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최근 동작구에서 발생한 마트형 약국의 불법 판촉 및 가격 교란 행위를 ‘약사 윤리의 중대한 침해’로 규정하고, 해당 약국을 윤리위원회에 정식 회부하며 엄중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저가 판매 문제가 아닌, 약국의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심각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 해당 약국은 개업 직후부터 박카스, 쌍화탕 등을 100원에 판매하는 등 과도한 가격 유인 행위와 포인트 적립을 병행하여 이미 관할 보건소로부터 약사법 위반 행정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윤리규정에 근거해 청문회 출석을 통보했으나, 해당 약사는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서울시약은 이러한 태도가 약사 사회의 전체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판단, 즉각적인 윤리위 회부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오는 4월 강동구에 동일한 컨셉의 마트형 약국이 체인 형태로 입점할 계획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위법 행위의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마트형 약국이 지역 약국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장점검 고도화: 개설 등록 단계부터 유인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의 핵심 기술인 ‘핵산-매개 치료제 전달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파마리서치의 독자 기술인 DOT 기반 약물 전달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항암제 성분인 독소루비신(Doxorubicin)을 DNA 기반 나노입자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DOT 기술을 통해 정밀하게 가공된 DNA를 약물과 결합해 구조화함으로써, 약물의 체내 전달 방식을 조절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파마리서치는 뉴클레오타이드 기반 물질의 약물 탑재 및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자체 플랫폼을 통해 DNA 조각(단편)과 독소루비신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균일한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조성물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에서 제기돼 온 독성 및 이상반응 부담을 완화하고, 약물의 체내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국내 등록을 통해 양국에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향후 호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
HMP가 의사 회원들의 실제 응답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주요 동향과 향후 방향성을 분석한 정기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운영 중인 HMP는 의사 회원 1923명을 대상으로 ‘의료 트렌드 속, 2026년 목표는?’을 주제로 한 정기 설문조사 ‘Insight Day(인사이트 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Insight Day는 HMP 의사 회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수집·분석해 의미 있는 의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월간 정기 설문조사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설문을 시작하고, 익월 셋째 주 목요일 설문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의료 현장의 변화와 니즈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MP는 설문 결과를 분석한 내용을 인포그래픽 형태의 리포트로 제작해 지난달 19일 선보였으며, 해당 콘텐츠는 HMP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문 결과, 의료기관의 규모와 환경에 따라 2026년을 바라보는 지향점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주요 목표로 꼽은 반면, 병원 및 종합병원은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함께 학술 활동 강화를 중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3월 6일(금)부터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이하 ‘피해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4월 25일부터 미국발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건산업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내에 ‘바이오헬스산업 관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악화에 따라 중동 현지 진출 국내 바이오헬스 수출기업 및 의료기관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산업 피해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피해지원센터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전문상담센터 ‘중동 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 운영),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성해 운영된다.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바이오헬스 수출기업 및 의료기관은 대표 이메일과 전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사례 및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접수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이하 영상의학 3개 단체)가 오는 3월 10일(화) 오후 2시 대한영상의학회 회관 4층 대회의장에서 ‘특수의료장비 규칙 개정 긴급 세미나: 위기의 품질관리,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다’를 개최한다. 이번 긴급 세미나는 ▲입법예고안의 문제점과 대안, ▲MRI 품질관리의 필요성, ▲특대위 발대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개 단체는 보건복지부의 MRI 운용 인력 기준 졸속 개정에 반대하는 특수의료장비대책위원회(특대위)도 구성,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입법예고에 전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대위 공동대표는 도경현 대한영상의학회 차기회장과 최선형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회장이 맡는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는 “정부는 의료영상 품질관리의 본질과 특성을 충분히 재검토하고, 학회·의사회와의 실질적 협의를 통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도 “유관 단체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정책은 수정돼야 한다”며 이번 입법예고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ASAR), 대한복부영상의학회 (KSAR), 대한비뇨생식영상의학회 (KSUR) 공동 주최로 제13차 아시아복부영상의학학술대회 (The 13th Asian Congress of Abdominal Radiology, 이하 ACAR 2026 / 학술대회장 이정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공동 조직위원장 이창희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정성일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가 2026년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Asian Society of Abdominal Radiology, 이하 ASAR) 는 아시아 복부영상의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교육 수준 향상, 연구 협력 증진 및 회원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아시아복부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 (Asian Congress of Abdominal Radiology (ACAR))는 이러한 ASAR의 설립 목적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학술행사로, 2007년 이후 아시아 각국을 순환하며 정기적으로 개최돼 왔다. 본 학술대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복부영상의학 전문가들이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이광엽 KMI한국의학연구소 전무이사(경영기획실장)가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는 국내 주요 건강검진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회원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품질 관리와 정책 개선,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하며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 국내 건강검진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GC녹십자아이메드, IFC한국의료재단, KMI한국의학연구소, SCL리더스헬스케어, SCMC서울중앙메디컬센터, 하나로의료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한신메디피아(기관명 오름차순 표기)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광엽 신임 회장은 향후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건강검진 통계 기반 구축과 관련 정책 제안,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열린 ‘2026년 한국건강검진기관협의회 제3대 회장 위촉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 이광엽 회장은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국민 건강관리의 핵심”이라며 “협의회 회원기관들과 협력해 건강검진의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2025년 7월에 도입하해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의 의사(전문의)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7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기반 및 사업 관리방안, 사업 추진의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충청남도, 경상북도)를 최종 선정했다. 충청남도는 단국의대 부속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백제병원, 서산의료원이, 경상북도는 칠곡경북대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의대 경주병원,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이 참여한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3월 8일)을 맞아 지난 5일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5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의 글로벌 테마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주제로 기획됐다. 올해 테마는 개인과 조직, 지역사회가 아낌없이 베풀수록 여성들을 위한 기회와 지원이 늘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해와 지지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성평등 및 일·가정 균형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일하는 엄마’와 ‘예비 엄마’, ‘예비 아빠’ 직원들은 “성평등 지원 제도가 조직의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사전적인 업무 설계와 팀 차원의 신뢰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 자녀를 둔 마켓 엑세스팀 반경아 전무는 “아이가 사춘기를 겪으며 워킹맘으로서 한계를 느껴 퇴사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선배들의 조언과 리더의 신뢰 덕분에 경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제도가 마련돼 있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팀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산을 준비 중인 의학부 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박광규)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엔젤스푼데이(Angel Spoon Day)’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양수리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아류마티스무지개모임 환우 및 형제자매 22명과 보호자 19명이 함께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17명도 동행해 환우 가정과 팀을 이루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소아류마티스관절염은 15세 이하의 소아에서 관절염이 최소한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관절의 연골이나 뼈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관절을 싸고 있는 주머니인 활막에서 염증이 시작되며, 활막의 염증이 지속되면 관절의 연골과 뼈가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관절 변형과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소아류마티스관절염 환우들은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단독 또는 병행하여 시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환우들은 질환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치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을 맞아 월경 관련 질환 인식 개선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여성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내 몸의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Anything But Normal)‘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에서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많은 여성들이 월경통이나 월경과다와 같은 월경 관련 증상을 겪으면서도, 이를 일상적인 불편함으로 여기거나 참아야 하는 것이라 인식하는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월경 건강은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월경 관련 통증이나 출혈 양상의 이상은 자궁 관련 질환에 의한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월경통은 지속되는 기간이 길거나 증상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또는 월경 외 시기에도 나타나는 통증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만약 적절한 시기에 관리하지 않을 경우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만성 골반통이나 난임으로도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조기 인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차 여성의학연구소 분당, 이하 분당차병원)를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2월 25일 이를 기념하는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분당차병원이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성분명 폴리트로핀델타)’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PROFOUND Study) 과정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임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분당차병원은 전 세계 참여 기관 가운데 가장 대규모 환자 등록을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연구 효율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제 임상 시험 관리 기준(ICH-GCP)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구 전 과정에서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환경을 증명했다. 페링제약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협력 센터 CoE(Center of Excellence)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운영 역량과 데이터 품질, 윤리 기준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캡핑 기술이
에이티센스(대표 정종욱)는 국내 약국 IT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 비대면 건강 관리 플랫폼 전문 기업 베모(대표 서지원)와 수면무호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에이티센스의 패치형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기 ‘AT-SleepHome(ATP-T200)’의 유통 및 공동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기 유통을 넘어 각 기업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병원 및 약국 중심의 최적화된 수면 관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크레소티는 전국 1만 4000여개 병원 및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T-SleepHome’의 유통과 타깃 마케팅을 주도한다.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심전도 및 수면 검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형 가정용 수면무호흡 검사 기기를 공급한다. 또한 베모(VEMO)는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약사와 환자가 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수면무호흡 진단의 표준 검사 방법은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PSG)다. 국내 수면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영상의학회 ‘ECR 2026(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에 참가해 엑스레이 디텍터와 AI가 연동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뷰웍스는 이번 전시에서 엑스레이 디텍터 18종, 영상획득 전용 소프트웨어 및 AI 솔루션 4종 등 총 22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정지영상, △동영상, △중·장형 이미징, △맘모그래피(Mammography, 유방촬영술)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해 분야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정지영상 섹션에서는 고해상도 등 합리적 스펙에 고객사 맞춤 제안이 가능한 신규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VR’ 시리즈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플래그십 모델이자 베스트셀러 제품 ‘VIVIX-S V’ 시리즈, 고해상도는 물론 경량화 및 내구성을 강화한 ‘VIVIX-S F’ 시리즈 등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정지영상 디텍터와 호환되는 전용 소프트웨어 ‘VXvue’는 AI 기술로 흉부 연조직의 선명도를 높이는 ‘Bone-X AI’,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 영상 노이즈를 저감하는 ‘Noise-X AI’ 등을 적용해 진단 정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