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개소식을 18일 연세대 공학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연세대 정창영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오 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김선일 과학재단 기초연구단장, LG생명과학 양흥준사장, 유경화 센터 소장 등을 비롯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 명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나노기술과 의료기술이 결합된 연구에 계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한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에서는 앞으로 나노기술을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에 응용하는 연구를 실시하며 연세의대 신전수교수(미생물학)를 비롯한 의대 교수진 1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의과대학, 공과대학 및 이과대학 교수진 22명을 포함, 총 27명의 연구원들이 연구를 주도하게 된다.
또 이번 연구센터는 다학제간 연구를 바탕으로 암과 뇌질환의 진단․치료가 가능한 ‘생체 친화성 다기능
한국노바티스에 이어 한국후지사와도 식약청의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치료제의 발암부작용 경고와 관련, ‘안전성 서한’에 유감을 표명하고 자사 제품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발암위험성이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된후 한국후지사와도 ‘프로토픽’과 관련, “발암과의 관계를 입증할 과학적인 근거자료가 없다”며 해명했다. 후지사와측은 21일 최근 식약청에서 발표한 의약품안전성 서한은 미국 FDA 소아자문의원회가 건의한 내용에 대해 정보전달 차원에서 배포한 것이며, 이미 국내에서 허가 받을때 제품사용설명서에 기재하도록 되어 있는 사용상 주의사항에 대해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후지사와측은 “프로토픽 연고는 발암성에 대한 명확한 관계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고, 미 FDA에서도 최종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피부과학회 역시 이에 대해 ‘프로토픽’이 발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는데도 이러한 이슈가 붉어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규모 다국적 임상시험이나 미국에서 보고된 170만 명에 대한 PMS 자료뿐 아니라 국내
2005-03-22 05:30국내 의약산업분야의 전체 특허출원 가운데 내국인에 의한 특허출원 비중은 33%로 외국인에 비해 낮았으나 2000년 이후에는 내국인 특허출원 비율이 41%로 늘어나는 등 현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건산업진흥원이 21일 발간한 보건산업기술동향 ‘의약품 분야 국내특허현황’에 의하면 지난 91년~2002년까지의 연도별 전체 특허출원 분석결과, 의약산업분야의 특허출원은 총 1만8283건으로 나타난 가운데 내국인과 외국인의 비율은 33:67로 집계됐다. 그러나 내국인 특허출원 건수는 연평균 21%씩 증가하고 있으며, 2000년에서 2002년까지는 전체 특허출원건수의 49%를 차지할 만큼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국제특허분류에 의한 기술내용별 출원 동향을 보면 유기활성성분 함유제제 관련 특허출원이 총 5280건(28.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유전자공학이용제제 17.3%, 약제학적 제형 14.4%, 펩티드 14%, 반응생성물·천연물 함유제제 11.3%. 펩티드 함유제제 10.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관련 특허출원이 41.4%로 나타나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과 바이오
2005-03-22 05:20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에 들어올 외국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용역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2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 의료기관 선정을 위한 용역에 3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22일까지 최종 업체 1곳을 선정, 다음달 초부터 용역에 들어갈 방침이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현재 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용역에는 K대학교 등 4개 업체가, 의료기관 선정을 위한 용역에는 P사 등 3개 업체가 신청한 상태다. 용역업체 선정기준은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분석과 학교유치 대상지별 수요 분석, 지구별 개발계획과 연계한 학교유치 적정시기 분석, 제안 가격 등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적격업체를 선정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용역이 완료되는 8월쯤이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적합한 외국 교육·의료기관과 구체적인 유치시기 및 절차가 제시되어 본격적인 외국 교육·의료기관 유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22
2005-03-22 05:10국가 R&D사업 최종보고서, 기술동향 보고서 등 보건의료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CD롬 타이틀이 배포된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보건산업과 관련된 정보를 확보·분석·제공함으로써 연구계의 R&D 활동 및 중요 의사결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고급기술정보 CD롬 타이틀’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CD롬 타이틀에는 작년에 종료된 349건의 보건복지부 국가 R&D사업 최종보고서와 주요 보건의료 관련 산업별·제품별 최신 기술동향, 특허동향, 시장동향, 정책동향 등 총 448건의 보고서를 담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가 R&D사업 최종보고서의 전문(全文)을 DB화 시켜 공개·배포함으로써, 국가 R&D사업의 연구결과물이 참여 연구원들만의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전문가들에게 보다 폭 넓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복연구 방지 및 연구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국가 R&D사업 성과확산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예
2005-03-22 05:00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센터장 신병준)는 18일 오후 1시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1회 척추심포지엄을 성료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척추수술 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집중 조명한 대학병원 봉직의를 비롯 개원의, 전공의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인제의대 석세일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의대 이춘기교수, 울산의대 이춘성교수, 연세의대 윤도흠 교수 등 국내 척추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학술행사를 마련하여 열띤 강의를 벌였다.
이날 강의내용에는 *경추와 요추의 감압 및 유합술, *척추경나사, *인공디스크 등의 수술 노하우와 최근 주목 받고있는 *내시경을 이용한 추간판 절제술 등의 최소침습수술, *척추수술기법의 변천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토론시간에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는 참석자들이 많아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병준교수는 “이번 행사가 수술현장에
의약품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던 자율점검 대상범위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자, 마약류 취급자까지 확대해 운영된다. 서울식약청은 21일 ‘2005년도 자율점검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의약품·의료기기 제조 또는 수입업자를 비롯한 마약류 취급자 등 총 1393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을 확대 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범위 확대는 의약품 등에 대한 자율관리 책임의식을 확산·고취시키고 사전 예방적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업소는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실시하되 상·하반기(5월, 9월) 년 2회 자율점검센터를 통해 온라인 보고를 해야 하며, 서울식약청은 자율점검 결과 나타난 자체 문제점을 보고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개선을 위한 지도·방문할 계획이다. 의약품 제조업소의 경우 자율점검 운영에 대한 평가결과가 ‘GMP 업소 차등평가관리시스템’에 배점의 20%가 반영돼 보다 내실있는 자율점검 운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식약청은 기대하고 있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약사 감시 활동을 실시했으나 관내 수입업소가 많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자율점검 확
2005-03-22 04:40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18일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20%(주당 1000원) 배당키로 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을 변경하여 주식의 액면가를 주당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고, 발행 주식수를 240만주에서 2400만주로 확대 했으며, 현재 약학회장을 맡고있는 김종국 교수(서울대학교 약대)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윤환 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였으나, 5.7%의 매출성장을 이룩했으며, 경상이익 62억 2천만원, 순이익은 47억 1천만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본사 및 공장의 전산시스템을 ERP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10억여원을 투자하여 최신형 생산기계 및 연구소의 시험기기를 증설함으로써 신속하고 우수한 제품생산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나아가 신약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을 획기적으로 보강함으로써 중앙연구소의 항구적인 개발능력 향상에 역점을 두고, 고객만족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2
2005-03-22 04:30
삼성제일병원과 국립극장은 18일, 국립극장 주치의 병원 현판식을 갖고 ‘국립극장·삼성제일병원 Call System’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치의 제도는 국립극장의 관람객과 배우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삼성제일병원이 1차적으로 의료지원을 맡는 것으로, 보다 편안한 관람 및 공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립극장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삼성제일병원의 선진전문의료시스템의 지원을 받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은 17일, 자매병원인 노인성 치매· 중풍 전문 장기요양병원인 ‘해남어르신병원’을 개원했다. ‘해남어르신병원’은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신경통·관절염 등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장기 요양인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서남부 6개군 유일의 장기요양병원이다.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150병상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여 첨단의료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었다. 병원측은 “내과·신경과·정형외과·한방과 등의 병행 개설과 양·한방 협진, 숙련된 간병 시스템 도입, 관내 여러 사회단체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2
2005-03-22 02:00지난해 노인의료비가 5조원을 넘어서고 전체인구 대비 노인 진료비 지출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65세이상 노인 의료이용실태 분석결과’에 따르면 65세이상 노인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 지난해말에는 375만명으로 전체적용인구의 7.9%를 보였으며 의료비는 5조 1천억원이 지출돼 전체지출의 22.8%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에서 부담한 보험급여비는 3조 8천억원으로 전체급여비의 23.8%를 점유했다. 이는 전체인구에서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과 비교할 때 노인 진료비 지출이 약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앞으로 고령화로 인한 진료비 급증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는 140만원(65세이하 39만원의 3.5배)이었고, 의료기관 이용횟수는 연간 35.4일(약국제외, 입원 4.3일, 외래 31.1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진료비가 144만원으로 여자 137만원보다는 약간 높았으며 연간 의료기관 이용횟수는 남자 32.1일로 여자 37.7일보다 짧았다. 75세이상…
2005-03-21 07:05한의사협회가 의료계와의 원만한 타협을 바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이 타협 불가 의사를 밝혀 ‘의·한 갈등’이 장기전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의협 김재정 회장은 18일 충남 천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7차 충청남도의사회(회장 김병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한의협 공문 수령 사실을 밝히고 한의협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고 의료일원화 추진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천명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 회장은 “서울에서 내려오는 동안 사무국으로부터 한의협의 공문 수령 사실을 전해 들었다”며 “이번 공문으로 달라질 상황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사안은 절대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 기회에 한약의 위험성을 밝혀야 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라고 말해 사실상 한의협의 대화 요청을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했다. 특히 김재정 회장은 의료일원화 문제를 언급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의료일원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를 의료일원화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의협이 한방 자체가 국민 건강을 위
2005-03-21 07:00
의사협회와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펼치고 있는 한약부작용 캠페인과 관련, 한약재 생산단체들이 항의방문 등을 통해 중단하도록 행동에 나서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한약재되살리기운동본부는 오늘(21일) 오후 본부장을 비롯, 생산농가단체장들이 모여 의사협회를 항의방문을 하고, 의협책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과와 재발방치를 촉구했다.
또 *한약불신을 조장
세계 제네릭의약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397억불 규모로 전체 의약품 시장의 2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률은 20%로 브랜드의약품 성장률 8%에 비해 크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보건산업진흥원 김대중 박사의 ‘세계 제네릭의약품 시장동향’에 따르면 작년도 세계 제네릭의약품의 점유율은 가치는 전체 의약품시장의 8%에 지나지 않았으나 양적으로는 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양적으로 가장 높은 36%의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이 영국 33%, 캐나다 30%, 독일 2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계의약품 시장 규모는 4966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제네릭 시장은 397억불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진 8개국 가운데 독일(19%)과 영국(17%), 캐나다(13%)의 제네릭의약품 점유율(침투율)이 높은 반면 일본(2%)과 프랑스(6%), 스페인(5%) 등은 비율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브랜드의약품의 세계시장 성장률은 8% 였으나 제네릭의약품의 경우 20%이상 된 것으로 나타나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국가별로는 영국
2005-03-21 06:51보건복지부는 올해 ‘의료법·약사법·국민건강증진법·노인복지법’ 등 16개 법률을 개정하고 ‘노인요양보장법’ 등 7개 법률을 제정한다. 복지부는 이들 법률안 중 ‘고령친화산업지원법’(제정) 등 6개는 오는 9~11월 정기국회에, 나머지 17개는 임시국회에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19일 복지부의 ‘2005년도 입법 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07년 7월 시행예정인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위해 올 10월 정기국회에 노인요양보장법을 제출, 입법절차를 밟는 것을 포함한 23개 법률의 제·개정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신의료기술 및 일부 기존 의료기술에 대한 의료기술 평가와 의료기술평가 집행기구 설치하는 등의 ‘의료법’ 일부분을 개정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연내 ‘긴급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한편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요양보장법’과 ‘고령친화산업지원법’을 새로 만들 방침이다.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요양보장제도 도입을 위해 추진되는 노인요양보장법은 가입자, 보험자, 수급권자의 범위 및 보험급여의 종류와 보험급여 절차 마련과 보험료 부과방식 및 정부의 재원 부담에…
2005-03-21 06:50국민들의 70%는 약학대학 6년제 전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의사협회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말 전국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현재 4년제로 운영 중인 약대대학의 학제 연장에 대해 국민 70.5%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약학대 6년제에 응답자의 70.5%가 반대, 26.7%가 찬성했다. 반대응답자의 이유는 학비 증가에 따른 저소득층 교육기회 상실(35.2%), 국가적 인력·자원 낭비(31.3%) 등이었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의사협회는 현행 4년제를 유지하면서 필요하면 대학원에서 2년간 공부하는 방안에 대해 68.6%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또 의과대를 `2+4년제(의예과+의학과)′에서 `4+4년제(일반학부+의학전문대학원)′로 바꾸는 것도 40.1%가 찬성한 반면 55.4%는 반대했으며 교육대 및 사범대의 5년제 개편에도 반대(59.8%)가 찬성(37.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자녀에 대한 교육비 부담이 저출산율과 관계가 있느냐는…
2005-03-21 06:4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의약품 공급업체와 요양기관간의 의약품 등과 관련된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1일 심평원은 제조·수입·도매상 등의 약품 공급업체와 약국·병의원 등 요양기관간의 의약품 및 치료재료의 거래와 관련된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불공정 거래 행위의 유형으로 *물품·기계·기구·토지·기타 공작물 제공 *금전·예금증서·상품권·유가증권 및 기타 각종 명목의 지불이행각서 *향응제공 *국내외 여행의 초대 또는 재정적 후원(통상적인 학술목적을 위한 실비의 범위 제외) *근로의 제공 또는 그에 준하는 서비스 *보험삭감 보상을 위한 금품류 *의약품 또는 치료재료의 거래와 관련이 있는 기부금 *할인, 할증, 판매장려금, 의약품 또는 치료재료의 채택비, 처방사례비 및 의국비 등을 제시했다. 심평원은 이들 불공정 거래행위 신고건에 대해서는 ‘약제 및 치료재료의 구입금액에 대한 산정기준’에 의거 실거래가 조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후 행정초지 사항에 해당될 경우에는 해당 품목 및 기관에 대한 상한금액 인하 및 업무정지 등의…
2005-03-21 06:47한국야마노우찌제약과 한국후지사와약품이 4월1일부로 '한국아스텔라스제약(주)'라는 새로운 상호로 변경, 새롭게 출범한다. 양사에 따르면 일본 본사 차원의 기업합병에 따라 그 동안 추진해온 국내에서의 합병 절차가 완료, 통합 됨으로써 4월1일 부터 ‘한국아스텔라스제약주식회사’로 상호를 새롭게 변경, 영업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양사의 합병이 마무리 됨에 따라 지난해 매출기준으로 630억원대로 볼륨이 확대되게 되었다. 한국야마노우찌제약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하루날', 당뇨병성 말초혈관장애치료제 '베라실' 등으로 연간 38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후지사와약품은 이식면역억제제인 '프로그랍'과 아토피피부염치료제 '프로토픽' 등으로 연간 25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왔다. 양사의 합병에 따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대표이사 사장에는 한국야마노우찌제약 ‘야나기 토시히로’ 현 사장이, 부사장에는 이태로 한국후지사와 사장을 임명됐다. 동사의 조직은 야마노우찌제약이 제1사업부, 한국후지사와약품이 제2사업부로 분리해 지금까지 해온 영업형태의 사업부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편,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키로 했으며, ‘아
2005-03-21 06:46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대표:김영진)는 18일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박용훈) 에 국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5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사의 이번 성금 기탁은 매년 실시하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Award 시상에서 2004년 자동차 안전(Motor Vehicle Safety) 부문 수상기업으로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가 선정됨에 따라, 4000유로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는 지난해 자동차 보험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업무용차량 사고 보고 시스템을 크게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동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상금을 수상한후, 이 상금을 국내 유관 기관에 기탁하여 국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이번 수상 부문이 자동차 안전 관련 분야임을 고려하여 여러 기부처를 검토한 끝에 국내 교통문화 개선 및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교통문화운동본부를 대상 기관으로 선정하고, 성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전달식
2005-03-21 06:46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4월부터 척추관절염 클리닉을 개설해 진료를 시작한다. 류마티스 내과 안에 개설되는 척추관절염 클리닉은 척추관절염(강직성척추염 포함) 환자 및 의증 환자를 대상으로 척추관절염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프로그램, 난치성 척추관절염의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 클리닉을 담당하는 백한주 교수는 “척추관절염은 젊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만성 요통의 중요한 원인 질환”이라며 “조기 진단이 쉽지 않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척추 강직과 변형을 일으킨다”고 지적했다. 또한 “척추관절염은 예전에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다양한 약제의 개발로 대부분 조절이 가능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 교수는 “만성적으로 아침 기상 때 허리 통증이나 강직이 있고, 증상이 운동으로 호전된다면 척추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며 “자칫 디스크나 근육통으로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한주 교수는 최근 영국의 Rheumatology 저널에 게제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에서의…
2005-03-21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