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30일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민원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국내외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아온 국제 보건 전문가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의약품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OECD 본부 정책분석담당관, WHO 중국사무소 선임연구원,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보건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라이트재단은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한민국 정부,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이 함께 설립한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으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중저소득국 주민의 감염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백신, 치료제, 진단기술 등의 개발을 지원하며, 보건 산업의 기술 혁신이 국제 보건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이트재단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기구에서의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진 이 신임 대표의 취임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제보건 형평성 제고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신장학회는 박형천 이사장이 3월 30일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Nephrology, APSN)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APS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장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국제 학술단체로, 일본의 Kenzo Oshima 교수와 호주의 Priscilla Kincaid-Smith 교수 등이 중심이 돼 설립됐다. 현재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22개 국가의 신장학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대회인 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APCN)를 개최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신장질환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형천 이사장은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이며 학회 운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장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으로서 국내 신장학 연구 발전과 만성콩팥병 예방 정책, 국제 학술 교류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APSN 이사장 취임을 통해 한국 신장학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부산대병원은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을 맡고 있는 호흡기내과 목정하 교수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개최돼 결핵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총 79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으며, 결핵 퇴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국가 차원의 결핵 대응 중요성을 환기하고 있다. 목정하 교수는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결핵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제내성결핵 치료 분야에서 단기요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치료 기간 단축과 환자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내 결핵 진료지침에 반영돼 임상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국내 결핵 발생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결핵환자는 1만7,070명으로 전년
제일파마홀딩스(대표 한상철)는 2026년 4월 1일자로 임원 인사 및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前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 신임 김현수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 입사해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및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은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부문별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변화의 동력이 될 우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스포츠의학회 제68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제마스포츠의학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제마스포츠의학상’은 대한스포츠의학회가 1년 동안 국내 스포츠의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과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제마’는 국내 스포츠의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故 하권익 교수의 호를 본따 제정됐다. 이영구 교수는 ‘발목 인대 완전 파열 환자에서 봉합사-버튼 기법을 이용한 원위경비인대 복원술과 나사 고정술의 안정성에 대해 사체를 이용한 비교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선수들이 잘 손상되는 발목의 원위경비인대는 기존에 발목을 나사로 고정하는 ‘나사 고정술’로 주로 치료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장기간 고정이 필요하고, 추후 제거 수술까지 해야 하는 데다, 움직임이 필요한 관절을 고정한다는 점에서 환자의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봉합사-버튼 기법’을 이용한 봉합술은 발목의 움직임을 허용하면서도 인대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발목 인대 수술에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그동안 ‘봉합사-버튼 기법’의 객관적인 안정성을 규명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이영구 교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학술대회(Asia-Oceania Congress of Endocrinology, AOCE 2026)’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AOCE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분비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호르몬 질환과 대사질환, 골·미네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도 각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내분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 기반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수술 전 부갑상선 병변 감별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초음파 영상에서 추출한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 수술 전 단계에서 부갑상선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는 비교적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은 검사이지만,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연구는
코오롱생명과학은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73년생인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연구개발부터 제조, 인허가, 국내외 사업개발까지 신약·제네릭∙원료의약 개발 및 상용화의 전 과정을 두루 아우르는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다. 이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바이오 기업에서 RA 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메디컬본부, R&D본부를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해외사업 확대, 해외 진출을 위한 제조 역량 확보 등을 통해 수익성과 사업 성과를 극대화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이한국 신임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신임 대표이사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바이오 부문에서 KLS-3021, KLS-2031 등 핵심 유전자
◆ 의료원▲ AI의료사업단장 금기창 ▲ AI의료사업단 정책기획단장 김현철 ▲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 김현철 ◆ 간호대학▲ 교무부학장 박정옥 ▲ 학생부학장 이승은 ▲ 연구부학장 김희정 ▲ 기획부학장 최은경 ▲ 간호학과장 박정옥 ▲ 김모임간호학연구소장 조은희 ◆ 보건대학원▲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김희진 ▲ 역학전공지도교수 정금지 ▲ 의료경영전공지도교수 이문재 ◆ 융합보건의료대학원▲ 부원장 김희진 ▲ 융합보건의료과학과 주임교수 박소희 ◆ 간호전문대학원▲ 교학부원장 최은경 ▲ 임상간호전공지도교수 최지연 ▲ 종양간호전공지도교수 이향규 ▲ 노인간호전공지도교수 이경희 ▲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이승은 ▲ 아동간호전공지도교수 최은경 ◆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김현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최근 뇌졸중 환자의 응급진료체계 강화와 치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조경희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뇌졸중센터에서 뇌졸중 환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치료에 전념해 왔다. 특히, 2022년 3월부터 2년간 대한뇌졸중학회 교육 이사를 역임하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전담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치료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이바지해왔다. 조경희 교수는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대처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많은 환자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배종옥 간호부장이 제19대 성남시 간호사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26일 전했다. 배종옥 회장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서 교육 수간호사, QI 과장, CS 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2010년부터 의료기관 인증평가원 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질 향상과 인증 평가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인 배 회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들어주는’ 인간 중심의 간호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배 회장은 앞으로 ▲간호 조직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간호학 연구 및 학술 발전 ▲간호 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고, 특히, 보건 의료단체 간 우호적 관계 형성을 통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배종옥 회장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성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며, 의료•요양 통합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8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선영 부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 의사들의 연구 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술 연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된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여자 의사 회원 중 선정되며,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부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 간 표준 영상 가이드라인 'LI-RADS' 개정의 근거를 제공함으로써 간암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검사 전략을 수립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하는 간암은 40~50대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국가 간암 검진에서 초음파 검사가 활용되고 있으나, 검사 결과의 해석과 영상 품질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는 국제 간 영상 표준 가이드라인인 'LI-RADS'의 2017년 초음파 버전을 기반으로 총 15개 연구(3만 9166건)를 종합 분석한 것으로, 간암 검진에 사용되는 초음파 검사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박형준 교수가 ‘2026년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제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Outstanding Abstract)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 교수의 ‘파킨슨병 진단 시점과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간격에 따른 수술 후 5년 혈관계 및 인공관절 주위 합병증 위험: 전국 단위 매칭 코호트 연구(Parkinson’s Disease Duration at Total Knee Arthroplasty and 5-Year Vascular and Periprosthetic Outcomes: A Nationwide Matched Cohort Study)’가 우수연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전국 단위 대규모 분석으로, 파킨슨병 환자에서 슬관절(무릎관절) 전치환술 후 장기 합병증 위험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평가 항목을 심뇌혈관계 질환과 인공관절 주위 합병증 등으로 세분화하고 파킨슨병 진단 후 수술을 받은 시점까지 고려했다. 연구 결과, 파킨슨병 환자군은 비파킨슨병 환자군에 비해 수술 후 5년 내 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11% 높게 나타났다. 반면에 인공관절 주위
가천대 길병원이 위치한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설립자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의 이름을 붙인 도로명이 생겼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 2월, 남동대로 755부터 792, 남동대로 774번길 1부터 30까지 530m 구간을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 암센터앞사거리에서 길병원사거리 방향 6차선 도로와, 여성전문센터 앞 2차선 도로가 해당한다. 남동구는 ‘가천(嘉泉) 이길여 박사는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고, 교육 분야를 혁신으로 이끌어 왔다’며 ‘박애, 봉사, 애국을 실천한 업적을 기리고자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고 공고한 바 있다. 명예도로명은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해당 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상징성을 부여하기 위해 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도로명이다. 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고려하여 주소정보위원회,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정한다.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이 25일 오후 5시 가천대 길병원 대강당 가천홀에서 개최됐다. 신재경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장, 김충진 남동구 부구청장, 이정순 남동구의장과 남동구의회 의원,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명예회장, 강창규 한반도통일연구원 이사장, 박철원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재찬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이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마치 대나무의 마디와 같이, 또 다른 10년을 바라보며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과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술, 연구, 간행, 대정부 활동, 대국민 활동 등을 아우르는 43명의 실행이사회가 구성됐다. 각각의 실행이사 산하에 크고 작은 수많은 위원회가 구성되어 학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40주년을 맞아 여러가지 간행과 연구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 뇌혈관외과학 제3판 편찬(방재승, 교과서 편찬이사), ▲ 학회 40주년사 발간(박동혁, 역사편찬이사), ▲ 3가지 중요 뇌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지침 제정: 모야모야병(이상원, 정도관리이사), 뇌지주막하 출혈(김용배, 정도관리이사), 비파열 뇌동맥류(최석근, 정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대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판시딜은 8년 연속, 마데카솔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각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판시딜’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816.0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2위 브랜드 대비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64%로 높게 나타난 브랜드 최초 인지도는 제품에 대한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메시지와 오랜 기간 쌓아온 높은 브랜드 친숙도를 통한 결과임을 보여준다. 또한, 이미지, 구매가능성, 선호도 항목으로 구성된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도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데카솔’은 브랜드파워 지수(K-BPI) 732.2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상처치료제/흉터치료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로열티 항목에서 특히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마데카솔 시리즈의 주성분인 식물 유래 성분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