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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600명대로 떨어졌다. 서울에서만 2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위중증 환자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백신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돼 누적 1차 접종자는 300만명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0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1351명(해외유입 830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928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4475건(확진자 9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94건(확진자 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 575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8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9명으로 총 11만 787명(91.30%)이 격리해제돼, 현재 873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7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25명(치명률 1.50%)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25명, 경기 176명, 울산 46명, 부산 39명, 경남 38명, 경북 27명, 인천 22명, 대구 18명, 충남 15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전북 9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병원장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이 지난 1983년 국내 처음으로 백혈병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한데 이어 최근 세계 최초 단일기관 조혈모세포이식 9000례를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가톨릭혈액병원은 1983년 김춘추 교수에 의해 국내 최초로 동종조혈모세포 이식을 성공시킨 후, 다양한 조혈모세포 이식술의 국내 최초 기록을 만들어 온 가톨릭혈액병원은 그동안 다른 국내외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환자들이 몰려 ‘혈액암의 4차 병원’으로 인식돼 왔다. 1985년 자가조혈모세포이식 성공에 이어, 타인간 조혈모세포이식(1995년), 제대혈이식(1996년), 비골수제거조혈모세포이식(1998년), 혈연간 조직형 불일치 조혈모세포이식(2001년) 등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고, 2013년 조혈모세포이식 5000례, 2017년 7000례, 2019년 8000례를 달성하며 현재 연간 약 600례의 다양한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혈액암 환자에게 고용량 항암 화학 요법 혹은 전신 방사선 조사를 통해 환자의 암세포와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다음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가 대한항균요법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5월 1일부터 2023년 4월 말까지 2년이다. 대한항균요법학회는 다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과 항균화학요법 연구, 항생제 내성 예방과 오남용차단을 위한 지침 및 프로그램 개발, 정책제언 등 효과적인 항생제 내성관리 전략 수립과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정희진 교수는 그동안 대한항균요법학회 부회장 등 주요 임원을 역임하며 부적절한 항생제 처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해법을 제시하며 학회발전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자문단 위원, 대한백신학회 부회장,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 부회장 등을 맡아 폭넓은 대외활동으로 국내 감염병 예방과 의료계 발전에 공헌을 해왔다. 정희진 교수는 “항생제 내성 문제는 신종 감염병만큼이나 세계 공중보건의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으고 국제협력도 활성화해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및 치료환경 개선, 오남용 차단공조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회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가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오는 30일 GS MY SHOP을 통해 분말 타입의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는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를 분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갱년기 기능성 유산균 YT1을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달콤상큼한 사과맛 분말 스틱형태로 한 포씩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도 편리하다. YT1은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의 발현을 도와 여성호르몬을 활성화해주는 기능성 유산균이다. 에스트로겐 저하로 오는 다양한 갱년기 증상들을 완화해준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 10가지 개별항목 증상 개선을 확인했으며, 갱년기 평가 지표 ‘쿠퍼만지수(Modified KI)’와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 ‘멘콜지수(MENQOL)’ 모두
조선대병원은 28일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로부터 ‘옥토 프로젝트’ 인형 150개와 레고 제품 15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2021 옥토 프로젝트’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협업해 진행하고 있으며, 받은 선물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종훈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 속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과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는 문어인형의 다리가 탯줄과 비슷해 미숙아가 안정감을 얻고 건강해진 것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대됐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B.1.351)에 대한 효력 시험 결과를 미국의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널인 ‘BBRC(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에 제출했다. 연구에서는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동물의 몸속에 렉키로나를 주입해 바이러스 감소를 확인했고, 야생형 바이러스 대비 치료효과에서 특별한 차이가 없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효능을 보이는지 평가하기 위해 여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항원 결합력 시험 및 세포중화능 시험과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해 왔다. 복수의 연구기관과 진행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세포중화능 시험에서 렉키로나의 중화능이 일관되게 감소한 결과를 보였으나, 야생형 및 남아공 변이 각각의 바이러스 감염을 유도한 페럿에 약물노출 기준으로 인체 치료용량 수준의 렉키로나를 투여한 결과 상/하기도 호흡기내 바이러스 감소 속도에서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즉, 세포중화능 시험에서 확인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 약화가 임상적 치료용량에
이오플로우의 자회사 인공신장 개발 전문기업 ‘네프리아 바이오’가 미국 드렉셀대학교와 나노 신소재 맥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네프리아 바이오(이하 네프리아)는 미국 드렉셀대학교가 보유한 나노 신소재 맥신(MXene)을 인공신장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활용할 권리를 확보했다. 네프리아는 금번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웨어러블 인공신장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맥신은 투석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노폐물인 요소(尿素, urea)를 거르는데 현존하는 소재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맥신은 티타늄과 탄소 원자로 이뤄진 얇은 판 모양의 2차원(2D) 물질이다. 2011년 드렉셀대 유리 고고치 교수와 미첼 바섬 교수에 의해 개발된 이후 그래핀과 함께 대표적인 꿈의 2차원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맥신은 그동안 전자파 차단 및 배터리 분야 등에서 상용화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지만 의료기기 분야에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투석시장의 규모는 2019년 기준 903억 달러에 달하고 2027년에는 1776억 달러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혈압, 당뇨 등
동아에스티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전년 동기 대비 ETC 부문의 높은 기저 효과와 지난해 4분기 의료기기 부문의 일부 품목 계약 종료에 따라 하락했으나, 전분기 대비 각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2분기부터는 점진적 회복이 예상된다. 매출액은 1409원으로 전년 동기 2012억원 대비 30.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4% 감소한 9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4% 감소한 7억원이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지난해 1분기 판매업무정지 처분에 따른 유통시장 안정화를 위해 제품의 추가 물량이 선공급되면서, 높은 기저효과가 나타나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등의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력제품인 스티렌, 모티리톤, 슈가논, 그로트로핀, 가스터, 주블리아 등이 꾸준히 성장하며 12.1% 증가했다.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 중형 제품이 될 수 있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수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캔박카스(캄보디아), 결핵치료제 크로세린/클로파지민(WHO), 다베포에틴알파BS(일본) 등의 매출이 성장하며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오는 4월 29일부터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4년제 대학의 3, 4학년 재학생 또는 약학대학 5~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한국화이자제약 온라인 인턴지원 웹사이트(http://pfizer.saramin.co.kr)에서 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화상 면접으로 진행될 수 있다. 합격 여부는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1년 7월 7일(수)부터 8월 26일(목)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 사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의 전 교육 과정은 재택근무, 화상미팅 등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동계 및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이중핵정 설계로 위부터 장까지 다양한 소화불량에 효과적인 ‘속엔자임 이중정’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소화촉진 등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주성분인 시메티콘과 우르소데옥시콜산은 위에서, 판크레아틴은 장에서 각각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핵정(tablet in tablet) 구조에 따라, 시메티콘은 위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분산,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담즙의 배출을 촉진시켜 지방의 소화를 돕는다. 이 성분들은 위에서 작용해 가스제거와 위장 및 췌장의 소화 흡수 장애에 효과적이다. 특히 장에서 활성화 되도록 설계된 판크레아틴은 탄수화물은 물론 지방,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효소제로 다양한 소화불량에 작용한다. 최경식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속엔자임 이중정’은 운동부족이나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속엔자임 이중정'은 1회 1 ~ 2정, 하루 3회 식후 복용하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29일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국내 폐암 허가 5주년을 맞아 키트루다가 그 동안 국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위해 개척해 온 성과를 공유했다. 키트루다는 5년 전인, 2016년 4월 29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서 국내 첫 적응증(KEYNOTE-010)을 허가 받은 뒤, 현재까지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전략을 제공하면서 국내 폐암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특히 지난 2017년 초 면역항암제 중 최초로 예후가 나쁜 4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1차에서 바로 면역항암제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가됨에 따라 면역항암제 치료 시기를 2차 이상에서 1차로 앞당겼다(단독요법/KEYNOTE-024). 이어 면역항암제 치료 옵션에 병용요법을 추가함으로써, 면역항암제 치료 대상을 PD-L1 고발현군에서 전체 환자로 확대시키며 모든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키트루다는 적응증 확대를 통해 다양한 환자들이 면역항암제를 통해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높은 생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두 달만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을 심사했지만 10분만에 논의가 끝났다.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 등 81건의 법률안을 상정해 심사하고 약사법 등 28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날 복지위 관계자에 따르면 수술실 CCTV 의무화법은 논의 시작 10여분만에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됐다. 다음 달 복지위 차원에서 공청회를 열어 찬반양론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현재 법안의 가장 큰 쟁점사항은 CCTV 설치 위치를 출입구에 할지 수술실 내 할지 여부이다. 또한 촬영 조건에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 동의를 받게 하느냐 여부와 공공 의료기관만 우선 의무화할 것인지, 설치비용 부담은 어떻게 할지 등이 관건이다. 한편 이날 소위에서는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과정에서 영업대행사(CSO)를 통해 이뤄지는 우회적 리베이트를 차단하는 내용의 약사법과 의료기기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와 마찬가지로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촉진 업무를 위탁받은 자(이른바 영업대행사 또는 CSO)’에게도 경제적 이익 등 제공금지(리베이트 금지) 의무와 경제적 이익 등 제공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를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들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교육이 자체적으로 수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공공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현황 및 발전방향’ 연구보고서(책임연구자 개발원 조인성 원장)를 최근 공개했다.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코로나19 대유행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 등으로 그간 지지부진했던 공공 분야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내놨다. 먼저, 연구진은 지역사회 디지털헬스 건강관리 요구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설계할 때 이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략 개발이 수반돼야 할 것과 서비스 대상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등에 대한 조사와 판단이 우선돼야함을 강조했다. 연구진은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제공할 기관과 인력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검토해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 중앙 차원에서 사
GC녹십자 그룹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잠정공시됐다. 28일 기준으로 잠정 매출이 확인된 곳은 GC녹십자,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랩셀, 유비케어다. 매출액을 기준으로 GC녹십자와 유비케어의 실적이 감소했고, 녹십자랩셀, 녹십자웰빙, 녹십자엠에스 순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GC녹십자는 백신 매출에 공백이 생겨, 유비케어는 지에스헬스케어에 건강사업 부문을 양도하게 되며 실적이 감소했다. 반면 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사업, 녹십자웰빙은 주사제, 녹십자엠에스는 진단키트를 통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GC녹십자, 백신부문 매출 공백으로 역성장 GC녹십자의 실적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3% 감소한 282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50억을 기록했다.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8억원, 175억원이었다. 다만 GC녹십자의 별도 기준의 매출은 2111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백신 부문의 매출 공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를 맡던 외부 도입 백신 계약이 지난해 말 종료됐고, 독감백신 남반구 국가 공급 시기가 지난해와 달리 2분기로 잡혔기 때문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의약품 품질관리와 관련, 제약·바이오산업계 스스로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의약품 품질관리혁신TF’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2층 오픈이노베이션플라자 K룸에서 의약품 품질관리혁신TF 제1차 회의를 개최, TF 운영의 취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일정에 착수했다. 원희목 회장이 주재한 TF 1차 회의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사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 협회의 장병원 부회장과 이재국 전무, 장우순·엄승인 상무 등이 참석했다. TF는 이날 과도하게 생산되는 제네릭의약품의 품목 수에 비해 품질 관리자는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 의약품 품질관리의 구조적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의약품 품질관리를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과 같은 수준의 핵심 경영지표로 여기는 기업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TF는 이어 산업 현장의 인력, 장비, 비용 등 품질관리 문제를 촉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짚고,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도입과 위·수탁 품목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 품질관리
제72차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키메디)으로도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 피부과 진료에 필수적인 대사증후군의 이해, 피부과 의사의 영상기구 사용 등을 주제로 한 강연들과 신의료기술, 창업·투자 관련 포럼 등이 마련됐다.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이은소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의료계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는 피부과도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회원 각자가 자기의 원칙과 직업윤리를 지키며 책임 있게 의무를 다할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며 “뿐만 아니라 학회를 구성하는 개원의, 봉직의, 교수 등 모든 회원들이 화합하고 합심해 어려운 일을 같이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8일 ‘남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주민과 노인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만 4000여명에게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예방접종센터에는 길병원 김양우 병원장이 직접 접종자들을 예진하며 건강상태를 살폈고,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방문해 원활한 접종을 독려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101세 코로나 환자를 완치하는 등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많은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센터로 우수한 방역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번 예방접종센터는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접종 전부터 접종 후까지 전주기에 걸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길병원과 남동구는 협약을 통해 옛 어린이병원과 한방병원 내부를 리모델링해 예진, 백신 보관, 접종 대기실, 이상반응 대기실 등을 마련하고,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 등을 설치했다. 또 교통약자인 고령자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 주변 공영주차장이 활용되고, 셔틀버스 운행 등도 검토 중에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에 설치된 예방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소장 심재용 교수)는 최근 ‘의료기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개발전략지원 사례집’을 발간했다. 연구개발자문센터는 2018년 6월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산하에 신설돼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치료 제품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산·학·병 간 연구 협력을 지원하는 컨설팅 조직이다. 국내외 의료빅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RWE) 생성 연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지난 3년간 축적해온 R&D 연구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고자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환자 중심 임상개발전략 ▲등록 데이터베이스 연구 ▲빅데이터 분석 기술 지원 등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됐다. 환자 중심 임상개발전략은 목적에 따라 7가지 항목(▲목표 질병 특성 파악 ▲환자의 치료 여정 이해 ▲연구 대상자 강화 전략 ▲미충족 의료 수요 수집 ▲차별적 경쟁력 요소 반영 ▲임상 개념 입증 전략 수립 ▲시판 후 임상연구 확대)으로 구분해 임상개발전략의 중요성과 연구사례를 소개했다. 등록 데이터베이스 연구에서는 시판 제품 혹은 질병 연구 관점에서 등록 데이터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선 의료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에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 6명 중 1명이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울산대병원 직원 226명과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2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의료진에 미치는 신경정신적 영향을 살펴본 연구로서, 국내에서는 첫 발표된 논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후 의료진들은 바이러스 감염 후 2차 감염으로 확대될 위험성에 대해 높은 불안을 나타냈다. 감염 관련 환자들의 업무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도 높게 나타났다. 그 중 6명 중 1명은 우울감을 경험했고, 3명 중 1명은 불면이나 불안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며, 대유행 상황으로부터 정신적 에너지 소진이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울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장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로나19가 의료진에 주는 심리적 건강 및 회복탄력성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라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진의 정신건강에 대해 접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쿠퍼비전이 자사의 소아근시 진행 완화 렌즈인 ‘MiSight 1day’ 심포지엄을 24일 성료했다. 이번 온라인 심포지엄에서는 소아근시 진행 완화를 위한새 트렌드로써, ‘MiSight 1day’의 근시 교정과 관련해 약 6년간 진행된 임상 연구가 공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울산의대 임현택 교수와 고려의대 송종석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하고,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나경선 교수가 발표했다. ‘MiSight 1day’의 임상 연구를 담당했던 David Hammond와 Dr. Cheryl Ngo는 해외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최근 대만과 홍콩은 물론 싱가포르와 한국의 근시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됨에 따라 고도 근시율도 급격화되고 있는데, 고도근시는 retinal tears 또는 choroidal neovascularization 등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구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고도근시는 유전적 요인에 도시화, 높은 교육열, 야외활동 부족, 조산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악화된다. 그러나 고도근시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부족교정은 근시에 맞는 도수를 처방해 오히려 근시가 더 빨리 악화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