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9년04월04일 장 소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 평 점 : 6점
일 시 : 2009년04월04일 장 소 :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평 점 : 6점
일 시 : 2009년04월03일 장 소 : 서울팔레스호텔 평 점 : 5점
일 시 : 2009년04월04일 장 소 : 서울아산병원 아산교육연구관 1층 대강당, 소강당1, 소강당2 평 점 : 4점
*기획조정관 왕진호(광주지방청장)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 심재철 *의료부원장 겸 일산행정처장 김영길 *경주행정처장 최진식 *의료원 전략경영실장 채석래 *경주병원장 이경섭[일산병원]*진료부장 민응기 *교육연구부장 조헌[경주병원]*진료부장 서정일 *교육연구부장 이동욱 *건강증진센터장 김성우
광주광역시의사회는 24일 제23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이정남 현 대의원회 의장(60세•동구 이정남신경정신과의원장)을, 제9대 대의원회 의장에 전현권 현 윤리위원장(62세•동구 전산부인과의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감사에 김병희(남구 미래아동병원장), 장경석(광산구 이지산부인과의원장), 박의재(북구 효성연합의원장) 감사를 새로 선임했다. 신임 이정남 회장은 1975년 조선의대를 졸업한 후 조선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7년 이정남신경정신과의원을 개원한 후 광주 동구의사회 의무이사를 시작으로 광주시의사회 의무이사(1991년)•공보이사(1994년)•정책위원장(1997년)•부회장(2000년)•수석부회장(2003년)을 거쳐 2006년부터 제8대 대의원회 의장을 역임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1991년부터 광주지방검찰정 의료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광주여성의전화' 자문위원, 광주권발전연구소 연구이사, 광주정신지체인애호협회 고문, 조선의대총동창회 부회장, 광주지방법원 가정전문 조정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신임 전현권 의장은 전남의대를 졸업후 대한
황우익 舊 공단의원장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6시, 02-3410-6921
고경심 메이 산부인과 원장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7시30분, 02-2227-7556
*의료사업본부장 김시종
*의과대학 교학행정팀장 권순기
*화학생명공학심사국장 홍정표 *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창옥
최화섭씨(의사) 모친상, 조규석씨 경희대 의대교수 장모상. 24일 조선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62-231-8903
존슨 앤 존슨(J&J)은 피부과 의약품 전문회사인 스티펠 제약회사와 여드름 및 건선 치료제 판매권을 공유하고 있었는데, 최근 스티펠사의 인수 후보자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스티펠은 40억 달러로 회사를 매각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J&J, 노바티스, GSK에서 인수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펠은 J&J에서 적어도 5년 간 기술제휴를 받고 있다. J&J, 노바티스, GSK는 미용 보건분야에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고 있다. IMS 자료에 의하면 미국내 의약품 매출이 2008년 가장 저조하여 지난 47년 만에 최저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매각의사는 주요 제품들의 특허 만료로 인해 적어도 100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되고 있다. J&J가 스티펠 인수에 매력을 갖는 것은 피부과 영역 사업확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전문 분석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J&J는 스티펠이 작년 8월에 인수한 뉴저지 소재 베리어 테라퓨틱스 거대 주주 중 하나이다. 베리어사는 이전 J&J의 사장이었던 카우웬버그(Geert Cauwenbergh)씨가 J&J로부터 인수한 피부과 의약품으로 회사를 2001년 창립했다. 베리어 인수
*원자력정보협력부장 한봉오 *행정부장 안기정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행정관리팀장 전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