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와‘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하는 내용의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지난15일 대한약학회 사무실에서 열렸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매년 10년이상 약학 발전에 기여한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첫 시상식은 올해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개최된다. 이번 협약으로 가송재단은 대한약학회의‘윤광열 약학상’에 이어‘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재단측은대한의학회,대한치과의사협회에도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송재단 윤도준 이사장은협약식에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국내 약학 발전의기반 조성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한 연구자를 위한 상”이라며“약학 연구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윤광열 회장과 배우자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2008년 4월 설립됐다.올해 12회째를맞이한 윤광열 약학상 외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및 의학공헌상,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 학술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대병원에서 병원, 바이오 클러스터, 보건산업 창업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흥원이 지원하는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H+OIC(헬스케어오픈이노베이션협의체) 참여기관과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첫 날 1부 병원 연계 세션에서는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인 병원과 수혜기업이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는 공동연구회가 소개됐다. 또한 연구중심병원에서 운영 중인 개방·협력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에 앞서 2013년부터 병원의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하는 데 앞장서 온 연구중심병원의 사례는 병원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고가 됐다. 2부 지역클러스터 세션은 오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가진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주관기관이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와 창업기업 간 우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김해의생명센터와 현우테크의 협력사례 발표에서 보건산업분야 창업기
이준홍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 13일 열린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2008년 신경계의 급성질환과 중증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교육을 목적으로 창립된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점차 규모가 확대되며 기존 회장제에서 회장, 이사장 시스템으로 전환해 더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이번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2019년 7월부터 2년간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의 리더로서 국내 중증신경질환 치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신경질환은 중증환자 비율이 높아 환자의 상태가 급속한 변동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학제 치료와 세밀한 중환자 관리가 필수적인 질환으로,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중요한 의학의 한 분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서 신경과, 신경외과, 중환자의학과, 내과 등 다학제 회원 950명이 참여해 국내 급성기 중증신경질환분야의 확립에 초석을 마련하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대한중환자의학회와 미국 Neurocritical care society 등과의 연계 활동을 펼치고, 학회지이자 한국연구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초복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복달임 행사 후원금을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인천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달임(삼복에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고 시원한 물가를 찾아가 더위를 이기는 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여름 잠시나마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인천성모병원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16일 안과 황호식 교수가 백내장 수술에 사용하는 새로운 다초첨인공수정체(Multifocal intraocular lens)에 대한 특허를 출원, 승인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내장 수술에서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해야 하는데 최근 들어 다초점인공수정체의 사용이 증가 추세에 있다. 다초점인공수정체는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동시에 잘 볼 수 있도록 개발된 인공수정체다. 기존에 사용되는 다초점인공수정체는 굴절형과 회절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발명한 다초점인공수정체는 ▲필름 또는 박막 형태의 편광 지향성 플랫 렌즈(polarization directed flat lens)와 볼록 렌즈를 결합하거나, ▲편광 지향성 플랫 렌즈와 메타 렌즈(meta lens)를 결합하여 다초점인공수정체 기능을 갖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다. 편광 지향성 플랫 렌즈는 입사 광선의 편광 상태에 따라 일부의 빛을 볼록 렌즈로서 초점 거리 +f에 모아주고, 다른 일부의 빛을 오목 렌즈로서 초점 거리 -f에 발산시켜주는데 편광 지향성 플랫 렌즈와 볼록 렌즈, 또는 편광 지향성 플랫 렌즈와 메타 렌즈를 결합하면 두개의 초점 거리 f1 및 f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민 및 재외국민(이하 ‘외국인등’이라 한다)은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경우 7월 16일(화)부터 지역가입자로 당연 적용된다고 16일 밝혔다.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외국인등록 등을 한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령 시행규칙 별표9로 정하는 체류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이에 따라 현행 선택가입제도하에서 의료 이용 수요가 높은 외국인등만 지역가입 자격을 취득하는 역선택을 방지하고, 내국인과의 형평성을 제고한다. 다만, 외국의 법령이나 보험 등으로 건강보험 급여에 상당하는 의료보장을 받는 경우에는 건강보험에 중복하여 가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건강보험 가입 제외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체류자격이 D-2(유학), D-4(일반연수)인 외국인 유학생은 2021년 3월부터 지역가입자로 당연적용 하되, 역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기간 동안에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신규 자격 취득은 불가능하다. 외국인등은 국내에 소득 및 재산이 없거나 파악이 곤란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국인 가입자가 부담하는 평균 보험료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한다. 파악된 소득 및 재산에 따라 산정된 보험료가 전체 가입자 평균 보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가 지난 6월 세계내시경기구가 주최한 '내시경초음파검사(EUS, endoscopic ultrasonography)'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는 10월1일부터 8일간 2차 교육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내시경기구 내시경초음파검사 국제 교육 리더를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는 내시경초음파검사 숙련도 향상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내시경 기본 해부학, 환자사례, 동물 및 모형 실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해외 의료진들의 내시경초음파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지원자들 중 선발된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홍콩, 포르투갈, 모로코, 인도, 루마니아, 싱가포르의 해외 조교수급 의사 10명이 한국을 방문해 국제 교육을 받았다.특히 내시경초음파유도하 담즙 배액술, 췌장낭성종양의 치료, 고주파 치료 등 해외 의료진들이 자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한 중재 시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살아있는 돼지를 이용한 초음파내시경유도하 세침흡인(EUS-FNA, guided fine needle as
SCL헬스케어와 현대그린푸드가 16일 SCL헬스케어그룹 계열사인 하나로의료재단 종로본원에서헬스케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사장을 비롯해 SCL헬스케어 이경률 회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구축 ▲식단을 활용한 다각도의 임상 연구 ▲고객 건강 향상을 위한 유무형 서비스 제공 등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특히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보유한 사업역량을 활용하여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다. SCL헬스케어 관계자는 “검진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식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 연구를 통해 양사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고객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SCL헬스케어그룹은 대한민국 최초 검사 전문기관인 서울임상병리과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30여 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력 향상을 통해 SCL헬스케어, 하나로의료재단,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 등 계열사로 구성된 의료기업으로 발돋움했다. SCL헬스케어는 의료 빅데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연구 노하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이 병원 응급실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최근 대전시청에서 개최한 ‘응급실 폭력 추방 선포식’에서 본원 조병철 방사선사(41세)가 ‘응급실 폭력 추방 표어 공모전’ 금상을 수상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대전시는 최근 응급실 폭행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항과 관련하여, 안전한 응급실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그 일환으로 대전시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 및 응급실 폭력예방 표어 공모전을 시행했다.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된 여러 표어에서 건양대병원 조병철 방사선사가 제출한 ‘당신의 응급실 폭력, 당신과 가족의 생명에 대한 폭력일 수 있습니다’라는 표어가 금상에 선정되어 대전시 응급의료실무협의회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수여 받았다. 조병철 방사선사는 “심혈관조영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로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들을 자주 보는데, 응급실 폭력 등으로 인해 치료가 지연이 될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표어가 시민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말
배창훈 영남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장인상, 김은정 대동팜 약사 시부상 *14일, *빈소 영남대병원, *발인 7월17일, *(053)620-4670
서울시의사회는 "안계명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사장과 김동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부장이 지난 7월 14일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 실시하는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 현장인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을 방문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나눔진료사업 후원금으로 사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안계명 지사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마다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의료인 단체가 같은 영등포 지역사회에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조필자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단장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에서 후원해주시는 기부금으로 의약품 등을 구비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진료사업이 더욱더 원활히 진행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등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시의사회관(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나눔진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렛츠런 승마힐링센터, 마분퇴비 활용 사회적기업형 법인 ㈜에코그린팜, 발달장애청년 일자리 창출 “나는 카페” 사업 등
전남대학교병원은 "본원 이성길 상임감사가 지난 1일 전남대병원장실에서 열린 발전후원금 전달식에서 병원발전과 함께 어려운 환자들의 진료비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이삼용 병원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성길 감사는 “전남대병원의 발전은 수준 높은 진료와 의료연구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알찬 경영에서도 비롯되고 있다” 면서 “전남대병원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를 위해 감사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평소 병원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감사님의 깊은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후원금을 사용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전직원이 노력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전남대병원의 이미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전남대병원 상임감사로 임명된 이성길 감사는 그간 효율적인 감사를 통한 깨끗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감사, 품격감사, 컨설팅감사, 현장감사, 피드백감사 5대 원칙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전남대병원은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평가에서 국립대병원 중 최고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고와 전남대 법과대학
앞으로는 16∼18세인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도 장기기증희망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와 기증희망등록에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료비 장제비 등 지원금 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 연령을 하향조정 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7월 16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래 참고자료 :장기기증자 등에 대한 지원 내역 및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사항)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년 1월 15일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계작성시 요구하는 자료의 목적, 요구범위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했다. 자료 등의 요구시 요구 목적, 요구 범위 및 제출ㆍ진술 방법 등을 명시한 서면(전자문서를 포함한다)으로 하도록 했다. 기증자 지원금 기부 근거 마련 및 지원금 신청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기증자 유가족이 신청 시 지원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나 기부 근거가 질본 예규로 규정되어 있어 이를 시행규칙으로 법제화했다. 기증자 유가족이 기증 이후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 지원금 수령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1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형외과 수술 및 병동 간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형외과 수술환자 간호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정형외과 수술실과 병동 간호부 그리고 진료부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협력병원 및 개원의, 유관기관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다양한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정형외과 수술 간호’를 주제로 정형외과 수술에 대한 일반 과정, 수술 중 감염 예방, 수술실 안전관리에 대해 발표되었으며, 세션 2에서는 척추 질환 관련 수술, 인공슬관절 치환술, 수부질환 수술, 인공고관절 치환술 등에 대한 비디오 프레젠테이션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세션 3에서는 ‘정형외과 수술 후 환자 간호’와 관련한 상처 및 배액관 관리, 감염 환자 관리 및 수술 후 감염예방,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스템, 환자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세션 4에서는 정형외과 환자의 응급 간호, 세션 5에서는 수술
* 보건복지부 서기관 김건훈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에 보함.* 보건복지부 서기관 김일열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예방과장에 보함.* 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서기관 정인호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에 보함.(2019. 7. 16.) * 보건복지부 서기관 윤대중 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에 보함.(201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