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김재정, 한광수 전 회장의 의사면허취소처분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고등법원이 원고측 항소를 기각한 것과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변호진을 확보해 대법원 상고 소송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의협은 김·한 전 회장의 경우 2000년 잘못된 의약분업 저지투쟁을 주도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의사의 권익은 물론 의권 회복에 힘쓴 만큼 의사면허 회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사면허취소처분취소 항소심소송 기각 판결에 따라 집행정지 됐던 의사면허취소처분이 자동적으로 집행됨에 따라 2006년 4월 22일 제58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바와 같이 의권유공 위로금 1000만원이 재 지급되게 된다.
2007-06-01 13:00◈ “GSK 아반디아와 같은 thiazolinediones(TZD) 계열 약물은 릴리의 액토스 2종이다. 아반디아는 영국 약이고, 액토스는 미국 약이다. 전세계적으로 그 판매 비율이 9:1 수준에 이르고 있다. 아반디아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이번 아반디아 부작용 문제를 미국 정부가 확대시켰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 31일 기자와 전화 통화 중)◈ “천식 때문에 수영을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 최고’가 됐다. 청소년들도 (나와 같이) 극복해 내기를 바란다.”(GARD 한국지부 홍보대사 박태환 선수, 28일 홍보대사 위촉 후 소감을 통해)◈ “칸영화제에서 한국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탔더라. 정말 아름다운 배우다.”(Jean. Bousquet GARD 회장, 31일 GARD 한국지부 발족 기자간담회에서 주제발표 이전 한국배우의 수상을 축하하며)◈“오늘 회식은 제가 쏩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모 대학병원 신경외과 보직자, 30일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글쓰기 동호회 회원들과 새벽까지 가진 술자리에서 자신이 환자들이 뽑은 친절 의사에 선정됐다며)
2007-06-01 13:00한미약품의 중국 합작사인 북경한미가 중국 현지 업체들과 중국 진출 다국적 제약사와의 경쟁에서 상위 제네릭 전문제약사로 당당히 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이와 관련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중국시장은 이미 다국적제약사가 진입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사업성공이 쉬운 곳이 아니지만 북경한미의 하반기 공장증설로 외형을 한 단계 레벨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하 연구원은 또 “영업 실적면에서도 최근 4년간 연평균 28%의 성장을 지속, 영업이익률이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금년 1 분기 매출은 54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1.3% 성장했고 연간으로는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북경한미는 주력제품인 어린이소화정장제 마미아이, 어린이기침가래치료제 이탄징(암브로콜시럽)과 신제품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1 분기영업이익률은 28%로 나타났다.북경한미는 한미약품이 지난 1994 년에 판매망을 먼저 구축하고 96 년에 합작형태로 설립한 계열회사이다. 북경한미는 중국의 어린이 선호 문화를 간파해 어린이소화정장제 마미아이를 출시하고 후속으로 어린이감기약 등을 출시, 어린이전문제약사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재
2007-06-01 13:00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알앤엘바이오는 사지말단부의 허혈성 질환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특허 출원했다.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허혈성 사지말단 질환이 있는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을 채취한 후 이로부터 치료 효능이 있는 지방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한 다음 환자의 혈관손상부위에 다시 주입해 새로운 혈관이 신생되도록 해줌으로서 질환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회사측은 “버거씨병, 당뇨성 족부궤양증, 동맥폐색증 등의 허혈성 사지말단 질환은 동안 특별한 치료수단이 없었으나 이번 기술로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치료제 개발 의의를 설명했다.또한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면 허혈성 사지말단 질환 뿐아니라, 관상동맥의 폐색에 의해 발생하는 심근경색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특허기술을 활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이미 제조공정과 생산시설을 완비했다.현재 이번 치료제와 관련한 강남성모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전임상시험이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아 버거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정식 상업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07-06-01 12:59대구시의사회(회장 이창)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의사금연 및 마약류 연수교육(평점 3점)을 실시했다.이날 연수교육에서는 *금연운동과 의사의 역할(정태훈 경북의대 내과교수) *금연 클리닉 운영(이정근 수성구보건소장)의 *간접흡연과 건강(박순우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교수)교수 *금연의 약물치료(김대현 계명의대 가정의학과교수) 등이 강연됐다.또한 질의응답의 시간 후에는 안문영 대구시보건위생과장의 ‘마약류 관리교육’이 실시됐다.한편 대구시의사회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구군별 가두캠페인과 대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007-06-01 12:51국내 400만 명에 이르는 당뇨병 환자. 몇 년 후에는 국민 4명중 1명이 당뇨병 환자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을 만큼 당뇨병은 이제 국민병이 됐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를 괴롭히는 가장 위험한 것은 놀랍게도 당뇨병 자체가 아니라 심혈관 질환이다. 심혈관 질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사망원인의 7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그런 이유로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심혈관계 질환 예방은 당 관리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이다.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심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PROactive(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 스터디의 2차 연구분석 결과가 최근 미국심장협회(AHH, American Hear Association)의 저널 Stroke에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릴리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액토스(성분명 피오글리타존 HCI)를 복용한 환자 중, 과거 뇌졸중을 경험했던 제2형 당뇨병 환자 984명에게서 뇌졸중의 재발위험을 분석한 결과 10.2%에서 5.6%로 절반 가까이(47%) 발생률이 줄어든 것으로 나
2007-06-01 11:56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은 1일 식약청이 불법의약품 유통 및 판매를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건약은 최근 KBS 2TV 추적60분이 ‘엄마와의 전쟁, 안궁우황환의 실체’라는 프로그램 방송 이후 식약청은 안궁우황환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에 대한 약사감시를 벌여 서울소재 약국 2곳과 도매업소 1곳을 적발, 서울시에 처분의뢰와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했다”며 “이러한 불법 의약품의 유통 판매의 문제는 안궁우황환만의 문제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발표에 따르면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를 판매한 약사 13명과 유통업자 16명을 불구속 입건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가짜약을 취급하는 약국들이 산재해있다고 언급했다.이뿐만 아니라 가짜 비아그라가 인터넷이나 성인용품점 등에서도 버젓이 팔리고 있는 실정이고, 서울 모 재래시장의 30여개 상점과 노점 등은 무좀약(라미실)ㆍ발모제(로게인)ㆍ비타민제(센트럼)ㆍ진통제(아스피린, 타이레놀) 등 일반의약품, 발모제(미크로겐)ㆍ위장약(잔탁) 등 전문의약품을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외제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불법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건약은 이러
2007-06-01 11:51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제2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 공모 행사 수상자 시상 및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실시된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및 금연홍보 디자인 공모의 대상(복지부장관상), 금상, 우수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 수상자에 대한 복지부장관과 이순형 회장의 시상이 있었다.또한 금연 운동 및 흡연예방활동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협회 금연상담사 안경은 씨가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안경은 씨는 정부과천 중앙청사, 국회, KBS 등 주요 기관의 방문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건협은 또 행사장 로비에서 금연사진 및 디자인 작품을 전시하는 등 참석자와 상공회의소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2007-06-01 11:46
최근 고대안암병원(원장 김린)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환자들의 편지가 줄을 잇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71병동의 교수와 간호사 10여명이 입원했던 환자에게 모두 편지를 받는가 하면, 의료사회사업팀도 이곳을 통한 지원을 받아 치료중인 한 환아의 어머니로부터 감사편지를 받은 것이다. 신경외과 정용구 교수와 71병동 간호사 모두가 한 환자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여고생으로 71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던 이 환자는 병원을 ‘천국’이라고 표현하며 "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해주신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에 마음이 편안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어떠한 병이 치유되는 것을 100으로 볼 때, 선생님들의 힘은 50 그 이상 이었다" 며 “의료진들이 준 강한 믿음을 통해 웃을 수 있었고 또한 행복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편지를 받은 정용구 교수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늘 밝고 즐거워 보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답했다.71병동의 이진희 수간호사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의 마음을 늘 표현해서 보는 우리들이 오히려 기쁘고 즐거웠다.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07-06-01 11:07
최근 열린 2007 아태지역 골다공증 심포지엄(AP region closed meeting)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효능은 골절 예방 효과로 측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의미에서 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골다공증 치료제로서는 유일하게 1년 이내의 골절 예방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6, 27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벨기에 루뱅대학의 스티븐 부낸(Steven Boonen) 교수는 악토넬 복용 환자들의 경우 1년 이내 척추 골절 감소율이 최대 65%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에 비해 가장 빠른 골절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악토넬은 65세 이상의 여성 3만 3000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코호트 관찰 연구 결과, 알렌드로네이트 복용 환자에 비해 고관절 골절 위험이 복용 6개월째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 정도로 감소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스티븐 부낸 교수는 “메타 분석만을 가지고 골다공증 치료제 간의 효과 비교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왜냐하면, 메타분석에 사용된 각 약물에 대한 임상 시험 종류와 수가 다르고
2007-06-01 10:5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달 31일 의약품정책연구소 회의실에서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약품정책연구소 업무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양 기관이 ‘의약품산업 발전 및 국민보건 향상’ 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함에 있어, 업무전반에 걸쳐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의약품산업 발전에 필요한 제도 관련 조사·연구, 정보·자료의 교류 및 공유, 의약품산업 관련 인력 개발 및 양성 등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협력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인력을 파견하거나 별도의 TF팀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는 협약 체결에 이어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 제약기업간의 협력방안’에 관한 주제로 향후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국내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 민간지원 필요분야 발굴, 다국적 제약기업의 수요 현황 파악 등을 통해 국제협력 및 공동연구 등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의약품산업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두 전문기관이 상호 지식…
2007-06-01 10:57고려제약은 24억여원을 투입,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내 토지를 매입한다고 1일 공시했다. 고려제약은 이곳에 건물을 신축공사할 계획이다. 상기 투자금액은 신규시설투자 중 토지 매입 대금이다. 건물신축공사 등 향후 발생이 예상되는 추가 투자금액은 투자 진행에 따라 별도의 이사회 승인을 거쳐 집행될 예정이며, 2010년10월까지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2007-06-01 10:48바이넥스는 자가유래활성화림프구 암면역세포치료제(TKCell)의 임상 시험을 위해 지난달 31일 식약청에 임상시험승인(IND)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적응증은 위장관암. TKCell은 말초혈액에서 분리한 림프구를 체외에서 대량 증식.활성화한 뒤 체내에 주입,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선천적 면역요법 세포치료제다.
2007-06-01 10:46
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1일 L형, N형 칼슘채널을 동시에 차단하는 Dual Type CCB 실디롱정(Cilnidipine 10mg)을 퍼스트제네릭으로 새롭게 발매했다. L채널만 차단하던 기존 CCB와는 달리 실디롱은 L채널뿐만 아니라 N채널을 동시에 차단함으로써 타 CCB 복용시 나타났던 교감신경 흥분에 의한 반사성 빈맥이나 심박수 증가가 없는 획기적인 고혈압약이다. 또한 교감신경 과잉활성 억제에 의한 혈관경직도를 개선하며,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안정된 강압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스트레스성 고혈압에 의한 승압억제 효과가 타 제제보다 우수하다. 최근에는 Cilnidipine 성분이 Early Morning BP surge의 위험성을 낮춰 아침기상 후 갑작스런 혈압상승을 억제한다고 보고되었다. 이밖에도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고혈압환자의 lipid profile을 개선시켜 장기적으로 동맥경화증으로의 발병도 예방한다.동화약품은 알파차단제 ‘티지씨’, 베타차단제 ‘카드롤’, ACE 억제제 ‘에날린’, 칼슘채널차단제 ‘파인디핀’과 ‘레니딥’에 이어 금번에 3세대 칼슘채널차단제인 ‘실디롱’을 발매함으로써 고혈압 약제 계열을…
2007-06-01 10:44중앙대병원 내과는 지난달 30일 지역내 내과 개원의를 위한 ‘제3회 미니심포지움’을 개최했다.오후 7시 30분부터 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고혈압약제 선택의 실제: 일차약제 및 병합요법(순환기내과 이광제 교수) *타과에서 흔히 의뢰되는 심혈관질환 관련 문제의 접근(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 등이 발표됐다.중앙대병원 내과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개원의 및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심포지움을 매달 개최해오고 있다.
2007-06-01 09:41중앙대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지난달 31일 용산소방서와 함께 신계동 쪽방촌을 방문해 ‘사랑의 응급약품함’을 설치하고 약품들을 기증했다.의료혜택에서 소외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실시된 이날 기증 행사에서 중앙대용산병원은 쪽방촌 주민 중 관리자를 임명,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2007-06-01 09:39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지난달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을 면담하고 한미FTA로 어려움에 처한 제약업계의 개량신약 전략에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제약업계의 공정거래 관행 확립을 위한 실천 노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최명례 실장이 배석했다. 제약협회측은 한미FTA 상황에서 정부의 약제비 억제정책이 맞물리면서 제네릭 위주의 산업에서 신약개발국으로의 중간과정에 있는 개량신약 전략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적절한 보험약가 보상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측은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개량신약에 대한 보상이 현실화돼야 한다는데 동의한다고 답했다. 제약협회는 선별등재제도는 국내 기업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90%~95%인데 비해 다국적 기업에게는 2%에 불과해 국내 기업에게는 치명적인 제도인데다 FTA까지 발효되면 국내 의약품시장은 다국적 기업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제도를 3년간 연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9일 제약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포식을 가진데 이어 31일 공정경쟁연합회와 회원사간 CP(
2007-06-01 09:02
만성호흡기질환퇴치연맹 한국지부(GARD KOREA)가 31일 오후 3시 30분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GARD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세계(A World Where All People Breathe Freely)’를 모토로 하는 WHO 산하 기구로, 천식 등 만성호흡기질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07-06-01 08:00서울제약은 45억여원을 투입, 충북 청원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부지를 매입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이곳에 새 공장을 짓고, 2011년12월까지 공장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2007-06-01 06:14특수의료장비의 무분별한 도입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병상 공동활용 동의제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의협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중 설치인정기준(병상수 공동활용)에 대한 의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행 특수의료장비 설치인정기준에 따르면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T)의 경우 2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 한해 설치할 수 있다.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이 해당 장비를 설치하려면 다른 의료기관과 공동 활용해야 하고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 동의서를 제출한 의료기관과의 병상합계가 200병상 이상이 돼야 한다. 또한 200병상 미만 의료기관에서 단순교체, 정밀 정기검사 후 품질 부적합 판정, 의료기관의 단순 이전 등 시설의 변동 사유가 발생할 경우 병상수 공동활용 동의를 재차 받아야 하는 행정적 번거로움이 있어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병상의 공동활용 동의 제도는 유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2005년 감사원의 공공보건의료시스템 운영실태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 당 MRI 설치대수는 7.8대(2002년 1
2007-06-0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