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고성호 교수가 11월 2일 '2018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심포지엄' 정기총회에서 JCN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한양대구리병원이 전했다. 대한신경과학회는 학회를 대표하는 국제학술지(SCIE)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의 발전을 위해 저명 국제 학술지에 가장 많은 JCN논문을 인용한 회원에게 JCN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교수는 지난 3년간 국제 학술지 논문에 가장 많은 JCN을 인용해 대한신경과학회 공식학회지인 JCN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받게 됐다. 고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의대에서 연수 후 현재는 대한신경과학회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 대한치매학회 간행이사,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학술이사, 대한인지중재학회 무임소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창규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3일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전체부문 최우수 논문상(우정현 학술상)을 받았다고 경희의료원이 전했다. 수상 논문의 주제는 '본태성 진전(수전증)에 대한 고집적 초음파 시상 파괴술의 전향적 연구(교신저자 연세대학교 장진우 교수)'로 수전증 초음파 치료에 대한 다기관 · 장기간 추적 관찰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논문은 세계 최초 장기결과 보고라는 큰 의의와 함께 올해 초 뇌신경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됐다. 전공의 부문에서도 경희대병원 신경외과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광석 전공의는 '뇌종양으로 유발된 편측 안면 경련에 대한 임상적 분석' △서혁준 전공의는 '뇌화수체졸중으로 오인된 라스케씨 낭종에 대한 임상적 분석'을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박창규 교수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18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지승훈 전공의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지난 3일 ‘제15회 KRPIA 파마컵(Pharma Cup)’ 본선경기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파마컵에는 글로벌 제약사 17개사의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을 응원했으며, 선수들은 그 동안 훈련을 통해 준비해 온 축구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었다. 글로벌의약산업 축구협회 이승윤 회장(한국애보트 대표)은 개회사에서 “KRPIA 파마컵은 회원사 임직원들간 유대와 단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었다"고 말하며,"모든 회원사 여러분들이 승패를 떠나서 팀을 이뤄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목표하에 스포츠 정신을 즐길 수 있는 페어 플레이 장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본선경기에는 예선을 통해 올라온 17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했다. 긴장감 넘치는 본선 경기들을 거쳐 4강전에는 애보트, GSK, 먼디파마, 엘러간 4개 회사가 올랐으며, 치열한 준결승 경기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결승전에는 애보트와 먼디파마가 맞붙게 되었다. 양팀 모두 우승후보다운 공격과 수비를 선보였고, 접전을 펼친 끝에 애보트가 4대 0으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우승컵을
GC녹십자의료재단은 최리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 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매해 400편이 넘는 연구결과 발표로 진단검사의학을 이끄는 학회로 평가 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전문의, 전공의 등 30개국 1300여 명의 의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자 중심의 진단검사의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최리화 전문의는 ‘Evaluation of vitamin status in patients with pulmonary tuberculosis(폐결핵 환자의 비타민 상태 평가)’ 논문을 통해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리화 전문의는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의학발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2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6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 6개 복지관에서 124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1부 공연과 2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곽상훈, 피아니스트 김범준이 꾸몄다. 공연은 ‘가을에 떠나는 클래식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계(가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마이 웨이’ 등 친숙한 곡들을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경복궁타령’, ‘산촌’, ‘살짜기옵서예’, ‘아리랑’ 등 전통 가곡들도 무대를 채웠다. 이어 ‘문 리버’, ‘지금 이 순간’,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 등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클래식과 뮤지컬 주제곡들이 펼쳐졌다. 공연자는 각 곡마다 알기 쉬운 해설을 덧붙여 관객들이 가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공연 후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11월 2일 통계청이 주관한 '통계 보급 ·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포상은 최근 1년간 국가승인통계 개발 · 개선 및 보급 · 이용 활성화 실적이 있는 통계작성기관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공모했고, 심사를 거쳐 심사평가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의 통계 이용률을 높이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opendata.hira.or.kr)을 통해 제공되는 '국민 생활 공감형 통계 콘텐츠'를 확대하고 이용 활성화를 추진했다. 주요사례는 ▲국민관심통계 항목 발굴 및 통계제공 ▲'생활 속 질병통계 100선' 발간 ▲의료이용지도(Health Map) 서비스 ▲개방시스템 내 'KOSIS 바로가기' 메뉴 신설 ▲ 의료통계 사용설명서 제공 ▲의료통계서비스 이용 웹툰 제작 및 홍보 등이다. 심사평가원의 노력으로, 의료통계정보 서비스의 국민 이용량은 2016년 7만 7,247건에서 금년 16만 8,627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 기준 의료통계정보를 인용한 188건의 언론기사가 다수 보도됐다. 심사평가원 박영희 의료정보융합실장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호텔에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2018 SAVE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심포지움에 참석한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35여 명은 고관절·슬관절 수술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환자혈액관리(PBM : Patient Blood Management)’ 개념을 공유하고, ‘페린젝트를 투여 받은 수술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주제로 최신 지견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훈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장준호 교수(삼성서울병원), 신현주 교수(고대안암병원), 이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한계영 교수(강원대병원), 장우영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연자로 나섰다. 박종훈 고대안암병원 교수는 “과거에는 평균 6.9개의 혈액백을 사용할 정도로 수혈이 없는 수술은 생각할 수 없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페린젝트 처방과 환자혈액 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부분의 수술에서 수혈이 필요 없게 됐다”고 말했다. 페린젝트는 철로써 100mg, 500mg 함량으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15분 만에 투여해 체내에 신속히 보충시킨다. 암을 비롯해 인공관절, 제왕절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오는 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의약품 등재 후 평가 및 관리방안'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그간 연구용역 진행 내용을 토대로 ▲이화여자대학교 안정훈 교수가 '고가항암제 사후관리방안 및 제도운영 원리'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가 '약제 급여 등재후 평가, 대상선정 및 방법' 주제로 발표하며 ▲보건복지부 곽명섭 보험약제과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희정 약제관리실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상진 책임연구원 ▲서울아산병원 이대호 교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 MSD 김소은 상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최정인 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토의도 함께 진행된다. 공단은 신약 등 의약품 등재 후 임상 자료를 활용한 평가 방법 · 합리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금년 5월부터 대한항암요법연구회에 용역을 의뢰해 연구를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본 연구용역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공청회
사노피 젠자임의 한국사업부는 지난 3~4일 양일간 다양한 심장질환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치료 경향 및 연구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제1회 ‘사노피 심장학 심포지엄(Sanofi Cardiology Symposium)’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사노피 심장학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심장질환 관련 전문의들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심장허혈 및 심장비대가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파브리병이 대표 질환 중 하나로 다뤄졌다. 이외에도 플라빅스, 로벨리토, 아프로벨 등 사노피 그룹이 보유한 심장질환 관련 브랜드와 함께 심근경색과 심부전, 고혈압 등 심장질환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이틀에 걸친 이번 행사에는 약 80명의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이 참석했으며, 심장질환의 치료와 연구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3일 진행된 1차 심포지엄에서는 경희의대 김우식 교수(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전성 희귀질환 파브리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와 만성심질환에서의 항혈소판제 투여에 대한 최신 지견이 집중 조명됐다. 심포지엄의 첫 강연으로는 파브리병의 유전력을 고려해, 가계도 분석 기반 잠재 환자의 가능성을 강조한 ▲가천의대 정욱진 교수(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하 KoNECT)는 국내 최초의 임상 빅데이터 마라톤 대회인 ‘코리아임상 데이터톤 2018(이하 데이터톤)'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ImprovingPatient Care with Big Data’를 주제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임상진료 빅데이터에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중환자 진료에서 만나는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대회다. 의료 빅데이터의 가치 체험과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간 협력 모델을 제시해 임상연구의 품질 향상과 신약개발 등의 산업적 활용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상의사, 임상시험 연구자, 데이터 과학자, 학생 등 70여 명이 참가해 10개의 팀으로 나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MIT의 MIMIC-III Dataset을 기계학습, 통계학 등을 이용해 각 팀에서 제시한 임상적 질문들의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3일간의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중환자실 사망 예측 모델을 개발한 팀이 차지했다. 자동으로 수집되는 산소포화도, 혈압, 심장박동수 등의 14가지 지표를 통해 중환자실 환자의
이하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 120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새빛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명예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안과과장, 강동성심병원 안과과장 및 병원장을 거쳐 현재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한길안센터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제 16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한국외안부연구회 회장,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안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한국실명예방재단 부회장으로 재임기간 실명예방교육 및 취약계층 눈 질환 치료를 위해 헌신했다. 대한안과학회는 “이하범 명예교수는 그동안 안과학 발전과 우리 국민의 시력보호 및 실명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바가 커 새빛공로상을 통해 업적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빛공로상은 안과전문병원인 새빛안과병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대한안과학회를 지원해 제정한 상으로 안과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발해 기금 1000만원을 포상하고 있다. 새빛안과병원 정성근 병원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빛공로상 후원을 통해 안과학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의 공로를 인정할 것”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회원사들의 제약산업의 윤리경영 향상을 위하여 지난 1~2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8년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샵을 개최했다. 2006년 처음 시작된 KRPIA 윤리경영 워크샵은 올해 상·하반기 2회 개최되었으며, 이번 워크샵에는 총 70명의 각 회사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글로벌 제약사의 컴플라이언스 및 법무 담당자가 참석한 워크샵에는 HnL 법률사무소 박성민 변호사가 ‘리베이트로 인한 행정제제’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한국얀센 임경화 상무가 ‘제약산업에서 약가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인환 변호사와 윤아리 변호사가 ‘제약산업과 개인정보보호법’ 이슈에 대한 논의에 이어 법무법인 충정 임혜연 변호사가 ‘의약품 정보제공 관련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그리고 한양대학교 유영만 교수의 교양강의로 첫날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둘째날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의 유소영 교수가 ‘Site에서 바라본 임상시험 데이터 정책과 윤리’에 대해 소개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와 강인제 변호사가 ‘최근 제약산업 규제 환경과 compliance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김용남 신부)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 병원 9층 성모홀에서 ‘제10회 당뇨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접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가 ‘당뇨병과 치주관리’, 내분비내과 장이선 교수가 ‘당뇨병의 약물요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당, 혈압 측정 등 건강검진과 당뇨 영양실습 ‘당뇨식의 건강한 쿠킹클래스’, 우송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접수 및 문의는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내분비내과(042-220-9500)로 하면 된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치매 환자 · 가족을 위한 치매국가책임제 성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실현할 한의계의 참여 및 역할 방안을 논의하는 '치매예방과 치료, 한의약의 역할과 가능성'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현호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날 토론회에서는 △조성훈 경희한의대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의 '한의약을 활용한 국내 치매 진료 현황' △정인철 대전한의대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의 '치매국가책임제에서의 한의사의 역할' △권승원 경희한의대 순환신경내과 교수의 '일본의 치매 진단과 치료의 최전선' 발제가 이뤄지며, 김근구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에는 △조충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최종희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 △박종훈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박상동 대한노인회 선임이사 등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하며, 치매 예방 · 관리, 치료에서 한의약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국내 · 외 다양한 학술논문과 연구를 통해 확인하고, 현재 일선 보건소 · 지방자치단체의 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생명사랑팀(정신건강의학과 이강준 교수)은 11월 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고양시 및 인근지역 정신보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7회 생명사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살 유족 개별상담'(중앙심리부검센터 서지혜), '청소년 자해 이해와 개입'(수원시자살예방센터 백민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일산백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장 이강준 교수는 "자살 유족의 개별상담과 청소년 자해 이해를 통해 효율적인 자살예방 대처방안을 함께 준비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생명사랑팀은 보건복지부 국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사업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