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s텔레WB7000!@보험디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7,5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휴온스내츄럴(대표 이충모)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이너셋 살바이 타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너셋 살바이 타임은 가르니시아캄보지아추출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한 액상형 다이어트 제품이다. 사과농축액과 망고농축액이 상큼함을 더해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포(100mL) 그대로 섭취하거나 기호에 따라 물(100mL)에 희석해 음료처럼 가볍게 마시면 된다. 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다이어트 중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며 “다이어트와 식단관리가 필요한 분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활동이 적어 배변이 힘든 분들, 체지방 감소와 동시에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너셋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회사 휴온스 내츄럴의 브랜드로 2017년 런칭 이래 ‘고품질 가성비 건강기능식품’을 모티브로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2년 1월 1일부로 총 6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 -> 전무 (1명)△홍보실 변희병 *이사 -> 상무 (2명)△생산총괄(향남공장) 원철희△공장장(진천공장) 유근만 *이사대우 -> 이사 (3명)△경영지원부 강주인△의약1사업부 김형렬△신성장추진단 백인영
현대약품의 생산본부 생산관리팀 소속 민인홍 차장이 지난 28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2021년 유공시민 표창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현대약품은 민 차장이 사내 ‘ESH(환경안전보건) 담당자로서, 환경 오염 저감활동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안시로부터 이 같은 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민 차장은 평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오염 방지 활동에 기여했으며, 사업장을 모범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현대약품의 안전, 환경 및 보건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민 차장은 “현대약품은 제조업체로서 안전을 핵심 키워드로 인식하고 관리해왔다”며 “미래 세대에 짐을 지우지 않도록 환경 오염방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이 코로나19 상황 속 현재 응급의료현장을 ‘의료재난’ 상황에 비유했다. 대다수의 응급의료인들이 지쳐가 더 이상 버티기 힘든 한계상황까지 가고 있다며 응급실 부담경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형민 회장은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드코로나로 붕괴된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공청회’의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날 이 회장에 따르면 응급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의료진들의 좌절감, 위기의식은 언론에 보도된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다. 이형민 회장은 “눈앞에서 나빠지는 환자를 지켜봐야 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를 응급실 접수나 전원을 받지 못해서 생기는 좌절감에 더해, 늘어나는 행정업무, 동료들의 감염과 격리에 따른 업무부담 증가, 본인이나 가족에 감염전파의 두려움, 보상은 고사하고 직장을 잃을지도 모르는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며 “거기에 더해 일부 코로나 전담병원, 재택병원으로 선정될 경우 코로나 병동이나 코로나 진료에 투입될 것을 강요당하는 회원들도 있는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별로 없고, 앞으로도 얼마나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2021년 하반기 유튜브 운영 현황이 파악됐다. 주로 국내 제약사가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다국적 제약사 중에서는 머크라이프사이언스가 동영상을 자주 게시했다. 영상수와 조회수는 동아제약이 가장 많았고 구독자 수는 동화약품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영상 게재를 거의 멈추다시피 한 제약사들도 있어 아쉬움을 낳았다. 조회수가 가장 많은 제약사로 선정된 동아제약은 지난 2015년 채널을 개설해 현재 약 3억 500만회를 달성했다. 구독자 수도 지난 상반기보다 300명 증가한 1만 6700명을, 동영상 수는 38개 증가한 521개를 보유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노스카나, 아이봉 등 제품 광고 위주의 동영상을 게시했으며 박카스29초영화제와 현대인이 겪는 신종 증후군인 ‘新드롬보고서’ 프로그램도 게시됐다. 최근 3개월 내에는 소화제 ‘베나치오’의 디지털 광고 영상이 633만뷰를 달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영상은 17초의 짧은 광고로, 주인공이 소화가 안 되는 이유로 위의 예민함을 꼽자 광고모델인 방송인 이경규가 등장해 “위가 예민한 것이 아니라 둔해진 것”이라 지적하며 “소화가 되려면 위를 움직여 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북한의료연구소(이하 북한의료연구소)가 오는 1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2차 심포지엄 「대북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과제」를 개최한다.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북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대북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한자리에 모인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요한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및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북한의 보건의료 현황과 변화’를, 최성정 KOFIH 대외협력본부장이 ‘KOFIH 북한 보건의료 교류협력 성과와 추진과제’를,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이 ‘북한 보건의료 개발협력(굿네이버스 사례 중심으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변화된 남북한 환경에 따른 세부적 보건의료 교류협력 경험’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다. 토론에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지현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전진용 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패널로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 ‘가톨릭대학교 북한의료연구소’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며, 남북 보건의료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사전 참가 신청은 가톨릭대학교 북한의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12월 28일(화)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VR을 통한 교육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판타포(대표 이한진)와 기술이전계약(기술 양도)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은 ㈜판타포와 공동의 프로젝트를 설정하여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잠재적인 사업기회 발굴과 실현을 확대하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가상현실을 이용한 의료교육 콘텐츠 공동연구에 관한 사항 ▲연구를 위한 시설·장비·정보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공동개최 ▲기타 상호협의에 의해 정한 연구분야 등을 연계·협력하기로 했다. 윤환중 원장은 “(주)판타포의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충남대학교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술 및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민건강과 신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진 대표는 “충남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인력과 ㈜판타포의 교육용 소프트웨어 컨텐츠 경쟁력이 합쳐져 수준 높은 의료교육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라며 “더 나아가 국내 의료용 교육 컨텐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지난 22일 지방국립대병원 최초로 해외환자 원격협의진료(이하 원격진료)를 시행했다. 현재 의료법상 우리나라에서 원격진료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는 허용되지 않고 있으나, 해외환자의 경우는 가능하다. 이번 원격진료 의사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윤남식 교수이며, 환자는 몽골의 30대 부정맥을 앓고 있는 남성이다. 이날 진료는 전남대병원 국제메디컬센터(센터장 서형연 정형외과 교수)에서 화상으로 40분간 진행됐다. 국내에서 해외환자 원격진료는 지금까지 국립대병원 중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지방국립대병원 중에서는 처음이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치료받기를 원했던 해외환자들이 입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 진료로 이뤄진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앞으로 원격진료 해외환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원격진료를 통해 전남대병원은 탁월한 의료수준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또 한번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해외환자유치에도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진료는 전남대병원 윤남식 교수와 통역자, 몽골에서는 환자와 현지의사, 통역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남식 교수는 평
이오플로우(김재진 대표이사)는 미국 자회사 EOFlow, Inc.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기술 벤처회사인 자이힙(Zihipp Limited)사 간에 미국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의 명칭은 산플레나(SanPlena, LLC)로 미국에 설립하였으며, 이오플로우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EOFlow, Inc.사가 산플레나에 1천 5백만 달러를 투자해 70%의 초기 지분을 확보한다. 설립 초기 대표이사는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이사가 맡는다. 자이힙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스핀오프한 바이오테크(BT) 기업으로, 비만과 당뇨 등 내분비 대사질환 관련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이름을 떨치는 스티븐 블룸 경(Sir Stephen R. Bloom)과 그의 연구진들이 이끌고 있다. 스티븐 블룸 경은 장내 호르몬의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관련 당뇨 및 비만치료 시장을 만든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임페리얼 칼리지 당뇨, 내분비, 대사질환과의 수장이다. 이오플로우는 자이힙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기반의 비만 치료제 및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본부장급△김명환 미래정책지원본부장△김동석 산업진흥본부장 *부서장급△김운성 인력개발실장△장진영 기획조정실장△송일남 경영지원실장△전용웅 의료혁신R&D단장△박정선 R&D평가지원단장△이철행 보건산업육성단장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 정형외과가 개원 2년 7개월 만에 수술 10,000례 업적을 달성하며 전국구 병원 도약과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위한 청신호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9일 수술 6,000례를 기록한 바 있는 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이후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4,000례의 수술을 추가로 시행하며 10,000례 달성(2021.11.30. 기준)이라는 성과를 쌓아올렸다. 정형외과가 시행한 10,000례의 수술 중에는 관절경 수술이 2,452례(24.5%)로 가장 많았고 인공관절 치환술 2,004례(20%), 골절 수술 1,882례(18.8%), 척추 수술 1,040례(10.4%)가 뒤를 이었다. 마취 종류별로는 전신 마취 수술이 4,330례(43.3%), 부위 마취 수술이 2,917례(29.2%)로 전체의 72.5%를 차지했다. 질환별 상대가치 점수를 부여해 수술의 위험도를 측정한 분류에서는 특대수술과 대수술(Major Surgery)이 각각 2,509례, 2,633례로 고난도 수술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51.4%를 차지해 수준 높은 수술 역량을 선보였다. 수술 환자의 거주지 기준 지역 분포를 살펴본 결과 병원이 위치한 은평구 외 지역에
건강한 성인에서 케톤뇨가 비알콜성 간질환 발생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혈중 케톤 수치를 높이는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코호트연구센터 (류승호, 장유수, 김예진) 연구팀은 2011년~2017년 사이에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지방간 및 간 섬유화 소견이 관찰되지 않은 비당뇨 성인 153,076명를 대상으로 4.1년간 추적 및 분석했다. 그 결과 요케톤이 검출된 사람에서 미검출 군 대비 간 섬유화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케톤은 지방이 분해될 때 간에서 생성되는 지방 대사의 부산물이다. 케톤은 체내 탄수화물이 고갈된 경우 및 공복 시에 생성되며, 칼로리 제한 식이, 저탄수화물 식이, 간헐적 단식, 금식 등을 통해 탄수화물의 섭취를 장기간 제한하거나 장시간의 고강도 운동을 할 경우에 수치가 증가한다. 제1형 당뇨병과 같은 병적인 원인으로 케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경우 여러 문제를 동반할 수 있지만, 당뇨가 없는 건강한 성인의 케톤 수치 상승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대사적으로 유리한 상태를 반영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김윤나 교수가 대표적인 천연물로 손꼽히는 ‘인삼’과 ‘감태나무 추출물’에 대한 연구를 각각 진행, 질환별 효능을 확인했다. 첫 번째 연구는 인삼의 활성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의 항우울증 효과다. 신경 염증, 시냅스 기능 장애 등 광범위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조절해 무력감, 불안, 불면증 등 우울증의 대표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명확하게 확인하고자 지금까지 진행됐던 23개의 연구(진세노사이드의 효과를 평가한 동물실험)에 대한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을 세계 최초로 시행했다.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는 “진세노사이드의 Rg1의 항우울 효과를 평가한 동물 실험이 주를 이뤘다는 점에 집중해 농도별 증상에 대한 대표적인 평가도구인 강제수영시험, 자당선호도 시험 등 하위분석을 시행했다”며 “그 결과 용량 의존적으로 우울증 증상을 호전시킬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메커니즘 조절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향후 우울증에 대한 유망한 약물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연구”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 제목은 ‘진세노사이드가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 전임상시험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2021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도 응급환자에 대한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27일 통보된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의 2021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명지병원은 안전성과 환자 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효과성 등 대부분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명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능성 부문의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지표 4개 항목에서 모두 30점 만점에 가중치를 포함 총점 45점을 획득, 전국 38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015년과 2019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기관 중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진구 명지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응급실의 의료체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응급실 전용 음압격리병실 운영 등의 선제적 대응시스템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높은 진료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경기북서부 지역의 최종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문을 명지병원은 이에 앞서
ANCA(앙카) 혈관염 환자가 대사증후군을 동반하면 말기신부전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원 교수·박필규 전임의 연구팀과 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내과 허지혜 교수 연구팀은 ANCA 혈관염 환자가 대사증후군 동반 시 대사증후군 심각도에 따라 말기신부전 발생 확률이 최대 60% 차이 난다고 28일 밝혔다. ANCA 혈관염은 모세혈관 등 작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 자가면역 질환이다. 염증이 주요 장기에 퍼져,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건강한 사람에 비해 ANCA 혈관염 환자에서 대사증후군이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ANCA 혈관염 환자가 복부비만·고콜레스테롤·고혈압 등의 증세를 보인다면 대사증후군 검사가 필요하다. 연구팀이 세브란스병원에서 ANCA 혈관염을 진단받은 환자 중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36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발생을 연구한 결과 약 28%인 10명에서 말기신부전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 대사증후군 심각도 점수(Metabolic Syndrome Severity Score, MSSS)에 따라 대사증후군 정도를 수치화해 심각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1.72점을 고위험 기준으로 설정하고 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부원장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최근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대한면역학회 총회에서 제4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2022년 1년간 면역학회를 이끌 예정이다. 대한면역학회는 1973년에 창립돼 우리나라 기초 및 임상면역학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30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학회로 성장했다.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된 김완욱 교수는 “전임 회장들의 노고와 업적을 이어 받아 연구의 수월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초와 임상이 통합된 학회로서의 고유한 특색을 갖추면서 회원들 간에 상시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완욱 회장은 지난 25년간 임상의사로서 류마티스, 자가면역학 발전에 앞장서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 등을 고려해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서면심의로 개최,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17개 요양기관 제보자에게 총 6억 3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17개 기관에서 적발한 부당청구 금액은 총 113억원에 달하며, 이번에 제보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포상금 중 최고 포상금은 1억원으로 건강검진 실시기준을 위반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된다. 공단은 코로나19 등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서면심의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하는 등 포상금 지급 지연 등의 사유로 신고인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했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금 제도는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당청구 행태를 근절해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2005년 7월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해당 제보가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요양급여비용 환수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되면 징수된 공단부담금에 따라 요양기관 관련자의 경우에는 최고 20억원, 일반 신고인의 경우 최고 5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건보공단 이상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도태(만 51세)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12월 29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강도태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11.12)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제청(12.24)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12.29)됐다. 강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에서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및 제2차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보건의료·사회복지 분야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서 공단의 현안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추진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하 약력. 1970. 4. 22.일생(만 51세, 경남 진주) 학 력 면목고(1986) 고려대 무역학과 경영학사(1990)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정책학 석사(2012) 주요 경력 보건복지부 제2차관 (2020.9 ~2021.9)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2019.8~2020.9)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2017.9~2019.8)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2016.12~2017.9) 포상 대통령 표창(2008.12) 근정포장(201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한달만에 3000명대로 떨어졌다. 위중증 환자는 역대 2번째로 높은 1102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77명, 해외유입 사례는 88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386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1만 5532명(해외유입 1만 6995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02명, 사망자는 4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46명(치명률 0.87%)이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83명(+2), 국내감염 266명(+2)이 확인돼 총 449명(+4)이 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월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7만 5170명, 2차접종자 6만 3684명, 3차접종자 72만 693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06만 4239명, 2차접종자수는 4238만 4425명, 3차접종자수는 1595만 3140명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지난 27일 식약처로부터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대조약 비교 평가를 통해 미간주름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2월 임상 1상을 통해 HU-045주에 대한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도 확인한 바 있다. HU-045주의 첫 적응증 획득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HU-045주는 휴온스바이오파마의 차별화된 제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이다.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 면역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특성 상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아 투여기간, 횟수, 용량 등에 따라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어 HU-045주와 같이 내성 발현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