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6월 26일, 서울 소태산 기념관에서 개최된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간호조무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법정단체 원년을 맞은 간호조무사의 새로운 도약과 사명을 선언했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지난 6월 21일 시행된 간호법에 따라 간무협이 명실상부한 법정단체로 출범하는 역사적 시점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국 간호조무사 회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수진, 허성무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미애, 조정훈, 서명옥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국회의원,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 대한간호협회 박인숙 제1부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곽지연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단체로 인정받게 된 역사적 순간에 함께하고 있다”라며, “간호조무사는 초고령사회에서 필수 간호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직무 고도화, 인력 배치 개선, 교육체계 정비를 통해 보건의료 돌봄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할 것”이라고 법정단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025년 6월 25일(수), 구주제약 화성공장 대회의실에서 제2차 수입의약품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논의를 벗어나 실질적인 업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제약 현장인 공장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 위원들은 제약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조 공정을 체험함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외제조소 등록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에 따른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현행 수급 관리체계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특히 수급이 어려운 품목에 대한 허가, 수입통관 및 품질관리 절차의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시간 관계상 미진한 부분에 대서는 다음 회차에서 좀 더 깊은 논의를 이어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우태(구주제약 대표이사) 수입의약품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바이엘코리아,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애브비, 한국다케다제약, 암젠코리아, 지이헬스케어에이에스, 한국비엠에스 등 총 16명이 참석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2억 2319만 8600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모금은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총 5556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여기에 1만 6763만 8600원 상당의 기부 물품이 더해져 총 기부 규모는 약 2억 2300만원에 이르렀다. 긴급 구호를 위해 조성한 성금 중 3000만원은 경상북도의사회, 200만원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356만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더마펌, 미호의원(리슈닉), 네오팜, 동화약품, 닥터피부광컴퍼니 등 회원 및 기업의 협찬으로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많은 회원들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더 많은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그동안 의료전문인 단체로서 국내외
은성글로벌(대표이사 이기세)은 자사의 바디 관리 장비 ‘노블쉐이프(Nobleshape)’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노블쉐이프는 ▲저출력 레이저(LLL) ▲저주파(LF) ▲고주파(RF)를 결합한 3중 복합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지방 분해, 셀룰라이트 개선, 피부 탄력 강화를 동시에 돕는 비침습적 바디 관리 장비다. 다운타임 없는 시술과 통증·부작용 최소화로 국내 수많은 병원에서 선택했으며,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ANVISA 인증을 계기로 노블쉐이프는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은성글로벌 관계자는 “국내에서 이미 수많은 병·의원이 노블쉐이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시술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ANVISA 인증은 노블쉐이프의 기술력과 안정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 마련을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발의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기자회견도 열어 입법취지와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 지금 의료현장은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 부재’로 심각한 인력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과중한 업무 부담과 교대근무 여건 약화는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등 심각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지역의료 붕괴’와 ‘응급의료 공백’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에서는 의료기관의 적정 인력 기준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 환자 수나 업무량에 상응하는 인력 확보를 유도하거나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 종류별로 적정 인력 기준을 마련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여하고 ▲해당 기준을 준수한 의료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에는 해당 기준을 우선적·차등적으로 적용하도록 하고 ▲의료기관 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4년 방역통합정보시스템(구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된 법정감염병 현황을 분석해 ‘2024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연보에는 ‘감염병예방법’ 제2조에 명시된 총 89종 의 법정감염병(제1급~제4급)의 통계가 수록돼 있으며, 2024년에는 전수감시 대상 감염병(제1급~제3급) 총 66종 중 40종의 감염병이 신고됐고, 26종은 신고 건이 없었다. 2024년 전수감시 법정감염병(제1급~제3급) 신고환자 수는 총 17만 1376명(인구 10만명당 334명)으로, 2023년 562만 6627명(인구 10만명당 1만 951명)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감염병 급수의 변동이 있었던 코로나19(551만 7540명)와 매독(2790명)을 제외하면, 신고환자 수는 총 16만 8586명(인구 10만명당 329명)으로 전년(10만 9087명) 대비 54.5% 증가(+5만 9499명)했다. 2024년 주요 감염병 급별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제1급감염병(17종)은 2023년에 보툴리눔독소증이 1건 발생했으나, 2024년은 신고 건이 없었다. 제2급감염병(21종)은 총 15만 2586명으로 전년 대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0.5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6.1%(5.7조원)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4년 의약품 유통금액 100.5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56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제조사 33.3조원(33.1%), 수입사 11.2조원(11.1%)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7조 6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6.3%(1조 6455억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8조 2487억원으로 전년 대비 7.2%(5511억원) 증가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40.5조원으로 전년 대비 5.7%(2.2조원) 증가했으며, 이 중 급여의약품이 33.6조원으로 82.9%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5.6조원(63.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9.1조원(22.3%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보험사의 셀프심사로 환자의 진료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입법예고안에 대한 즉각적인 폐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개정안에는 상해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경상 교통사고 환자가 8주 이상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개시 후 7주 이내에 상해의 정도 및 치료 경과에 관한 자료를 보험사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겉보기에는 합리화 조치로 포장됐으나, 실상은 보험사의 비용 절감을 최우선으로 한 졸속 행정이며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정면으로 침해하는 반의료적 정책 개악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즉각 배포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는 국토교통부가 25일 배포한 ‘정부는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의 모순점을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자동차사고 경상환자의 90%, 사고 발생일로부터 8주 이내 치료 종결? 의학적으로 치료의 종결이라 함은 사고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의미하나, 국토교통부가 주장한 ‘경상환자의 90%가 사고 발생일로부터 8주 이내 치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중동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병원 Prince Sultan Military Medical City(이하 PSMMC) 사절단이 KMI 광화문 검진센터에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PSMMC 관계자들은 지난 6월 19일 KMI 광화문센터에서 한국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2025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PSMMC의 래쉬드 앨로타이비(Rashid Alotaibi) 의료 및 행정 책임자는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진 항목이 한 장소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한국의 디지털 기반 건강검진 시스템이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언급했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사우디아바리아와 한국 간 보건의료 협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MI의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이 중동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이 팥순 소재 호흡기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주)휴온스엔은 최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립식량과학원 및 플랜티팜(주)과 기능성 새싹작물 산업기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국산 새싹작물 산업의 활성화 및 산업적 소비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금번 MOU는 휴온스엔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호흡기 건강 소재인 팥순추출물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해당 기술에서 팥순의 호흡기 개선 기능 성분을 규명하고, 팥순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염증 억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휴온스엔은 ▲팥순의 대량생산 공정표준화와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호흡기 건강개선 기능성을 규명해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국립식량과학원은 ▲팥순 유용대사체 원료 표준화 및 생산·품질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플랜티팜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고함량 기능성대사체를 함유한 국내산 팥순의 원재료 공급에 나선다.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는 “금번 협약은 자사의 혁신적인 건강기능식품 개발 역량을 강화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R&D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는 ‘2025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젠바이오, 영사이언스, 한국백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작년 첫 포문을 연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 우수 및 개선 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업종 주요 사고사례 및 개선사례 공유, ▲안전보건 분야의 신규 기술 및 스마트 관리기법 소개, ▲현장 중심의 작업절차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기업 별 안전보건 이슈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타사의 개선 사례 및 우수사례를 답변하는 형태의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C녹십자 SHE(Safety/Health/Environment)팀 강남식 팀장은 “국내 바
HLB바이오스텝은 25일 국내 벤처 캐피탈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함께 ‘2025 바이오 파트너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 행사는 바이오 벤처의 R&D 성과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밸류업(Value-up)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이어 인천 송도 HLB바이오스텝 본사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피노바이오(ADC 항암제) ▲오토텔릭바이오(당뇨고혈압복합제 및 항암제) ▲퓨처앤텍(암악액질 및 동물의약품)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섬유증 치료제) ▲넥스젠바이오텍(생분해 하이드로젤 기술 및 화장품 소재) ▲디엑스젠코리아(마약 진단기술) ▲토포랩(식물세포 유래 유효물질 대량 배양기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IR 발표를 통해 자사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이후 이어진 1대1 미팅에서는 HLB바이오스텝과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함께 참석해 비임상 시험 설계, 공동연구 기획, 지분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또 HLB바이오스텝의 고객사와 협력사, 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표·네트워킹·시설투어·1:1 미팅 등으로 구성된 당일 프로그램을 통
베이진코리아(비원메디슨코리아로 변경 예정, 대표 양지혜)는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도암, 위암, 비소세포폐암의 추가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승인을 통해 테빔브라는 3개 고형암 영역에서 총 5개 적응증에 대해 1차 또는 2차 치료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확대된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식도편평세포암(ESCC)에 대해서는 절제 불가능,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에서의 1차 치료로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G/GEJ)에 대해서는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서 1차 치료로서 백금 및 플루오로피리미딘 기반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받았다. 또 비소세포폐암(NSCLC)은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에서 종양세포의 PD-L1발현(TC)이 ≥50%인 환자에서의 1차 치료로서 페메트렉시드 및 백금 포함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의 1차 치료로서 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30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어르신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COPD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가 주관하며, 대한노인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전 세계 사망원인 3위의 중증호흡기질환이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5대 중증 질환 중 하나로 지정할 만큼 국가적 관심이 절실한 질환이다. 이 COPD는 단순한 호흡기 증상을 넘어 일상생활에 큰 제약을 끼치고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는 질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2.3%)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COPD에 대한 질병 이해도를 높이고,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설 최준영 교수(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는 ‘페암만큼 심각한 COPD... 질병부담에 대하여’를 주제로 COPD 질환과 질병의 심각성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진국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6월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공장 내 발생하는 공정·장비 간 데이터 정보를 국제표준(AAS, IEC62278)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작업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자율제어 선도사업이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중간 1단계 이상을 대상으로 해 의약품 생산공정에 자율형공장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한독이 제약회사 중 최초다. 이번 선정으로 한독은 2년간 총 사업비 11.2억 중 최대 5.3억 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한독은 케토톱을 생산하고 있는 플라스타 공장을 디지털 트윈과 AI자율제어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자동화 공장으로 구현한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장을 디지털로 복제한 가상 모델을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가상 시뮬레이션과 AI자율제어를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 한독은 케토톱 커팅과 파우칭에 적용된 AI머신비전 기반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