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각에서 제약바이오산업 가치를 알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2기 청년기자단(별칭 팜블리)’이 활동을 마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2기 청년기자단 해단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로그 담당의 일반기자단 김세은(중앙대 생명과학과), 김현민(고려대 경영학과), 박오영(명지대 생명과학과), 염예솔(이화여대 약학과), 이민지(서울대 제약학과), 이영인(차의과학대 보건의료산업학과), 전보경(동국대 바이오제약공학과), 황유림(전북대 분자생물학과)과 유튜브 담당의 영상기자단 권가영(명지대 생명과학정보학과), 김민희(삼육대 화학생명공학과), 유애린(인제대 제약공학과) 등 2기 기자단 11명은 7개월 동안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에 제약바이오산업과 관련된 120여 건의 콘텐츠를 작성, 게재했다. 기자단은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대중의 관점에서 산업의 궁금증과 시기별 이슈를 다루며 다양한 취재활동을 펼쳤다. 특히 2기부터 시작한 영상기자단의 활약으로 직무 인터뷰나 행사 등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이들은 ‘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박람회’, ‘바이오코리아 2020’ 등을 취재하고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이18일 ‘의료기기 R&D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1년도 사업단 전략 및 규제기관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온라인 영상물을 제작해 사업단 유튜브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조양하, 이하 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 이하 보의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이 동참했다. 본 영상은 범부처 의료기기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자에게 연구과제 수행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사업화 지원 방향을 안내하기 위한 취지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 영상으로 기획됐다. 영상은 공통적으로 ▲기관 소개, ▲사업단 협력 지원 방향으로 구성됐으며, 총 5종의 영상물로 게시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R&D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단 지원 방향,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사전상담 및 신속심사 지원 방안,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소개 및 사업단 협력 지원 방향,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소개 및 지원사업 안내, ▲
렉키로나가 임상적 회복시간을 단축시키고, 통계적으로도 유효함을 증명했다. 16일,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가 국내 최초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18일 간담회를 열어 렉키로나에 관한 궁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셀트리온 권성현 임상기획담당장이 발표를 맡아 렉키로나와 관련된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렉키로나는 1, 2상을 완료한 상태다. 1상에서는 건강한 피험자로부터 안전성을 검증과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면 경증·중등증 환자 372명이 참여한 2상에서는 증상 해소 시간 단출 민 바이러스 감소율을 확인하는 데에 목표를 뒀다. 3상 시험의 1차 목표는 증상 악화로 중증이 진행돼 입원 후 산소치료 받는 것을 줄이는 게 목표로, 2상 환자 중 중증 진행률을 살펴본 후 1172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성격에 따른 1차 평가변수는? 렉키로나는 임상 2상 시험을 마치고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이는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올해 말까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이를 위해 권 담당자는 “2상에서는 우리가 최대한 약물의 효능과 안전성 검증 위해
㈜휴온스메디컬(대표 박병무)은 자사 조합의료기기 ‘더마아크네’가 최근 식약처로부터 ‘성인 얼굴의 중증 또는 중등증 여드름 증상 개선’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여드름 증상 개선용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마아크네’는 국내 최초로 펄스광선조사기, 범용전기수술기, 고주파자극기를 한 기기에 조합한 조합의료기기다.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3개의 의료기기를 조합해 다양한 치료와 처치가 가능하며, 절연보호막 기술이 들어간 고주파 절연카트리지와 제논램프가 적용된 펄스광선조사기(IPL)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메디컬은 중앙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중증 또는 중등증의 여드름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더마아크네’의 임상을 진행, 표피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여드름 병변 내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피지 생성을 감소시키고, 열과 광에너지로 여드름균을 파괴해 여드름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는 엄격한 유럽 규격을 충족시켜 여드름 치료 효과, 품질 및 안전성을 인정받은 ‘더마아크네’가 국내에서도 임상을 통해 그 효과를 다시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휴온스메디컬은 지난해 3월 유럽에서 ‘안면 여드름 치료’에 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월 17일,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 이하 EGDM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GDM 프로그램’은 전문의학회가 최초로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원의가 환자별 맞춤화된 당뇨병 관리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료와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EGDM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EGDM 프로그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관리 방법과 환자 사례별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등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GDM 프로그램의 시초는 2000년 시작된 ‘단계별 당뇨병 관리 교육(Staged Diabetes Management Program, 이하 SDM 프로그램)‘이다. ‘SDM 프로그램’은 미국국제당뇨병센터(ID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개발한 교육
메드트로닉의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가 폐쇄성 병변을 가진 혈액 투석 환자의 동정맥루 치료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인팩트 AV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IN.PACT™ AV DCB)로 경피적 혈관성형술(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이하 PTA)을 받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군과 일반 풍선 카테터로 PTA를 받은 환자군을 6개월간 비교한 결과, 인팩트 AV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를 이용한 환자군이 우수한 치료 효과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20년 8월호)에 게재된 해당 임상연구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의 29개 기관에서 말기 신장질환 환자 330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글로벌 다기관 단일 맹검, 무작위(1:1) 배정을 통해 메드트로닉 약물 코팅 풍선 카테터 치료군(170명)과 일반 풍선 카테터 치료군(160명)을 나누고, PTA 6개월 시점 1차 혈관 개통률을 비교한 연구다. 혈액 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지 못해 정기적으로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하는 전 세계 약 250만 명의 말기 신장질환 환자에게 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QbD 모델 개발 안내서’와 ‘바이오의약품 QbD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QbD 해외 적용 현황 ▲QbD 개발전략·고려사항 ▲QbD 실행 절차 ▲유전자재조합의약품 및 백신 QbD 관리전략 등이며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단계별 QbD 전략’ 등 7개 강연으로 구성되며 (사)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의 유튜브 채널(바이오튜브)에서 수강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제조 현장에서 보다 쉽게 이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 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 22일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72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월 17일 발표했다. 제72회 약사 국가시험은 전체 1920명의 응시자 중 1748명이 합격해 91.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19점(91.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이화여자대학교 양현주 씨가 차지했다. 이번 제72회 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직접 판매(직판)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피하주사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가 프랑스에서 첫 처방이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유럽 판매 확대에 돌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초 프랑스에 ‘램시마SC’를 출시한 이후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현지 언론사를 초청해 ‘램시마SC 런칭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낭시 종합병원 소속으로 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European Crohn’s & Colitis Organization, ECCO) 회장을 맡고 있는 로랑 페이린-비룰레(Laurent Peyrin-Biroulet) 교수, 몽펠리에 종합병원 류마티스 전문의 베르나르 콤베(Bernard Combe) 교수, 셀트리온헬스케어 프랑스법인 소속 살림 벤킬리파(Salim Benkhalifa) 의사가 참석해 ‘램시마SC’ 임상 데이터 소개 및 프랑스 런칭 의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로랑 페이린-비룰레 교수는 “‘램시마SC' 출시로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의 꿈이 이뤄졌다”면서 “이들에게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램시마SC’를 제공할 수 있게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이 17일 제약회관 대강당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대해 의결했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조용준 이사장의 개회사 등이 진행됐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한국파마 이진우 부사장과 동구바이오제약 김종문 부사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주제약 최성일 부장과 한국휴텍스제약 정일호 차장은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한국제약협동조합 김일숙 과정과 하나제약 허민지 주임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이 전통적인 반도체산업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출 유망업종으로 분류돼 국민적 기대감이 높아진 점은 다른 산업에 비해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진출에 대한 기회 요인이 증가돼 중소 제약산업의 긍정적 발전 방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희망차게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곧 “의약품 품질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 강화 때문에 우리 조합의 절대 다수인 중소‧중견 제약사의 경영 부담을 꾸준하게 압박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와 더불어 “제네릭의약품 허가 시 동일한 임상자료 사
한국제약협동조합이 20일 제약회광 대강당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개회사 및 격려사를, 행사 2부에서는 심의 안건을 다뤘다. 한편 이날 표창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한국파마 이진우 부사장, 동구바이오제약 김종문 부사장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구주제약 최성일 부장, 한국휴텍스제약 정일호 차장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제약협동조합 김일숙 과장, 하나제약 허민지 주임
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지견을 공유하는 웹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JW중외제약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JW중외제약 만성질환관리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세미나(Seminar)’의 준말로 온라인강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세미나를 말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단 모임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멀티채널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에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JW중외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등 주요 품목과 관련된 임상결과 등 학계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좌장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상 교수를 비롯해 다수의 국내 내분비내과 및 의원 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한다. 주요 연자로는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최연경 교수와 영남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윤지성 교수가 참석해 각각 ‘제어가 어려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최신 치료법’, ‘아시아인의 스타틴 치료 결과는 모두 동일한가?’의 주제로 임상결과와 약제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월 29일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천여명분(157만 4천여회분)을 2월 17일(수) 자로 국가 출하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는 국가출하승인을 20일 만에 신속히 진행했다. 질병관리청이 2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하는 국내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에 사용될 예정으로 식약처는 신속한 출하승인을 위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필요한 물량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코로나19 백신을 신속 출하승인 대상으로 지정해 ▲다른 국가출하승인에 우선해 처리했다. ‘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에 출하승인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는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주)에서 모든 공정을 위탁받아 제조한 물량으로 식약처는 지난해 8월부터 제조원으로부터 상세한 시험방법을 제출받아 검정시험에 필요한 장비와 시약을 준비하고 검정시험법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의 국가
일동제약그룹이 상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경영, CHC(컨슈머헬스케어), ETC(전문의약품) 등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임상전략 ▲임상통계 ▲임상자료 관리 ▲약물동태 연구 ▲제형 연구 ▲품질 및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 연구 ▲해외 라이선싱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 생산과 품질경영 부문에서는 ▲의약품 생산관리 ▲의약품 품질보증 ▲품질관리 ▲환경관리 등의 업무자를 채용한다. CHC 부문은 약국영업 담당자, ETC 부문은 온라인플랫폼 ‘후다닥’ 개발 및 운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각 직무 분야에 따라 전공 및 학위,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업무 경력, 영어 등 외국어 능력을 요하거나 우대하므로 지원 시 세부 채용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일동홀딩스의 계열사인 신약 개발 회사 아이디언스는 ▲임상시험 관리 ▲의약품 안전성 관리 업무를 담당할 경력자를 모집한다. 의학, 약학, 간호학, 자연과학 등 직무와 연관된 학문을 전공한 사람, 약사 면허와 같은 자격증, 영어 능력 등 업무에 유리한 요건을 갖춘 사람을 우대한다. 원서 지원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일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오늘(17일)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셀트리온은 16일을 기해 의료기관별 공급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접수 첫 날 공급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오늘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 렉키로나의 국내공급은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국내공급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치료제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전국 156개 지정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에서 직접 공급요청서를 작성해 셀트리온제약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청된 공급요청서를 확인한 뒤 의약품을 해당 의료기관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의약품 불출 후 약품불출 현황을 작성해 질병관리청에 제출하면, 질병청이 치료제에 대한 재고 관리와 투약 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치료제 투여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로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 치료제 공급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시와 도를 통해 의료기관에 별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