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Korea 2024’에서 세미나 및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및 제약·바이오 등 관련 300여 개 업체와 8,800여 명의 대규모 참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후원 기관인 건기식협회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강기능식품 산업 관련 국내외 유관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돕기 위한 1:1 매칭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27일(화) 오후 1시부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TF와 함께 ‘건기식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총 네 가지 세션에 걸쳐 연구원들이 유망한 기능성 식품 소재에 관해 설명하며,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발표기술 및 기술 사업화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고려대학교 식품규제과학과와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주제로 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일본 J-오일밀즈 (J-Oil Mills)사와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나또 균주에서 발효 추출된 비타민 K2 (MK-7) 원료 메나또(menatto)의 국내 독점 수입 및 유통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비타민 K2가 풍부한 메나또(menatto) 원료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개발, B2B 원료 공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성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 일본 J-오일밀즈 (J-Oil Mills)는 190년 이상의 사업 연혁을 보유한 기업으로 비타민 K2를 비롯한 오일, 지방, 식자재 등 다양한 건강제품의 제조,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리고 J-오일밀즈가 1997년도에 개발한 비타민 K2 메나또(menatto)는 약 30년간 일본 내 비타민K2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10개의 인체적용 임상(골다공증, 심혈관 외)을 보유하며 비타민 K2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덧붙여 최근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공전으로 등재된 비타민 K2는 건기식 시장에서 급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는 원료다. 비타민 K2는 성장기 어린이부터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비타민D로 인해 혈액에 흡수된
한국팜비오가 증축한 충주공장 시설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단위 GMP 승인을 받았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지난해 증축된 충주공장의 주사제와 내용액제 생산시설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팜비오는 주사제와 내용액제, 그리고 프리필드시린지(PFS: 약물이 충전된 주사기) 제형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한국팜비오는 작년 약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에 지상 3층 규모의 공장을 증축했다. 증축된 공장에서는 연간 바이알제제 약 1,700만 바이알, 프리필드시린지 약 950만 관, 스틱내용액제 약 2,300만포 생산이 가능하며 설하스프레이 및 수액백 제형은 추가될 예정이다. 충주공장은 개념설계 때부터 EU-GMP Annex1 가이드라인(무균 의약품 제조공정 가이드라인)이 선도적으로 반영돼 증축되어 있어 향후 유럽과 미주 지역으로 수출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남봉길 회장은 “이번 GMP 인증으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어 외형적 퀀텀점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 시장 공략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앤알바이오팹이 실제 피부의 복잡한 구조를 구현한 인공피부 개발에 성공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printing(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바이오프린팅, IF=6.8)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목은 ‘Three-Dimensional Bioprinting of In Vitro Full-Thickness Skin Model Incorporating the Rete Ridge Structure(표피능 구조를 포함한 체외 전층 피부 모델의 3차원 바이오프린팅)’로, 이번 연구는 기존의 3D 프린팅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인간 피부의 진피와 표피 사이의 굴곡진 구조(Rete ridge, 표피능)를 인공피부 모델에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인체 피부의 Rete ridge 구조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평평하게 변하기 때문에 여러 피부 노화 연구에서 주된 관찰 대상이며, 이로 인해 Rete ridge 구조를 구현한 굴곡형 인공피부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굴곡형 인공피부는 진피의 재료로 사용되는 피부 dECM(세포외기질)의 독자적 생산 기술과 여러 종류의 바이오 잉크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액체생검 전문기업 진캐스트(각자대표 백승찬, 이병철)와 함께 혁신적인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발표했다. 딥노이드는 국내 1세대 의료 AI 기업으로 뇌 MRA, 흉부 X-ray, 저저선량 CT 부문에서 AI 의료 영상 판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진캐스트는 현존 최고의 민감도를 구현하는 액체생검 기술로 1기 환자의 암 유전자까지 정밀하게 진단한다. 합의에 따라 두 회사는 보유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운 진단기술을 공동개발하고 함께 상용화할 계획이다. 미래 의료기술의 양대 산맥인 AI 기술과 액체생검 기술을 결합, 혁신적인 진단기술로 새로운 정밀의료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의료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가장 먼저 AI 영상진단과 액체생검 ctDNA 진단의 결합을 통한 폐암 조기진단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2025년 대형 검진센터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상진단과 분자진단을 병행하는 진단법은 현 시점에서 암의 조기진단 가능성을 높여주는 방법 중 하나다. 이미 유럽, 미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존 최고 수준의 ctDNA 검출 민감도를 구현하는 진
주로 출생 직후 또는 유아기에 발견되는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은 희귀 자가 염증성 질환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심각한 합병증과 영구적 장기손상, 사망 등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간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은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편이었다. 하지만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에 속하는 CAPS, TRAPS, FMF 등에 대해 4주 또는 8주 간격으로 투여하더라도 장기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약이 지난 1일 급여에 적용되면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은 이상 유전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나뉘며, 공통적으로 발열, 발진 증상이 나타나지만 세부 증상은 조금씩 다르다. CAPS는 낮은 온도에서 증상이 짧은 시간 나타나거나, 두드러기 모양의 발진, 청력 상실 등이 특징적으로 확인되며, 국내 정식으로 허가 받은 대체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컸다. TRAPS는 심한 발진과 눈이 아픈 증상이 일주일 이상 오래 지속되며, 2022년 12월에는 질병코드가 만들어졌다. FMF는 홍반과 복통, 가슴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12~72시간으로 짧게 주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유전
국가신약개발재단(국가신약개발사업단 단장 박영민)은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촉진하고 신규 수요를 발견하기 위해 ‘2024 KDDF Science Conference’를 8일부터 사흘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본 컨퍼런스는 참여형 학술 행사로서 분야를 넘나드는 토론과 논의, 네트워킹을 통한 교류를 통한 공동연구 활성화를 추구한다. 올해는 신약개발 전반에서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뉴모달리티의 기회와 전망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기초 및 임상 연구자들 약 150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2명의 저명한 해외 기조강연자가 한국을 찾는다. 먼저, 콜롬비아 대학의 브렌트 R, 스톡웰(Brent R. Stockwell) 교수는 약물, 식이요법 및 대사: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으로서의 페롭토시스를 주제로 서막을 연다. 이튿날 면역학의 대가인 스탠포드 대학의 윌리엄 휴이트 로빈슨(William Hewitt Robinson)은 자가면역 질환의 미생물 유발 요인 다발성 경화증의 EBV 및 RA의 구강 점막 손상의 주제를 다루며 깊이 있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많은 기초 과학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살펴본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8일 ‘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 고속 성장 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또다시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창사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신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의 2024년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18%,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성장한 134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15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2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특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대로 진입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만으로 판관비 992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고정비를 넘어서 앞으로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한 구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1,000억원 돌파 성과는 의미 있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매출도 전반적인 호조세로 분기 288억원을 달성하며 연초 가이던스인 연간 700억원 대비 초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초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올해 美 매출만으로 판관비를 넘어섰다’ 며,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가 국내 최대 스마트팜 개발∙운영 기업 플랜티팜(대표이사 강대현)과 함께 ‘팥순’의 기능성 원료 소재 개발에 필요한 대량 생산 조건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오후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협약으로 플랜티팜을 통해 스마트팜을 이용한 팥순의 안정적인 대량 생산 조건을 확보하고 동시에 이를 활용하여 팥순 추출물의 효능 및 안전성 자료 확보에도 나설 전망이다. 팥순은 팥 종자를 싹 틔워 키운 작물로 앞서 프롬바이오는 국립과학원으로부터 ‘팥순 유래 화합물을 포함하는 비만 억제용 조성물’ 특허와 관련해 기술 이전을 받았다. 프롬바이오는 팥순 원료를 핵심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현재까지 자사 총 11건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쌓은 풍부한 경험 및 연구 역량과 최첨단 시설 GMP 공장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플랜티팜은 표준화된 팥순을 스마트팜 대량생산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프롬바이오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팜 생산 기술은 24시간 작물이 필요로 하는 모든 환경 조건을 제어할 수 있어, 외부 기후와 상관없이 원하는 시기에 작물을 생산할 수 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전문성에 기반한 규제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과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협력사업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8월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연구 분야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기술 자문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WHO, OECD, UNODC 등 해외 기구와 글로벌 협력을 통한 국제 기준 마련 ▲국내외 최신 연구 정보 및 동향 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식약처와 KIST는 식약처가 마련(’23년)한 ‘마약류 의존성 시험 안내서’를 UN 가이드라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번 8월부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마약류 의존성 평가 기술과 결과 지표에 대한 국제표준을 최초로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협약이 식약처와 KIST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이어져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식품,
(주)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공개했다. 클래시스는 8일 2024년 2분기 매출액이 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잠정집계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사상 최대다. 고마진 제품 판매 급증과 함께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절감 활동으로 이익률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81%로 전년 동기 대비 1.8%p 상승했고, 영업이익률은 53%로 전년 동기 대비 2.7%p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91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577억원이다. 국내와 해외 모두 장비, 소모품, 홈케어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면서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52.9%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주력 국가 중 태국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눈에 띈다. 클래시스의 태국향 수출액은 2021년 약 16억원에서 2023년 약 100억원 수준으로 2년 새 6배 이상 급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만에 작년 연간 매출액을 웃돌았다. 올해 2분기 호실적에 기
한미약품 ‘팔팔’이 10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발기부전 치료제로 등극하며 ‘부동의 1위’라는 기념비적 대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누적 원외처방 매출액만 4000억원을 돌파했고, 처방수량 및 점유율 등 모든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팔팔은 실데나필 성분 발기부전 치료제로, 2012년 출시 한달 만에 동일 성분 의약품 중 처방량 1위를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팔팔의 성공 비결로 ‘브랜드 네이밍’과 ‘차별화된 영업·마케팅 전략’, ‘경제적 약가’ 등 크게 세 가지 요인을 꼽는다. 우선 ‘팔팔’이라는 친근하면서도 쉽게 기억되는 독특한 이름은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직접 작명한 것으로, 이후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 치료제 ‘구구’로 네이밍 전통이 이어졌다.이 같은 네이밍은 발기부전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들의 병원 방문 문턱을 크게 낮춘 효과를 가져왔다. 오리지널 제품 특허 만료 이후 출시된 타사의 여러 후발 제품들은 오리지널 제품 명성에 기댄 ‘OO그라’, 또는 ‘비아OO’과 같은 브랜드명을 사용했는데, 당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 같은 브랜드를 차용한 제품보다는 친숙한 느낌의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코스메틱 사업 확장에 나섰다. 휴엠앤씨(대표 김준철)는 최근 유일산업의 퍼프와 스펀지 등 화장품 부자재 사업 및 관련 자산 일체를 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휴엠앤씨는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 일체 등을 43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양수기준일은 지난 8월 1일이다. 유일산업은 루비셀 소재 퍼프와 스펀지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인천 소재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거래 업체를 다수 확보한 경쟁력 있는 회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55.4억,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양수도를 계기로 휴엠앤씨는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영업력과 전문성을 확보해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휴엠앤씨 김준철 대표는 “이번 사업 양수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매출 증대 및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휴엠앤씨는 앰플·바이알·카트리지를 직접 생산 및 공급하는 의료용 유리용기 전문 기업 이자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초고령 사회, 노인 의료·요양·돌봄 등 통합과 연계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24년 1호(Vol.4 No.1)를 발간한다. 이번 호는 초고령 사회를 마주하며 우리 사회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핵심 아젠다로 돌봄을 중심화하는 인식과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가늠해보고 돌봄 수혜자 입장에서 관련 정책 제도의 개선 방향과 돌봄 확대 지지를 위한 산업 성장 방향에 대해 전문가 인사이트를 종합적으로 다루고자 기획됐다. FOCUS에서는 의료와 사회서비스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노인의 관점에서 급성기, 회복기, 장기케어를 포함한 통합적 제공체계(Integrated Care System)의 필요성과 의료와의 연계·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연계·통합을 위한 의료 전달 단계별 주체들의 변화 방향 모색에 초점을 뒀다. 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이지선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는 돌봄과 의료적 욕구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고령자 사망장소로 의료기관 의존도 증가, 심화되는 병원 양극화와 건강보험 지출 급증은 고령화와 함께 적정한 의료자원과
CSL시퀴러스코리아(CSL Seqirus Korea)는 자사의 세포 기반 4가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쿼드프리필드시린지(세포배양인플루엔자표면항원백신)(Flucelvax Quad, 이하 플루셀박스 쿼드)가 2024년 8월 6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CSL 시퀴러스코리아는 이번 플루셀박스 쿼드 품목 허가를 기반으로 2025/26 절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셀박스 쿼드는 국내에서는 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에서의 접종이 허가됐으며, 중증 달걀 알레르기 환자도 안전한 접종이 가능하다. 유정란 기반으로 제조된 인플루엔자 백신의 경우 제조 공정 중 바이러스가 유정란에 적응해 변이(Egg-adaptation)가 나타날 수 있는 반면 플루셀박스 쿼드는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한바이러스 배양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일치도를 높였다. 표준용량 유정란 배양 4가 독감백신 (SD-QIVe) 대비 우수한 예방효과는 여러 임상을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는데 특히 올해 5월 발표된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RWE)에 따르면 미국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