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 엄기안)는미국 ‘리팍 온코로지(LIPAC Oncology)’와 방광암 치료신약‘TSD-001’의 개발 및 제조,상용화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휴온스는 앞으로 ‘TSD-001’이 획득할 모든적응증에 대한 라이선스도 확보하게 된다. 리팍 온코로지에 따르면, ‘TSD-001’은 ‘표재성(비근침습) 방광암’의 재발을 방지하는‘표재성 방광암 치료제’다.미국에서 진행된 임상에서는12개월간 재발방지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현재 임상 1/2a 마무리 단계이며2020년 미국 임상 2b를 예정하고 있다.휴온스는 미국 임상과 연계해 국내에서3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에서 확인된 ‘TSD-001’의 유효성은 미국에서 허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휴온스와 리팍 온코로지는 표재성 방광암 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팍 온코로지 윌리엄 로버츠 대표는 “글로벌 개발프로젝트 첫 파트너로 휴온스와 손 잡았다” 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외 국가에도 빠르게 진출할 계획”이라고전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파트너십으로 잠재력과 경쟁력이높은 항암 분야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9월 27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와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액을 만드는 활막을 면역체계가 공격해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며, 퇴행성 관절염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에 통증이 있는 증상은 비슷하지만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두 질환의 차이를 알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전신성 염증관절염으로 관절 외에 주요 장기의 손상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약물치료로 질환 진행속도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진수 교수는 “나이가 들어 생기는 관절염을 무조건 퇴행성 관절염이라 생각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빠르게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박진수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치료방법 등을 소개하며, 강의 후 참석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되어 있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본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의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Polydeoxyribonucleotide / PDRN)와 미세전류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이 재활의학 분야 상위 10% 내 권위 잡지인 Annals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IF 4.196)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권동락 교수팀은 실험적으로 24마리의 토끼에 회전근개 전층 파열을 유발한 후 6주 경과 뒤 만성 전층 파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후 24마리를 무작위로 8마리씩 3개의 군으로 배정했다. 1군은 생리식염수를 주사한 대조군, 2군은 PDRN을 1주 간격으로 4회 주사한 군, 3군은 PDRN을 1주 간격 4회 주사 및 매일 1시간씩 4주 동안 미세전류치료를 병합한 군으로 각각 배정하여 주사한 후 4주째 육안적·조직학적 소견과 동작분석을 통한 기능검사를 비교했다. 그 결과 2군과 3군이 1군에 비해 탁월하게 회전근개가 재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군은 2군에 비해 육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인도네시아,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45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측은지난 23일과 24일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전달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19일과 20일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베트남 현지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국내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우리는훌륭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고촌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25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2019FIP(세계약사연맹)아부다비총회및세계약학학술대회’에서 FIP-WHO공동 세션이 진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각 나라별 노력이 소개됐다. 코리아 세션에서장석구 FAPA(아시아약사연맹) 부회장은 한국의 INN제도 현황과 필요성을 전했다. 장 부회장은 “한국에는 많은 제네릭이 있지만 사용율은 저조하다”며 “약사가 대체의약품을 쓰려면 의사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약품 유통원협회에 따르면, 약국 재고 350억원, 도매상 1650억원 등 총 매년 2000억원 가량이 버려지고 있다”며 “INN 처방을 실시할 경우 약80%(1600억원)의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사는 대체조제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고, 의사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긍정적 환경조성에 노력해야 한다”며 “또정부는 환자들에게이 같은 INN의 긍정적 효과를 설명해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의 낭비를줄이고 보험 비용 절감 대책으로 INN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2018 FIP글래스고총회에서는 세계 약사들의 공감을 형성해 선언문이 통과됐다.올해 2019 FI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9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4개 결핵 전담 의료기관(민간·공공협력기관: PPM)을 대상으로 국가결핵퇴치사업의 성과 및 실적과 환자관리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1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강릉아산병원은 결핵환자 검진 및 치료, 잠복결핵 검진, 결핵환자 가족접촉자 검진, 비순응 결핵환자 관리 등 능동적이고 신속한 치료와 우수한 결핵관리전담 간호사를 배치하여 철저한 환자관리로 지역사회 결핵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미혜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로 결핵환자 치료율 향상과 결핵신환자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긴급상황센터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이민원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에 보함.<2019. 9. 25. 장관>
*24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26일, *(02)3410-6902
*24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26일, *(02)3410-3151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마지막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019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국정감사 서류 제출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주요 기관 일정을 보면 2일과 4일 복지부를 시작으로 7일은 식약처가 감사를 받는다. 8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 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14일은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원주에서 감사를 받는다. 15일은 적십자사와 보건의료재단, 생명윤리정책원, 장기조직기증원, 한의약진흥원, 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재단, 오송첨단의료재단의 국감이 진행된다. 복지부 종합감사는 21일 마지막 날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4일 서울사무소 지하강당에서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급여등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2019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19 하반기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의료행위·치료재료 급여등재 절차 ▲요양급여대상·비급여 대상여부 확인 ▲치료재료 급여기준 및 사후관리 ▲‘의료기기산업종합지원센터’ 원스톱 지원서비스 안내 등을 주요 골자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종사자 약 200명(상반기 대비 약 2배)이 참석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 내용을 의료기기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급여등재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의료기기업계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 ‘건강보험 급여등재 아카데미’는 건강보험 급여등재에 대한 의료기기업계의 이해도 제고 및 건강보험과 의료기기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심사평가원이 2017년부터 연 2회(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미현 급여등재실장은 “본 급여등재 아카데미가 의료기기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소통·공감의 장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사회가 방문진료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회원 배신회무라며 활성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23일 개최한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방문진료, 왕진 활성화 일방 추진에 대하여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어 24일 상임이사회 결정에 따라 ‘최대집 집행부는 회원 뜻에 역행하는 방문진료, 왕진 활성화 추진 배신 회무를 즉각 중단하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도 지역 회원의 경우 대부분 방문진료에 반대한다고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의협 집행부의 방문진료 추진에 대하여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시스템에 의뢰했다. 방문진료 찬반 의견조사를 시행한 바 있고 그 결과 ‘의협의 방문진료 추진은 잘못이다.’라는 의견이 81%, ‘방문진료를 반대한다.’라는 의견이 84%, 방문진료 추진 시 ‘의사회 차원에서 적극 반대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77%가 나왔던 바 있다.”고 했다. “이에 23일 열린 경기도의사회 상임이사회에서는 회원들 뜻에 반한 의협 집행부의 지속적 방문진료 활성화 일방 추진을 방관할 것이 아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9일부터 내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추가 신설하여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또는 간병인 등이 상주하지 않고도 전문 간호인력 등을 통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42병상의 혈액종양내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44병상의 외과계(외과, 흉부외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운영하여,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가족들은 시간적, 경제적, 체력적 부분 등에서 많은 안정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에 신설된 내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35병상으로 류마티스내과와 순환기내과로 운영되며, 점차적으로 진료과를 확대하여 환자 및 가족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또 한번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신설로 환자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19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런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지난20일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국내외 전문의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만대사수술의 효과 및 안전성, 교정수술 사례와 최신 치료 동향이 소개됐다. 행사에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용진 비만당뇨수술센터장이 좌장을 맡았다. 호주∙뉴질랜드 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 마이클 탈봇(Dr. MichaelTalbot) 박사는 연자로 나섰다. 탈봇 박사는 위 밴드 제거술및 이후의 복원술 등에 대한 주요 글로벌 임상 결과를 안내했다. 특히교정 수술 전 철저한 준비과정과 맞춤형 수술을 위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2차 수술에 따른 추가적인 합병증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 역시 공유했다. 탈봇 박사는 “비만대사수술은 당뇨병 등 동반 질환을 가진 고도비만 환자치료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한국에서는 비만대사수술에 급여가 적용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용진 센터장은 “고도비만은 운동, 식이조절 등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당뇨병 등 동반 질환을 가진 경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본원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는 만성중이염 수술 후유증과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청력개선율을 향상시킨 수술법 ‘확장형 상고실개방술 및 무-외이도절개 접근법(CIA: Canal Incisionless Approach)’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수술법은 이비인후과 학술지인 ‘유럽 이비인후과 아카이브(European Archives of Oto-Rhino-Laryngology)’ 7월호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바로 뒤에 위치한 '중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지난 100년간 중이염 수술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 피부 절개가 필수였는데, 벌어진 외이도가 회복하기까지 최소 두 달이나 걸렸다. 또 수술 과정에서 절개부위 바로 옆에 위치한 안면신경과 미각신경을 건드려 마비가 올 수도 있었다. 이준호 교수가 개발한 ‘확장형 상고실개방술 및 무-외이도절개 접근법’을 활용하면 외이도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만성중이염 수술이 가능하다. 이는 안면신경과 고삭신경이 위치한 곳에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에 수술이 가능한 연결통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덕분에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수술 과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