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빈소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18일, *(02)2650-2743
휴온스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과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각 CFO에 회계사 출신 강신원 전무와 중앙연구센터장에 수의병리학 박사 정광일 전무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의 재무지원본부장을 맡는 강신원 전무(사진)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약 15년간 근무하며 회계감사, 재무실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감사본부 이사를 지내면서 다수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자문을 맡기도 했다. 이후 핸즈코퍼레이션을 거쳐 메디포스트로 자리를 옮겼으며, CFO를 역임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강신원 CFO는 회계법인에서 다양한 산업을 두루 경험하며 재무전문가로서 역량이 검증되었으며, 중견기업과 바이오기업에서 CFO경험을 토대로 그룹의 재무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 그룹이 지향하는 책임경영에 걸맞는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재무 회계 부문에서 개혁을 책임질 적임자이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휴온스는 중앙연구센터장으로 정광일 전무(사진)를 영입했다. 정광일 전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원에서 수의병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과 정승호 교수가 5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이하 BRIC) 주관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BRIC이 선정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IF : impact factor)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연구 성과를 거둔 한국인 과학자들을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은 정승호 교수가 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임상 신경학 분야 학술지인 BRAIN (인용지수: 13501)에 등재된 데 따른 것이다. 이 연구는 루이소체 치매 환자에서 대뇌의 당 대사 감소가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고, 당 대사 감소와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인지장애의 복잡한 관계를 영상분석 등을 통해 규명한 연구이다. 또한, 루이소체 치매 환자의 장기적 예후가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보다는 당 대사 저하와 좀 더 관련돼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정승호 교수는 최근 2년간 BRAIN 저널에 3편, Neurology 저널 (인용지수: 9910)에 1편 게재해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15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7일, *(02)3010-2000
서미경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부친상*14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17일, *(02)3010-2000
*12일, *빈소 경북대병원, *발인 5월14일, *(053)200-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