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출산률 저하로 어린이 인구는 감소했지만, 똑똑하고 개성이 강한 ‘어린 왕자와 공주’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과 웰빙 제품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면서 어린이 영양제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이에 맞추어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시기 적절하게 어린이 영양제 ‘비타짱구’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TV광고를 가동했다.비타짱구 광고 ‘내마음을 누가 알까?’편에서 짱구 역을 맡은 어린이 모델은 최근 SBS에서 방영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양덕길(손현주 분)의 아들 양고니로 출연한 신동우 어린이다.광고는 사사건건 갈등만 보이던 엄마와 아이가 비타짱구를 연결고리로 하나가 된다는 내용으로 평소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어린이와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상충된 심리를 재미있게 표현하였다.촬영장소를 하루동안 실내 스튜디오와 약국 로드샵, 그리고 한강고수부지 등 3곳이나 이동하는 강행군으로 새벽 5시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줄곧 분주하게 촬영이 이루어졌다.특히, 신동우 어린이는 엄마와 쫓고 쫓기는 컷을 촬영하는 동안 수십 여차례 바닥에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아 진짜(?) 짱구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또한, 석양
2007-10-02 14:18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과 관련 정형근 의원실이 개최한 2일 정책토론회에 의료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 藥인가? 毒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입증책임 전환 등을 두고 다시 한번 뜨거운 논쟁이 오갔다.
2007-10-02 14:13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송명근 교수는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건국대병원을 선택한 이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밝혔다.송 교수는 국내외 많은 병원 중 건국대병원을 선택한 것과 관련 “이 병원이라면 세계 최고의 심혈관센터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건국대병원의 미래가 밝고, 재단측의 지원의지가 확고해, 기회만 만들어진다면 발전의 여지가 많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송 교수는 이번에 건국대병원으로 오면서 병원장 직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송 교수는 임상의사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그는 “은퇴하는 날까지 환자 옆에서 근무하는 것이 꿈”이라면서, 행정업무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병원장 직을 고사한 이유를 밝혔다.하지만 송 교수는 병원장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건국대병원 심혈관센터 건립 및 운영을 지휘한다.본격적인 센터 건립에 앞서 송 교수는 국내 최초로 교수명을 명시한 ‘송명근교수심혈관외과클리닉’의 총책임을 맡고 있다.지난 한 달여 동안 작업을 마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 클리닉은 심혈관외과를 비롯해, 마취과, 영상의학과 등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모든 과가 모여 환자의 진료 및 수술에 나선다.송 교수는 “이미 외국에는
2007-10-02 13:30노동부와 산재의료관리원본부의 ‘산재의료 전문화’추진계획에 대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며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산재의료관리원노동조합은 2일 ‘산재의료 전문화’추진계획에 대해 막대한 재정 투입에도 산재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산재의료전달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가운데 종합병원기능 축소와 특정분야로 국한한 특화로, 국내 유일의 산재전문 의료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이 존립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노동조합은 또, “‘산재의료 전문화’ 계획이 초기치료 및 재활치료보단 파행적인 재활치료로 산재의료의 공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실제 ‘산재의료 전문화 계획’의 요지는 9개 산재의료관리원 병원에 대해 종합병원 기능을 축소하고 외과재활, 내과재활 또는 요양기관으로 특화해 전문화를 추진한다는 것.그러나 이에 대해 노동조합은 “산재의료 공공성을 확충하는 의료전달체계 마련을 우선할 것”을 촉구하며, 또한 “종합병원을 유지, 적극적인 아ㆍ급성기 치료를 위한 서비스의 질을 확보한 각 병원 내에서 내, 외과를 망라한 포괄적․종합적 재활 및 직업치료가 가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더
2007-10-02 13:30국내 제약회사들의 신약 및 개량신약 최근 보험등재가 무산되거나 가격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이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플라빅스 개량신약 ‘프리그렐’이 오늘 공단과의 가격 협상을 두고 중대한 고비를 남겨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종근당의 가격협상 결과는 향후 타 제약사들의 개량신약 개발 전략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또한 지난달 20일 심평원 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대원제약의 국내 12호 신약 ‘펠루비정’에 비급여 판정이 내려졌다.이들 두 제품 모두 판정을 받으면 약가가 지나치게 비싸져 판매가 거의 불가능해 진다. 대원제약이나 종근당의 입장에서는 신약을 개발했다 해도 매출을 거의 올릴 수 없게 되는 셈이다. 심평원과 공단의 입장은 아무리 국산 신약 및 개량신약이라고 해도 비슷한 효능을 가진 약품의 평균가보다 높게 약가를 신청할 수 없다고 비급여 판정의 이유를 밝힌바 있다.즉 이들 두 제품의 효능이 기존의 의약품보다 월등히 좋거나 가격이 비슷해야 하는데 이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종근당과 대원제약으로서는 이 같은 결정들에 대해 당혹스러운 입장이다. 신약 및 개량신
2007-10-02 13:30의료사고의 입증책임 전환과 관련 정부 역시 타당성 등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은 2일 오전 정형근 의원이 주최한 의료사고패해구제법안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그에 따르면 정부는 법안이 합리적인지, 정책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분명한 입장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 팀장은 “동 법안과 유사한 사례가 없다는 것이 정부의 솔직한 애로사항”이라며 특히 “의료사고의 입증책임을 의사에게 전환해 운영해 본 사례가 없어, 적절한 판단하기가 정부로서도 어렵다”고 토로했다.또한 의료서비스의 특성상 개인·병원·상황별로 개별 케이스를 가지는 상황에서 이 법안의 역량이 실제 어떻게 드러날지 판단하기 어렵다.정부는 의료사고법안에 대해 효율적 측면에서 신속성을 기대하고 있지만, 분쟁의 건수가 증가하는데 따른 분쟁조정 지연 및 국민부담을 우려했다.김 팀장은 “분쟁 건수가 증가하면 신속한 해결을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어렵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사회적인 비용을 보다 더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의료사고법안은 조정위원회 등의 조정을 통해 의료사고로 피해를
2007-10-02 13:25우리나라 국민들이 건강정보를 얻는 주된 경로는 공중파TV, 인터넷, 일간신문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인터넷의 정보전달 영향력이 크게 확대돼 일간신문을 앞지르고 있고, 지하철 무료신문이 새로운 정보전달 매체로 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한국과학기자협회에 의뢰해 지난 200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행한 ‘건강보도가 국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조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건강관련 정보의 획득경로는 공중파가 54.9%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결과는 텔레비전은 최근 오락성이 가미된 건강프로그램들이 각 방송국에서 장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인지도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중파TV에 이은 제2의 정보원은 일간신문에서 인터넷으로 순위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일간신문은 2002년 31.1%에서 2007년 13.7%로 줄어든 반면, 인터넷은 12.3%에서 22.7%로 늘어났다. 지하철 무료신문 등 신매체도 일간지나 잡지 등 다른 활자 매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관련 프로그램이나 보도기사의 신뢰성은 2002년 56.9%에서 2007년 64.2%로 상당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2007-10-02 12:30눈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됐던 김안과병원의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올해 제2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제2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후보작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 부분까지 분야를 확대해 전국민으로 참여대상을 넓히고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눈이 행복한 그림ㆍ사진’의 참가 자격은 그림 부분은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에 있는 어린이이며, 사진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후보작 접수는 10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제는‘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이다.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진 응모작의 경우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수상작 발표는 11월 5일이며, 시상식은 11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응모 작품, 제출 기준, 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2007-10-02 12:16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사무처에 대한 조직진단을 통해 일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으로의 탈바꿈을 목표로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을 구성, 가동에 들어갔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부터 매주 회의를 열어 조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데 전력하고 있다.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은 주요 역할은 조직업무에 대한 진단기준과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조직진단에 대한 업무개선 방향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인사관련 제도개선을 통해 효율적인 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사무처 조직진단 T/F팀 팀장을 맡은 안양수 기획이사는 “T/F팀에서는 조직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사례수집 분석과 함께 국-실 및 팀별 단위업무, 인력소요 적정성 평가기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또한 안 이사는 “이번 조직진단을 계기로 인력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고 일이 있는 곳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의 긴장도를 높여나가는데 초점을 맞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제 의협 조직도 시대변화에 맞게 낡은 제도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기능조
2007-10-02 11:16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하루 앞둔 9월 30일,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들이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앞 가로수에 유방암 환자의 완치를 기원하는 1만개의 희망의 메시지를 매달게 된다. 1만개는 한 해 동안 국내 발생하는 여성 유방암 환자 수를 상징한다.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2007 핑크 리본 희망애락 콘서트’에서는 가수 인순이 등 연예인과 유방암 환자와 남편, 의료진 등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07-10-02 11:00자가면역질환 치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애보트가 류마티스 치료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로 제약 및 생명의학 업계의 노벨상인 갈렌상(2007 Galen Prize for Best Biotechnology Produc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초의 100% 인간 유전자 재조합 단일 클론 항체인 휴미라는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중등증 이상의 크론병 치료를 위해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제약업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인 갈렌상은 의학 및 과학 연구 혁신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온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휴미라는 이번 미국 갈렌상을 통해 미국에서 최우수 생명공학 제품으로 인정받게 됐다.1970년 프랑스에서 제정되고 이후 국제적인 연구 성과의 영예로 발전한 갈렌상이 특별히 미국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들의 과학적 혁신을 인정하는 것으로 확대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애보트는 지난 1999년 세계 최초로 HIV 치료제 중 하나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의 개발로 국경을 넘어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 갈렌상(Prix Galien International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애보트는 지난…
2007-10-02 09:39의료법 비대위가 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이 한의협과의 공조체계를 흔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의협은 한의협, 치협, 간호조무사협회 등과 함께 정부의 의료법 정부개정법률안의 국회 상정 및 통과 저지를 위해 범의료계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투쟁을 펼쳐왔다.이 중 의협과 한의협의 경우, 각 협회 내 비대위 위원장이 전권을 가진 독립기구로서 운영되고 있다.앞으로 의협이 통합 투쟁체인 ‘의권회복중앙위원회’를 구성할 경우, 의료법 저지를 위한 논의는 위원회 산하 분과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이를 두고 타 의료단체와의 공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의협의 한 회원은 “한의협, 치협, 조무사협 공조는 몇 달간 안면 익힌 사람들이 낫다”면서 “왜 새로운 인물로 교체를 하는 무리수와 번거로움을 택하는가”라고 지적했다.또 다른 인사는 “독립기구가 아닌 산하기구로서 결정권이 없는 의협의 의료법 저지조직과 여전히 독립적인 한의협 내 비대위가 범대위에서 동등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한의계에서도 비대위 해산은 한의협과의 공조체계를 흔들 것이라고 우려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한의협의 한 관계자는 “의협이 투쟁력 집중 및…
2007-10-02 05:50최근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열람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시민단체가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건강복지공동회의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건보공단과 연금공단의 개인정보 유출 및 무단 열람은 국민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개인 정보 누출 및 임의 열람에 관여한 당사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건강복지공동회의는 성명서에서 건강보험공단의 직원의 개인진료기록 불법 열람은 “정부산하기관이 개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정치적 목적의 흥신소 노릇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참으로 놀랍고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개인 정보 보호의 기본원칙은 ‘최소수집의 원칙’, ‘수집 목적 사전 명기의 원칙’, 그리고 보유기간 만료 혹은 일차 목적 완료 후 ‘정보 파기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 특히 개인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는 모든 종류의 개인 정보 가운데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민감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개인 정보 보호의 기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건강복지공동회의는 “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개인의 건강 관련 정보를 중앙의 한 기
2007-10-02 05:4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발생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노약자는 예방접종’, ‘기침예절 지키기’, ‘자주 손 씻기’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담은 TV공익광고를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인플루엔자 에방접종권장대상자는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당뇨, 신장질환자, 암호나자, 만성간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생후 6~23개월 소아, 임신부, 의료인 등이다.올해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Solomon Islands주, A형 Wisconsin주, B형 Malaysia주이며, 올 권장 백신(WHO 추천 균주 사용)에는 위 세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올 국내에는 약 1640만명 분의 백신이 공급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 접종에 적정한 수준이며, 9~10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보건소의 경우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수요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동별 접종일자 지정 또는 사전예약제 등과 같은…
2007-10-02 05:30명문제약의 티볼론제제인 리브론정은 약 2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2005년에 출시하게 됐다. 출시 전에 명문제약은 한국오가논사의 특허 존재를 인지하고, 특허를 침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는데도, 출시후 곧바로 한국오가논사에서 특허침해금지가처분소송을 제소했고, 현재까지 이 사건이 계속 진행중이다.명문제약측은 한국오가논측이 제소한 특허침해금지가처분소송에 대응해 티볼론 관련 특허에 대한 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심판이라는 2건의 소송을 2005년에 특허심판원에 제소했다.3년간의 과학적이고 법리적인 치열한 논쟁 끝에 2007년 초에 특허무효심판 및 권리범위확인심판 모두 명문제약측에서 완벽하게 승소하게 됐다.무효심판에서는 무효화를 요구한 청구항들에 대해 전부 신규성 및 진보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효라는 판단이 있었고, 권리범위확인 심판에서는 확인대상발명의 기술구성이 이 건 특허와 서로 다른 것이므로 이 건 특허 청구항들에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됐다고 서호원 상무는 반론을 제시했다. 또한 그 결과에 대해, 한국오가논측은 특허심판원의 무효심결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항소를 제소하였고, 현재 진행 중이다.한편, 권리범위확인심판에도 패소한 한국오가논측은 항소를 포기했는
2007-10-02 05:20[파일첨부] 내년도에 천식, 아토피질환 예방을 위해 27억원의 예산이 신설되고, 지방 국립대병원 권역별 전문질환센터 지원에 1212억원이 투입된다.복지부는 1일 총지출 23조 67억원(예산 14조5140억원, 금년대비 21.6% 증가+기금 8조4927억원, 16.3% 증가) 규모의 ‘2008년도 복지부 예산안 개요’를 확정, 발표했다.복지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특징은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시작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인적자본 투자 확대 ▲국민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건강투자의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지원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우선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시작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전체 노인의 60%인 301만명에서 1인당 매월 8만4000원 정도의 기초노령연금이 지급된다(국비 1조5948억원, 지방비 6399억원).또한 내년 7월부터 고령이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을 겪는 환자들의 생활안정과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된다(신규, 1514억원).노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07년 845억원→08년 951억
2007-10-02 05:00
보령제약 김승호(75) 회장이 개인 재산 50억원을 출연,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한다.김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업 50주년 기념식에서 “5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보령중보재단은 노인복지시설과 무의탁 독거노인 지원 등 노인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건강·장학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점차 영유아 복지시설, 출산·육아 정보, 구순구개열 환아 지원 등 영유아 케어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사업을 펼치는 일이야말로 지난 50년 동안 보령을 사랑해준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재단 설립 취지를 밝혔다.김 회장은 “설립 50년을 넘긴 기업은 많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 50년을 홀로 일궈낸 기업은 흔치 않다”며 “평생 함께 고생하다 지난해 하늘나라로 간 아내와 이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오랫동안 회사를 경영하면서 1%를 양보하면 되돌아오는 반대 급부는 훨씬 크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면서 “복지재단 설립도 그 결과라고 생각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1957년 10월1일 서울…
2007-10-01 18:1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제도는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에 노사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노사문화 우수 기업이라는 명예와 함께 각종 금융, 행정, 재정상의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일을 통해 직원을 성장시키며, 한 일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함께 일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가 자긍심 있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무한 협력실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주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독서의 날, 사내공모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프로그램
2007-10-01 18:03동아제약발전위원회(이하 동발위)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는 경영권 분쟁의 해결을 위해 1일 사내 게시판에 직원 1인당 2007년말까지 100주 갖기, 2010년까지 500주를 보유하자는 ‘우리 회사 주식 더 갖기’ 운동을 펼칠 것을 전사원들에게 독려했다.이는 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대해 직원 스스로가 나서 회사 주식을 확보, 현 경영진에게 힘을 실어 주자는 의미로 해석된다.동발위는 게시판 글을 통해 동아제약이 올해 업계최초로 연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게 된 것은 회사를 아끼는 주주들과 임직원들의 노력과 마음이 하나로 뭉친 결과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것을 버렸던 각고의 노력을 들인 만큼 경영권 분쟁이라는 소용돌이로 그간 노력을 헛되게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또 매출 1조원를 넘어 글로벌제약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 시점에 단지 경영권 획득만을 위해 끊임없이 법적인 절차 등을 이용해 정상적인 경영활동에까지 부담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다 이런 혼란을 틈타 이해타산적인 외부세력의 M&A이야기까지 나돌고 있어 유감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했다.동발위는 이로 경영권 분쟁으로 인해 회사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자본의 논리만을 앞세워 회사를 장악하려는…
2007-10-01 17: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오는 9일 오후 3시 심평원대강당에서 심사평가정보센터가 주최하는 '제3회 심평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심평포럼은‘임의비급여의 쟁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 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의 주제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격월로 진행되는 심평포럼은, 보건정책현안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심평포럼에는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은 없다.
2007-10-0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