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대혈관합병증 조기 발생 및 발병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한림의대 유형준 교수팀은 11일부터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제2형 당뇨병환자의 대혈관합병증 유병률 조사’ 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에서 대혈관 합병증 발생까지의 평균 유병 기간과 조기 합병증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들을 조사하기 위해 2006년 5월부터 12월까지 대혈관합병증이 발생해 입원한 101명의 제2형 당뇨병환자 중 기록이나 검사결과가 불충분한 환자를 제외한 25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까지의 기간 및 임상적 특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25명 중 24명에게서 심혈관 합병증이 단독으로 발생했으며, 1명은 심혈관과 뇌혈관질환이 동시에 발생했다. 합병증 발생까지 평균 당뇨병 평균 유병기간은 7.9년이었으며, 연령은 61.9세, BMI는 24.8kg/m₂, HbA1c는 8.4%였다.남녀 비율은 각각 15명, 10명이었다. 여성에서 합병증 발생 연령은 보다 늦었고(58.3±11.2 vs. 67.2±7.4세), BMI(23.6±3.0 vs. 26.5±3.5kg/ m₂)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
2007-05-14 13:36정부가 오는 2010년부터 ‘의약품 유통일원화’제도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의 구조조정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복지부가 지난달 13일 유통일원화 제도를 폐지키로 하는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에 들어감에 따라 도매업계는 공황상태에 빠진 상태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협, 이하 도매협회)는 유통일원화 제도가 폐지되면 향후 5년이내에 국내 1600여개 도매업체 중 영세 도매업체 900여곳이 퇴출되고, 상당수의 종사자들의 실직을 예상하고 있다.이에 도매협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황치엽 회장이 10일간 단식투쟁을 벌였으며, 또 국회에서 집행부 1인 시위와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반대’를 위한 1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반대 논리는 제도의 시행으로 그간 대형병원과 제약업체간 직거래로 생길 수 있는 부조리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상실된다는 점과 900여개에 달하는 도매업체의 줄도산이 불가피하다는 것. 국내 도매업계의 구조적 근간이 흔들린다는 것이다.하지만 숙명여대 약대 이의경 교수는 2010년 한미FTA 시행과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가 현재의 의약품 유통 구조를 개선시켜 국내 의약품 도매 거래 발전에 긍
2007-05-14 13:34
“우리 병원의 강력한 경쟁력은 최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 더해서 축제 분위기의 병원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건국대학교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개원 76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이날 이 의료원장은 “병원의 76년 역사상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며, 이 시기에 일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최근 외부 회의나 학회에 참석할 경우 ‘최근의 대학병원 중 가장 빨리 성장하는 병원’으로 그 평가가 요약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에 대해 이 의료원장은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겁이 날 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병원의 장점으로 최고의 역량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훌륭한 의료진, 최신의 설비, 쾌적한 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최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특히 “이제 우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위기에 처하면 서로 돕고,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병원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영 병원장이 25년 근속자를 비롯 장기근속자 51명을 표창하고,
2007-05-14 13:33특허청(청장 전상우) 자료에 따른 지난 10년간 (1997년-2006년) 조류독감과 관련된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국내에 출원한 경우는 2003년까지 6건에 불과하던 것이 2004년 24건, 2005년 37건, 2006년 17건으로 조류독감 발생이 확인된 이후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출원을 유형별로 보면, 살균•소독 장치 및 용기에 관한 출원이 22건(26%)으로 가장 많고, 조류독감치료제 관련 출원이 20건(24%), 음식물 가공(조리방법 등) 관련 출원이 18건(21%), 가축사료 및 사육기술(사료첨가물 등) 관련 출원이 13건(15%) 등의 순이다.특히 조류독감 치료제의 경우는 2003년까지 1건에 불과하던 출원이 2004년 4건, 2005년 10건, 2006년 5건으로 매년 꾸준한 출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에서의 출원(국외출원) 유형을 보면, 국내와는 달리 조류독감 치료제에 관한 출원이 269건(78%)으로 가장 많고, 시험 진단방법 및 백신 제조방법이 35건(10%), 살균 소독제 15건(4%) 등의 순으로 조류독감 치료와 관련된 출원이 단연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2007-05-14 12:42성공적인 병·의원 경영을 이끌기 위해서는 세무문제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송정세무법인 송경학 세무사의 도움말로 개원자금, 분양, 의료기기 구입 시 알아야 할 세무문제를 살펴보자■ 개원자금에 따른 세무문제개원초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자금형태는 금융기관 등(종신보험 질권설정대축 포함)이며, 이러한 금융비용은 이자산입해 절세효과를 가져오게 한다.단, 최소한의 세무담을 위해서는 자기자본의 운용 수익률과 타인자본의 이자비용 산입시 감소되는 세부담을 비교해 의사결정을 한다.의사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병원의 소득금액의 크기 *누진세율의 구간 *자기자본의 운영 수익률 등이다.공동사업을 할 경우 공동사업자가 출자를 위해 차입한 차입금의 지급이자는 공동사업장의 업무와 관련 없는 경비(인출금의 성격)로 필요경비불산입한다.■ 병원분양에 따른 세무문제신규개업 또는 병원사업장 이동 시 고려해야 할 것은 병원분양을 누구의 명의로 받느냐의 결정이다.사업주 본인으로 분양 받으면 자금출처조사의 문제와 면세사업자 매입세액 불공제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특수관계자로 분양 받는 경우가 있다.이 경우 *특수관계자가 분양 받는 경우 부동산 임대소득의 발생으로 타소득 합산에 영향을…
2007-05-14 12:36최근 태반제제에 대한 식약청의 DMF 공고가 완료됨에 따라 각 제약사 별 태반주사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에서 무리한 할증을 내세워 영업에 나서고 있어 시장 경쟁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개원가에 따르면 A제약사의 경우 일단 제품을 병원에 집어넣고 보자는 식으로 무려 100%까지 할증을 준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에 따라 다른 제약사들도 너나 없이 개원가에 할증을 제안하는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 시장이 과열경재으로 스스로 사멸되지 않을까 우려된다.현재 태반주사제 시장에서의 할증은 30~40%가 기본이다. 또한 멜스몬 계통의 태반제제의 경우 4000원대 후반의 가격이 형성될 정도로 가격이 하락했다.이러한 제약사들의 할증 경쟁으로 태반주사제를 사용하고 있는 개원가도 혼란스러운 실정이다.할증 없이 주문한 일부 개원의들의 경우 반품을 고려 중이며, 이미 구입한 제품의 할증율에 대해 영업사원들에게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식약청의 DMF 공고 후 태반제제에 대한 영업이 정상화 되면서 일부 국내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무리한 할증을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러한 할증 경쟁으로 많은 판매사들이…
2007-05-14 12: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오는 22일 전경련 회관에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시범사업(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가감지급 시범사업(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수렴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심평원 김계숙 평가실장과 김남순 심사평가연구팀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학계, 소비자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심평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한 후 6월 중에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 시범사업(안)을 마련, ‘하반기부터 1차년도 평가에 착수할 예정이다.
2007-05-14 12:24참제약은 14일 ‘유니메드제약’으로 회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1990년 ‘생활속에 건강을’이라는 신념 아래 출발한 (구)참제약(이후 유니메드제약)은 매년 성장세를 지속하여 제약업계에서 그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의약품을 주력으로,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까지 우수한 KGMP시설로 생산․품질관리를 엄격히 적용,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내유통뿐만 아니라, 의약품들을 일본, 베트남, 싱가폴, 홍콩, 마카오,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타이완, 아프리카, 남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정한 수출유망기업이다. (구)참제약은 이미 Unimed Pharmaceutical INC. 라는 영문명 및 수출명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두가지 이름으로 인한 불편 등으로 인해 글로벌시대에 맞춰 국내명도 영문명에 맞게 ‘유니메드제약(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니메드제약은 국내 10여개의 지점을 두어 활동하고 있으며, 초기에 안과와 정신과 품목 위주로 성장해왔으며, 특히 안약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제약회사들 중에서도 그 품질이나 안정성 면에서 제품 기술력이 현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007-05-14 12:20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최근 본부회의실에서 성북구상공회(회장 구제남)과 향후 상호협력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협약 체결식은 김린 안암병원장, 구제남 성북구상공회 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성북구상공회의 회원들에게 건강강좌 및 병원이용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린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병원이 스리랑카, 파키스탄, 울릉도, 인제 등 국내외 각지에 의료봉사를 떠나면서, 정작 지역사회에는 그 만큼 도움이 되지 못했다”고 전하고 “이번 의료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7-05-14 12:17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이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병원이 매년 2회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른 것으로, 최근 2007년 1월 실시한 조사에서 고객만족도 점수가 총점 79점으로, 지난 2006년 7월 조사 때의 74점보다 5점, 6.8%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총점 뿐만 아니라 의료기술수준, 의사 만족도, 시설 및 환경 만족도, 입원서비스 만족도를 비롯한 10개 세부항목에서도 모두 만족도가 향상돼 병원은 전반적인 의료서비스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고객들이 가장 만족을 표했던 부분은 ‘간호사 만족도’로 작년 보다 7.6% 상승한 85점을 받았으며, 대기시간 만족도와 입원서비스만족도는 각각 12.5%와 11.3%로 가장 높은 만족도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병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최고를 지향하는 인간중심의 참 병원’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세계적 기준에 걸 맞는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거시적인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이 서서히 결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밝고 깨끗한 로비와 편의시설들, 자연친화적 조경 등은
2007-05-14 12:15
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가 입양의 날을 맞아 경기남부 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경기남부 아동일시보호소는 친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신생아부터 만 13세의 아이들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봉사대는 아이들과 병원에 다녀오고, 나들이를 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일일 수호천사가 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07-05-14 12:00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가 언어ㆍ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인터넷채팅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인터넷채팅 상담은 보건복지콜센터 홈페이지(www.129.go.kr)를 통해 이뤄지며,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실시된다.
2007-05-14 11:55
질병관리본부는 올 해외여행객중 뎅기열에 감염돼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뎅기열 발생지역으로 여행시 감염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중남미지역(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부 등)에서 뎅기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8개국(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 예방요령 준수 및 귀국후 감염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역소 또는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7-05-14 11:51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은 최근 환자의 수술진행현황을 가족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수술진행 알리미’ 문자서비스를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술진행 알리미’ 서비스는 환자의 수술 현황을 가족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수술장 도착 *수술시작 *수술종료 *회복실 도착 *회복실 퇴실 후 병실 이동 등 다섯 단계 메시지로 나눠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이 서비스는 바쁘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병원에서 대기할 수 없는 가족에게 환자에 대한 수술진행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알 수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3월부터 시작된 수술진행 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95%이상 만족스럽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실제로 프로그램 적용 후 수술환자의 가족이 간호사실에 와서 수술상황을 문의하는 빈도가 감소하였고, 정서적으로도 더 안정되고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병동에서도 환자의 수술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2007-05-14 11:50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지응급의료센터 평가와 관련,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복지부는 전국 98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200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를 실시, 최근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006년 한 해 동안 2만7990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했으며,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정부로부터 응급의료기관 지원과 발전 프로그램 사업비 및 시설 , 장비 확충 등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경원 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장은 “앞으로도 최상의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7-05-14 11:46
새빛안과병원(대표원장 박규홍)은 최근 벽제농업협동조합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박규홍 대표원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활동을 증진하며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자 벽제농업협동조합과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벽제농협 조합원 및 가족 3000여 명은 연령층이 다소 높아 노인성 질환 및 망막 관련 유병률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외각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적인 불편함으로 안과병원의 전문진료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병원은 벽제농협 대강당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과 5월 2일 각각 건강강좌와 이동진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강석재 진료과장을 비롯해 검안사, 간호사 등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에 대한 건강강좌와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했다.
2007-05-14 11:39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와 소년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에서 박선빈(경남 사천초등학교 3학년)양과 박진솔(경기 과천초등학교 6학년)양이 저학년부와 고학년부에서 각각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윤서(안양 귀인초등학교 2학년), 주현우(고양 한뫼초등학교 3학년), 송수정(대광 초등학교 4학년), 정현호(중대부속초등학교 5학년), 김수경(전남 웅치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금상(건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조기 금연교육의 효과를 도모하고자 실시된 이번 금연 글짓기 공모는 대상2명, 금상 5명을 비롯한 7개 부분에서 총 942명의 어린이가 수장자로 선정돼는 영예를 안았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2일 한국일보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31일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장에서도 시상할 계획이다.
2007-05-14 11:38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대한의학유전학회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움’ 및 ‘한국희귀질환연맹 총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심포지움은 말 그대로 희귀ㆍ난치성질환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희귀질환 연구 활성화 방안과’과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자검사’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1부에서는 ‘희귀질환 연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희귀질환 환자의 실태보고(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장향숙) *희귀질환 환자의 법률적 권리(법률사무소 해울 대표 신현호) *희귀질환 연구재단 설립의 필요성(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 센터장 김현주) 등이 발표된다.2부에서는 대한의학유전학회와 공동으로 ‘21세기 유전 의료시대’ 및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자검사’를 주제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유전자검사(보건복지부 생명윤리팀 팀장 양병국) *유전자검사법의 종류와 그 의의(울산의대 소아과 교수 유한욱)…
2007-05-14 11:35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과학관 1층 명곡홀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의 '제3회 정기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심초음파에 관한 최신 주제 발표 및 증례 토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심초음파학회의 향후 학회 일정 등에 관해 논의가 진행됐다.
2007-05-14 11:32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유레카예술단(단장 김기숙)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김기숙 단장은 "병마와 싸우느라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삶의 활력을 전달하고자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접하기 힘든 병원, 고아원 등에 찾아 다니며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레카예술단은 대중가요, 무용, 색소폰으로 구성된 순수한 음악봉사 단체로 병원이나 고아원 등을 방문해 음악회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05-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