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진천군 농협장례문화원 101호, *발인 2월 11일, *(043) 533-8004
이병천 전 서울 종로구약사회장(종근당약국) 차녀 수빈 양이 화촉을 밝힌다.*일시 2월 27일 (일) 오후 4시 50분, *장소 서울웨딩타워 2층 단독홀
강석규 서울아산병원 홍보부실장의 딸 연주 양이 화촉을 밝힌다.*일시 2월12일(토) 오후 2시, *장소 피에스타귀족 강남점 2층 피에스타홀
*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11일, *(02)3410-6903
*8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월11일, *(02)2258-5940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진영 교수가 지난 2월 8일 ‘2022 CMC IRB우수위원 시상식’에서 의료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0년 신설된 CMC IRB우수위원 의료원장 표창은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9개 기관의 전체 13개 IRB 패널에 소속된 전체 200여명의 IRB위원 중 우수 IRB 과학계 위원 2명과 비과학계 위원 1명에게 부여된다. IRB 우수위원 평가 영역은 △IRB 심사 부문 기여도(위원장/부위원장 역할 수행, 각종 IRB 신속심사의 참석과 책임심사 수행)△IRB 전문성을 위한 교육 이수△CMC 산하 IRB 연계 활동(중앙 IRB 위원 활동, 총괄운영위원회, CMC IRB HRPP 점검) 등으로, 전 교수는 다방면에서 IRB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본 상을 수상했다. 전진영 교수는 2011년 10월부터 10년 이상 여의도성모병원 IRB위원(현, IRB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 IRB 2패널 위원장·여의도성모병원 연구윤리사무국장의 역할을 통해 기관 IRB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2020년 IRB 위원장 송기호 교수의 IRB 우수위원 의료원장 표창 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1996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 (교신저자, 제1저자 :Khanathip Jitpakdee)팀의 논문이 신경외과 분야 주요 학술지인 ‘Operative Neurosurgery’의 표지 이미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Operative Neurosurgery’는 1951년 창립된 미국신경외과학회 (CNS, Congress of Neurological Surgeons) 의 공식학술지로 뇌, 척추 등의 수술과 관련된 신경외과 분야의 우수한 논문을 출판하는 학술지다. 이번 2022년 1월 표지 이미지에 선정된 논문의 제목은 ‘Anterior Transcorporeal Approach for Cervical Metastatic Melanoma Resection Guided by O-Arm-Navigated Intraoperative Computed Tomography’ 이다. 이는 뇌에서 경추로 전이된 악성 흑색종을 O-arm 기반의 항법 장치를 이용해 척추체에 작은 통로를 내어 척추 조직을 완벽히 보존해 전이된 종양을 제거하는 최소침습척추수술 기법이다. 이 수술법의 모태가 된 기술은 김진성 교수의 스승이었던 우리들병원의 최건박사가 2007년 발표한
㈜헬릭스미스는 임상개발 부문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영주 박사를 헬릭스미스 미국 법인장(대표)으로 임명했다. 박영주 대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통계역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 후 줄곧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근무하며 특히 임상시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1996년부터 20년 간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사노피(Sanofi)에서 임상시험기획, 데이터관리, 생물통계학, 안전성관리, MW(Medical Writing), 글로벌 임상관리 등 임상개발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바 있다. 박대표는 2020년 헬릭스미스에 합류했으며, 그간 김선영 대표와 임상부문, 특히 미국 임상시험을 이끌어 왔다.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는 “박 박사는 임상시험에 대해 전문성이 높고 실제 운영의 디테일을 잘 파악하고 있다. 특히 비용 효율적 사고를 가진 전문가로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강하다”고 평가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난 11월 이래 엔젠시스(VM202)의 기술이전, 시판허가 준비, 시장 진입 준비 등 사업개발 부문의 업무에 집중해 왔으며, 임상개발의 다양한 업무 중에서 의과학 및 개발전략에 대해서는 계속 팀장급으로 일할 예정이다.
동아ST가 비전인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 달성을 위해 R&D 부문 총괄로 박재홍 사장을 영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사장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 박사를 취득했다. 회사는 “박재홍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인 얀센, 다케다,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중개연구 전문가로서 혁신 신약개발을 이끌었으며, 동아ST의 R&D 부문 신 성장 동력 발굴 및 구축, 중장기적인 R&D 역량 강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글로벌 인사 평가 기관인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가 선정하는 ‘2022 최우수 고용 기업 (Top Employer 2022)’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일하기 좋은 기업 (Great Place to work)’을 실현하는 것을 회사의 3대 전략적 우선순위로 정하고,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인사 전략 ▲근무 환경 ▲인재 발굴 ▲교육 개발 ▲복리후생 ▲다양성·포용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연한 성과 평가 및 포상 제도, 원활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그리고 다양성과 포용성 문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업적 평가 시스템은 전통적인 등급차등을 완전히 없애고, 역량 개발과 성장에 초점을 둔 상시 코칭을 근간으로 한다. 성과에 대한 보상도 상급자 포상 외에 부서나 지위 고하의 경계 없이 연중 상시 성과를 인정하고 감사의 뜻을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보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간
*빈소 전남 광양시 옥곡장례식장 특3분향소, *발인2월 8일 *(061) 793-4444
*빈소 동신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 8일
*일시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장소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2층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2대 병원장에 신현대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신현대 원장의 임기는 2022년 2월 15일부터 2024년 2월 14일까지 2년이며, 취임식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대 원장은 198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미국 Al DuPont 소아정형외과 전임의를 거쳐 1996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2007년 9월부터 3년간 충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2010년 9월부터 3년간 진료처장을 지내는 등 원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2008년에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최우수논문상인 ‘만례재단상’을 수상했으며,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회장과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의 소아정형·수부외과 명의로 EBS ‘명의’에 출연했으며,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5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8일,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