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산업 발전방안' 주제의 포럼을 7월 19일 오후 2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개최한다. 연제와 연사는 다음과 같다.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복지부 임숙영 팀장), *제약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발전전략(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부연구위원),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문의 : 02-2194-7368, 7318.
박종화 ㈜온누리약국체인 대표이사-종찬 건강온누리 약국 모친상. 8일6시9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8시, (02)3010-2230
날짜 : 2007년7월15일 장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대강당평점 : 5 점
주관 :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자궁내막증학회 날짜 : 2007년7월15일 장소 :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평점 : 5 점
날짜 : 2007년7월14일 장소 : 인제대 부산백병원 의과대 1층 강당 평점 : 3 점
주관 : 서울아산병원,소화기내과날짜 : 2007년7월14일 장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대강당 평점 : 6 점
대한의사협회는 5일자로 보험1국과 보험2국으로 나누어져 있던 보험관련 부서를 보험국으로 통합하는 한편 사무처 실-국장급을 포함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국장급 *총무국장 김태학(전 의사국장 직무대리) *기획정책국장 정진택(전 보험2국장) *의사국장 박승구(전 보험1국장) *보험국장 신성철(전 기획정책국장) *비서실장 안승정(전 총무국장 겸 비서실장)◇팀장급 *보험국 보험제도팀장 김기성(전 보험1국 보험제도팀장) *보험국 보험급여팀장 손용석(전 보험1국 보험급여팀장) *보험국 상대가치팀장 김미선(전 보험1국 상대가치팀장) *보험국 보험관리팀장 김종수(전 보험2국 보험관리팀장)◇팀원급 *보험국 보험제도팀원 박우민•조미은(전 보험1국 보험제도팀원) *보험국 보험급여팀원 백영기•허혜진(전 보험1국 보험급여팀원) *보험국 상대가치팀원 김은숙•김지애(전 보험1국 상대가치팀원) *보험국 보험관리팀원 임만호•박은석(전 보험2국 보험관리팀원) *의사국 법제팀 조동희•배동옥(이상 신규)
김주현 김주현소아과 원장-주룡 김주룡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6일10시3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8시, (02)3410-6914
태준제약 최은영 부공장장 빙부상. 6일 서울 보훈병원 영안실 13호실, 발인 8일 오전.
한국BMS제약 *항암사업부 메디컬 책임자 이영숙, * 메디컬 어드바이저 정영연
복지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전자정부법'에 의거 8월1일부터는 공인인증방식을 건강보험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분야 공공기관 홈페이지 시스템중 수진자 자격조회 등 개인정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공인인증을 해야만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임동권 *학술이사 채종일 신양식 *법제이사 왕상한 *의무이사 조성문 박정하 *보험이사 좌훈정 *공보이사 겸 대변인 박경철 *정보통신이사 민원기 *정책이사 신동천 김화숙 김숙희 장진호 이학승 이현관
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김택선 *사무직 1급 천명주 *사무직 3급 강진국 이상덕 *사무직 4급 박영선 김정석 김상철◇전보 *서울보훈병원 구찬서 박영호 유재선 *대구보훈병원 신석환◇보직 *사업지원팀장 이기생 *보장구센터소장(직무대리) 이성복
이영부 前 종근당 영업이사 별세. 4일18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10시, (02)590-2579
미국 최고의 어린이병원인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CHOP)의 스티븐 올출러(Altschuler) 원장이 한국을 방문했다. 올출러원장의 이번 방문은 세브란스어린이병원과 자매협약을 맺기 위한 것. 앞으로 두 병원 간에는 의료진 교류, 공동연구, 환자 자문 서비스 등이 이뤄지게 됐다. 한국에서 고치기 힘든 어린이 환자의 경우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영상으로 CHOP의 진단을 받아 볼 수도 있다. 1885년에 세워진 미국 최초의 어린이병원인 CHOP는 2004년 이후 미국 어린이병원 평가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다. 연간 외래환자만 120만명에 이르는 미국 최대 어린이병원으로 소아정형외과•소아암•소아호흡기질환•신생아질환 분야의 진료에 뛰어나며, 특히 엄마 뱃속 태아의 병을 진단, 치료하는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한다. 특히 CHOP의 모든 병실에는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딸려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