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은 3일 “2013년 7월4일 임무를 시작한 경북닥터헬기가 출범 6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국내 6대의 닥터헬기 가운데 가장 먼저 2천회 이상 출동실적을 기록한 경북닥터헬기는 일평균 1회 이상 하늘을 날며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래 참고자료 : 경북닥터헬기 운영현황 2013.7.4.~2019.6.30.) 닥터헬기를 요청하는 중증응급환자는 주로 중증외상, 심장질환, 뇌질환 등이다. 경북닥터헬기는 6월30일 기준으로 2,803회 요청을 받아 2,06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이 헬기이송환자 2,063명을 분류한 결과 중증외상 환자가 616명(29.9%)으로 많았고 뇌질환 449명(21.8%), 심장질환 290명(14.1%) 순이었으며 기타중증질환이 708명(34.3%)을 차지했다. 환자분포는 남자가 1,300명(63.0%)으로 여자 763명(37.0%)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가 554명(26.9%), 60대 417명(20.2%), 80대 372명(18.0%), 50대 367명(17.8%) 순이었다. 신생아를 제외한 가장 나이어린 환자는 3세의 열성경련 어린이였고 최고령은 101세 환자로 진단명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이형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제 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6월 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있었다. 임기는 2021년까지이며, 이 교수는 대한평형의학회를 대표해 회무 및 재무를 총괄하고, 각종 어지럼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한평형학회는 어지럼 및 평형 장애 질환의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어지럼 환자를 치료하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의사 및 생리학 전공 기초 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형 교수는 계명의대 출신 최초로 2015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되었으며,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 제 1진료부원장, 대한안신경의학회 부회장,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상임이사, 대구경북 어지럼연구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용 스마트 모바일 앱’을 오픈했다. 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진료예약에서 진료비 결제, 전자처방전 전달, 실손보험 청구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토탈 서비스를 전북지역 처음으로 도입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점은 진료접수, 의사진료, 진료비 결제 등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이 길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이러한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환자가 스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해 진료를 예약하고 병원을 방문하면, 환자를 자동 인식해 환영메시지를 받는다. 내 일정을 확인하면 오늘 진료해야 할 사항을 차례대로 확인하고, 진료실에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접수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진료 후에는 수납에 들릴 필요 없이 앱으로 진료비를 결제하고, 약 처방이 있는 경우 환자가 선택한 약국으로 전자처방전을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어 병원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게 된다. 보험가입 환자라면 전북대병원 앱으로 손쉽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도 있다. 전북대병원 모바일 앱을 설치하려면 안드로이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허가를 공식적으로 취소한다. 제약사측은 이번 허가취소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품목허가취소처분에 대한 코오롱생명과학의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식약처는 3일 인보사케이주에 대한품목허가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 취소일자는 오는 9일로예정됐다. 이런 결정에 대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청문절차에서 인보사의 안전성과유효성, 착오로 제출했던 품목허가신청서에 인보사 2액성분유래가 사실과 달랐으나, 고의적인 조작이나 은폐는 결코 없었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식약처가 품목허가취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소송을 통해 식약처의 품목허가취소처분이 과연 적법한지에대한 법원의 판단을 구할 것”이라며 “인보사를 필요로 하는환자에게 다시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십수 년에 걸쳐 식약처가 주관한 모든 임상시험을 동일한 세포로 진행했음을 주장했다. 인보사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개발, 임상, 허가, 시판, 장기추적과정에서 과학적∙객관적 검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역시 인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하는 제1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배 탁구대회와 연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태백시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태백시청(시장 류태호)에 선풍기 100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건보공단 본부 건강관리실장, 급여관리실장, 의료기관지원실장 및 태백정선지사 건이강이봉사단 10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태백시 소재 전자제품 대리점에서 선풍기를 구매한 후,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365시민봉사단 회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한 태백시 메밀들 마을의 고령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낡은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에 낙상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평소 집에서 빨래하기 힘든 이불, 카페트, 커튼 등을 방문·수거해 이동빨래차를 이용, 세탁을 실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보장성 강화로 국민부담을 덜어들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 전달과 빨래 및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 2’를 론칭하고, 한국헬프에이지에저소득 노인 건강 증진활동 후원금 약 5200만원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헬시에이징 캠페인 시즌2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헬시 에이징캠페인’의 가치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비감염성 질환(NCD)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의 건강증진 후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 한국화이자업존은 전직원 봉사자로 구성된 ‘헬시 에이징 나눔단’을 발족했다.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으로‘건강하게 나이 드는(헬시 에이징)’ 사회를도모하고자 재편됐다. 한국화이자업존은 매월 약 5200만원을 캠페인 파트너인 한국헬프에이지에 추가 전달한다. 올초한국화이자가 전달한 약 6500만원 후원금을 포함해지난 3년간약 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캠페인에서는 헬프에이지에서 운영하는 전국 노인참여나눔터 5곳(서울 신월/화곡/삼성, 인천, 부산) 및 연계복지관 3곳(대전, 대구, 광주)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의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 프로그램(건강 밥상, 건강 체조, 노인성 및 비감염성 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헬시 에이징 나눔단은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화이자 헬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전 국민 대상 건강보험 시행 30주년을 맞아 3일 JW 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UHC(Universal Health Coverage; 보편적 건강보장, 이하 UHC) 국제포럼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1977년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도입한지 12년만인 1989년 ‘전 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연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는 행사다. 평균수명 향상과 영아사망률 감소 등 국민건강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고, 2000년에는 직역별로 운영해오던 다보험자 체계를 단일보험자 체계로 통합해 관리운영의 효율성도 강화하는 등 그 간 한국의 건강보험제도가 발전해 온 역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보편적 건강보장(UHC)을 달성하려는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의 환영사로 이어지는 개회식과 총 2개 부분의 세션 및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세션1은 ‘한국 전 국민 건강보험의 의의와 영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 국민 건강보험 달성 경험 및 함의를 짚어보고 전세계 UHC 달성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고양시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노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귀가 이동지원 및 가정 내 낙상 방지 설비를 구축해주는 암환자 특화 사회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귀가 이동 지원서비스는 퇴원,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후 귀가 시 정신적,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병원에서 가정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가정내 낙상 방지 설비 구축서비스는 가정간호를 신청한 취약계층 노인 암환자 중 낙상 위험이 있는 환자 가정에 매트, 안전바 등 낙상 방지 설비를 제공하여 낙상을 예방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양시와 공동으로 ‘고양실버해피케어’라는 사업명으로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4년 간 제공하게 된다.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사각지대 취약계층 중 암환자문제를 주목했다. 2017년도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노인의 경우 15.9%가 낙상 경험이 있는데, 특히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노인 암환자는 낙상 시 일반 노인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약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중 종합병원에 의무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시 병)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중 종합병원은 필수적으로 산부인과를 개설하고 전속 전문의를 두도록 하는 것이다. 윤 의원은 “출산율이 줄어들면서, 전국의 산부인과와 분만실의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환자들이 꼭 필요할 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며 “특히 지방에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 취약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산부인과, 특히 분만과 관련된 진료는 국민에게 반드시 제공돼야 할 필수의료”라며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90%이상이 민간의료기관인 상태에서 모든 종합병원에 산부인과를 의무적으로 개설하도록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은 산부인과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인 경우에는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목을 의무 설치하도록 하
이광희 한국신약 부사장 아들 재철 군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8월 17일 오후 1시 40분, *장소 더그레이스켈리(안양) 3층 캐슬홀
*2일,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7월4일, *(051)711-1450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검사센터장 고홍섭 교수의 모친(故 김화애)께서 7월 2일 별세*고인 김화애 *상주 아들 고홍섭 *빈소 :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 110호실 *발인 : 7월 4일(목) 오전 07시 30분 *장지 : 경상남도 양산 석계공원(공원묘원) *문의전화 : 051-711-4400(장례식장)
△사무처 사무국장 이학선 (2019년 7월 1일 부) 지난 7월 1일부로 연세대학교의료원 사무처 사무국장에 이학선 팀장이 승진 발령됐다. 신임 이학선 사무국장은 인하대학교 학사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았다. 연세대학교의료원 기획실·비서실·원무팀·재무팀 등을 거쳐 병원 행정 전 분야에 능통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을지대학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외래교수, 복지부 3대 비급여 개선 의료단체협의체 위원 등 여러 영역에서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5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보험 틀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자연 치아를 대체하는 대표적인 인공 치아 중 하나인 틀니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사용할 만큼 대중화된 보철치료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만 65세 이상 보험 틀니에 대한 기존 본인 부담금이 50%에서 30%로 확대 적용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열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틀니는 이가 없는 치아들을 대체하기 위한 일종의 방편이지, 치아 자체를 완전히 대체가능한 것은 아니다. 원래 자신의 치아만큼의 저작효율을 갖지 못할 뿐 아니라, 이질감이 꽤나 느껴지기 때문에 저작에 큰 문제가 없다면, 보험이 적용된다고 해서 꼭 할 필요는 없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윤준호 교수는 “틀니를 계획하고 있다면 치과 의사와의 충분한 상의와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 후에 전반적인 수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윤준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틀니 건강보험 적용 기준뿐만 아니라 올바른 틀니 관리법, 평소 구강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틀니를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조정열)은세계 최초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Galafold, 주성분: 미갈라스타트 123mg)’를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갈라폴드 출시로 기존 주사제만 있던 국내 파브리병 시장에 새로운 치료 옵션이 등장했다. 갈라폴드는 미국 아미커스 테라퓨틱스(Amicus Therapeutics)가 개발했다.2018년10월 미국FDA로부터 승인 받았으며,순응변이(Amenable Mutation)를 가진 16세 이상 파브리병 확진자에 사용 가능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치료제다.파브리병 환자에서 결핍된 알파 갈락토시다제A효소와 결합해, 효소의 활성을 복원하고 축적된 당지질을 분해한다.1캡슐을 2일 1회 매번같은 시간에 복용하도록 고안됐다. ‘갈라폴드’는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파브리병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됐다. 3상 임상인FACET연구에는 파브리병 환자67명이 참여했다.이들을 6개월간 추적관찰한 결과,갈라폴드 복용군은 신장 모세 혈관 내 당지질 수치가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좌심실비대 동반 그룹을 분석한 결과,48개월 시점 4명의 환자에서좌심실비대지수(LVMi)가평균33.1g/m2 줄어들었다. 이 밖에도 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