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원▲ 감사실장 김상운 ▲ 기획조정실장 강훈철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승규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재훈 ▲ 사무처장 박정탁 ▲ 의과학연구처장 이상철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용호 ▲ 의과학연구처 기술사업화센터 소장 박창욱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강신애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신유석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김희정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김자경 ▲ 대외협력처장 윤영남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황호경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부소장 김도영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진아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 부국장 홍성진 ▲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염준섭 ▲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센터 소장 한휘종 ▲ 인재경영실장 이은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윤홍인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경원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정윤빈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홍남기 ▲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 소장 유승찬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의학도서관 부관장 김승우 ▲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정수연 교수가 지난 28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에서 개최된 제64회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회장 이승원)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초연구 부문 ‘예송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예송학술상은 일관된 연구분야를 바탕으로 학문적 성취를 높이고 국내 후두음성언어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가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이다. 정수연 교수는 ‘편도줄기세포를 이용한 기도 상피세포의 재생(Stepwise differentiation of airway epithelial cells from human tonsil-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논문을 비롯한 여러 연구결과의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를 높이 인정받았다. 기도 상피는 선천적 질환, 외상, 감염으로 인한 손상, 종양으로 인한 제거 등으로 결손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능하는 상피세포의 재생이 어려워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정 교수 연구팀은 중점연구분야인 편도줄기세포를 이용해 기도 상피세포를 재생하는 데 성공했다. 정수연 교수는 “추후 생체 내(in vivo) 실험을 통한 효과가 입증된다면, 기도점막이 결손된 환자의 치료에 적용할 수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초대 사무총장인 존 클레멘스(John Clemens, 현 IVI수석과학자문관) 박사(MD)가 2026년 ‘존 덕스 캐나다 가드너 글로벌 보건상(John Dirks Canada Gairdner Global Health Award)’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클레멘스 박사는 콜레라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전 세계 질병 통제를 가능하게 한 저렴한 경구용 콜레라백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스웨덴 예테보리대 얀 홈그렌(Jan Holmgren) 명예교수와 함께 이번 영예를 안았다. 캐나다 가드너상은 수상자의 약 4명 중 1명이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전례로 인해 흔히 ‘노벨상 예측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이번 수상은 클레멘스 박사의 과학적 업적이 갖는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클레멘스 박사는 세계 최초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경구용 콜레라백신(OCV) 개발을 주도했으며, 이 백신이 지역사회 전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글로벌 백신 정책의 수립과 대규모 백신 활용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으며, 세계적으로 콜레라 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정웅교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2026 대한견·주관절의학회(Korea Shoulder and Elbow Society International Congress)’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정웅교 교수는 상완골 근위부 골절의 수술법에 관한 연구 ‘Purchase of both proximal and distal fragments by the calcar screw is critical when using a locking plate in the treatment of proximal humeral fractures: the role of the calcar screw as a medial bridging screw’를 통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연구는 노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골절 중 하나인 상완골 근위부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결과를 분석해 보다 안정적인 수술법을 제시한 연구다. 연구결과, 수술 후 재수술 위험과 고정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수술 시 고정 나사의 삽입 경로와 방향이 중요할 뿐 아니라 골절의 형태에 따라 적절한 내고정물을 추가하는 것이 핵심요소라는 것을 규명했다. 정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교수가 지난달 19일 개최된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6 연계 - 제3회 의료진 의료기기 아이디어 쇼케이스’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가정혈압 데이터 신뢰도 표시 스마트 혈압 보조 기기’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 본 기기는 가정에서 측정되는 혈압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평가·표시함으로써, 측정 환경이나 방법에 따른 오차를 줄이고 의료진이 환자의 혈압 상태를 보다 신뢰성 있게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환자 스스로도 올바른 혈압 측정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혈압 관리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유정 교수는 “가정혈압은 진료에서 매우 중요한 정보이지만, 측정 방법이나 환경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지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아이디어가 실제 임상과 일상에서 활용되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교수가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70차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심포지엄에서 ‘제30회 JW중외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JW중외제약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 상은 의학 연구를 독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여성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수여되며, 올해로 30회째를 맞았다. 이은영 교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자가면역근염(IIM) 환자의 손상된 근육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복원시키는 새로운 치료 개념을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류마티스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IF 20.6)’에 게재되며 학술적 가치를 증명했다. 특히 이 교수는 기초 연구를 넘어 세계 최초의 인체 대상 미토콘드리아 이식 임상시험(Phase 1/2a)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안전성과 임상적 효용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는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 체계를 단순히 억제하던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손상된 근육 세포의 에너지 대사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세포 재생’ 중심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학술 활동과 대외 리더십도 이번 수상의 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태상 개발본부 신임 상무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전 주기를 관리하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주도했다.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 리더를 맡아 다수의 신약 개발과 해외 허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메디톡스는 이태상 상무 영입을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 및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태상 상무는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파이프라인을 갖춘 메디톡스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임상 운영 전략을 실행하고 인허가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메디톡스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현재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최근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를 출시했으며, 독자 개발한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락티플랜’의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이외에도 차세대 톡신 제제의 선진국가
마크로젠은 이응룡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기술 리더십에 사업 실행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유전체 분석 기술을 실질적인 매출과 글로벌 수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창립 30주년과 송도 글로벌지놈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체제에서 각 대표는 전문 영역별로 역할을 명확히 해 의사결정의 속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서정선 회장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 수립 및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 투자와 기업 정체성 확립에 집중한다. ▲김창훈 대표는 R&D 혁신과 AI 기반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술 리더십을 전담한다. ▲이응룡 대표는 국내외 유전체 사업 확대 및 영업 전략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이끌 예정이다. 이로써 마크로젠은 미래비전-기술혁신-사업실행의 3대 경영 축을 완성했다. 신임 이응룡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세포생화학 박사 출신으로, 마크로젠 지놈사업본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유전체 사업 전반을 이끌어온 현장 전문가다. 현재 국가
우정바이오는 신임 대표이사로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우정바이오는 문 대표이사가 합류함으로써 연구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정바이오의 신약개발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약·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초기 사업화 과정에서 전문기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기술 기반 바이오산업의 부가가치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병석 대표이사는 “우정바이오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 및 혁신 바이오기술 영역에서 신사업을 창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문적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 생명과학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문병석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생명과학 전문가다. 1986년 유한양행에서 연구자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40여년간 제약·식품·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을 수행해 왔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국내 9호 신약 ‘레바넥스’와 30호 신약 ‘케이캡(K-CAB)’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일시 2026년 4월 19일 (일) 14시, *장소 보테가마지오 로스타뇨홀
미국심장학회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 어워드(Global Digital Health Award)의 첫 수상자로 한국 기업 메디컬에이아이를 선정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매년 단 1개의 기업만을 선발한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는 심장 분야 세계적 권위를 지니는 학회로, 심혈관 치료의 혁신과 심장 건강의 향상을 미션으로 한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미국 외 지역의 기업을 선발해 시상한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디지털 헬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아미 바트(Ami Bhatt) 미국심장학회 최고혁신책임자가 초대 수상자를 발표하고, 직접 상을 수여했다. 초대 수상자 메디컬에이아이(대표 권준명)는 2019년에 창업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으로 심전도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을 주력으로 한다. 메디컬에이아이는 기존에 심전도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심부전과 같은 질환을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을 통해 가능하게 만들었다. 현재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허준 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화상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은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을 이끌며,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 가운데 국내 유일의 대학병원으로, 중증 및 난치성 화상환자 치료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2300여 건의 화상 수술과 3만여 건의 화상환자 입원치료를 시행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치료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36명이 동시에 치료 가능한 다인용 챔버를 통해 화상 및 난치성 상처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로봇재활센터를 통해 화상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등 치료부터 재활까지 전 주기적 화상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준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상치료 분야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 국장▲ 김수현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 천병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김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주수용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팀장▲ 조주희 세브란스병원 약무팀장 ▲ 김재송 세브란스병원 조제팀장.
■ 경희대학교병원△ 수혈관리실장 김영진※ 이상 1명, 26.02.27 부 △ QPS2차장 우종신※ 이상 1명, 26.03.01 부 △ 교육수련부장 박선진△ 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 심장혈관흉부외과장 김상필△ 산부인과장 권병수△ 비뇨의학과장 이상협△ 신경과장 박기정△ 제8중환자실장 김태우△ 뇌신경검사실장 윤성상이상 8명, 2026.04.01.부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제40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전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이다. 대한한의학회는 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학술 단체로 과학적 근거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1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았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한방의료 자문의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재동 교수는 “한의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몸 전체의 균형과 회복을 지향하는 의학”이라며 “예방·관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한의학을 실현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대국민 건강 콘텐츠 강화로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