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가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를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2026년 1월부터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가 보는 세상은 본다는 것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본다는 것’의 본질적 의미를 확장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의 앰배서더로 활동할 코르티스는 ‘선 밖에 색칠하다(CORTIS, color outside the lines)’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딴 5인조 그룹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코르티스는 특유의 에너지와 신뢰감으로 진정성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하며, 콘택트렌즈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캠페인 공식 티저 영상은 12월 23일 공개됐으며, 본 캠페인은 2026년 1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큐브의 대표 제품인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하이드라럭스(HydraLuxe)™ 기술을 적용해 눈물막과 조화를 이루며,
멀츠 에스테틱스(이하 멀츠)가 지난 12월 1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벨로테로 전문가 심포지엄(BELOTERO Expert Symposium)’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다밀도 공법 특성에 기반한 벨로테로의 과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부위별 시술 접근법, 노화 패턴 분석, 제형 선택 기준, 층과 구조에 따른 시술 전략 등 임상 경험 기반의 내용이 폭넓게 공유됐으며, 참석 의료진들은 실제 케이스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기 위한 해결책과 시술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 노하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 오운의원 박종훈 원장, 황금피부과 이규채 원장, 레디피부과 민정 원장, 스토리피부과 김주하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자신들의 시술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해결 전략을 공유했다.닥터에버스의원 강남 남기진 원장은 광대밑꺼짐과 앞쪽뺨 볼륨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남 원장은 “광대 아래가 꺼지면 얼굴 중심부의 흐름이 끊겨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며 “광대 아래 부위에는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 병동전담약사 TFT(팀장 최경숙)는 최근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발간해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병동전담약사는 입원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위해 담당 병동의 의약품 관련 포괄적 업무를 전담하는 약사를 말한다. 병원약사회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시행에 따른 약사 역할 확립 및 임상업무 확대에 따른 전문약사의 참여를 고려해 병동전담약사의 합법적 업무 범위, 적정 전문 인력 및 배치 기준 제안을 목표로, 2025년부터 ‘병동전담약사 TFT’를 구성·운영해 왔다. 이번에 발간된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은 병동전담약사 운영을 위한 표준 사항을 정의하고, 전문 분야별 표준 서식, 절차 등을 제시함으로써, 병동전담약사의 역량 강화 및 참여 의료기관 확대에 기여하고, 병동전담약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표준업무 모델에는 제1절 내과계 병동부터 제7절 중환자 영역까지 병동전담약사의 기본 업무와 업무별 세부 내용, 타임테이블, 실제 업무 사례가 수록돼 있으며, 병동전담약사의 정의와 운영 필요성, 관련 용어 정의 등도 함께 담았다. 정경주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영국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토론과 논의를 이어가는 학회형 프로그램 ‘4D 심포지엄(Diabetes Debate & Discussion symposium with Daewoong)’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4D 심포지엄’은 전달식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가 함께 참여해 최신 근거와 현장 진료 경험을 함께 공유하고, 진료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더 현실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병원 교수 및 개원의 등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김성래·김신곤·조영민·정인경 교수 등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가가 좌장단으로 참여해 주요 세션을 이끌었다. ◆ 개정된 진료지침, 고위험군에 맞춘 치료 전략 제시 이번 프로그램에서 의료진의 관심은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실제 처방에 적용하는 방법에 모아졌다. 진료지침은 의료진이 치료를 시작하고 약제를 선택할 때 참고하는 기준으로, 이번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한영섭, 이하 사공협)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대려도에서 제46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사공협 신규 회원 단체로 가입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공협은 설립 취지가 직역간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있고, 명확한 결격사유가 없는 만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신규 회원 단체로 합류, 회원 단체가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었다. 이에 따라 사공협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2026년은 사공협 창립 20주년으로 이를 기념하여 진료버스를 구입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공협은 “이를 통해 즉각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봉사활동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공협의 사회공헌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공협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내년 5월 22일 앰베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15개 단체장의 참여를 요청하고 사공협의 과거를 되돌아 보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
HLB셀이 개발한 분말형 수술용 지혈제 블리픽스(BleeFix)가 보건복지부 지정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혁신성과 차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NET 인증은 블리픽스의 핵심인 ‘산화된 글리코사미노글리칸과 폴리아민을 포함하는 의료용 점착 분말 소재 기술에 대해 부여된 것으로, 출혈 부위에 신속히 밀착해 효과적으로 지혈하는 고접착 분말형 지혈 소재 기술이다. NET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 분야 신기술의 우수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 시 공공기관 및 병원과의 협력 기회 확대를 비롯해 정부 과제 지원 가점, 보험 급여 가격 평가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리픽스는 의료기기 4등급에 해당되는 분말 형태의 흡수성 체내용 지혈제로, 외과 수술에서 1차 지혈 이후에도 지속되는 삼출성 출혈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개발됐다. 히알루론산 등 생체고분자를 주성분으로 하며, 출혈 부위에 도포되면 수분과 반응해 즉시 점착성 겔(GEL) 층을 형성해 안정적인 지혈 효과를 나타낸다. 앞서 임상 3상에 해당하는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지혈제 대비 동등 이상의 효과(비열등성)를 입증하며 유효성과
휴메딕스가 폴리락틱애시드(Polylactic Acid, PLA) 필러인 ‘에스테필 (AestheFill)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스킨부스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리젠바이오텍과 에스테필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휴메딕스는 에스테필의 국내 공식 유통사로 유통 및 마케팅,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에스테필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PLA 원료 기반 주사제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얼굴 부위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한다. PLA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은 재료이며, 생체 내에 존재하는 젖산의 중합체로 물로 완전 분해된다. 특히 에스테필은 입자가 스펀지형 다공성 구형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즉, 입자에 수많은 구멍이 뚫려 있어 비어있는 공간에 콜라겐이 자리잡을 수 있는 넓은 접촉 면적이 형성된다. 또한, 안정적인 생분해가 가능하고 입자가 균일하며, 시술 전 희석 과정인 수화(hydration) 시간이 빠른 이점을 지녔다. 특히, 이번 총판 계약은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한 제품 공급과 관리 체계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에스테필은 휴메딕스를 통한 공식
한국메나리니(대표 배한준)는 지난 18일 구세군대한본영에서 암 환우의 소원 앰뷸런스 지원 캠페인 ‘배웅 프로젝트’의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배웅 프로젝트는 임종을 앞둔 암 환우가 생전에 간절히 바라던 장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감성·정서 기반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환우와 가족의 ‘마지막 희망’을 실현해주는 의미 있는 여정이다. 암 환우와 가족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대표이사와 임직원,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한국메나리니는 단순 기부를 넘어, 환자와 가족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하기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환자 중심 사회공헌’ 실천 의지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내년 2월까지 배웅 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은 구세군을 통해 환우와 가족의 외출 동행, 이동 보조, 희망 장소 방문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말기 암 환우는 장기 치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반복되는 일정 등으로 원하는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이동 과정에서 의료진 또는 보호자 동행, 안전한 이동 수단 확보, 예기치 못한 상황 대비 비용 부담 등이 뒤따르
221배 강한 유산균 ‘듀오락(DUOLAC)’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한 ‘2025 포커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32회에 걸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약사 1천명이 참석했으며, 약국 기반 전문 브랜드로서 듀오락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30년간 한국형 유산균만을 연구해온 쎌바이오텍은 약국 유통 채널에 집중해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담 중심’ 건강기능식품 소비문화를 국내에 확산시켜 왔다. 이는 편의점·생활용품점 등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간편하게 구매하는 오프라인 유통 중심 트렌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유산균을 약사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시장 구조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듀오락은 美 FDA GRAS, GMP, 코셔(Kosher), 할랄(HALAL) 등 다수의 글로벌 인증을 보유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독자 개발한 CBT 균주 포뮬러를 기반으로 ‘골드 디-드롭스’, ‘골드 베이비’, ‘골드 키즈’, ‘듀오락 골드’ 등 약국 전용 프리미엄 라인을 확립하며 약국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보행 보조기구 사용 중 낙상’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금번 발령한 주의경보는 보행 보조기구 사용 중 발생하는 낙상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보행 보조기구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경우 다음과 같은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기관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첫 번째 사례는 안전벨트 없이 휠체어로 이동하던 환자가 앞으로 넘어진 후 기력, 의식 저하 및 왼쪽 지주막하 출혈 확인돼 대학병원으로 전원해 수술했다. 두 번째 사례는 척추 재활을 위해 허리보조기를 착용하고 입원 중인 환자가 보호자 없이 혼자 보행기를 사용해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턱에 걸려 넘어져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관찰했다. 보행 보조기구 관련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의 보행 능력과 사용 환경에 적합한 기구를 선정하고, 기구의 안전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건의료기관에서는 보행 보조기구 사용 및 점검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안내함으로 낙상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올 하반기 의료계에서는 학술 성과와 더불어 공공의료, 봉사, 인문적 가치와 헌신을 조명하는 비학술 부문 시상식이 잇따라 열렸다. 한독학술경영대상, 유재라봉사상, JW성천상, 고촌상, 한미참의료인상,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의료현장과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의료인과 단체들의 공로가 재조명됐다. 하반기 비학술 부문에서 개최된 시상식을 보면 9월 17일 대한병원협회와 한독의 ‘제22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이 개최돼 강원대병원 남우동 원장에게 상금 1000만원 및 약연탑을 수여했다. 남우동 원장은 지난 25년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하며 공공의료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으로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7년간 병원 핵심업무를 총괄하며 400병상 확장 및 28개 센터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06년 국립대병원 최초로 기조실 산하 ‘공공의료팀’을 신설함으로써 국립대병원의 역할을 공공의료로 확장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강원권 방역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한국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총재 이철·김영걸·김종혁, 본부장 감경철)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22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친 건강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출생을 통한 미래 세대를 지원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산부인과·소아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신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의료정보·보건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분만취약지역 및 의료사각지대 의료지원 연계, ▲‘행복한 출생, 든든한 미래’ 공동 슬로건 캠페인 전개, ▲저출생 대응 의료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의료인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임신부 건강상담, 영유아 돌봄의료 캠프 등 현장 중심의 의료 봉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
지난 12월 19일과 20일에 대한의학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orean Faculty Development Course: K-FDC2025)’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의 2025년 전공의 수련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Dynamic &Worthy라는 슬로건 아래 지도전문의로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사전 교육과 함께 강의와 패널 그리고 강도 높은 핸즈온 코스 형식의 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민 건강을 책임질 신뢰 받는 전문의 양성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필수 의학교육 기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이사 및 박시내 대한의학회 수련위원이 공동으로 코스 디렉터로 참여해 교육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지도전문의 워크숍에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 23개 전문과목 학회와 전국 수련병원의 수련교육 대표자 및 전공의(인턴 포함) 책임지도전문의/교육전담지도 전문의 등 46명이 참석해 수련중 평가 및 피드백과 관련한 전공의 수련교육 기법을 습득했다. 또한 대한의학회/전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 희귀신약 ‘브렌랩주(벨란타맙마포도틴)’를 12월 2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브렌랩주는 다발골수종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B-세포 성숙 항원(BCMA)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에 항암약물(세포독성 항암제)을 접합한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암세포 내에서 세포독성 물질을 방출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이 의약품은 재발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에서 2차 치료제(➊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 ➋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로 사용하도록 허가됐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으로 지정(’25.1.31)하고 빠르게 심사될 수 있도록 했다. GIFT(Global Innovative product on Fast Track)는 글로벌 혁신 의료제품이 신속하게 제품화될 수 있도록 개발(임상) 초기부터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식약처는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 절차’에 따라 품목전담팀 구성,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맞춤형 대면회의 운영 등을 통해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존을 위협하거나 희귀질환 등 중대한 질환
현대약품이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사 로완(ROWAN)과 손잡고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중재치료 프로그램의 전국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현대약품과 로완은 인지중재치료 최적화 솔루션인 슈퍼브레인H에 대한 제품 공급 및 판매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로완이 개발한 슈퍼브레인H의 독점적 판매 권한을 현대약품에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의약품 유통망과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당 제품의 마케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슈퍼브레인H는 병원 현장에서 인지중재치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된 디지털 솔루션이다. 로완은 이 제품의 개발사로서 과학적, 기술적 노하우와 함께 특허 및 제조, 유통에 관한 독점적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혁신기술과 전통제약 영업망의 결합이다. 현대약품은 특히 신경과 및 정신과 분야의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가동해 슈퍼브레인H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환자들이 체계적인 인지중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경도인지장애 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