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가 지난 20~21일 양일간 인천에서 국내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마취의학 전문가 포럼(Anesthesia Expert Forum)’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포럼은 ‘노인 전신마취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심연희 교수(강남 세브란스 병원), 김재환 교수(고려대 안산병원), 박성식 교수(경북대병원), 조춘규 교수(건양대병원), 고든 틴 춘 웡(Gordon Tin Chun Wong, 홍콩 대학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각각의 주제 발표를 맡았다. 각 연자는 ▲노인 수술 환자의 수혈관리(심연희 교수), ▲노인 환자에서의 마취의학적 약리학(김재환 교수), ▲노인 당뇨환자에서의 마취 관리(박성식 교수), ▲노인 고혈압과 마취 (조춘규 교수) 등의 주제 발표를 통해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 환자의 수술 시 '슈프레인(성분명 데스플루레인)'을 통해 질적 마취를 달성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해외 연자 특강 세션에서 고든 틴 춘 웡(Gordon Tin Chun Wong) 교수는 ‘데스플루레인을 이용한 질적 마취의 달성’이라는 주제로 마취 후 회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슈프레인 흡입마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2주기(2019년~2020년)를 앞두고 11월 6일(화) 13시30부터 17시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9층 교육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정원은 100명(기관 당 2명 이내)이다.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24일 오전9시부터 11월1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policy@koiha.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간 대상 주요 내용 비고 13:30∼14:00 30’ 전체 등 록 14:00∼14:10 10’ 개회사 및 인사말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14:10∼14:30 20’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제도 개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책개발팀 14:30∼15:30 60’ 평가기준의 이해 (외국인환자 특성화체계) 15:30∼15:50 20’ 휴식 15:50∼16:50 60’ 의원급 평가기준의 이해 (환자안전체계)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책개발팀 16:50∼17:00 10’ 질의응답 및 폐회
전공의들이 폐쇄적 환경에서 리베이트를 강요받지 않도록 회원 교육은 물론 내부 자정을 이끌어갈 것을 선언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지난 20일 서울시의사회 회관 5층 강당에서 제22기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리베이트 근절 선언문을 낭독했다. 대전협 이승우 회장은 "최근 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받은 의사 중에는 전공의도 포함돼 있다. 아직 수면 위로 올라오진 않았지만, 불법 리베이트를 인지하지도 못한 채 대부분 의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피해를 봤을 가능성이 크다."며, "잘못을 숨기기보다는 젊은 의사로서 먼저 리베이트 근절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윤리적으로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전협은 리베이트 문제의 기본적인 이해 · 대응 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카드뉴스 · 동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에 공유하는 등 즉각 대응한 바 있다. 이 회장은 "리베이트 문제는 오래전부터 전공의 사회 한구석에 있었지만 수십 년 전부터 이어오던 관례이기 때문에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알았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법률자문 · 상담에 그치지 않고 회원 보호를 위한 모든 조처를 하는 동시에 내부 자정도
서울대의대는 “환경보건센터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팀은 25-2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아시아 월경성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영향과 노출 평가에 대한 워크숍과 심포지움(Workshop and Symposium for Health Impact and Exposure Assessment of Transboundary Air Pollution in Asia)’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팔,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 국가의 대기오염 상태와 국가경계를 넘나드는 ‘월경성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권 대기오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과 문제해결 방안을 고민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날, 25일 심포지움에서는 △아시아의 월경성 대기오염의 상태 △월경성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워크숍에서는 앞선 논의를 바탕으로 각국에서 건강영향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인 AirQ+(대기오염 건강영향평가 도구)와 BENMAP(대기오염 건강영향 지도작성 도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 26일에는 각 국가의 대기오염 실태를 좀 더 세부적으로 다룬다. 태국,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팀이(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권동락 교수‧권대길‧박준상 전임의‧김동한 전공의) 지난 10월13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견봉하 윤활낭염 혹은 유착성관절낭염을 동반한 어깨 석회화 힘줄염의 영상학적 소견 비교”라는 논문을 구연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23일 전했다. 박기영 교수팀은 어깨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들 중 석회화 힘줄염을 가진 129명을 대상으로 어깨 통증의 원인인 견봉화 윤활낭염을 가진 78개 어깨와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을 가진 56개의 어깨에서 임상양상, 방사선과 초음파 소견을 비교 분석했다. 어깨 석회화 힘줄염은 어깨 통증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주로 석회가 흡수되면서 녹은 석회 파편들이 견봉화 윤활낭염을 유발하여 극심한 어깨 통증을 발생시킨다. 또한 석회화 힘줄염과 함께 오십견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통증을 야기하기도 하는데, 현재까지 석회화 힘줄염이 동반된 견봉하 윤활낭염과 오십견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적 양상 및 영상의학적 소견을 비교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석회화 힘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10월 25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100세 시대를 위한 바람직한 틀니 관리”를 주제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틀니는 치아를 대신하거나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잇몸 위에 장착하는 인공 치아다. 대부분의 틀니 사용자들은 본인이 치아를 상실하고 틀니를 장착한 것이 별다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틀니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고로 다리 한 쪽을 상실한 사람이 의족을 하고 정상적인 사람처럼 축구 경기를 할 수 없는 것처럼, 틀니는 생체조직인 치아를 대신하게 되는 기계적인 대체물이기 때문에 틀니를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치과보철과 윤형인 교수와 함께 틀니 착용 이후 주의해야 하는 점, 잘못된 틀니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 올바른 관리 방법, 틀니의 유지보수 및 정기점검, 환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11월 16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본원 제1강의실에서 개원의 및 봉직의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전자태아감시(EFM)의 기초해석과 임상 응용(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와 ▲Endometriosis in adolescents(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김영아 교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질의 및 토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산부인과 김영아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는 산부인과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많은 의견 나눔과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교육 평점 1점이 주어지며, 문의는 031-910-7351으로 하면 된다.
신원용 치과의사 장모상,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시모상 *22일, *빈소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10월24일, *(053)560-9570
*22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월 24일, *장지 용인 양지수목장(불광사)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륜 교수가 지난 21일 동강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광주의사의 날 행사에서 환자진료와 학술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무등의림상 학술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등의림상은 광주시의사회가 매년 광주의사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 의료계와 학술발전 등에 공헌한 의사에게 주는 상이다. 최영륜 교수는 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들에 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쳐오면서 신생아 건강증진에 앞장 서 왔다. 특유의 성실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인술로 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이끌었다. 이같은 성과를 거두는데 있어 최 교수의 지속적인 학술연구도 큰 힘이 됐다. 최 교수는 그간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총 30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각종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수많은 강연을 통해 연구 및 치료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인천 네스트호텔 바움홀에서 2018년 하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 자율준수 관리자, CP팀장 및 실무자 등 역대 최다 인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윤리경영 이슈와 동향을 심도있게 조명했다. 워크숍은 정부의 ▲약무정책동향, ▲제약사의 ISO 37001 인증 사례, ▲오스트리아 IACA(국제반부패아카데미) 연수교육 시사점, ▲윤리경영 국제동향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윤리경형 환경을 진단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매출할인과 관련해 신제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매출할인은 전 산업에서 이뤄지는 통상적인 상거래 관행으로 볼 수 있으며, 매출할인으로 조성한 자금이 리베이트로 활용할 가능성만으로 규제를 하는 것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 수익을 의료인이나 도매상 판매촉진 목적으로 제공한다면 리베이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인환 GC녹십자 팀장은 “인증 준비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부패 리스크 평가서 ’작성이라면서 ISO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선 주관부서 주도가 아닌 모든 팀의 공유와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라 언급했다. 그는 향후
GC녹십자는 최근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18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 이번 행사는 보컬그룹 VOS의 리더이자 최근 다둥이 아빠로 더 잘 알려진 가수 박지헌씨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1부 순서에서 박지헌씨는 다자녀 육아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예비맘들의 육아 고민 등을 상담해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보고싶은날엔’, 지금 이순간’ 등 준비한 공연이 이어져 예비맘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는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으며, 추첨을 통해 전동카, 아기자전거 등 다양한 육아 관련 경품이 제공됐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매회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맘들의 인기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활동 설명회’를 오는 2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990년 설립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for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 ICH)는 의약품 안전성, 유효성, 품질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개정하는 의약품 규제분야 국제협의체로서 미국, EU, 일본, 캐나다, 스위스, 한국, 브라질, 중국, 싱가폴, 대만 가입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관리위원회 선출(2018년 6월) 등 2018년 ICH 총회 관련 주요 성과와 하반기 총회(11월)에서 논의되는 사항을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재 ICH가 회원국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소아용의약품 개발지원을 위한 비임상안전성시험’ 등 3종 가이드라인(안) 상세 정보를 안내하는 등 ICH 가이드라인 개발에 대한 최신 국제 동향도 설명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신 해외 규제 동향, 국내 제약업계 의견 청취 등 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정기적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변태섭)가 지난 10월 21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이순신 루트(경남 통영, 거제 일원)에서 회원가족 역사탐방·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회원 및 회원가족이 총130명 참석했다. 행사 출발지인 울산 중앙병원 주창에서 참석등록을 확인 후, 의사회에서 준비한 안내자료와 아침대용으로 준비한 김밥과 음료, 커피, 견과류 등을 지급 받아, 7시에 관광버스에 탑승하여 출발했다. 역사탐방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업적을 쫓아가는 소위 ‘이순신 루트’로 정하여 실시하게 됐다. 오전 9시에 이순신장군이 첫 승전을 거둔 옥포대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옥포대첩 기념공원’에서 기념관과 옥포루 이순신사당을 관람했다. 이어 국내 최장거리(1,975m)를 자랑하는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이순신 장군의 구국의 혼이 서린 한산대첩지 등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했다. 경남거제의 향토음식인 멍게 비빔밥으로 가족들과 점심식사를 즐긴 후 경남 통영의 대표적 성지인 ‘이순신 공원’을 탐방했다. 쉬어가는 일정으로 최근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통영 ‘동피랑 마을’과 ‘중앙시장’을 자유 관광 하고, 오후 4시에는 통영 여객터미널로 이동하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소아청소년과 하태선 교수가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 The-K 호텔에서 열린 제68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하태선 교수는 ‘단백뇨의 발생기전에 있어서 Angiotensin II에 의한 신장 사구체 족세포 사멸기전에 있어서 AMP kinase와 CD2AP의 역할’이란 연구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 교수는 2013년, 2016년에도 책임저자로 우수초록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소아과학회는 1945년 창립한 총 회원 8,000명 이상의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로 소아의학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대한소아과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인 연구자에게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