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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대한병원협회는 내년 1월 8일 10시부터 ‘2021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병협은 이번 연수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에 대한 전망 및 대비를 해보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연수 교육은 전반부에 ▲2021년도 보건의료정책방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경영의 언어-재무를 읽다(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의료관련 입법전망(김준래 변호사) ▲인문학 강의-명료함에 대하여(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후반부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의 뉴노멀’을 주제로 ▲의료시스템의 진화와 경계의 소멸(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원장) ▲디지털병원 관련(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언택트 시대의 인력관리(이찬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병원물류(이재령 병원구매물류협회장)를 각각 발표하게 된다. 연수교육은 유료로 등록해 온라인 참가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2월 11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 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일 연수교육 로그인 방법은 핸드폰 문자로 개인별 안
셀트리온은 10일(현지시간 기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될 고농도 제형으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셀트리온은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모두 올드 타입(Old Type)인 저농도로 개발되어 출시한 점에 착안, 보다 높은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뉴 타입(New Type)인 고농도 제형 개발에 착수해 세계 최초로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 현재 오리지널제품인 휴미라를 판매하고 있는 애브비(Abbvie)는 지난 2016년 휴미라 고농도 제형을 출시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미라의 90% 이상이 고농도 제형으로 집계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
작년 5월 암젠코리아의 이베니티는식약처로부터골절 위험이 높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의 치료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한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후 12월1일부터는 건강보험 약제 급여 목록에 등재됐다.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중 한 가지 이상에 효과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환자 중 65세 이상의 폐경 후 여성이며 중심골(요추, 대퇴 제외)에서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으로 측정한 골밀도 검사결과 T-score -2.5 SD 이하이고 골다공증 골절이 2개 이상 발생한 환자에게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이베니티 투여 종료 후 골밀도검사를 실시해 기저치 대비 동일 또는 개선이 확인되는 경우 골흡수 억제제(알렌드로네이트 경구제 또는 데노수맙 주사제)로 전환 투여가 인정된다(이베니티 투여 종료 후 마지막 투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투여를 시작하고, 최대 12개월까지 인정). 암젠코리아는 10일 이베니티의 보험 급여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해 골다공증의 치료 전략에 대해 논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덕윤 교수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골다공증 치료 최신 지견과 골절을 경험한
대한의사협회가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21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지난 3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의협은 3가지 기본원칙을 강조하며 세부추진과제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의협은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고지원 확대 등을 통한 안정적 재정방안을 마련하고, 포퓰리즘 방식의 보장성 강화가 아닌 필수의료 위주의 단계적 보장성 강화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본지는 의협이 제시한 기본원칙과 주요 세부추진과제에 대한 정책방향을 정리했다. [편집자 주] ◇기본원칙 ①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는 무엇보다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돼야 한다. 특히,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의무이다. ② 계획안은 단순히 건강보험 제도로만 할 문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국가 정책인 만큼 반드시 국고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 우선 법적으로 건강보험재정에 충당토록 돼 있는 국고 지원 미지급액부터 해결해야 한다. ③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라는 명목으로 비급여를 금기시하는 정책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 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영역의 무조건 급여화가 과연 효율적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그동안의 국내 코로나19 에크모 치료 결과를 공개하고 질병관리청의 용역연구로 진행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립된 에크모 적용기준 일부를 공개했다. 이는 학회 차원에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 확산으로 위중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에크모를 시행한 환자가 일주일간 10명이 급증하는 등의 상황을 우려, 위중환자 급증 시 의료기관의 치료와 대처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현재까지(1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악화로 인해 에크모 치료를 시행한 위중환자의 수는 총 95명이며, 현재 51명의 환자가 에크모를 제거했고, 현재까지 60명의 환자가 생존(63.1%), 그중 32명의 환자는 퇴원 상태이며, 3명의 환자는 폐 이식으로 건강을 회복 중이다. 그리고 현재는 17명의 환자에서 에크모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학회는 “에크모를 시행한 대부분의 환자가 에크모 시행 직전 치료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초 위중환자였고, 고령의 환자가 많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 결과는 외국의 에크모 시행 결과보다 안정적이고 고무적”이라며 위중환자 증가에 지나친 불안보다는 충분히 준비해 차분하고 명확하게 대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회
퇴원한 암환자들 308명 중 68%가 음식, 재정, 정보 이해, 교통 등의 사회적 욕구들 중 1개 이상의 미충족 욕구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라는 불안 및 걱정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암센터가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에 발표자로 나선 국립암센터 암생존자 통합지지실 정소연 실장은 ‘암 수술 후 퇴원환자 미충족 요구조사 보고서’ 내용을 소개했다. 정소연 실장은 연구배경에 대해 “암환자 치료는 재정적으로도 지원이 많이 되고 있지만, 치료가 끝난 후에는 사후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퇴원 후에도 이들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혈압이나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및 영양 관리 등 건강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암생존의 이차암 발생은 일반인의 1.1~1.6배 정도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정 실장이 속한 ‘암환자 토탈헬스케어 연구단’은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장암, 부인암, 위암, 유방암,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암 수술을 받은 지 2년 이내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308명을 대상으
제약사들의 유튜브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 첫 ‘실버버튼(구독자 수 10만 명)’의주인공이 어디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약사들은 유튜브를 통해 높은 제품 광고 효과를 얻거나, 다양한 시각으로회사의 소식을 전하는 한편, 질병·질환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등 여러 컨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본지가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유튜브 운영 현황을 살펴본 결과 9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곳은광동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독자수는 1만 8300명으로 조회수와 동영상 수 또한 각각 1억 이상, 471개로 가장 많았다. 오래전부터 유튜브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해왔던 곳은 광동제약으로 나타나 제약사 첫 ‘실버버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광동제약은 조회수 1억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달성했다. 구독자수, 동영상수 또한 각각 1만 8300명, 471개로 가장 많았다. 광동제약의 채널은 홍보영상, 광FAN라디오, 카멕스, 광동 경옥고,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UCC공모전, 제주 삼다수,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주제로 영상을 다루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에는 인공눈물 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0일 KT&G(주), 한국필립모리스(주), BAT코리아(제조사 포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의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접수했다. 지난 11월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제22민사부, 홍기찬 부장판사)은 담배의 결함과 담배회사의 불법행위는 물론, 흡연과 폐암 발병 간의 인과관계조차 인정하지 않는 내용으로 원고(공단) 패소 판결을 선고한 바 있다. 판결에 대해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서홍관)는 “이미 많은 국가들에서 담배의 위해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고, 미국을 비롯해 선진국들에서는 주정부가 나서 담배회사들과의 소송을 통해 거액의 배상액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국제적인 추세에 역행하는 판결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대한보건협회(회장 박병주)는 보건의료 분야 15개 회원 학회들과 공동으로 “공중보건과 국민건강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담배제품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근거한 판결이며, 이 판결로 인해 국민보건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며 재판부의 책임 있는 인식전환을 촉구했다. 이에 공단도 소송대리인단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1심 판결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내·외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즉각적인 한의약분업 실시를 정부에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10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 한약의 오남용 방지, 한약조제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 등을 위해 기형적 첩약조제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하 성명 전문. < 기형적 첩약 조제방식을 폐지하고, 한의약분업을 즉각 실시하라 >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의원의 41.1%가 원외탕전을 통해 외부에 조제를 의뢰하는 분업 형식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원외탕전실은 약사나 한약사가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의 부속시설로 오히려 (한)약국을 배척하는 기형적인 첩약 조제방식을 낳았고 일부 원외탕전실에서 의약품 제조허가도 없이 똑같은 한약 제품을 대량생산해서 판매하며 편법과 불법 사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 과거 한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져 2000년부터 한약사 면허시험이 시작됐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약 전문가인 한약사들은 한약 조제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수백 곳 이상의 한의원과 거래하는 원외탕전실에 한약사가 한두 명밖에 근무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고객센터가 10일 열린 ‘2020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수여식에서 ‘7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는 고객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평가 할 수 있는 모델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0 한국 산업 서비스 품질조사(KSQI)’에서도 우수 콜센터로 선정돼 올해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불편을 겪었을 국민들을 위해 중앙정부의 민원응대 지원 등 연간 85만건에 이르는 고객응대를 하며 보건의료전문 고객센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심사평가원은 ‘안전하고 건강한 상담사가 국민 행복을 만들어 간다’는 신념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상담사들을 위해 △고객센터 내에 비말 차단 가림막 설치 △상담사 간 간격 1M 이상 조정 △주기적 방역 소독 △덴탈
가천대 길병원이 심혈관 질환자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소한 ‘심혈관 낮병동’이 1000례를 달성했다. 길병원은 이를 기념해, 10일 응급의료센터 9층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심혈관 낮병동은 심혈관 질환 유증상자나 의심환자가 6시간 낮 동안만 입원하면서 심혈관조영술와 심초음파 검사는 물론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부정맥을 위한 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통상적인 입원 검사는 1박 2일 이상 입원해야 해서 많은 시간, 경제적 부담으로 환자들이 검사 자체를 기피하게 하는 원인이었다. 하지만 심혈관 낮병동을 도입해 비교적 간단한 검사나 시술을 받기 위해서 며칠씩 기다리거나 불가피하게 2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심혈관 낮병동에 입원이 결정된 환자들은 우선 약 6시간에 걸쳐 각종 검사와 의료진에 의한 상태 관찰을 받게 된다. 이후 특별한 시술이나 검사결과 이상이 없으면 당일 퇴원하게 된다. 다만, 스텐트 삽입술 등 시술을 받거나 추가적인 검사 결과 필요한 경우에는 하루나 이틀 더 입원해 필요한 조치를 받고 퇴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뤄지는 입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주한미군을 위한 보험 ‘트라이케어(TRICARE)’에서 인증하는 유전자검사 가능기관으로 선정됐다. 트라이케어는 한국으로 파견된 주한 미군과 그 가족들의 의료혜택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규정상 미국의 ‘CLIA(미국실험실표준인증, 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인증’을 받지 않은 곳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할 수가 없었다. 이에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제 때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비침습산전선별검사(NIPS)의 경우, 미국에서는 산모의 필수검사인데 국내에서 허가 받은 병원이 없어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 7월부로 미국 DHA(의무사령부)에서 해외 주둔 장병과 그 가족들을 위해 이 규정을 완화했고, 이번에 한국 유전자 검사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유전자검사기관 질평가 인증서가 CLIA와 동등한 효력으로 인정받게 됐다.이에 국내 최초로 해운대백병원을 유전자 검사 가능기관으로 선정, 해운대백병원에서 미군환자 및 가족들이 비침습산전선별검사(NIPS), 유방암유전자(BRCA)검사 등 유전자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외과 단독 로봇수술 100례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100번째 환자는 8x6cm 크기의 우측 후복막 신경초종양 또는 악성육종이 의심되는 45세 남성으로 고도비만(BMI38 초과)에 따라 일반적인 개복수술 시 불리한 조건을 가졌으나,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이번 수술은 대항항문외과 이재임 교수가 종양에 대해 후복막접근을 로봇수술로 실시했고, 간담췌외과 김기환 교수가 종양절제를 맡아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수술을 집도한 김기환·이재임 교수는 “이번 수술은 종양이 완전절제가 되지 못하면 재발가능성이 매우 높고 요관 및 신경등의 손상을 피해 종양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로봇의 정확하고 섬세한 수술이 필요했다”면서 “로봇의 3D 입체영상과 확대된 영상으로 정밀한 수술이 가능했으며, 전문의 간 협진을 비롯한 로봇수술팀의 시스템이 이번 수술의 주요 성공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박태철 병원장은 “흔들림 없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외과 단독 로봇수술 100례는 로봇수술 도입 후 186일만에 달성한 성과로 이는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매우 힘든 경우이며, 다시 한번 경기북부의 첨단의료 수
경산시의사회(회장 박종완)는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산시의사회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채한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했으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회무 및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의 없이 통과됐으며, 임원개선에서 현 채한수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채한수 신임회장은 1969년생으로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산시 중방동 소재 채한수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해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경산시의사회 부회장과 경상북도의사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며 의료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채한수 신임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경산시의사회 선배 회원님들께서 일궈놓으신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단합과 의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할 것이며, 회원들의 고충과 의료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회원들이 오로지 시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사회를 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내외 표창 수여에 있어 코로나19로 유명을 달리한 경산시의사회 故허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방문해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이 치과의사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코로나19 확진자들도 공평한 응시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이상훈 회장은 이윤성 국시원장과 면담을 통해 “국시원이 지난 11월 26일 치과의사 국시를 비롯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시험 응시 여부를 기존 ‘응시 제한’에서 ‘응시 허용’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해당 방침에 확진자는 포함되지 않아 연1회뿐인 국가고시를 치를 수 없어 매우 안타깝다. 보건의료인시험보다 훨씬 많은 42만여명의 응시자가 몰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확진자에게 별도의 시험 장소를 제공하면서까지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명백히 차별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치과의사 시험을 비롯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에서 확진자도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적극 검토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윤성 원장은 “협회장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현재의 방침이 정부가 주관하는 모든 시험응시기준의 통일된 방침이고, 확진자에게 응시기회를 줄 경우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KMI 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지난 9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함께 만들어요. 내일! 취약계층 건강검진 제공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MI 재단본부 사무실과 광화문검진센터가 위치한 종로구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자는 종로구에서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KMI는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위험요인 평가, 성인병 예방, 건강 유지 등을 위해 필요한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 인원은 종로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40명이며,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KMI 광화문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종로구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한경석 KMI광화문검진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집계 11개월여만에 누적 확진자 4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확진자 발생은 이틀연속 600명대 후반으로 집계된 가운데 격리환자 9000명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6명,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98명(해외유입 48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0명으로 총 3만 637명(76.41%)이 격리해제돼, 현재 88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2명이며,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4명(치명률 1.41%)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1명, 경기 201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에서 489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부산 31명, 충남 20명, 울산 17명, 경남 16명, 강원 15명, 충북 12명, 대전·제주 각 9명씩, 전북·경북 각 8명씩, 전남 5명, 대구·광주 각 3명씩, 세종 1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6명, 지역사회단계에서 20명 확인됐고, 국적은 내국인은 22명, 외국인 14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327만 7947명 중 316만 508
강원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대량 발생에 대비해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10일 강원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일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을 상회하는 등 3차 대유행 징후가 뚜렷하고 조만간 하루 1천명 이상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중증환자의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이와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중증환자병상 부족현상이 이미 발생해 컨테이너 병상까지 동원되는 상황으로, 강원대병원도 10일 기준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6개 중 4개 병상이 중환자가 입원, 치료받고 있어 지역도 중증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의 고갈은 시간문제였다. 이에 강원대병원은 기존 중환자치료병상 6개에 추가 5개의 병상을 확충해 총 11개의 중환자치료병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국가지정 음압병상 3개, 병원 자체의 음압병상 2개 등 총 16개의 병상을 중환자치료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의료인력 운영에도 다소간 숨통일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일반 병실과 일반중환자실을 하나씩 닫고 이곳의 간호인력을 코로나19 확진자 진료에 추가 투입, 내과적 진료가 가능한 전문의들을 코로나 진료에 추가 배치하는
현대약품이 최근 열린 제 25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2020 올해의 CCM 우수상’을 받았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소비자 중심 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재인증 달성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CCM 인증 역시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했으며, 소비자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내부 실행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신뢰도를 쌓아왔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2020 올해의 CCM 우수상’ 수상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의 틀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2021년도에도 ‘고객만족 1등’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비자 중심 제약회사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상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HU-045주’의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임상적으로 확인했으며, 안전성 및 내약성 또한 확인했다. ‘HU-045주’는 휴온스글로벌의 차별화된 제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외, 추가적으로 개발 중인 신규 보툴리눔 톡신이다.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투여기간, 횟수, 용량 등에 따라 내성이 발생할 수도 있어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HU-045주’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150kDa 크기의 신경독소만을 정제, 면역 항체 형성 가능성을 낮춰 내성 발생 가능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