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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필립스코리아 (대표 도미니크 오)는 오는 5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2017)에 참가해 에볼루션3.0 (Evolution 3.0)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한 고사양 초음파 에픽(EPIQ)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탑재된 여러 최신 기술 가운데, 필립스의 독자적인 횡파 탄성초음파 이미징 기술인 엘라스트Q 이미징(ElastQ Imaging)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이 기술은 조직의 경도에 따라 초음파 전파 속도가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해 조직의 탄성도를 색깔, 수치 등 정량적 데이터로 나타낸다. 또한 이미지 데이터 처리 가능 속도인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가 업계 최고 수준인 20~30 fps로 빨라 검사 중 실시간으로 탄성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의료진은 간섬유화나 종양 등의 진행 정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필립스 엘라스트Q 이미징(ElastQ Imaging)은 초음파상에서 검사할 병변 부위를 지정하는 ROI (Region of Interest, 이하 ROI) 박스의 크기가 6cm × 5cm로 타사 대비 최대 8배 크고 사이즈 조
*23일, *빈소 국화원 장례식장 (경북 문경시 공평동 66-4), *발인 5월 25일, *장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왕능리 산29 가족묘원
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를 복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평가하는 첫 번째 대규모 실제 진료 데이터 분석 연구(Real World Evidence)인 CVD REAL 연구의 정규논문이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가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인 ‘Circul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Circulation’은 미국 심장협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중, 심장내과, 혈관질환, 흉부외과 및 혈액학 분야에서 인용지수(Impact factor 17)가 가장 높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다. CVD REAL은 미국을 포함한 총 6개국(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30만 명 이상의 환자들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SGLT-2 억제제(다파글리플로진, 카나글리플로진, 엠파글리플로진은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해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율(39% (p<0.001)),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51%(p<0.001)), 복합 평가변수 발생률(46%(p<0.001)) 모두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지역 의약계와 현장소통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5월 23일 충청남도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전지원은 5월 한 달 동안 대전광역시(15일), 충청남도(23일), 충청북도(30일) 의약단체 순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약단체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추진방향·선별집중심사 항목·청렴제도 등 안내 ▲의료계 애로사항 청취 ▲청구 및 심사 업무 등 주요 현안 공유이다. 또한 대전지원이 제안한 ‘지역의료발전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지역 의약단체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동의했다.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지역 의약계 현장과 소통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며,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지역 의약계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 초대 공공보건이사에 이진용 부교수(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가 24일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공공의료가 강화될 전망이어서 이에 코드를 맞춘 인사로 풀이된다.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충북대 의대 졸 ▲서울의대 예방의학 전문의 ▲서울의대 박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보건대학원 의료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이어 ▲건양의대 예방의학교실을 거쳐 ▲2013년 5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앞으로 의협의 공공의료 정책 관련 회무를 수행하게 된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일차의료 활성화 등의 의협 회무에도 참여한다. 이에 이진용 공공보건이사는 일차의료 활성화 개선 TF 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앞서 의협은 정부의 정책방향 수립 시 의료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회무를 수행하기 위해 일차의료활성화 TF를 24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구성했다. 일차의료활성화 TF 위원으로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임익강 보험이사 ▲조현호 의무이사 ▲이진용 공공보건이사 ▲김형수 연구조정실장 등이 참여 중이다. 앞으로 위원을 더 증원하고 위원장을 선임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제기한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하여 불기소처분이 내려졌던 한의사들에 대해 검찰의 재기수사 명령이 내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 및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들의 한방재활의학교과서의 표절을 문제 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그러나 2016년 12월 대전지검의 불기소처분이 내려졌고 의협 한특위는 이에 불복, 2017년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의협은 “이에 대해 항고청인 대전고검은 면밀한 검토 끝에 지난 5월17일 피항고인 15인 중 6인에 대해 재기수사 명령을 내렸다. 직접경정(직접수사) 처분키로 함에 따라 대전고검에서 조속한 수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검찰 고발 당시 한특위와 대한재활의학회가 한방재활의학교과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 자료로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단어 1~2개만 바꿨을 뿐 그대로 베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활의학에 대한 치료 설명과 원리 등을 한의학적 근거 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참고 정도를 넘어 오자까지도 그대로 표절하고 있었다. 의협은 “이번 재기
셀트리온은 최근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임상시험(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승인 받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램시마의 임상 승인은 중국에서 현지 기업이 아닌 해외 기업의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임상을 승인 받은 첫 사례다. 중국은 의약품 시장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국가다. 임상시험 승인은 의약품 허가 과정 중에서도 가장 높은 허들로 평가 받는다. 중국에서 의약품 판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국민 대상의 임상을 실시해야 하지만 임상 시험 신청을 승인 받기 위해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허가받은 의약품도 최소 4~5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다. 그러나 임상 승인을 위한 길고 복잡한 의약품 품질 평가 과정을 통과하면 이후 임상 및 허가 과정은 빠르게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2014년 1월 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신청했으며, 2년 이상의 평가 기간을 거쳐 최근 승인을 받았다. 올해에는 램시마의 뒤를 이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에 후발제품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의 임상도 신청해 셀트리온 퍼스트무버 바이오
JW홀딩스가 차세대항생제 ‘어타페넴’ 원료 수출을 통해 미국, 캐나다 등 선진시장에 진출한다. JW홀딩스(대표 전재광)는 인도 그랜드 파마(Gland Pharma)와 총 2600만 달러 규모의 ‘어타페넴(Ertapenem)’ 원료 공급과 미국, 캐나다 독점 판매를 내용으로 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에서 생산된 ‘어타페넴’ 원료를 그랜드 파마에 2020년부터 5년 동안 공급하게 되며, 그랜드 파마는 자체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미국, 캐나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국내 제약사가 차세대 카바페넴 항생제 계열인 어타페넴 원료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5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매년 그랜드 파마에 800만 달러 수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지난 2004년 세계에서 최초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도리페넴, 어타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어타페넴 원료의 수출 계약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함께 '제1회 근거 중심 공공의료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이하 CP) 연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병원의 CP 공동 개발 참여 의료진과 관심 있는 민간 병원에 그동안의 CP 개발(24개 질환) 결과를 공유하고, 적정 진료를 위한 공공-민간(Public Private Partnership) 연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월 26일(금) 10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은 개별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질환, 수술 별 진료의 순서와 치료의 시점, 진료행위 등을 미리 정해 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으로, 보건복지부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의료 질 향상 및 적정진료 강화를 위해 표준진료 지침을 개발, 2015~2016년까지 24개의 질환에 대해 CP를 개발하였고, 2017년 16개의 질환에 대해 추가로 CP를 개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부 '공공의료 CP 개발 시범병원 워크숍'에서는 전숙하 책임연구자(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지난 4월 12일(수) 병원 개원 이후 첫 생체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식 수술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화기센터 조원태, 유태석 교수를 비롯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외과 전장용 교수와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 김주섭, 김두진 교수가 참여했다. 간을 이식받은 J씨(42·여)는 알코올성 간경화에 의한 간부전으로 배에 물이 차고 전신상태가 악화돼 이식 수술 없이는 몇 개월 밖에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J씨의 배우자인 A씨가 간을 기증하게 됐다. 일반적인 간 이식의 경우 크기가 큰 우간을 이식하지만, 이번 이식 수술은 간 기증자와 수여자의 체중 차이가 심해 좌간을 이식했다. 특히 기증자의 좌간 내 담도의 변이가 있었으며, 연결부(간동맥, 담도)의 크기가 작아 수술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수술 후 J씨는 수술받기 전 전신상태 악화로 생긴 척추압박골절 등에 대한 재활치료 외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간부전 증세가 호전되며 건강을 점차 회복했다. 수술 후 한 달간의 입원치료를 마친 J씨는 5월 18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로써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신장과 각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4일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한국노바티스 의약품 엑셀론 등 9개 품목에 대해서는 6개월(‘17.8.24 ~ ’18.2.23) 보험급여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33개 품목에 대해서는 55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행정처분은 건강보험법 제41조의2, 제99조 및 시행령 제18조의2, 제70조의2, 별표 4의2에 따른 것이다. (아래 별첨, 과징금 부과 33개 품목 세부 현황 및 관련 Q&A) 이번 처분은 지난 4월27일 사전처분에 이은 본 처분이다. 지난해 8월 서울서부지검의 한국노바티스 기소에 따른 것으로 약 26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데 대한 것이다. 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 하에서 건강보험법의 근본 목적인 국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보험급여 정지 처분에 따른 대체의약품 생산․유통 및 요양기관에서 대체의약품 구입․전산시스템 반영에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3개월(‘17.5.24 ~ 8.23)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지난 5월4일부터 10일까지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가진 단체는 ▲대한병원협회, ▲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김신연)는 5월 23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지정병원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한화이글스의 대전 홈경기에 의료진(의사 1명,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 1명)과 구급차량을 매 경기 지원하며, 한화이글스 구단은 경기 중 부상선수 발생 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1차 진료를 받게 된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10일 우선적으로, 지정병원 및 이용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 개최된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충남대학교병원 병원학교 학생 중에서 야구로 꿈과 희망을 안고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섰다. 송민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스포츠 동호인, 프로구단 등 스포츠인의 건강한 삶과 질을 높이고자 한다. 부상 예방과 치료에 전문화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유진 압구정예인피부과 원장 시모상 *23일, *빈소 중앙대병원, *발인 5월25일, *(02)860-3500
*23일, *빈소 순천향대병원, *발인 5월25일, *(02)792-1634
*23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25일, *(02)3010-2291
*22일 *빈소 경북대병원, *발인 5월25일, *(053)200-6141
국내 기업이 개발한 간암 백신 후보물질들이 글로벌 3상 임상과 국내 3상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간암 백신 후보물질 중에서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맺는 등 점점 상용화에 가까워지면서 국내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간암백신 탄생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체 신라젠이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으로부터 단계별 기술료 400만 달러(약 46억 원)를 받은 사실이 보도됐다. 지난 2011년 9월 신라젠이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과 간암 대상 면역항암제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 계약을 맺었다. 계약에 따르면 트랜스진이 유럽에서 첫 임상환자 등록을 시행할 경우 신라젠에 비용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탈리아에서 첫 환자가 등록되면서 신라젠은 기술수출료 46억 원을 받게 됐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를 이용해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신라젠이 현재 개발 중인 '펙사벡(Pexa-Vec)'은 천연두 예방백신에 사용됐던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유전자 재조합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해 사멸하도록 설계된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지난 2015년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
45년 노후된 이촌동 의협회관 신축을 돕기 위한 각 의사단체의 기부가 서서히 가동되고 있다. 지난 4월23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는 1972년 준공된 이후 붕괴 위험에 있는 이촌동 의협회관을 헐고 그 자리에 새 회관을 신축하기로 했다. 회관신축은 회관신축추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290억원의 소요 예산 중 금년에 50억원이 확보됐다. 나머지 240억원은 의사공제회 잉여금 70억원, 분담금(특별회비) 2년간 40억원, 기부금 130억원 등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하지만 금년 예산 50억원 외에는 확정된 신축자금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의사공제회 70억원은 2018년 11월 청산 이후에 열리는 2019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승인해야 사용 가능하다. 분담금도 금년도 20억원만 정해졌다. 내년과 내후년에도 분담금은 대의원총회에서 승인해 줘야 한다. 이런 상황인식하에 보면 회관신축자금은 상당 부분 기부에 의존해야 한다. 이게 어렵게 되면 당장 은행에서 차입해야 한다. 은행 빛은 나중에 약 10년에 걸쳐 회비 분담금에서 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솔선수범 신축자금을 기부하는 의사단체나 개인회원은 가뭄에 단비다. 제일 먼저 지난 4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