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일 서울 은평천사원에서 가수 장윤정, 변진섭 등과 함께 제 3회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개최했다.
SBS오케스트라와 시각장애우들로 구성된 한빛브라스앙상블의 협연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음악회’는 90년대 최고 인기가수 변진섭과 트로트계의 신데렐라 장윤정이 출연, ‘희망사항’, ‘새럼’, ‘어머나’ 등의 히트곡들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면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개편한 ‘UniMOHW(유니모)’ 서비스를 개시했다. 복지부는 6일 전자결재 및 EDMS(문서관리), 자료관시스템 등 문서관리시스템 3종과 내부 직원의 지식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던 KMS(지식관리)를 비롯, 민원처리 및 홈페이지관리 시스템 등 업무지원시스템 3종을 통합로그인서비스(SSO)와 통합접근제어관리(EAM)를 이용해 하나의 포털사이트 ‘UniMOHW’로 통합, 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UniMOHW(유니모)는 ‘Unification’(통합)의 Uni와 복지부 영문명칭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MOHW)의 합성어로 내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이다. 이번에 통합된 UniMOHW에서는 전자결재 등 기존 6종 시스템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그간의 개별 시스템에서 중복처리 되던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 시스템 접속 및 사용에 따른 직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직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One-Stop’ 업무처리 체계를 제공하게 된다. 복지부는 이번
2005-04-06 06:45한국생물산업협회는 4월 1일자로 ‘한국바이오산업협회’(회장 조규완, 이사장 이장한)로 명칭을 변경했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생물산업협회가 요청한 ‘한국바이오산업협회’로 명칭변경을 지난 3월 15일부로 승인함에 따라 4월 1일자로 명칭이 변경됐다. 바이오산업협회의 이 같은 명칭 변경은 생물산업이 바이오 산업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첨단기술 형태의 산업으로 발전되고 있는 시점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제고와 저변 확산을 위한 조치이다. 한국바이오산업협회 관계자는 ”명칭변경 이후에도 바이오 산업계와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바이오산업분야의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계속하여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물산업협회는 1991년 창립이후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바이오 산업단체로서 역량을 발휘, 대정부 활동과 산학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왔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6
2005-04-06 06:44헌법재판소가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금지하는 조항과 의료인과 의료법인이 아니면 의료기관 개설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구 의료법 조항이 합헌이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 재원재판부(주심 이상경 재판관)는 최근 청구인이 미국 카이로프랙틱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국내 의사 면허 없이 2000년 5월부터 12월까지 의료기관을 개설해 요통, 척추디스크, 두통 등을 치료하면서 진료비를 받아오다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위반으로 기소되자 청구한 헌법소원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판결문에서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전면 금지한 것은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다 적게 침해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효율적으로 실현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헌재는 “입법자는 어떤 특정분야에 우수한 의료능력을 가진 비의료인의 지식과 능력을 충분히 검증해 이들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입법정책의 문제”라면서 “이 때문에 의료법 조항이 헌법에 위반된다고는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헌재는 “의료기관 개설자격을
2005-04-06 06:40지난 99년 이후 5년 동안 요양기관이 1만여 곳이 늘어 7만 곳을 돌파했고 의료기관이 4만7140곳으로 가장 많은 67.0%를 차지했으며 병원 증가율이 5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의료기관의 46.3%인 2만1831개소가 서울과 경기도(수도권)에 소재, 99년말 44.2%에 비해 수도권 의료기관 집중률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4일 ‘요양기관 변동추세 분석결과(1999∼2004년)’에 따르면 2004년말 현재 총 요양기관수는 7만394곳으로 지난 2000년도 6만곳을 넘어선 이후 4년만에 다시 7만곳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중 *의료기관이 4만7140곳으로 67.0% *약국이 1만9838곳 28.2% *나머지는 보건기관 3416곳 4.9%로 집계됐다. 특히 의료기관은 1999년 3만6987곳이었다가 이후 연평균 5.0%씩 증가해 5년새 1만153곳이 늘었으며, 특히 의약분업(2000.7.1)이후 2001년과 2002년에 크게 증가했다. 심평원은 이는 의약분업이후 1차 의료수요의 증가로 1
2005-04-06 06:30국내 제약기업들이 치료제 강화에 진력하고 있는 가운데 에치칼 비중을 80~90%이상으로 높이려고 치료제 중심구조의 제품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치료제 전성시대’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제약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분업이후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력을 강화해온 제약기업들의 경우 최근 성장세로 돌아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서 극명하게 잘 나타나고 있다. 최근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미약품, 중외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동아제약, LG생명과학, 부광약품 등은 의약분업 이후 치료제 중심으로 제품력을 강화 함으로써 에치칼 비중을 80~90%이상 확대, 강화 함으로써 성장의 지렛대로 활용하고 있다. 반면 분업이후 치료제 보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온 일양약품, 동화약품, 보령제약 경우 제품력에서 문제를 드러내 성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미약품 등은 이미 10여년전 부터 R&D 투자를 강화 하면서 퍼스트제네릭 과 국산개량신약 개발에 전력투구한 결과, 분업이후 경쟁력•제품력 강화의 연착륙에 성공하여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2005-04-06 06:20앞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10만여명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이 학점은행제의 실시로 학사학위를 얻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간호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98년 학점은행제가 도입된 뒤, 이 분야는 관련 단체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원만한 합의를 거쳐 관련 법령을 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간호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 졸업자는 대학에 편입하지 않고 학점은행제에 의해 전문대 전공심화과정, 대학 시간제 등록, 평가인정학원 수강 등 일정 학점을 쌓으면 대졸자와 같은 학력을 인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법률 시행은 해외 진출할 경우 처우에서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 졸업자의 학사학위 취득 수요는 많았으나 4년제 대학의 편입정원이 턱없이 적었다”며 “게다가 3년 전문대과정을 이수하고 대학에 편입해도 2년 이상 수학해
2005-04-06 06:10일본계 제약회사인 한국에자이사가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hhc(human health care)'라는 기업이념에 입각,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봉사사업의 일환으로 'hhc사랑나눔기금'을 전개하고 있다. 'hhc'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어쩔수 없이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돌보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기금 운영이 시작돼 현재 전국적으로 20개 가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에자이측은 지난 6개월간 기금을 전달하면서 가정에 어떤 도움이 되고 변화가 있는지를 돌아보기 위해 수혜자 가정을 방문했다. 지난달 26일 인천의 해동노인병원 신경과 김원규선생과 한국에자이 담당자들이 함께 지원했던 부천의 한 가정을 방문해 의료적인 상담과 함께 작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가정측은 "처음 수혜자로 선정될 당시보다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보호자 본인뿐만 아니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 감사하고, 이렇게 좋은 일을 계속해 주시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에자이측은 "'hhc사랑나눔
2005-04-06 06:06‘보건의 날’ 포상자로 에이즈환자 등 소외계층을 보살펴온 고명은 수녀와 불우이웃에게 무료이발봉사를 해온 최종일 씨 등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지하대강당에서 ‘제33회 보건의 날’ 및 ‘57회 세계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보건의 날 유공자는 지난 33년간 국내 에이즈환자 등 소외계층을 보살펴온 아일랜드 국적의 고명은 수녀(국민훈장 무궁화장)와 40여년간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무료로 이발봉사를 해온 최종일 씨(국민훈장 목련장) 등 정부포상 35명과 장관표창 250명 등 모두 285명이다. 다음은 훈장 대상자 명단. ◇국민훈장= *무궁화장: 고명은(여·64, 성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 수녀) *모란장: 홍창권(남·중앙대의료원 교수)·박효길(남·의사협회 보험부회장) *동백장: 정승환(남·의약품수출입협회장)·권성원(남·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 *목련장: 최종일(남·이용사)·정재규(남·치과의사협회장) *석류장: 고(故) 이상호 (남·한의사).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06
2005-04-06 06:00쥴릭의 강요한 수정계약서에 거래 도매업소들이 굴복하여 지난 3월말 날인 함으로써 쥴릭사태는 사실상 종료됐다. 쥴릭과 거래해온 170여개 협력 도매업소들이 대부분 서명·날인한 수정계약서를 쥴릭측에 송부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투쟁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풀이된다. . 결국 이러한 사실들은 겉으로는 쥴릭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일단 거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중적인 자세를 보여 ‘쥴릭의 미움을 사지 않겠다’는 배경이 작용했고, 결과적으로는 투쟁의 목소리를 높였던 도매업소만 불이익을 당하는 결과만 초래했다. 쥴릭 관계자는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많은 거래도매상이 수정계약서에 동의 의사를 밝혀왔다는 것이다. 이는 계약서 날인 10여일전 수정계약서에 동의할수 없다고 버티던 자세와는 거의 다른 모습으로 그동안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 있느냐’며 사태추이를 관망하던 도매업소들이 실리를 위해 돌아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대해 그동안 쥴릭과 정면 대응해서 좋은 결과가 얻어지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결과는 이미 예견되었다는 것이 업계의 굴절된 시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n
2005-04-06 05:50대표적인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병양상 등에 대한 장기간의 대규모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팀은 1982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대병원 건선클리닉에 등록된 3천1백23명의 환자를 대상, 성별분포, 나이, 초발연령, 가족력, 침범 범위, 경중도 등을 밝힌 연구결과를 대한피부과학학회지 최근호에서 발표했다. 윤재일 교수팀은 이번 조사에서 백인과 비교연구 한 결과 증상에는 중증건선의 비율이 17.2%로 백인의 30%에 비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증상형태에는 화폐상 건선이 58.7%로 가장 많았으며 반면 백인에서는 대판상 건선이 50%로 가장 많았다. 발병연령에는 국내 환자에서는 20대에 첫 발병한 환자가 가장 많았고 이후 10대, 30대 순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반면 백인에서는 10대에 첫 발병 환자가 가장 많았고 이후 20대, 30대 순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또한 발병으로 인한 가족력에는 25.8%로 백인의 1/3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비교적 적은 수치를 나타냈다. 윤 교수팀애 따르면 침범 범위를 기준으로 증상별 조사에서는 침범 범위 5~30%인 중등증이…
2005-04-06 05:4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1~2일 양일간 상주고등학교와 문경새재, 수안보 등에서 ‘2005년 동아제약 영업인 Power Up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선대 동호 강중희 회장의 묘소 참배로 시작된 동사의 이번 행사는 상주고등학교에서 1/4분기 영업사원 시상과 함께 인기가수 인순이, 이정현이 출연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문경새재에서 수안보까지 16.8km의 야간행군이 실시됐다. 강신호 회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금 야간에 잠을 자지 않고 문경새재를 걷고 있는 것이 당장은 힘이 들지만, 어려움을 극복해야 성취감을 얻는 것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큰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격려한 뒤 “올 해의 목표가 다소 어렵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지금 조령을 넘는 것처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무박 2일간 진행된 이번 ‘2005년 동아제약 영업인 Power Up 전진대회’는 올해 목표 초과 달성의 확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
2005-04-06 05:30서울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소요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11시 실시한다. 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과 ‘Codeine phosphate’ 등 9종(3그룹·마약) 등 두 그룹이며,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3그룹의 경우 서울 강동구 소재 마약류취급자허가증 소지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지난번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Mercaptopurine’ 등 176종(1그룹·보험)을 낙찰시킨바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6…
2005-04-06 05:20'2005 아·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면역학회 학술대회(APAPARI· 대회장 이준성)'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기전과 새로운 치료법 등 문화병이라는 신조어를 낳은 질환에 대해 폭 넓게 다뤄지는 대한소아알르레기학회 및 호흡기학회는 아·태 지역 23개국 500여명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아태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장에 이준성(가톨릭의대), *사무총장에 이혜란(한림의대), *재무위원장에 손병관(인하의대), *학술위원장 홍수종(울산의대), *출판위원장 나영호(경희의대), *등록위원장 김현희(가톨릭의대), *행사위원장 편복양(순천향의대), *홍보위원장 이동근(중앙의대), *전시위원장 오재원(한양의대) 교수 틍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각 국의 역학조사 한 결과가 발표되며, 소아알레르기 질환의 유전 및 환경요인에 대해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 전 세계 인구의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만성질환으로, WHO에서는 에이즈와 결핵을 합친 의료비 지출 비용 보다 많아져 국가적 재정…
2005-04-06 05:10주1회 투여하는 골다공증치료제의 국제적인 일대일 비교 시험에서, MSD의 포사맥스가 risedronate제제에 비해 골밀도 증가 효과가 우수하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MSD는 4일 'FACTs-International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포사맥스가 risedronate 주 1회 요법에 비해 골밀도를 빠르고 유의하게 더욱 증가시켜 준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 골밀도의 우수한 증가는 고관절 및 척추를 포함한 측정된 모든 골격 부위에서 관찰 되었으며, 포사맥스의 경우 risedronate에 비해 3개월 시점부터 골 교체 표지자를 빠르고 우수하게 감소시켰으며, 6개월 및 12개월 시점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지속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번 FACTs-International은 전세계 27개 국에서 실시된 1년간의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시험연구이며,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후 여성환자 936명을 무작위로 배정하여 ‘포사맥스’ 주1회 요법(70 mg) 또는 Risedronate 주 1회 요법 (35mg)을 실시했다. 연구결과는 지난주 골다공증 및 골 관절염의 임상/경제적 측면에 관한 유럽학회 (ECCEO)에서…
2005-04-06 05:00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의료기관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제품군들중 병의원에서 선호하는 제품군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개원가의 경우 기능식품을 선택하는데 주안점을 두는 여러 조건에 부합되는 제품군들이 차별화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병의원에서는 *약국과 겹치지 않는 제품 *과학적인 임상 자료가 뒷받침 되는 제품 *단시간내 환자가 효과를 볼수있는 제품 *재구매 가능성이 높은 제품 *질환과 연계할 수 있는 제품 등이 공통적으로 선호되고 있다. 특히 의원급 요양기관에서 부상하고 있는 제품은 글루코사민이 대표적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다음으로 칼슘제, 유산균제, EPA/DHA, 효모제품, 키토올리고당 제품 취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기능식품을 취급하는 의사들의 모임인 임상건강학회의 추천 제품을 보면 이미 인증절차를 거쳐 의원내서 전시 판매되고 있는 10개 제품 가운데 이들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유산균제는 2종이나 포함되고 있다. 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제약회사들은 의원용 브랜드를 차별화해 유통채널별로 출하하고 있는 실정이다. 약국에서도 의원과
2005-04-06 04:50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4일 오전 9시 국립암센터 강당에서 ‘국제 장루, 창상, 실금 전문간호과정’ 제6기 입교식을 거행했다. 국립암센터에서는 장루․창상․실금 간호(WOCN)를 선도해 나갈 국내 전문간호사 교육양성을 목표로 2002년 7월, 제1기 과정을 개설한 후 2004년 8월 국제장루협회로 부터 국제 장루․창상․실금 간호교육과정으로 인증을 받아 제5기부터 국내 최초로 국제적인 전문 간호과정을 진행해 왔다. 2005년 4일 시작된 제6기에는 필리핀, 스리랑카, 타이완 간호사를 포함, 총 6명이 입학함으로써 명실공히 국제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외 소수 정예의 교육생들이 교육을 받게 됨으로써 우수한 교육과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과정이 영어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국립암센터의 전문 의료진 및 미국 에모리 대학의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 간호과정과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턴불 국제 장루․창상․실금 전문 간호과정을 이수한 국립암센터 전문 간
2005-04-06 04:4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2일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에게서 적출한 췌장을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이식하는 췌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술팀에 따르면 이번 췌장이식은 경기도내 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이식결과는 양호한 상태”라며 “인슐린의존성당뇨와 신부전이 동반되어 1차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 받고 췌장 이식 대기자로 기증자를 기다리던 환자에게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의 공여자는 울산대병원에서 지난달 31일 뇌사판정을 받고 가족의 동의로 울산대병원에 장기기증을 하여 공여자의 장기는 울산대병원에서 일산백병원을 비롯,각 병원 장기 적출팀에 의해 전체 적출된 후 장기 부분별 이식을 담당하는 각 병원으로 긴급 운반돼 대기자에게 이식되었다. 일산백병원 장기이식팀 박제훈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대병원에서 췌장에 대한 적출을 시행하여 항공편에 의해 일산백병원으로 긴급 후송 후 밤 9시 경부터 이식 수술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박제훈 교수팀은 “먼저 적출된 췌장을 수술에 적합하도록 다듬는 작업을 약 4시간 가량 시행한 후, 4월 2일 새벽 1시경부터 본격적으로 췌장이식 수술에
2005-04-06 04:30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제정안을 이 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 의무를 명시하고, 구체적으로 정부가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법안이 통과되면 정책 방향 및 계획 수립기구로서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설치돼 관련 정책이 적극 추진될 전망이다. 법안에는 출산장려 범국민운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근거규정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복지위는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 등 정부관계자와 소속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정부와 열린우리당 김춘진·장복심,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각각 낸 관련법안을 병합 심사해 이 같은 합의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복지위는 정책 마련을 위한 실무기관인 저출산·고령사회정책기획단을 위원회에 두느냐 복지부에 두느냐를 놓고 소속의원과 복지부간에 이견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예정된 법안심사소위에서 최종 조율할 계
2005-04-05 06:50치매·중풍 등 만성·퇴행성질환 등의 예방치료를 위한 ‘한방건강증진HUB보건사업’이 확정돼 이달부터 본격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그간 농어촌지역 및 지방 중소도시 보건소에서 실시해온 환자중심의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화된 한방건강증진사업 모형개발을 위해 이달부터 ‘한방건강증진HUB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전국 246개 보건소 중 23개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를 시범기관으로 선정해 지역주민들에게 한방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특성화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할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이들 보건소는 정부로부터 7100만원~9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중풍예방교육, 한방식이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특성화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누워있는 상태에 있는 환자를 우선적으로 찾아가 증상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HUB보건소는 *부산(부산진구)·대구(달성군)·인천(강화군)·광주(북구)·경기(양주군)·충남(금산군)·제주(남제주군) 등은 1개 *강원(양구군·홍천군)·충북(옥천군·천원군)경남(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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