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발행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가 금년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6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 유지'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보사연이 전했다. 체계평가 · 정성평가로 이뤄진 이번 학술지 평가에서 '보건사회연구'는 모든 지표에서 만점 또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KCI(Korea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인용지수로, 게재논문의 학술적 가치 ·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사연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 투고자 · 심사위원 · 편집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면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연구자들의 독창적인 연구 논문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관심 · 투고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1981년 창간된 '보건사회연구'는 계간지로 학계 · 정책전문가 · 관련 기관의 연구자들에게 우리나라 보건 · 복지 분야의 새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꿈꾸는 숲 전(展)’을 개최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과 동물, 일상의 모습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 작가는 발달장애를 가진 화가로 알려져 있는데,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컬러와 따뜻한 느낌의 화풍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시작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채색화가 주류를 이룬다. 밤하늘 아래 춤추는 목각인형을 표현한 작품을 비롯해 식탁에 둘러앉아 티타임을 가지는 고양이 등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모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아울러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꿈꾸는 숲 전(展)’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일반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
전 세계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비정부기구인 국제간호협회의회(ICN,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아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회장 특별초청강연회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차세대 간호리더들을 위한 간호전문직의 도전과 기회' 주제로 개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강연회에는 전국 간호사 · 간호대학생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ICN 아네트 케네디 회장 ·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정책국장이 각각 ▲간호리더십, 도전과 기회 ▲글로벌 보건정책, 간호인력의 도전과 기회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아네트 케네디 회장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유럽간호사연맹(EFN) 회장 · ICN 제3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병원 현장에서 18년 근무했고, 아일랜드간호사조산사협회 국장으로 19년 일했다. ICN 변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유럽간호사연맹 회장을 역임할 때 대정부 정책활동을 활발히 펼친 경험이 있다. 하워드 캐튼 정책국장은 영국 지방자치정부 위원(기업 및 고객 서비스 분야 책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하 정책연구원)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3시부터 25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양일간 서울 회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한 티마크 그랜드 호텔 그랜드홀에서 '우리나라 치과의료정책의 현안과 비전' 주제로 치과의료정책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책연구원은 치과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치과의료 부분 정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이어온 9주 과정의 치과의료정책 전문가 과정을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1박 2일로 압축해 아카데미 형태로 진행한다. 올해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인이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24일 첫 번째 강연으로 각종 라디오 · TV 등 방송계에서 법률 전문가로 활동을 펼치는 ▲법무법인 가율의 양지열 대표변호사가 '의료사고 소송과 언론 대응'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 · 인천서구을)이 치과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치과계 현안 및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째 날 마지막 강연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이기택 고문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의 경험
한국병원약사회(이하 병원약사회)가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내 삼성암연구동 2층 B강당에서 '2018년도 약학대학생 실무실습운영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학대학생 의료기관 실무실습교육을 담당하는 책임자 · 프리셉터 · 코디네이터 대상으로 △교육의 필요성 △평가 공유 △병원별 운영 사례 △학생과 대면 시 발생하는 상황에서의 대처법 등의 내용이 진행된다. 병원약사회는 약학대학생 의료기관 실무실습교육 시행 6년 차를 맞이하여 실무실습운영 책임자 대상으로 처음 개최하는 워크숍인 만큼, 그간의 교육과정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더 발전적 · 안정적인 교육 운영에 있어 실무실습교육 책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아산병원 양사미 약사 · 전북대학교병원 범진선 임상약제팀장의 각 소속병원 '실무실습 운영 사례' 공유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윤정현 교수가 '약학대학생 병원실무실습 평가'를 발표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성심 임상교육UM이 '어려운 상황, 학생 대하기' 제목의 발표를 통해 프리셉터로서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병원 연구팀(김기범, 김용진, 임홍국)과 태웅메디칼이 2004년부터 폐동맥인공심장판막 개발에 뛰어 들어 14년간 연구했다. 이후 최근 2년 간의 임상시험 결과 우수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검증돼 식약처 시판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지원 바이오이종장기사업단을 통해 돼지와 소 심장 외막을 이용한 인공심장판막 개발을 시작했다. 또한 개흉수술 대신 피부를 통해 간단히 판막을 이식하는 스텐트 개발도 동시에 진행했다. 동물실험 시행 후 2016년부터 시작한 임상시험에서 환자 10명에게 이식하고 6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특히 이종이식의 가장 큰 문제점인 면역거부반응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면역억제제가 필요없다. 이 연구는 올해 6월 미국 심장학회 잡지 ‘혈액순환,중재시술(Circulation, Cardiovasc intervention)’에 소개돼 큰 화제가 됐다. 현재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상용화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허가를 위해 연구팀은 다음 달 유럽 6개국, 11개 소아심장센터와 만나 협의하기로 했고 내년 초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연구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오는 11월 14일(수) 10시부터 16시50분까지 중앙대학교병원 송봉홀에서 ‘병원 홍보전략’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연수 교육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기획에서 광고까지(김종열 엠트리아이앤씨 대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략(송동현 밍글스푼 대표) ▲병원 홍보실과 이슈 대응(최경득 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 ▲병원홍보, 5년 앞을 내다보라(삼성서울병원 조홍석 홍보팀장) ▲중소병원의 홍보 전략 및 사례(정은영 안양윌스기념병원 홍보실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2018년 11월 9일(금)까지 본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전국 주요 6개 도시에서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NGI 포럼(New Generation Insulin Forum)’을 개최한다. NGI 포럼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전문가들과 함께 당뇨병 치료의 최신 의학 정보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트레시바'의 임상 데이터와 관련된 학술적 지견을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수원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전주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수원시 개원내과의사회 방수관 회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 광주·전남 지역 개원내과의사회 임원섭 회장,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박태선 교수가 각 지역에서 열리는 포럼에서 좌장을 맡는다. 포럼에서는 당뇨병 치료에 있어 저혈당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실제 임상을 통해 입증된 '트레시바'의 RWE (Real World Evidence) 연구가 소개된다. 특히 지난 6월 제78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트레시바와 인슐린 글라진 U-300을 직접 비교한 대규모 실제 진료 데이터분석 연구인 CONFIRM 연구를 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이하 K-BD Group) 주관으로 '2018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을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서울특별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 유망파이프라인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투자/협업을 통한 혁신포트폴리오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기술라이센싱 전반에 걸친 동향에 관한 조명과 함께 국내외 우수기술 도입을 위한 평가 및 활용접근, 자본시장과의 연계방안 등 우수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과 국내외 기업, 대학, 벤처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사례를 다룸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접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이번 제1회 사업개발 전략 포럼에 이어 오는 11월 21일에 '제약·바이오 글로벌 성장을 위한 라이센싱 아웃 전략'을 주제로 '2018년 제2회 제약
김지웅 GC(녹십자홀딩스) 홍보팀 사원이 최유정씨와 화촉을 밝힌다. *일시 11월 3일 오전 11시 , *장소 서울 송파구 더컨벤션교툥회관웨딩홀 3층 아모르홀
*24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0월 26일, *(02)2072-203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2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5회 어르신의 달을 기념하고 환우와 내방객을 위한 위로하기 위한 ‘바우무지크 앙상블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환우와 내방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주기 위해 열리고 있는 행복콘서트를 노인보건의료센터와 공동으로 제5회 어르신의 달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을 펼친 바우무지크 앙상블은 벨칸토 발성의 학문적 탐구와 각 시대의 음악해석의 주제를 연구하기 위해 시작된 단체로 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박승수 교수의 지도아래 중세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는 음악연구모임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언덕위의 집’ ‘아! 가을인가’ ‘나의 사랑 클레맨타인’ ‘메기의 추억’ ‘즐거운 나의 집’ ‘ 사랑의 인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어르신은 물론 환우와 내방객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주옥같은 음악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노인보건의료센터에서 참석자들에게 어르신의 달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했다. 조남천 원장은 “환우와 내방객을 위한 행복콘서트가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