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자사의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 치료제 ‘사람단백질C농축액’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 3월 2일자로 공고됐다고 밝혔다. 단백질C 결핍증은 희귀 유전 질환으로 혈액응고질환의 일종이며 유병률은 약 0.2~0.5%로 추정된다. 반복적인 정맥 혈전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폐색전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근경색 및 뇌경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혈우병 사업부(Hematology BU) 김나경 총괄은 “이번 소식은 국내 선천성 단백질C 결핍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다양한 희귀 혈액응고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바이오파마 선두기업으로, 앞으로도 선천성 단백질C 결핍증을 비롯해 여러 혈액응고질환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의 희귀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희귀의약품은 국내 환자수(유병인구)가 2만명 이하인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적절한 치료방법과 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대체의약품보다 현저하게 안전성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국 최고 제약사를 통해 수출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의 자회사인 상해하이니(Shanghai Haini)사와 펙수프라잔에 대해 라이선스아웃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의 총 규모는 한화 약 3800억원으로, 선수금(업프론트피) 68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136억원이 합산된 약 204억원의 기술료가 포함된 수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상해하이니사가 중국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 및 허가를 진행 후, 모회사인 양쯔강의약그룹에서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쯔강의약그룹은 중국 최고 제약사 중 하나로 ‘중국제약공업 100대 차트’에서 여러 해 동안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9년 아이큐비아 자료에서도 현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신약개발을 비롯한 허가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중국시장에서 대규모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펙수프라잔의 중국 내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
보령홀딩스(대표 김정균)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지난 17일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상자와 주최 측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7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수상했으며, 상패와 순금10돈 메달,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됐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봉사단체다. 장애인, 노약자, 노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15년째 펼쳐오고 있다. 본상은 로즈클럽인터내셔널 박철성 사무총장, 서산촉탁의협의회 김경중 회장, 사단법인 굿뉴스월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의 김화숙 고문은 “이번 대상 수상은
휴온스메디케어가 코로나 시대에 더욱 중시하는 감염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는 오늘(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1(KIMES 2021)’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케어는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과 공간멸균 서비스 사업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케어의 공간멸균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된 최신의 공간멸균기다. 에어쿠션은 고온∙고압의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뜨거운 열풍으로 증발시켜 공간을 멸균시키는 기술이다. 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공기 및 표면의 미세 병원성 유기물들을 효과적으로 멸균해주고, 장비를 이용해 공간 전체를 멸균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하는 방식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멸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을 사용해 바이러스, 박테리아(포자 포함) 등 광범위한 멸균이 가능하며, 멸균 후 잔류물은 물
통풍치료제 URC102의 후기 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통풍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URC102의 국내 임상 2b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URC102는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로 요산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2019년에는 중국시장에 대한 URC102의 개발·판매 권리가 심시어제약에 기술 수출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4월부터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 국내 18개 주요 병원에서 총 171명의 한국인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적정 용량을 탐색하는 임상 2b상을 진행했다. 임상 2b상의 투여군은 URC102 9㎎, 6㎎, 3㎎과 위약 등 총 4개 군과 참조군인 페북소스타트(Febuxostat) 80mg으로 구분했으며, 12주 동안 1일 1회 경구 투여했다. 임상 결과,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으며 높은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1차 평가변수는 약물 투여 후 4주 시점에서의 혈청요산수치 6㎎/㎗ 이하 달성률로 URC102 9㎎군 88.89%, URC102 6㎎군 71.7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1과 메디컬코리아 2021이 18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행사는 인사말과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자 모든 사람들이 질높은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조금씩 함께 힘을 모아 다가올 미래를 힘차게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유공자 포상 중 대통령 표창에 △나누리병원, 국무총리 표창에 △여성메디파크병원, △의료법인 성애의료재단 성애병원, △박종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서울대 치과병원 등 12개 기관 및 개인이 선정됐다.
코비플라텍이 의료용 영상장비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JPI Healthcare)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인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 공동 참가한다. 양사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KIMES 2021에서 코비플라텍 플라즈마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와 공기살균청정기 에어플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KIMES 2021에서 양사가 선보이는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에어플라’와 ‘엑스플라’는 코비플라텍이 독자 개발한 친환경 특허 기술인 ‘리얼 벌크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돼 공기 중 세균을 1차 살균하고, 표면 바이러스까지 2차 살균하는 2중 생활방역 제품이다. 플라즈마 영역에서 공기 중 4대 병원성 세균(슈퍼박테리아 MRSA/폐렴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과 코로나/인플루엔자 바이러스[Feline coronavirus/Influenza A (human H3N2)]를 99.9% 이상 살균한다. 또한, 최근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 및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생활 방역을 위한 필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형간염의 높은 완치율로 인해 얼어붙었던 C형간염 치료제 시장이 소생 가능성을 보였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C형간염 치료제가 간암환자 치료에 효과를 보였다. 김정한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C형 간염 환자 중 간암을 환자로부터 DAA 치료 반응을 조사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기간이 끝났더라도 2019년 7월 31일까지 DAA 치료 후 최소 6개월 동안은 지속적으로 연구했다. 연구에서는 192명 중 간암환자 24명과 비간암환자 168명을 연구했으며, C형 간염환자를 간암 유무와 관계없이 두 그룹으로 나눴다. 다만 C형 간염 관련해 간암환자는 DAA 치료 전 간암의 생존 가능 부분을 방사선학적으로 달성 못한 그룹과 DAA 치료 전에 간암이 없던 그룹으로 다시 분류됐다. 방사선학적으로 확인된 간암의 생존 가능한 부분이 없는 환자는 치료 후 CT나 Gd-EOB-DTPA 사용한 MRI를 사용해 수술적절제, 국소 제거 요법 및 경동맥 화학 색전술을 사용했다. 12주차에 지속된 바이러스 반응(SVR12)은 12주에 DAA 치료 후 검출 불가능한 C형 간염 바이러스 리보 핵산 수준으로 정의됐다. 또, 두 그룹 중 하위
㈜레이저옵텍은 세계최초의 고체형 UVB 레이저인 팔라스를 활용한 백반증 치료효과와 임상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전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반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의 펄 그라임스(Pearl E. Grimes) 박사와 백반증 연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정민 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팔라스(PALLAS) 레이저를 활용한 최신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배정민 박사는 팔라스 레이저를 이용한 백반증 치료 외에도 원형탈모의 성공적인 실제 치료 사례를 다수 공개했다. 특히 동일한 환자에 부위별로 308nm 파장의 엑시머 레이저와 311nm 파장의 팔라스 레이저를 각각 처치해 비교함으로써 동등한 치료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배정민 박사는 “팔라스 레이저와 엑시머 레이저는 치료 효과 면에서는 사실상 동등하지만 유지보수 면에서 팔라스가 확실한 우위에 있다”는 결론으로 발표를 마쳤다.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펄 그라임스 박사는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미국 환자에게도 팔라스를 이용한 백반증 치료가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장기간 백반증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최근 일부 제약사의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과 관련해 18일 오후 윤리위원회(위원장 윤성태 부이사장)를 긴급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의약품 주원료 용량 및 제조방법을 임의 변경한 바이넥스, 허가와 다르게 의약품을 제조한 비보존제약의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취했다. 이와 관련, 협회는 지난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부 당국의 조치와는 별개로 빠른 시일내에 윤리위원회 회부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리위원회 개최는 이 같은 협회 입장의 후속 조치로, 당일 회의에서는 바이넥스와 비보존제약 대표로부터 식약처 발표 및 조사 내용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출 자료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리위원회는 두 기업을 대상으로 제기된 의약품 임의 제조 논란 등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휴온스USA가 최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의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공급 업체로 선정돼 1차 물량 납품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가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주사기는 국내 업체인 ㈜신아양행(대표 방상혁)의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안전 주사기로, 휴온스그룹의 미국 법인 휴온스USA를 통해 현지에 납품된다. 휴온스USA는 워싱턴주 병원협회(WSHA, Washington State Hospital Association)로부터 요청을 받아 국산 주사기 3개 업체의 샘플을 제출했으며, 그 중 신아양행 주사기가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정식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신아양행 LDS 안전 주사기의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휴온스USA가 지난해부터 워싱턴 주정부에 방역용품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공급하면서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WSHA로부터 요청을 받을 수 있었으며, 업체 선정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가 공급한 LDS 안전 주사기는 미국 최대 규모의 공공 백신 접종 장소인 시애틀 루멘 필드 이벤트 센터에서 사용됐으며, 2차 물량부터는 시애틀시 외 워싱턴 주 지역 의료
JW그룹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액 누적 생산량을 공개했다. JW그룹은 1959년 수액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누적 생산량 30억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JW그룹의 수액 개발·생산 전문회사인 JW생명과학은 2006년 당진 수액공장을 준공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3억 777만 7583개를 생산했다. JW중외제약이 수입에 의존하던 ‘5% 포도당’ 수액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수액 국산화를 실현한 1959년 이후부터 계산하면 약 30억개에 달한다. 오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1993년 국제연합(UN)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했다. 물은 인간의 생명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신체구성 요소다. 인체는 약 70%가 물로 구성됐다. 우리 몸은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과 같은 것을 경험하는데, 제때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장기가 손상되며, 질병과 노화, 사망의 원인이 된다. 흔히 ‘링거’로 잘 알려진 ‘수액’은 환자의 혈관을 통해 수분, 전해질, 영양분을 직접 공급하고 체액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교정해 준다. 또 항생제, 항암제 등 고농도의 각종 주사제를 희석해 체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2006년 설립)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간강관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해 설립한 봉사단체다. 장애인, 노약자, 노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15년째 펼쳐오고 있다. 협의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회원들이 사비를 걷어 대지진 사태로 인해 국가적 위기를 맞은 네팔을 방문해 적극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인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해외봉사활동은 잠시 중단된 상태이지만 향후 빈곤국가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협의회는 국내에서 서울과 강원도 등 수도권 주변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주로 펼쳐왔으나 앞으로는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이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6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김승호 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가 지난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제약바이오부문에 선정된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1967년 용각산, 1975년 겔포스 발매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국민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것은 물론, 원료의약품 국산화, 고혈압 치료신약 ‘카나브’ 개발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 등 3개 단체장은 “김승호 회장은 제약산업 선진화와 국내 최초의 고혈압신약 개발 등으로 산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수행해오신 분”이라며 “평생을 제약업계에서 헌신하며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신 분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리게 돼 기쁘다”고
박스터(대표 현동욱)는 혈액여과기 옥사이리스(oXiris)가 지난 3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옥사이리스는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와 인공신장 혈액회로로 구성된 한 벌 구성 의료기기로 사이토카인(염증 매개체)과 내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지속적 신대체요법을 포함해 혈액 정화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 저속 초여과 ▲지속적 정정맥 혈액여과 ▲지속적 정정맥 혈액투석 ▲지속적 정정맥 혈액투석여과와 같은 정정맥 요법에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뿐 아니라 사이토카인 및 엔도톡신 제거 등 세가지가 동시에 가능한 혈액여과기는 국내에서 옥사이리스가 유일하다. 중환자의 혈액정화 요법 시행 시, 환자의 혈액이 옥사이리스 여과기 세트를 통과하며 이때 사이토카인, 엔도톡신 등 염증 매개체와 수분 및 노폐물이 동시에 제거되고, 정화된 혈액이 다시 환자 몸으로 유입된다. 옥사이리스는 기존의 지속적 신대체 요법 치료 장치에 어떠한 변화 없이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장치 없이도 사이토카인, 엔도톡신 등의 염증 매개체 제거 기능이 적용된다. 중환자실 10-40% 환자에서 패혈증이 발생하며, 패혈증 환자의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