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대표이사 한동일)는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 1상을 위해 4개 기관 책임연구자와 함께 연구자 모임(IM, investigator meeting)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3일에 진행된 이번 모임에서는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임상시험 책임자들이 참여해 임상시험계획서 세부 검토, 환자 모집방법, 후속 일정 등 임상시험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과 원활하고 효율적인 임상시험 진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암 치료제 AST-201의 임상 1상 실시기관은 총 네 곳이며, 최대 36명의 GPC3 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서 AST-201 투약 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특히 임상 1상임에도 유효성 탐색을 부수적으로 함께 진행해 기술이전에 활용하기 위한 유효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압타머사이언스 이광용 전무(바이오사업본부장)는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상 환자의 모집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AST-201의 첫 투약이 예상된다. 상반기에 두 개의 용량군에 대한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AST-201은 회사가 주력하는 압타머 기반 약물 전달 플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1월 29일 태국 치앙마이 현지에서 씨엔알리서치 태국 법인인 C&R Healthcare Global (Thailand) Co., Ltd.(대표이사 Prapan Jutavijittum, 김윤호, 이하 C&R Thailand)와 ‘ASEAN 지역에서의 기술기반 개량의약품(TBM) 개발’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태국에서의 임상시험 지원(인력, 기술 지원 등) △태국 및 기타 ASEAN 국가의 신약 및 기술기반 개량의약품(TBM) 관련 규제 협력 △씨엔알리서치 태국 법인 및 한국 제약·바이오 회사간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ASEAN 임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KIMCo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입지를 강화하고, 태국을 비롯한 ASEAN 지역에서 개량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KIMCo재단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활용하여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개발·공동투자 등의 협업을 통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AS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12월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제48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원텍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고주파(RF)와 초음파(HIFU)를 결합한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올리지오 키스는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시술을 구현해 환자의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올리지오 키스는 대피모 학술대회 원텍 부스(A6)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올리지오와 올리지오 X 등 자사의 주요 제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배우 김소연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학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소연은 원장들과의 토크 타임을 통해 미용 분야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원텍은 KOL(Key Opinion Leader)을 초청해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김형문 원장(메이린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정형재활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기술문서 심사 시 자주 발생하는 보완 사례를 공유하고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형용 의료기기 분야 허가·심사 민원설명회’를 12월 4일 LW 컨벤션 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성형용 필러 등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인공 엉덩이, 무릎 관절,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품목별 보완 사례 및 취지, 해당 보완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자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정형용 의료기기의 최신 허가·심사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허가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국민께서 안전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뉴원사이언스(대표이사 손지훈, 이하 제뉴원)가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는 팝업북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뉴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동방사회복지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동화 팝업북’ 만들기 봉사에 참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 기관으로, 지난해 제뉴원이 참여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함께한 바 있다. 2021년 초 ESG 위원회를 발족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에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확립해 온 제뉴원은 그간 쌓아온 기관과의 신뢰와 함께 팝업북 취지에 공감해 이번 봉사에 참여하며 ESG 행보를 잇고자 했다. 임직원들이 만든 팝업북 ‘지구를 지켜라’는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 등으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담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 교육용 책자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팝업북은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며 언어와 사물 인지 능력 향상 및 환경 감수성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활동은 제뉴원 손지훈
한국 애보트는 2024년 11월 1일부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임신 중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혈당측정기의 건강보험 급여혜택 확대 적용에 자사의 프리스타일 리브레 2(FreeStyle Libre 2)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급여혜택 확대에 대해 당뇨병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의도와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 고시가 개정되면서, 인슐린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임신 중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연속혈당측정기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는 1형 당뇨병 환자에만 지원됐다. 세계적인 연속혈당측정 기술을 자랑하는 프리스타일 리브레 2는 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시스템인 리브레 포트폴리오 제품으로, 약 60개국의 60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40개국 이상에서 보험 급여가 적용 당뇨 환자들이 혈당을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 애보트 당뇨 사업부 강승호 사장은 “이번 급여 확대로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임신 중 당뇨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건강한 태아 출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넓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4기를 개최하고, 내년 1월 말까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개최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노베어 공모전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연구자를 발굴해 온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은 공모전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에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초기 투자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자격 요건에 ‘해외 한인 과학자와 기업’을 추가하여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역량 있는 해외 한인 과학자들의 유망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 개발을 통해 대웅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동시에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흥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외 한인 과학자와 기업에는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해
만삭아로 태어난 건강한 영아들에서도 RSV 감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임상연구와 실사용연구를 통해 예방효과를 입증한 새로운 RSV 예방 백신이 내년부터 국내에서 접종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4월 국내 허가를 받은 사노피의 영유아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가 내년 초 본격 출시를 앞두고 RSV 질환과 베이포투스의 임상적 혜택에 대해 짚어보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연자로 참여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기욱 교수는 RSV 감염증의 질병 부담과 모든 영유아 대상 RSV 예방옵션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RSV는 모든 연령대가 감염될 수 있으나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며, 감염 시 경미한 감기 증상에서 폐 감염으로 인한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영유아 가정에 부담을 유발한다. RSV는 모세기관지염과 소아 폐렴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 원인이며, 특히 기관지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영유아가 RSV에 감염됐을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 자녀가 입원치료를 받게 되면 아이를 돌보아야 하는 보호자들도 영향을 받는데,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도 무시할 수만은 없다. 윤 교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 이하 ‘사업단’)은 지난 12월 2일,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2024 국가신약개발사업 글로벌 라이선싱 전략 BD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BD)분야 60여명 규모의 실무자들이 모인 자리로 글로벌 사업개발 역량 강화 및 라이선싱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영민 단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하경식 대표의 △자가면역질환 이중항체 IMB-101 라이선스 성과소개 발표로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월, 미국 네비게이터메디신과 1.3조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협업 성공 사례로 꼽히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항체의약품 IMB-101은 국가신약개발사업 2022년 1차 과제로 선정되어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았으며 우수한 연구수행 결과를 보이며 2023년 사업단에서 선정한 우수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하경식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IMB-101의 기술이전 과정과 시장 현실을 반영한 라이선스 전략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SK바이
4인연합(신동국, 송영숙, 임주현, 킬링턴 유한회사)은 수원지방법원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1인 의사에 따른 의결권 행사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4인연합에 따르면 이는 12월 19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약 41.42% 주식의 의결권이 회사와 대다수 주주 이익에 반하는 방식으로 행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4인연합은 임종훈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 없이 독단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려는 행위를 지적하면서, 이는 “회사의 적법한 의사결정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형제 측의 사적 이익 달성을 위한 권한 남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가처분 신청은 상법 제402조(위법행위 유지청구권)에 근거하며, 임종훈 대표이사가 이사회 결의 없이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각 의안별로 100억 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간접강제 결정도 요청했다. 4인연합은 이번 신청의 배경에는 임종훈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형제 측 이익을 위해 지주사 대표 권한을 남용한 행위에 있다고 말했다. 4인연합은 임 대표가 지난 8개월 동안 지주사의 대표이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한미약품
메드트로닉이 3일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edtronic Innovation Center, 이하 MIC) 오송 캠퍼스에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를 개관했다. 이로써 MIC 오송 캠퍼스는 개복부터 복강경, 로봇 수술까지 모든 외과 수술 플랫폼을 연구·교육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및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MIC 오송 캠퍼스는 2013년 첫 개관 당시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 술기 교육훈련 시설이자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최초의 외국인 직접투자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현재는 연평균 250여 건의 의료 술기 교육이 진행되고 연간 3400명의 보건의료인이 방문하는 국내 의료 술기 발전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현재 MIC 오송 캠퍼스와 MOU를 맺고 교육 과정을 진행하는 국내 학회는 15개 이상이며 대한외과학회,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의 경우 전공의 필수 교육 과정을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은 전 세계 6개국에서 8개의 MIC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MIC 오송 캠퍼스는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핸즈온(Hands-on, 실습)에 특화돼 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로봇 수
대한검진의학회(회장 박창영)와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가 학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학회의 상호 호혜적 관계를 유지하고 학술대회 홍보 등 관련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차의료의 큰 축인 두 학회가 뭉치면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실례로 두 학회가 공동 기획한 웨비나 시리즈인 초음파 마스터 코스의 경우 제1편 경동맥초음파 편을 1095명이 실시간 동시 시청해 두 학회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초음파 마스터 코스는 경동맥초음파 외에도 상복부초음파, 하복부초음파, 근골격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심장초음파 등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키메디를 통해 송출될 예정으로, 앞으로 두 학회는 회원 및 전공의들에게 고혈압 관리 및 초음파검사 등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검진의학회는 2009년 창립한 전국 2만여 검진기관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의 건강검진 학회로서 검진 관련 모든 진료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의 건강검진 정책 카운터파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건강검진 길라잡이 책자 발간을 비롯해 뉴스레터를 정기 발행해 오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인 ‘건강검진이 궁금해(www.yo
한국MSD(대표이사 알버트 김)은 11월 7일 열린 제110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 HPV 예방의 새로운 도약(Towards Cervical Cancer Elimination : A New Era of HPV Prevention)’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된 여성(2003년생-2010년생 기준)의 HPV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완전 접종률은 68%에 해당한다. 하지만 같은 해에 태어난 남성은 NIP에 포함되지 않아, 완전 접종률이 0.3%에 불과하다. 이번 대한산부인과학회 가다실9 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일산차병원 산부인과 임현지 교수가 국내 HPV 예방이 도약하기 위해 HPV 백신의 남녀 모두 접종의 필요성과 폭넓은 아형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가다실9의 효과성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공유했다. 임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HPV 감염 13,543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HPV 유전자형 검사 결과 고위험군 HPV에 감염된 여성에서 HPV 16, 52, 58형 순으로 감염률이 높게 나타났다. 국내 HPV 유전형별 현황에 따르면 16, 18형이 가장 다빈도로 감염되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공급사의 ESG 경영을 돕기 위한 ‘2024 공급망 ESG 데이(Supplier ESG Day)’를 지난 2일(월)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국내외 공급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공급사 ESG 평가 대상 기준을 확대하며 보다 많은 기업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의 경우 재화를 공급하는 공급사를 대상으로만 ESG 평가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주사도 공급사 ESG 평가 대상으로 포함했다. 행사에는 머크(Merck), 싸이티바(Cytiva), 써모 피셔(Thermo Fisher), 싸토리우스(Sartorius) 등 총 82개 기업 임원진 및 ESG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참석 기업 수는 작년 26곳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ESG 경영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공급사의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E
JW중외제약은 자사의 아이케어(EyeCare) 브랜드 ‘프렌즈’의 렌즈 관리용액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렌즈(FRENZ)’는 친구(Friendly)와 렌즈(LENZ)의 합성어로, 사용자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케어 브랜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인공눈물 제품인 ‘프렌즈 아이드롭’ 시리즈에 이어 렌즈 관리용액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다양한 눈 건강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리뉴얼 제품은 △프렌즈 렌즈세정액 △프렌즈 렌즈보존액 등 2종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다. 프렌즈 렌즈세정액은 콘택트렌즈 세정용 식염수다. 착용 전 렌즈를 완벽히 헹궈, 표면에 남아있는 먼지, 이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다 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 세척과 소독, 보존, 단백질 제거까지 가능하며, 착용하지 않는 동안 렌즈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렌즈 착용 시 높은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촉촉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