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 벤처벨리에서 윤도준 회장, 조창수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구소 기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중앙연구소는 총면적 22,692m²(약 6,864평), 연면적 9,372m²(약 2,840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며, 총공사비 약 350억 원 규모로 2010년 초 완공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연구소로 설계되며,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동· 동물실험동· 원료 합성 연구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신축으로 동화약품은 미국과 일본에 기술 수출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DW1350(골다공증치료제) 및 DW224a(퀴놀론계항균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포함한 신약 및 신제품개발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조창수 사장은 기공식에서“이번 신축하는 중앙연구소는 지난 5월 완공한 cGMP 충주공장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인 동화약품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다.”며, “이곳에서 세계적인 신약의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112년 역사의 동화약품은 지난해를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CI 리뉴얼· 사명변경(동화약품공업을 동화약품으로 변경)· 기업문화혁신· 인재육성· R&D 강화 등을 통해
LG생명과학에 재직중인 사내이사의 분기평균 보수액이 국내 15개 주요제약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공시자료를 토대로 국내 주요15개 제약사의 올 1분기 사내이사 보수액 분석결과, 분기평균 5천만원 이상의 보수를 지급한 제약사는 6개 제약사로 집계 됐다.이중 LG생명과학 사내이사가 올1분기평균 1억원 이상의 가장 높은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한미약품 사내이사 7명, 보령제약 사내이사 3명이 각각 분기평균 9천만원을 지급받아 2,3위를 차지했으며, 동아제약 사내이사 4명이 분기평균 8천8백만원으로 4번째로 많은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녹십자와 유한양행의 사내이사도 5천만원 이상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녹십자 사내이사 6명은 올1분기평균 7천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었으며, 유한양행 사내이사 7명은 5천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현대약품, 태평양제약, 동국제약의 사내이사가 분기평균 약 4천만원대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었으며, 대원제약, 안국약품은 분기평균 약 3천만원대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이번 15개 제약사 중 LG생명과학 사내이사는 가장
*주문기 상무이사 부친 주강수 옹(향년 86세) 숙환으로 별세*빈소: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2009년 6월 16일 화요일*연락처:031-999-1444
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은 월경과다 치료에 대한 자궁내막절제술과 미레나의 효능을 관찰하기 위한 무작위 임상연구의 메타분석 결과 호르몬 함유 자궁내 시스템 미레나와 수술요법인 자궁내막절제술이 동일한 효과를 가진것으로 입증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의료진이 월경과다 치료를 위해 미레나와 자궁내막절제술 중 어떤 시술이 더 효과적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이 각 환자의 필요에 따라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식이다. 월경과다는 가임기 여성의 약 3분의1이 겪고 있을 만큼 흔한 문제다. 전통적으로 자궁적출술을 통해 치료했으나, 최근에는 자궁내막만을 제거하는 자궁내막절제술이나 자궁내 시스템인 미레나가 선호되고 있다. 그 중 자궁내 시스템 피임요법인 미레나는 자궁내막에 호르몬을 직접 방출, 월경과다 감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밝혀져 월경과다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레나는 월경과다 치료법 중 여성의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요법으로 미래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 그동안 미레나와 자궁내막절제술의 월경과다 치료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무작위 임상연구가 실시되었다. 그러나 연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충남대학교(총장 송용호)와 15일 “인플루엔자 백신주 제조 및 생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서를 체결, 신종 플루 등 독감 바이러스 백신 시장에 전격 진출을 선언했다.일양약품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 충남대학교에서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과 충남대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독감바이러스 연구소 소장)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하 가운데 인플루엔자 백신주의 제조와 생산기술 및 대량생산 방법 등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신종플루 백신을 비롯 지난 11년 독감 바이러스 연구로 축척된 서상희 교수 연구팀의 모든 인플루엔자 백신 및 그 생산기술을 이전 받게 되며, 이를 대량 생산하여 국내 및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계획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일양약품은 국산원료를 이용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까지도 인플루엔자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인플루엔자 백신회사들이 유정란을 이용하여 인플루엔자 백신 원료를 생산하고 설탕물(sucrose)로 정제한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상희 교수 연구진도 이들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따라서 일양약품은 인플루엔자 백신의
한국얀센(대표 : 최태홍)과 대웅제약(대표 : 이종욱)이 진통제, ‘울트라셋’(성분:아세트아미노펜, 염산트라마돌)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한국얀센과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울트라셋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한국 제약업계에서 오랜 전통과 우수한 영업력을 인정 받아 온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가 울트라셋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대웅제약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에어탈(성분:아세클로페낙)외에, 국내 진통제 처방약 1위 품목인 울트라셋을 추가함으로써 통증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5일부터 상반기 영업 및 교육, 연구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자에 한해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며,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 영업부문은 인문, 상경 및 자연계열 전공자로서 장교출신(ROTC) 전역자는 우대하며, 근무지는 서울 및 전국 각 지점이다. 교육부문은 교육학 및 교육공학 전공자로서 근무지는 서울이다. 연구부문은 합성연구, 약리연구, 바이오연구 분야로 나뉘며, 유기합성화학, 약물동력학, 약리학, 생물학 관련 전공자로서 석사학위 이상 지원가능하고, 박사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동탄에 위치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실무진면접 및 직무적성검사 합격자에 한해 최종면접을 거쳐 선발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타500’이 지친 대한민국의 직장인을 응원한다.광동제약은 6월 15일 부터 7월 15일 까지 2차에 걸쳐 50인 이상의 일반회사와 공장, 관공서 등에 근무하는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비타500’을 무료로 보내주는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비타500 쿨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본인이 근무하는 사업장 또는 아버지, 친구, 선/후배 등 지인 사업장으로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간단한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되며, 1인당 2군데 사업장까지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모두 1,000개 회사에 100병씩 보내 주는 이번 행사는, 힘든 시기에 지친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과 몸에 좋은 비타민C 음료인 ‘비타500’으로 건강과 활력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부터 ‘비타500’의 병뚜껑과 박스를 따면 경품과 ‘비타500’이 한병 더 쏟아지는 ‘비타500 따자마자 더블더블 대축제’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30명을 추첨하여 역사여행을 떠나는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지속적으로 비타민 음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국내 최초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장애인합창단 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2009 안톤 브루크너 국제합창대회’에서 참가특별상을 비롯해 3개상을 수상했다. 안톤 브루크너 국제합창대회에 장애인합창단이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13개국 22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는 한국을 대표해 남녀혼성 부문에 참가, ‘자장가’ ‘아베마리아’ ‘강강술래’ ‘나는 행복하고 싶어’ 등 4곡을 합창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는 참가특별상과 함께 특별연주상, 특별지휘자상 등 3개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 기간 내내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한국 고유의 음악인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1천여명의 관람객들의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인터쿨트르 코리아 이한숙 이사는 “예술적인 기준으로만 보면 세계적인 합창단들에 비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주최측에서 이들의 열정에 감동받아 대회에 초청하게 됐다”며,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화음이 전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인공 무릎관절 제품의 국산화 길이 열릴 전망이다.국내 생체조직공학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진흥원(舊,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인공 무릎관절 연구개발 국책과제에 선정 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지식경제부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세계인의 신체에 적합한 Global Artificial Knee System의 개발”과제다. 코리아본뱅크는 인종별, 성별, 연령별로 최적의 인공 무릎관절 개발을 위해 오는 2012년까지 3년 동안 연구개발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코리아본뱅크는 이번 연구과제를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코리아본뱅크는 특히 이번 연구개발을 위해 최근 자회사로 인수한 세계적인 인공관절제조사인 미국의 엔도덱(Endotec Inc)의 선진 설계 및 가공기술 기법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과제 총괄책임자인 코리아본뱅크 기술연구소장 장주웅 박사는 “고령화 시대 인공 무릎관절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량 수입문제와 서양인의 체형에 맞춰진 제품 때문에 그 동안
의약품유통정보를 기반으로 특이사항을 발굴 분석해 부당거래 여부를 예측하는 ‘데이타마이닝기법’이 향후 의약품재고관리 프로그램, 각 기관들과의 네트워크화 프로그램 등 5가지 모델이 추가로 새롭게 확장ㆍ개발된다.복지부는 현재 운용중인 의약품거래수량 오류감지모델 등 총 4가지 모델로 구성된 데이타마이닝기법에서, 올해 2009년에는 추가로 5가지 모델의 데이타마이닝 기법이 신규개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복지부 의약품정책과 홍정아 사무관은 “의약품유통 부당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인 ‘데이타마이닝 기법’의 핵심 타겟은 의약품유통관련 정보를 정부에 불성실하게 보고하는 업체를 색출해 처벌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이는 항시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체계로 부당거래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정부 리베이트 근절 작업이며 처벌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감시 수단이라는 설명.홍정아 사무관은 또한 “일년에 한 두번씩 수시로 공급내역 실태조사를 나가 조사 후 부당거래기관 적발시 엄중처벌 하겠다”고 전제한뒤, “데이타마이닝 기법을 통해 항시 모니터링에 집중하겠다”며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이와함께 홍 사무관은 데이타마이닝 기법에 대해 “향후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노화방지의학회 서울회의 2009학술대회’에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팀, 이유경 교수가 ‘태반 추출 JBP 플라몬주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시험’이란 주제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갑작스레 취소됐다.이번 발표는 지난 3월 식약청의 인태반 주사제 약효 재평가 실시로 약효와 안전성 논란이 있어 소비자의 불신이 높아졌던 인태반 추출물제품 중 ‘JBP플라몬주’가 갱년기 장애 증상완화에 긍정적 효과를 입증해 관련업계의 관심이 주목됐었다.갑작스런 임상시험 발표 취소에 대해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강순범 교수팀 측은 학교내부 사정 등 여러 제반사정으로 발표가 취소돼 학회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와관련해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유경 교수는 “지난3월 식약청이 발표한 유용성이 확인되지 않았던 그린플라주 등 4개의 부적합 품목은 이번 스터디에 해당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임상결과 발표는 전반적인 태반주사에 대한 임상시험 발표였다”고 설명했다.또한 이 교수는 “부적합판정을 받았던 품목이 직접적으로 스터디에 포함되지 않아 해당품목의 긍정적인 효과 입증 여부에 대해 명확히 언급하기 어렵지만, ‘JBP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첫주(1일부터 5일까지)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행하는 “GW786034(파조파닙)의 연구자 임상시험 “등 5건의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효능별로는 항암제 2건, 당뇨병치료제 1건, 고혈압치료제 2건이며, 임상단계별로는 제1상 시험 1건, 제2상 시험 1건, 제3상 시험 1건, 제4상 시험 1건, 연구자 임상시험 1건이다. 이 중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승인받은 임상시험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임상시험 중인 항암제(“GW786034(파조파닙)”)를 전이성 요로상피암 등에 적용하는 임상시험이다.“GW786034(파조파닙)”은 신생혈관생성을 억제하는 물질로서, 현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는 유방암.신세포암.난소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금번 임상시험은 전이성 요로상피암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에 해당된다. 특히, 동 임상시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 의해 지원받는 제2상 컨소시움(The Phase 2 Consortium)으로 진행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그밖에 승인된 임상시험으로는 바이엘코리아의 항암제(넥사바정)
[파일첨부] 당뇨병치료제 MSD 자누비아에 시판후 이상반응으로 피부혈관염, 췌장염 등의 부작용 위험이 추가됐다. 또한 B형간염치료제 GSK 헵세라의 장기 치료시 신독성이 유발될 수있어 환자들에 크레아니틴 청소율을 계산하는 것이 권장됐으며, 노바티스 세비보의 이상반응 항목에 임상적 질병의 진행 또는 유효성의 부족으로 투약을 중단한 환자는 텔비부딘군에서 1.5%, 라미부딘군에서 4.1%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반영됐다.11일 식약청은 MSD자누비아 등 12개 제조(수입)업소 등 인산시타글립틴일수화물 단일제 등 18개 제제 29개 품목의 안전성 정보 평가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을 통일조정 했다고 밝혔다.변경된 허가사항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MSD 자누비아 등 인산시타글립틴일수화물제제의 시판후 이상반응에 피부혈관염, 췌장염이 추가 변경됐다.GSK 헵세라는 신독성과 관련해 경고항목에 치료를 시작하기전에 모든 환자들의 크레아니틴 청소율을 계산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또 이 약은 테노포비어 또는 엠트리시타빈과 테노포비어의 복합제, 에파비렌즈,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어의 복합제와 같이 테노포비어를 포함하는 제제와 함께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 새롭게 반영됐다.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