초 3상을 종료할 예정이다. 서울제약과 고려제약은 충북 청원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부지를 매입, 공장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서울제약이 45억여원을, 고려제약이 24억원을 각각 투자하게 된다. 완공은 2010년~2011년경. 오송단지는 근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북대 등이 있어 우수 인력 확보 및 산학연 협력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개발(R&D)에 유리한 거점을 확보하고 보유제품의 품질향상을 꾀한다는 전략이다.경동제약은 일반무균
2007-08-14 05:2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복지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안에 대응해 의료계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체입법안을 수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의협은 오는 18~19일 양일간 의료법비대위 주최로 ‘올바른 의료계 대체입법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부 의료법 전부개정안의 이해(윤창겸 한마음외과의원장) ▲정부의 의료법개정안에 대한 법정책학적 검토와 개선방향(박윤형 순천향의대 교수) 등이 발표된다.또한 ▲일본 의료법의 이해(권오주 원장) ▲독일 의료법의 이해(최태인 원장) ▲미국 의료법의 이해(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위원) 등 선진국 의료법에 대한 내용도 발표될 예정이다.의협은 “이번 워크숍은 의료계 의견수렴의 사전작업으로서 비대위 차원의 의료계 대체입법안 검토작업을 거쳐 수정안을 마련한 뒤, 향후 대회원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4단체 연합대회 개최여부도 신중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범의료계 각 단체 임원 위주의 초청토론회나 비투쟁의 형태로 전 회원이 참여하는 연합대회 또는 친목도모를 위한 대회 중 하나를 선택해 개최키로 하고, 각 단체별로 내부논의를 통한 검토를 거쳐 최종안
2007-08-14 05:00
“공정한 선거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성수 위원장(경북대병원)은 투표가 시작된 13일 이번 선거를 마지막까지 공정하게 이끌어나갈 것임을 밝혔다.지난 선거와 달리 후보자가 단독 출마한 올해 선거는 다른 논란이나 잡음 없이 선거 유세일정이 마무리됐다.문 위원장은 이러한 공정성을 투표기간은 물론 개표, 당선자 공식발표 시점까지 지켜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그는 당장 투표율을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의 총 유권자수는 총 10,839명. 대전협 중선관위는 늦게 시작된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위해 선거 홍보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하고, 각 지역병원 대표를 만나 선거일정 및 방법을 홍보해왔다.“현재가 회장 선거기간임을 전공의들도 인식하고 있어 홍보가 어렵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마지막까지 선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11기 대전협 회장 선거는 지난달 26일 후보자등록과 함께 시작, 지난 12일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투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병원에서 실시되며, 23일 개표에 이어 24일 당선자 공지가 이뤄진다.
2007-08-13 23:35영진약품공업은 운영자금 400억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250만주를 주주배정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25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600원이다.
2007-08-13 18:18KT&G는 계열사인 영진약품공업의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에 참여, 235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007-08-13 18:16학력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가 존재하며 1990년대 중·후반부터 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이준혁(보건의료정책 전공)씨는 13일 발표한 석사 논문 ‘사회경제적 사망률 불평등과 그 변화 추이’에서 1995년, 2000년, 2005년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센서스와 사망원인 통계를 이용해 20∼64세 남녀 사망자를 교육수준별로 분석했다.그 결과 이 연령대 전체 사망자 중 대졸 이상 남성 인구 비율은 1995년 8.3%에서 2000년 7.34%, 2005년 6.26%로 갈수록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중졸 이하는 1995년 사망자수가 전체의 26.23%였다가 2000년과 2005년에는 각각 26.82%, 29.27%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여성 또한 대졸이상 사망자 비율이 1995년 12.12%에서 2005년 7.12%로 급감했지만, 초졸 이하 사망자 비율은 동일기간 48.68%에서 53.79%로 증가했다.남성의 경우 질병 원인에 따른 사망률에서도 학력 차이가 뚜렷했다. 지난 10년간 암 종양 등 신생물(new growth)로 인해 사망한 사람 중 대졸 이상의 남성 비율은 1995년 13.51%에서 2005년 1
2007-08-13 18:09영남대병원(원장 서재성)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복날 맞이 무료음료 서비스를 펼친다, 이번 서비스는 병원 현관 입구에서 대기하는 택시운전기사와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병원측은 냉커피와 홍차 800인분, 과일 300인분을 준비했다.한편, 영남대병원은 매월 둘째와 넷째주 수요일에 무료 음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2007-08-13 15:40가톨릭의대 성바오로병원이 최근 경영컨설팅 결과에 따라 관절센터를 신설, 운영키로 하고 본관 1층에 독립된 센터 공간 확보를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관절센터는 센터 내에서 접수와 진료, 수납 등 모든 진료과정이 One-Stop으로 이뤄지며, 전문 상담간호사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진료 분야를 안내할 예정이다. 성바오로병원은 이밖에도 심장혈관질환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본관 4층 심혈관촬영실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장비를 추가로 도입, 운영한다. 아울러 그동안 종합건강관리센터에서 일반 종합건강검진 고객과 함께 시행됐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공단 검진실을 추가로 마련하는 공사를 진행, 고객편의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07-08-1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