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8년 12월 21일 장 소 : 백범기념관 컨벤션홀 평 점 : 6점
일 시 : 2008년 12월 20일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2층 이건희 홀 평 점 : 4점
일 시 : 2008년 12월 20일 장 소 : 서울대병원 B강당 평 점 : 3점
일 시 : 2008년 12월 19일 장 소 : 의과대학 243호 1학년 강의실 평 점 : 3점
일 시 : 2008년 12월 15일 장 소 : 침례병원 평 점 : 3점
조경석 가톨릭의대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외과)는 3일부터 6일 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시틴에서 열린 제36차 미국경추학회(Cervical Spine Research Society; CSRS) 학회에서 'Basic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은 “경추부 척수 손상 후 전신적인저체온 치료의 형태학적과 기능적 회복에 대한 연구”로 경추부 제5척수에 척수 손상 모델을 만들어 섭씨 33도의 증등도 전신적인 저체온 치료를 4시간 적용 결과 척수의 형태학적회복과 상지의 기능이 회복됐다는 내용이다. 특히 연구 결과 중 뇌간부 망상체에서 유래된 축삭이 대조군에 비해 더 많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축삭이 상지운동 회복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다는 것을 학계 최초로 보고했다. CSRS 학회는 1973년에 미국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경추 질환을 전공으로 하는 의사들이 창립한 학회로 해마다 연제 채택률이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전세계 경추질환학회 중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다.
고려대의대 흉부외과 선경 교수가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대상을 수상했다. 선 교수는 국내 첫 '한국형 인공심장'(Any Heart) 개발, 세계 최초 박동형 생명구조장치 개발, 가정용 인공신장 공동 연구•개발 등의 공로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보건산업진흥원은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강형구 교수팀(응급의학과 오재훈 R4, 임태호 교수, 마취과 김동원 교수, 정미애 교수, 의용생체공학과 이종실 교수, 지영준 교수)이 최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8년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의사회-중랑구의사회 회관이 종로구 숭인동 766번지 종로청계힐스테이트아파트 104동 1804호로 이전했다. 신설동역에서 11번 출구쪽 우리은행 바로 뒤편에 위치. 전화번호는 변함 없다(동대문구의사회 02-926-1969, 중랑구의사회 02-925-1677).
위봉애 신경정신과 전문의 부친상, 김호근 연세대 의대 교수.장인상. 발인 14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국립현충원. (02)2227―7563
백광흠 한양대의대 신경외과 교수 장인상. 11일3시 한양대병원, 발인 13일6시40분, (02)842-0031
이정애 전남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가 최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및 제42차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노인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신임 최명섭 서울위생병원장이 10일 서울위생병원교회강당에서 제18대 서울위생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최 원장은 “변화와 개혁을 통해 병원을 발전시키고 열린 마음으로 경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중앙의대학를 나와 강북고려병원과 녹색병원장, 이레요양병원을 거쳐 서울위생병원장으로 취임했다.
드림병원 손경식 병원장이 대구서현교회에서 진행된 '대한기독의사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은 충남대병원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최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85차 대한마취과학회 총회에서 대한마취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대한마취과학회는 1956년 창립돼 3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 선정 우수학회이다. 학회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대한마취과학회지’와 ‘Anesthesia and Pain Medicine’의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