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ES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찬선, 이하 티씨노바이오)는 임상 및 신약 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진아 신임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임상 개발 전문가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 심사 및 임상 승인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30년 가까이 임상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한미약품 임상팀 상무로 재직 시절에는 항암 신약과 복합제 개발을 주도하며 다수의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에 기여했다. 항암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부터 글로벌 제약사 기술수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의 임상 디자인 기반 복합제 허가 및 상업화 성과를 다수 축적했다. 이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 상무로 재직하며 그룹 차원의 신약 R&D 전략 수립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경험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규제과학센터 교육본부장으로서 식약처 심사자와 제약업계 허가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규제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의약품 전주기 모델링과 규제 체계 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사업에
*9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2월11일, *(02)860-35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기여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운정 교수는 의료 갈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센터의 핵심 진료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응급실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진료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중증 외상,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등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료하며 환자 생명 보호에 힘써왔다. 또한 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진료 지원 부서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진료 프로토콜 정비와 업무 조정 방안 마련 등을 통해 필수 의료 기능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운정 교수는 “응급의료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호 물리치료사가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된 로봇보행훈련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기능적 전기자극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로봇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 비교(Comparison of the Effects of Robot-Assisted Gait Training using FES versus Virtual Reality for Stroke Patients. A Randomized Clinical Trial)』이 최근 국제학술지 『Topics in Stroke Rehabilitation(IF 2.5, Q1)』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뇌졸중 환자는 운동 손상으로 인해 균형 잡기와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사회적 참여의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환자들에게 로봇 재활치료는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기능적 전기자극(FES)’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로봇보행훈련이 환자의 균형 및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 가지 방식 모두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 능력은 물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유의미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가 지난 1월 30일, 2026년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국내 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기관으로, 연구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회원을 선정하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노화, 면역반응, 안면신경 등 기초 연구 분야부터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등 대규모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2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23년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 연구부원장 겸 임상의학연구소장직을 수행 중으로, 현재는 의료기술협력단을 이끌며 산·학·연·병을 아우르는 협력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여승근 교수는 “국내 의학계를 대표하는 학술 단체의 정회원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을 더욱 깊이 고민하며,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차아름 씨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차아름 씨는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예약, 진료 동행, 보험 및 행정 절차 지원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외국인 환자의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특히 글로벌 보험 네트워크와의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 직불계약(GOP) 프로세스를 개선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보험 보증 지연 등 현안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진료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대전 지역 대학 국제교류팀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 대상 의료 이용 안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에도 노력해왔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맞춤형 안내자료를 제작·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써왔다. 차아름 씨는 “외국인 환자분들이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국제진료 지원을 통해 건양대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대한내과학회가 수여하는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 동안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SCIE에서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2023~2024년 KJIM 게재 논문 인용 분석 결과,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최다인용 논문으로 선정돼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재형 교수와 오진경 교수는 「Role of echocardiography in acute pulmonary embolism」 논문을 발표했으며 급성 폐색전증 환자에서 심초음파가 임상적으로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 전략 결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설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혈역학적 불안정 및 우심실 기능 저하 평가, 위험도 층화(risk stratification)에 필요한 핵심 소견을 임상의 관점에서 정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진경 교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9회 범석상 시상식을 열고 국내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수상자로 김병극 연세대 교수(범석 논문상)와 김승현 한양대 교수(범석 의학상)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범석 논문상을 수상한 김병극 교수는 복잡 관상동맥 병변 환자를 대상으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해 스텐트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이 실제 환자의 임상 예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를 위한 OCT 평가지표가 무엇일지 분석하는 ‘OCCUPI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논문은 유럽심장학회(ESC)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세계 3대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고, 이후 관상동맥 중재 치료를 경험 중심 시술에서 근거 기반 및 영상 중심의 정밀 중재 치료로 전환시키는 학문적 전환점을 마련해 실제 임상 진료 지침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평을 받았다. 범석 의학상 수상자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 치매 등 국내 난치성 신경질환 연구의 개척자로서, 기초에서 임상, 더 나아가 정책 영역까지 포괄하는 다층적 성과를 통해 국내 신경의학 발전을 선도해 왔다. 특히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병태생리 규명, 신개념
*6일, *빈소 부여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월 8일, *041-8374-441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 연구팀이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Plenary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순규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간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 후 인터루킨-10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후와 연관 있음(Longitudinal Elevation of IL-10 Following Atezolizumab Plus Bevacizumab Is Associated with Favorable Response and Survival in Advanced Hepatocellular Carcinoma)”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순규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내원한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티센트릭(성분명 Atezolizumab)과 아바스틴(성분명 Bevacizumab) 병합요법의 치료 후 혈액 내 염증인자와 사이토카인 변화를 전향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C-반응성단백과 인터루킨-10의 지속적인 상승이 치료 후 반응 및 생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명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민석 교수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2차 세계흉부외과학회(The Society of Thoracic Surgeons, STS)’에서 학회 최고 영예인 ‘Maxwell Chamberlain 논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흉부외과학회 창립 멤버인 J. Maxwell Chamberlain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81년 제정돼 매년 수여돼온 상으로, 전 세계에서 제출된 수천 편의 연구 논문 가운데 분야별로 최우수 1편씩에 수여된다. 올해는 2,000여 편의 연구 중 심장수술·흉부수술·중환자치료 분야에서 각각 1편씩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김 교수의 논문은 심장수술 분야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특히 학회 역사상 아시아 의료진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수상 영예를 안은 논문은 ‘CABG-COREA trial’로 명명된 ‘심장CT에 의한 기능적 평가나 관상동맥조영술을 기반으로 한 관상동맥우회술 결과를 무작위 비교한 임상연구(A randomized comparison of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based on Computed tomography-derived
고대 구로병원 병리과가 지난 1월 31일 개최된 ‘제64차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고대구로병원 병리과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김정분 기사장이 서울시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체계 구축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정분 기사장은 오랜 기간 임상 현장에서 임상병리사의 권익 향상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 및 서울시의사회 주관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에 꾸준히 참여하여 임상병리사로서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지은 주임임상병리사는 “이번 서울시장상 표창은 함께해주신 동료들과 병원 구성원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임상병리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 진단과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분 기사장은 “이번 수상은 서울시 임상병리사회 고려대학교 특별분회장으로서의 역량과 임상병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강경희 동주치과 원장 시부상*5일, *빈소 부산대병원, *발인 2월7일, *(051)240-7161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하상욱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지난 1월 26일 안양소방서에서 개최된 ‘2025년 응급환자 대응 유공 소방청장 표창 전수식’에서 응급환자 이송과 소방-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표창은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병원 치료까지의 과정이 끊김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하상욱 센터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소방대원과 의료진 간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과 병원 수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원과 현장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응급의료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환자 치료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하상욱 센터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현장에서 뛰는 소방대원과 병원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응급의료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