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이항구)은 6월 1일부터 친환경 녹색 기업문화를 이끌어 가는 첫단추로써 본사 전직원이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이는 고유가 시대의 대응 방법인 에너지 절약과, 여름철 전자제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른 심각한 지구온난화 문제를 기업문화에 흡수 시킨 것.넥타이를 풀면 체온을 2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듯이, 노타이는 사무실에서 에어컨 가동률을 낮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여름철 전자제품의 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 역시 줄어들게 되어, 지구 온난화를 방지 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이라 하겠다. 답답한 타이를 풀고 쿨맥스 원단의 유니폼 착용으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편한 차림으로 일함으로써 업무 효율도 높임과 동시에 직원들간 단합까지 추구할 수 있어 좋다는게 한국알리코팜 설명.“건강백세의 아름다운 동반자”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한국알리코팜은 이러한 실천이 의약품으로 건강백세의 동반자가 됨은 물론, 에너지절약을 위한 생활의 실천으로 건강백세를 뒷받침 하는 환경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더욱더 뜻 깊다고 전한다.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눈 항산화 제품인 아이락루테인으로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는 한국알리코팜. 친환경 녹색
최근 kbs시사기획 쌈에서 k제약사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 방영함에 따라 또다시 제약업계가 발칵 뒤집혔다.제약사 리베이트 문제는 k제약사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제약사가 리베이트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 이와관련해 복지부, 공정위에 이어 제약협회도 k제약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앞장서면서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질 경우 공정경쟁준수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임을 밝혔다.이에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제약사를 위해 존재하는 제약협회가 회원사 리베이트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형식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오히려 제약협회가 앞장서 해당 제약사를 압박하는 것은 제약협회 존재 의미를 상실한 것아니냐”고 반문했다.제약협회가 좁은 시각으로 정부당국과 마찬가지로 해당제약사 리베이트 조사에나 집중할 것이 아니라, 제약산업 전반을 아우를줄 아는 넓은 시각으로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협회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지적. 즉, 몇몇 제약사들의 리베이트를 잡아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ㆍ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데 앞장 서야하는 것이 바로 제약협회의 역할이라는 주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개발본부 부사장으로 김지형 현대약품 부사장을, 경영지원본부 전무로 대웅경영개발원 윤 영 원장을 영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최근 밝혔다.대웅제약은 1일 김지형 부사장과 윤 영 전무 영입 외에, 이호경 상무와 정종근 상무를 각각 ETC 마케팅본부 전무와 OTC 사업본부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신임이사로 박진환 이사(지방2사업부), 이용수 이사(서울2사업부), 이용구 이사(특수사업부), 진호정 이사(약국사업부), 서종원 이사(해외사업팀)를 승진 발령했다. 김지형 부사장은 1979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003년 말 개발 상무로 퇴임하기까지 신제품 개발, 의약품 라이센싱, 국제협력을 주도해 온 의약품 개발·도입 전문가다. 이후 현대약품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이번에 재 영입됐다. 대웅제약은 김 부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국내외 제약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경 전무는 198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병원영업, ETC 마케팅, 특수사업본부를 두루 거친 ETC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정종근 전무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중앙연구소, 영업, 마케팅을 두루 거친 OTC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손꼽힌다고 대웅제약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개발본부 부사장으로 김지형 현대약품 부사장을, 경영지원본부 전무로 대웅경영개발원 윤 영 원장을 영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웅제약은 1일 김지형 부사장과 윤 영 전무 영입 외에, 이호경 상무와 정종근 상무를 각각 ETC 마케팅본부 전무와 OTC 사업본부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신임이사로 박진환 이사(지방2사업부), 이용수 이사(서울2사업부), 이용구 이사(특수사업부), 진호정 이사(약국사업부), 서종원 이사(해외사업팀)를 승진 발령했다.
국내 대형제약사들은 2009년 하반기부터 수출이 본격화 되면서 대형제약사들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한미약품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한화증권 정효진 연구원은 1일 ‘2009년 제약산업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09년 하반기부터는 대형제약사들의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에는 대형품목의 제네릭 출시둔화, 신약모멘텀 부재로 내수부문에서의 성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을 통한 외형성장이 선제적인 조건이라는 설명이다.의약품은 수출계약체결 시점에서 매출로 연결되기 까지 해당국가의 식약청에서 임상자료검토 및 허가를 심사해야 하기 때문에 약 2~3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이는 국내 대형제약사들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계약 체결을 시작했기 때문에 체결물량의 매출본격화가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면서 상위제약사들의 성장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정효진 연구원은 “신약 및 R&D 성과가 기대되는 중소형주 및 바이오주에 대한 주가상승이 가팔랐지만, 아직 연구성과에 대해서는 논하기 이른 시점이기 때문에 수출부문에서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위제약사에 대해
한미약품은 체내 지방흡수를 억제하는 비만치료제 ‘리피다운캡슐’(성분명 오르리스타트 120mg)을 6월 1일 발매했다고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리피다운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Lipase)가 지방과 결합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체내 유입된 지방을 자연 배설시키는 비만치료제로 한미약품의 자체 원료합성기술(특허출원 2007-111075)로 개발된 순수 국산의약품이다. 또한 리피다운은 서울아산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15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한 3상 임상시험(2008.01~11)을 통해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리피다운의 성분인 오르리스타트는 절식하지 않은 경우에도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내며 비 마약성 비만치료제이기 때문에 중독이나 오남용 등 부작용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복용가능 연령층이 18세 이상인 타 비만치료제와 달리 12세 이상으로 허가받았기 때문에 청소년층에도 투약할 수 있다. 다만 지방의 체내 흡수를 차단하기 때문에 지방변이나 급변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일부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리피다운의 자연스러운 약리작용의 결과며 식이섬유제제를 함께 복용하면 개선할 수 있는 현상이다.오르리스타트
동화약품(사장 : 조창수)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종석 부장을 구매담당 이사대우로, 최수동부장을 병원마케팅담당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이종석 이사는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동화약품 입사 후 특허, 구매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구매부장을 역임했다. 최수동 이사는 서울대 제약학과와 서울대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동화약품 입사 후 마케팅NDP팀 부장, 병원마케팅부장을 역임했다.
동화약품(사장 : 조창수)은 지난 5월 29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종석 부장을 구매담당 이사대우로, 최수동부장을 병원마케팅담당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443개소의 약국에 대한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 등을 점검한 결과, 총 79개소의 약사법 위반사실을 적발하고 관할 시·도에 형사고발과 함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이 이번 적발한 주요 위반사례에 따르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39개소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판매 30개소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 판매 등 10개소로 나타났다. 또한 금번 단속에서 일부 약국은 무자격자를 고용해 불법으로 의약품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었으며, 유통기한이 경과한 의약품의 재고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약국관리를 태만히 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등 불법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약사회 등과 협조해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국내1위 제약사답게 천연물신약, 케미칼의약품, 재조합단백질, 항체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은 천연물신약과 케미칼의약품에 성과가 가시화됐으며, 이중 케미칼의약품에서 이번엔 항생제 신약으로 또 한번의 신약개발이 기대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공시자료를 토대로 파이프라인 현황을 살펴본결과, 동아제약은 현재 총 23개의 임상연구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임상1상 2개가 완료됐으며, 임상1상이 7개 진행중에 있다. 또한 5개의 임상2상이 완료됐으며, 임상3상 완료 1개, 임상3상 진행중 1개, IND신청중 3개 등으로 확인됐다.이와함께 자이데나가 발기부전을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간문맥고혈압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독일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특히 항생제 DA-7218은 내성에 강한 슈퍼 박테리아를 타겟으로 하며, Trius Therapeutics사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이와관련해 동부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같은 계열의 약물로 화이자의 자이복스가 시판 중인데, 현재 약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동아제약의 DA-7218이 더 적은 양으로 동등한 효과를
한올제약과 유한양행이 고지혈ㆍ고혈압 치료용 기능성 복합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치료제 ‘로자탄’의 기능성 복합신약 HL-040의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위한 것.최근 공시를 통해 밝힌 계약체결 내용에 따르면,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 HL-040을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또한 한올제약은 해외 판권을 보유하게 되며, 유한양행은 한국 내 허가권과 독점 판매권리를 보유하게 된다.유한양행 관계자는 “현재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성분명:아토르바스타틴)와 고혈압 치료제 로자살탄(성분명:로자탄)제품을 판매 중이며, 기능성 복합제 HL-040의 출품 시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성장율이 높은 고지혈증 치료제 및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공략 및 이를 통한 매출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올제약 관계자는 “고지혈+고혈압 복합제는 임상을 거쳐 2011년 출시가 예상된다”면서 “기능성복합신약 HL을 직접 생산해 유한양행에 공급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이 관계자는 “HL-040은 특허 출원된 DDS(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적용하여 두 가지 약물
잦은 약가인하로 도매유통업계에 속앓이가 눈덩이처럼 켜져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유통가에 따르면, 약가인하가 발표되면 약국에서는 즉시 거래 도매회사에 반품을 요청하면서 잔고정산까지 하고 있는 반면, 공급의 주체인 제약사는 적개는 3개월에서 크게는 6개월까지 연기하는 등 도매회사 정산에는 뒷전이라고 밝혔다.특히 도매회사는 약가변동, 제조사 품질부적격 등의 요인으로 수거반품이 수시로 늘어나, 반품정리를 위해 아르바이트 인력을 사용하면서 정산을 요청하지만, 제약사는 차일피일 늑장만 부리고 있다고 도협 관계자는 설명했다.도매협회 관계자는 “유통가는 반품정리를 늦게하면 많은 양의 반품만큼 여신적용도 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석면 탤크(식약청 발표명 : 탈크) 관련 의약품 반품정산도 마찬가지로 드러났다”면서 “이러한 사정은 제약사 영업사원 개별 매출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적용과 연계되어 정산을 기피하고 있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고 밝혔다.또하 이 관계자는 “유통가는 복지부가 석면탤크 관련 의약품 반품정산을 6월말까지 시한을 밝혔지만, 제약은 오히려 기다려봐야 한다는 입장이다”면서 “나아가 중앙약심의 재평가를 통해 다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입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9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와 고환율의 영향으로 수익성 면에서 주주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년보다 13% 성장, 매출 5천억원을 돌파하는 결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매출 100억원 이상의 제품 11개를 보유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 제약사 중 최고 수준에 있으며, 특히 주력제품인 고혈압치료제 올메텍은 전년대비 20%이상 성장한 8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금년에는 1천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가스모틴과 글리아티린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500억원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대웅제약의 2009년 매출은 전년대비 13.2% 증가한 6,200억원, 영업이익은 6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 주력 제품의 성장, △ 꾸준한 신제품 개발, △ 아시아 시장 개척, △ 하반기 미국시장진출, △ 해외매출액 200% 성장 등을 중점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해 동안 매출액 5,477억원, 영업이익 432억원, 당기순이익 329억원을 달성
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29일 오전 10시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8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동화의 지난 회기 매출액은 1,886억 원으로 전년대비 7.7%, 영업이익은 399억 원으로 19.1%, 당기순이익은 285억 원으로 32.7% 각각 증가했다.조창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80기 경영실적은 처방의약품 품목들의 매출 증대와 신약 기술수출대금 유입, 연구개발 및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에 기인한 결과이다.”, 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동화의 발전을 위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주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어려운 경영환경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외 제약회사들 간의 경쟁에서 이겨나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지난 20일에 준공한 충주 cGMP신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용인연구소의 차질 없는 건설, 리딩 일반의약품들의 시장지배력 확대와 처방의약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약국기능과 병원기능의 균형 성장을 기하고, 퀴놀론계 향균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천연물 신약(신장염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의 개발 가속화를 제시했다.이날 주총에서는 동화약품공업주식회사에서 동화약품
제약협회는 k제약사에 소명자료를 요구하기로 했다. 이로써 제약협회 의약품 유통부조리 신고센터 출범이후 k제약사가 첫 제제조치 대상이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8일 제약협회 유통부조리신고센터 실무위원회는 최근 kbs 시사기획 쌈에서 방영한 리베이트관련 k제약사에 내달 5일까지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또한 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해당 방송사에도 k제약사 관련 자료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내달1일 발송할 계획이다.제약협회 관계자는 “k제약사에 리베이트 사실확인을 위해 내일오전 중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면서 “해당제약사에 대한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소명확인 작업을 거친 후 협회에서는 운영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조사결과가 사실로 확인되면 공정경쟁준수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의약품유통 부조리신고센터의 신고 접수 처리절차는 신고-접수 및 실무의 통보-실무위 조사결정 여부(10일 이내)-조사시작 공지 및 정당행위 입증자료 제출요구-요청자료 실무위원회 제출(피신고자, 10일 이내)-자료검토 및 조사 후 공정경쟁위원회 심의 상정-공정경쟁준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