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총재 박대원)은 19일 제3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수상자 35명을 발표했다. 특별부문 대통령표창은 네팔 의료단원으로 활동 중인 이용만(63) 네팔 박타풀 병원 내과의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26일 외교통상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된다.
정재선 정소아과 원장 부친상, 조경석 가톨릭의대 교수 장인상. 19일9시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1일8시, (02)3779-2191
사단법인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는 제17회 '대한민국무궁화대상' 수상자로 *의학 부문에 박귀원 서울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6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서재필기념회(이사장 백낙환•인제대학교 백병원 이사장)는 제 5회 ‘서재필의학상’에 신예용(91) 신안과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해 15일 인제대학교 9층 인당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신예용 명예원장은 안과 의사로 의학 연구•발전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일깨우고 몸소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서재필의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서재필의학상은 젊은 세대와 후손들에게 서재필 선생의 위대한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고 본받게 하기 위해 서재필기념회가 제정한 상이다. 송재(松齋) 서재필(1864∼1951) 선생은 1884년 12월 김옥균•홍영식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켜 18세의 젊은 나이로 병조참판 겸 정령관이 됐으나 정변의 실패로 일본을 거쳐 1885년 미국으로 망명, 1889년 조지워싱턴대학에 들어가 세균학을 연구해 의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1896년 귀국, 중추원 고문에 임명됐다. 귀국후 ‘독립신문’을 발간하면서 이승만 등과 독립협회를 결성하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으나 수구파 정부와 일부 외국인의 책동으로 미국으로 추방되어 펜실베이니아에서 병원을 개원하고 있다가 3•1운동 소식을 전해 듣고 한국문제를 세계 여론
일 시 : 2009년01월18일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평 점 : 6점
일 시 : 2009년01월17일 장 소 : 가톨릭의과대학 성의교정 1층 마리아홀 평 점 : 6점
일 시 : 2009년01월16일 ~ 2009년01월17일 장 소 : 대구인터불고 호텔 평 점 :10점
일 시 : 2009년01월11일 장 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 평 점 : 5점
일 시 : 2009년01월10일 장 소 : 고신의과대학강당 (성산관) 평 점 : 5점
*간 및 소화기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조성원
김인건 김인건성형외과 원장 모친상, , 김용재 김용재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18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3410-6902
장준호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 50회 미국혈액학회 기간 중에 개최된 국제 MDS Faculty Undate Meeting에서 초청연자로 참석,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에서 치료제인 Decitabine 사용에 관한 임상경험”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가졌다.미국혈액학회는 전세계에서 2만여명의 의학자와 연구자가 참석, 한 해 동안 혈액학 연구를 총결산하는 혈액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이다.장 교수는 아시아지역에서 골수형성이상증후군에 대한 임상경험이 가장 많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를 대표해 아시아 의학자 중 유일하게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 판에 등재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병원을 방문하는 한국 고혈압 환자들의 뇌졸중 확률”, “아시아 내 고혈압 난제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 등 다수의 국내외 학회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연구활동을 인정 받아 이번에 등재되게 되었다. 박 교수는 현재 세계혈관건강학회(International Vascular Health Society) 조직위원,고혈압 기초연구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심사협의회위원 및 고려대 구로병원 심장내과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보사 편집국 이정윤 의료팀장 모친상. 17일 오전 10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7호실), 발인 20일(토) 오전 7시. 연락처: 031-780-6167
약사공론 前 편집국장 강창덕씨의 아들 우준 군이 오는 1월 17일(토요일) 오전 11시 김유진 양과 천주교 방배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