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의 도움을 받아 추석 연휴 기간 필리핀 나보타스시의 빈민촌에서 대대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이었으며, 이향애 회장과 최경숙 한국여자의사회 의료봉사위원장(안양 샘병원 산부인과) 등 여의사 회원 12명이 동참했다. 또한 중외학술복지재단 임직원, 고려대학교의료봉사회, 씨젠의료재단(임상병리사), 자원봉사 간호사, 사무국 직원, 일반 봉사자까지 참여해 모두 25명이 팀을 이뤄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봉사를 전개했다. 한국여자의사회가 찾은 나보타스시는 지난 2011년 큰 태풍으로 폐허가 된 해상 판자촌으로 도시 빈민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주민 대다수가 영양실조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어 구호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다. 당시 한국여자의사회는 설 연휴 기간 현지를 방문해 대규모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나보타스시는 3년간 계속 의료봉사를 갔던 지역이다. 이번에 6년 만에 다시 현지를 찾은 여자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빈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무료 진료소를 개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꼬박 3일간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데 집중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와 노동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은 16일 오전 11시 30분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6일 쟁의행위가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 국립암센터는 17일 오전 6시부터 모든 환자 진료를 정상화한다. 노사 양측은 △임금 총액 1.8% 인상 외 시간외근로수당 지급 △합리적 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임금제도 개선 위원회 구성 및 △복지 포인트 30만원 추가 지급에 합의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그동안 이중으로 고통받은 암환자분들과 국민께 참으로 면목이 없다”라면서 “이제 노사가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운 경영 여건 등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원장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립암센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하나씩 회복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이 병원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2주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상반기 병원 공식 SNS매체인 인스타그램을 오픈 한 후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매체 오픈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누구나 울산대학교병원(@ulsan_uuh)계정을 팔로우 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하여 영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7일(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학교병원 홈페이지(www.uuh.ulsan.kr)와 블로그(blog.naver.com/uuhblog), 페이스북(facebook.com/uuh1004) 등을 통해 확인도 가능하다. 울산대학교병원 대외협력홍보팀 관계자는 “울산대병원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SNS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정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다양한 SNS매체 운영 및 다양한 정보의 업로드를 통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최근 공공보건의료와 더불어 그 분야에서 의사 역량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제4기 공공보건의료 의사역량개발 고위자과정을 새롭게 단장하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가 주관하는 제4기 공공보건의료 의사역량개발 고위자과정은 1, 2, 3기 보건의료행정 고위자과정을 한층 발전시킨 교육과정으로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된다. 우선, 기본 과정은 2008년 캐나다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에서 제시한 ‘공중보건을 위한 핵심역량’을 공공보건의료에 종사하는 의사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구조사 결과에 기초하여 개발된 것이다. 여기에는 공공보건의료의 핵심 역량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특히 요구되는 역량으로서 공중보건조직 및 인력관리, 환자로부터 신뢰받는 의사의 의사소통 등과 공공병원 의사를 위한 리더십 교육, 예비공공보건의사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일차의료에 대한 이해 등과 같은 맞춤교육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기본 과정의 핵심적인 술기 역량을 실무중심 심화과정으로 편성하고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 의사에서 특히 요구되는 법률지식과 법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발행하는 2020년판 ‘후즈 후 인 더 월드(2020 Who's Who in the world)’에 3년 연속 등재됐다. 16일 서울백병원에 따르면 이영 교수는 2019 외상(injury) 학술지 우수 논문상,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2017년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 본상, 2015년 대한 정형외과학회 학술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발목의 인공관절학’, ‘족부족관절학’ 등 다수의 공저 전문 서적 출간과 국내외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의학발전에 기여했다.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설립해 각 분야 인명록과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고 있다. 경력 및 상훈, 사회의 기여도 등에 의해 등재인을 선정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자사오송공장이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국제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법규준수 사항 등의 평가를 거쳐 부여한다.‘ISO45001’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한 조직의 노력을 심사한 뒤 부여한다. 대웅제약측은 "이번 인증으로 오송 공장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임을 공인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전 생산시설이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증을 받게 됐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이번 환경안전보건 국제인증(ISO 14001∙45001)을 통해 대웅제약 생산시설이 글로벌 수준의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말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종수(전, 보건복지부)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상임감사와 직접통화 가능한 ‘CNUH 청렴 핫라인(이하 청렴 핫라인)’을 운영해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나선다. 16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감사실(상임감사 이성길)이 기획한 청렴 핫라인은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행위를 보다 신속하고 완벽하게 척결하기 위해 상임감사실에 직접 제보 가능한 직통 전화를 운영하는 것으로,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청렴 핫라인은 오는 16일부터 병원 직원만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설되며, 제보자 보호를 위해 연락처 및 통화내용은 저장되지 않는다. 청렴 핫라인 이외의 환자 및 내방객의 민원은 전남대병원 홈페이지나 관련 부서에서 접수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부터 ‘감사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는 감사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부정·부패 척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8·9월 중 5대 청렴문화 실천 캠페인을 두 차례 전개하기도 했다. 이성길 상임감사는 “청렴 핫라인 통해 접수된 내용을 즉각 사실 여부를 파악해 조치를 취함으로써 비위행위를 척결해 가겠다. 이같은 제도가 결실을 맺어 전남대병원이 보다 밝고 투명한 청렴 병원으
인하대병원은 "본원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가 장기기증 활성화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 2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행사를 주최했다. 매년 9월 두 번째 주간으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된 바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기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도 수상했다. 뇌사관리 시 전반적인 뇌손상 및 뇌사상태에 대한 높은 이해와 반영으로 기증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 교수는 “국내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등록 서약률은 지난해 기준 전체 국민 약 3% 수준이며, 생명나눔에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더 많은 국민이 장기 기증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영광스럽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은 "오는 10월 6일(일)과 13일(일) 이틀에 걸쳐 Peri-implantitis Basic and Advanced Course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Peri-implantitis 핸즈온 연수회는 지난 4월 ‘임플란트주위염, 이제는 실전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0월 6일 강의로 구성된 Basic course와 13일 실습 중심의 Advanced course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Basic Course는 △Peri-implantitis란?, △Peri-implantitis 초기 대응법, △2017 Peri-implantitis의 새로운 분류법 및 2018 세계보건기구(WHO) Peri-implantitis 치료법 consensus 정리, △Peri-implantitis 수술방법, △Peri-implantitis의 진행을 멈출 수 있는가?, △Ailing 임플란트의 처치 방법, △Peri-implantitis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 △Peri-implantitis 처치의 lo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은 "본원 권역외상센터 윤정호 교수(신경외과)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생명나눔 주간’ 행사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전했다. 윤정호 교수는 충청호남권역에서 뇌사 추정자 및 조직기증자 발굴과 뇌사자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뇌사조사의사’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동안 뇌사자 발생 시 타 병원으로 이송하여 기증자 가족들이 연고지를 떠나 타지에서 뇌사판정 절차를 지켜봐야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단국대병원 내에서 기증자 중심의 뇌사 장기기증 절차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 교수는 “뇌사추정자의 가족분들께 장기기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많은 이식 대기자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생명나눔에 보탬이 된 것이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2013년 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구 한국장기기증원)과 뇌사관리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뇌사 장기 기증자를 타지로 이송하지 않고 직접 관리 및 장기이식수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병원이 됐다. 현재 충청호남지역에 가장
JW그룹은‘2019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JW홀딩스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등에서 근무할 106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JW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기존에 진행하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폐지하고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취업 준비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 설명회 영상은 JW그룹 채용담당자가 기업정보, 인재상, 모집요강, 일정등을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캠퍼스리쿠르팅TV’, ‘JW그룹 뉴스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JW PassionQ&A’를 통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공채 모집 부문은 영업, R&D,일반관리,품질관리 등 직군으로총1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JW그룹은 지원자 전원에게 AI인적성검사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AI인적성검사를실시했다.지원서를 제출하면AI인적성검사,실무면접,임원면접 등 채용 프로세스를 거치게 되며,최종합격자는1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원은10월 6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jwholdings.
해운대백병원이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러시아 소년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16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에 따르면 이차적 구순열 및 코 기형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 소년 에고르(Ashikhman Egor, 17세)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무료로 수술했다. 에고르는 지난 8월 27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2주간 외래 치료 후 9월 15일 출국했다. 에고르는 선천적으로 구순구개열로 생후 3개월 때부터 수차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코 모양이 틀어져 호흡이 불편하고 인중에 긴 흉터가 남아 있었다. 성장하면서 틀어진 코뼈가 옆으로 무너져 얼굴이 비대칭이 되면서 호흡이 더욱 어렵게 되었는데, 현지 병원에서는 더는 치료가 어렵다는 말뿐이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사춘기 시기에 비대칭적인 얼굴과 흉터는 에고르의 자존감을 깎아내렸고, 대학진학 실패를 계기로 이따금 비관적인 생각마저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6월, 에고르는 어머니와 함께 혹시나 하는 간절함에 해운대백병원이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했던 의료상담회에 참석하였다. 상담회에서 에고르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해운대백병원 의료진들이 `나눔의료`를 통해 한국으로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피부 알레르기 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피부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림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한실비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잘못된 식습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체내 불균형을 초래하고 피부 알레르기 질환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예민해져 증상이 가중될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상처나 흉터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 두드러기, 약물발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문의의 강의가 진행된 후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대림성모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림성모병원 콜센터(02-829-900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치매의 원인인 알츠하이머병을 집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본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이 집에서도 꾸준히 전기자극 치료를 할 경우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및 언어기능 향상과 뇌의 포도당 대사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브레인 스티뮬레이션(Brain Stimul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전체 치매 환자의 74.5%를 차지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발간한 2018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 수는 75만 명에 달한다.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언어기능, 판단력 등의 여러 인지기능이 이상을 보이다가 결국 일상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또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원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에서는 초기에 두정엽과 측두엽 포도당 대사가 감소하고 점차 뇌 전체로 퍼지게 된다. 보통 65세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이전에도 종종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막고자 하는 여러 노력으로 많은 약물이 개발이 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큰 성과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