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팀이 대한남성과학회로부터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원기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9회 범아시아 남성 건강 국제 공동 학술대회&제43회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지인 ‘세계남성건강저널(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의 2025년 최다 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다 인용상은 한 해 동안 해당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용 횟수를 기록한 논문의 연구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된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 합의문 및 권고사항(Diagnosis and Management of Peyronie's Disease: A Clinical Consensus Statement and Recommendations from the Kor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 and Andrology)’이며, 난치병인 페이로니병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현실을 반영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새로운 진료 권고안을 제안했다. 이원기 교수는 “논문이 인용된다는 것은 해당 연구가 여러 후속 연구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으로,
*전보△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박준 교수팀(범진식·강상윤 교수)이 지난 3월 20~21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열린 대한창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흉조직이 많고 혈류가 저하된 난치성 요도하열 환아의 재건 증례를 소개했다. 정밀한 수술 계획 하에 두 차례에 걸친 단계적 재건 수술을 시행했으며, 서혜부 피부를 이용한 전층 피부이식 등을 통해 환아의 정상적인 배설 기능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박준 교수는 “이번 증례는 고난도 요도하열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입증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기형과 창상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으로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현웅 전공의와 박준홍 교수팀이 ‘2026년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 연구는 「간이식 환자에서 유전형 정보 유무에 따른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 검사의 성능 평가」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이식 후 발생하는 거부반응은 환자의 예후와 이식 장기의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 표준 진단법인 조직 생검은 침습적이라는 한계가 있어 환자 부담이 크며 반복 검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채혈만으로 추적 관찰이 가능한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검사가 비침습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간이식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수혜자의 유전형 정보 활용 여부에 따른 ‘공여자 유래 세포 유리 DNA(dd-cfDNA)’ 분석 성능을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의 96%인 49명에서 두 분석법 간 차이가 1% 미만으로 나타나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다만 dd-cfDNA 분율이 높거나 복수 장기 이식 환자의 일부 사례에서는 유전형 정보 포함 여부에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 강릉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인 강희동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맡아 온 강희동 센터장은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영동권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대응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의정갈등 속 응급의료 기능 유지 등 위기 상황마다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박재우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해 강릉에서 발생한 의료 관련 감염병 상황 속에서 정확한 신고와 환자 진료, 역학조사 자문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위험 감시 기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의료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안심 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박종하 병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의정사태로 인한 의료현장 혼란 속에서도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종하 병원장은 의정사태 발생 직후 병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중증·응급환자 진료 연속성 확보’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신속히 구축·총괄했다. 특히 전공의 공백 상황에서도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를 정비하고 의료자원 재배치 및 운영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진료 차질을 최소화했다. 또한 진료지원 인력을 대폭 확충해 의료공백을 보완하고, 응급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환자 흐름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등 지역의료 이용 불편 최소화에 기여했다. 응급실 운영 위기 상황에서도 가용 자원을 신속히 결집해 필수 기능을 유지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이와 함께 중증외상 등 고난도 환자 치료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유지·보완하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치료 성과를 유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하 병원장은 “앞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한재상 교수 연구팀(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임소연 임상강사,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종인 교수)이 10만 명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편측성 난청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1.49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로 연구팀은 지난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의학계에서 양측성 난청이 치매 발생의 주요 위험 인자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편측성 난청의 독립적 알츠하이머병 유발 위험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연구팀은 편측성 난청과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101,280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했다. 대상자의 청력을 정상 청력, 편측성 난청, 양측성 난청으로 분류하고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변수(나이, 성별, 인종, 교육 수준 등 사회경제적 수준, 흡연, 음주, 수면, 비만 여부, 고혈압, 당뇨, 유전적 치매 위험 인자 등)를 보정한 콕스 비례위험모형(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을 적용해 연구의 통계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의 날은 매년 4월 7일로,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일산병원은 경기북부 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며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된 이후 경기북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경기북부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지역 분만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참여해 권역 내 임산부와 신생아가 24시간 365일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는 경기도 북부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가 문진부터 처치까지 직접 진료하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모자의료와 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분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
충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송익찬 교수와 고정숙 교수 연구팀이 최근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우수 논문상’은 대한혈액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Blood Research』에 전년도 게재된 논문 가운데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인용지수가 우수한 논문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조혈모세포이식 후 주요 합병증인 이식편대숙주병과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6(IL-6)’의 변화를 중심으로 면역억제 전략의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후 사이클로포스파미드(PTCy)에 항흉선세포글로불린(ATG)을 병용한 경우, PTCy 단독 요법에 비해 혈청 인터루킨-6(IL-6)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용 요법이 면역 반응 조절에 있어 보다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식 후 합병증 감소와 예후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 고정숙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IL-6 감소와 함께 급성 이식편대숙주병 발생률 감소가 동반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이식편대숙주병 예방 및 임상 결과 개선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인하대병원 김미경 의료정보팀장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팀장은 국가 단위의 질환 등록 및 조사사업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보건의료 표준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양질의 보건통계를 생성하고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역 단위 네트워크 구축 및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미경 팀장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표준화된 데이터를 넘어 고도화된 통계 분석을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속에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신임 대표로 이정희 전무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이정희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교(옛 헬싱키 경영경제대학교)에서 MBA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제테마, 종근당바이오 등에서 23년 이상 근무하며 피부 의료 미용 시장에서 마케팅, 영업 및 전략기획업무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휴젤 및 대웅제약 근무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고 지난달 첫 출하를 개시한 바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 이정희 대표는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중국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수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다”며 “올 하반기 중국 수출을 본격화하고 차세대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현재 태국과 러시아 등 16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김민석 전공의가 지난 4일에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전공의는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 지도 하에 ‘가상현실과 투명 3D 프린팅을 결합한 단계적 유양돌기 절제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Integrated Implementation of a Sequential Multimodal Curriculum for Mastoidectomy Using Visuo-Haptic Simulation and Transparent 3D Printing)’을 주제로 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유양돌기 절제술은 귀 뒤쪽에 위치한 뼈(유양돌기)를 일부 제거해 중이염이나 종양 등을 치료하는 수술로 내이(Inner Ear) 구조에 대한 고도의 해부학적 이해와 정밀한 술기가 요구되는 난도 높은 수술이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유양돌기 절제술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과 투명 3D 프린팅 모델을 결합한 단계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평가한 것이 핵심이다. 전공의들은 먼저 VR 기반 훈련을 통해 귀의 해부학적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3D 프린팅 모델을 활용해 실제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전주은 교수가 지난 3~ 4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2026 SoLA)’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전 교수는 ‘한국인의 사회적 결정요인 지수와 관상동맥 석회화의 관련성(Composite indices of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coronary artery calcium in Korean)’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 교수는 한국인 특유의 환경을 반영한 ‘사회적 결정요인 점수 체계’를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상동맥 석회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해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학회는 “심혈관 질환의 1차 및 2차 예방 측면에서 국외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 관상동맥 석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된 상황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은 교수는 “전 생애주기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형 사회적 결정요인 도구를 확립하고 임상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가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조 교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로서 협의회 운영을 지원하며, 전공의 복귀, 수련 특례 적용, 전문의 시험 제도 개편, 전공의법 개정 등 수련제도 변화 국면에서 주요 정책 현안 대응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왔다. 특히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등 의료계 주요 현안 속에서 병원 간 의견을 조정하고, 협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의료 인력 양성 체계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도전문의 교육 운영, 수련환경 평가체계 개선, 수련제도 개편 등 다양한 정책 논의 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계 전반의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온 동료 의료진과 수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가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전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이정규 교수는 2027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된다. 성형안과는 눈꺼풀을 비롯해 눈 주위 구조의 기능적·미용적 회복을 다루는 안과의 세부 전공 분야다. 안검하수, 눈물길 질환, 갑상선안병증, 안와 종양 및 골절, 외상, 의안 수술, 안검경련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한다. 대한성형안과학회는 관련 연구와 학술 교류를 위해 1987년 창립됐으며, 현재 약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임 회장 이정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UCSD)와 일본 세이레이 하마마츠 병원에서 안성형 및 안와 분야 연수를 받았다. 대한안과학회 학회지 편집간사를 역임하는 등 학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보험위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 및 제도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아왔다. 중앙대병원에서 갑상선안병증을 비롯해 눈물길·눈꺼풀 질환, 안와 종양 및 외상 등 성형안과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해 왔으며, 특히 안와감압술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술 경험을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