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윤해영 회장 “개원가의 경영이 점점 심각해 지고 있는 현행 의료체제에서는 무엇보다도 개원가가 안정을 찾아야 합니다. 이는 국민을 위해서나 개원의를 위해 모두 가장 시급한 현안입니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윤해영회장은 오는 30일 서울대병원서 열리는‘개원성공사례 및 개원준비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은 개원가도 살리고 국민들도 살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