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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을지대학교병원은 "을지대학교가 교육부의 약학대학 증원 계획에 따라 산업약학 인재양성을 위해 대전지역의 숙원인 약학대학 유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을지대학교는 2007년 을지의과대학교와 서울보건대학의 통합 시부터 보건의료특성화 종합대학교로 발전하고자 약대설립을 발전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선정, 다학제간 연구능력을 갖춘 우수한 의생명과학분야 전문 인력의 육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대전 을지대학교병원과 서울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을지대학교 강남을지병원을 두고 대학과 의료원간 협력을 통한 연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BK21플러스 시니어헬스케어특화산업고급전문인력양성사업단, 임상시험센터, 인체유래물은행,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의생명과학연구소 등을 통해 기초 및 응용 약학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을지대학교는 임상약학은 물론, 대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업약학 양성을 목표로 타 대학 약학과와 교육 프로그램 차별화를 통해 오송첨복단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광역시 제약·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체 및 연구기관과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을지대학교는 "대전, 세종을 포함한 충청권역은 인구 1,000명당 약사비율이 가장 낮으며(0.62명, 전
연말 연시 각종 공식행사와 친목행사가 연일 열리고 있다. 이런 행사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거나, 시작을 알리는 건배 제의는 어느 행사건 그 과정에서 백미다.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도 권이혁 대한의사협회 고문,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건배사를 하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권이역 고문은 ‘나가자!’를 한결같이 건배사로 쓰고 있다. 이날도 권 고문은 “나의 건배사는 언제나 같다. ‘나가자!’이다.”면서 “나가자!는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나가자 라는 의미다. 오늘의 나가자는 의협의 이 자리 계신 모든 분들의 영원한 행복을 건강을 위해서 함께 나가자이다.”라고 말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덕담하는 것으로 건배사를 대신했다. 김 이사장은 “(세밑 이세원 교수의 피살 사건으로) 너무 어두운 건배사를 해서는 안 될 거 같다. 국민 건강위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꾸준히 일하는 의사를 위해 건배하고자 한다.”면서 “국민과 의료인의 관계가 어렵다지만, 우리나라 의료를 위해 일하는 주역, 그리고 국민 건강의 주역은 의사이다. 그동안 일하던 의사를 칭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운명한 故 임세원 교수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병원 입구에 보안검색대를 설치하여 의료진 안전을 도모하자는 주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한의사협회 · 대한병원협회가 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은 병원 입구에 보안검색대를 설치하여 환자가 흉기를 가지고 병원에 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경우 종합병원 등에서는 공항과 마찬가지로 보안검색대를 설치하여 환자가 이를 통과해야만 병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손학규 대표는 "외국에서는 대형병원에 보안검색대가 있어서 환자가 흉기를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의료인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료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고, 신상진 의원도 "병원에 들어갈 때부터 흉기 소지를 점검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처벌 강화 · 예방을 강조했다. 그러나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이번 사건이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처벌을 강화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근본적으로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를 생각해봐
장준화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 부친 장우석씨 4일 별세 . *빈소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6일 오전 *장준화 국장 연락처 : 010-3769-1100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지역 주민을 위해 기해년 새해 첫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분만법 · 산전체조 · 수유 등에 대한 교육은 5일 · 19일 오후 3시 본관 5층 분만실 ▲코골이 검사 · 치료는 7일 오후 3시 30분 별관 지하 1층 순의홀 ▲대장암 교실은 16일 오전 11시 본관 8층 82병동 외과 회의실 ▲황사 · 미세먼지는 22일 낮 12시 30분 본관 2층 호흡기 회의실 ▲뇌졸중 · 뇌혈관내치료는 24일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신경외과 외래교육실에서 열린다. 건강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의 '병원 소식>1월 원내 건강강좌 종합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이대목동병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야간뇨'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밤 동안의 잦은 소변 마려움으로 수면 질 저하 · 면역력 약화 · 집중력 감퇴 등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성인 상당수가 고통받는 야간뇨의 △원인 △종류별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02-2650-5157, 5158)로 하면 된다.
암 질환 연구 분야의 석학인 홍완기 박사(76)가 미국 현지 시각 1월 2일 LA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전했다. 1942년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난 홍 박사는 1967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공군 의무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1970년 미국으로 건너간 홍 박사는 뉴욕의 Bronx · Lebanon Hospital 및 보스톤의 Veterans Affairs Medical Center에서 인턴 ·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으며, 뉴욕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종양학 분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간 세계 최대 암 치료기관인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Anderson Cancer Center)에서 두경부 폐암 파트를 이끌며 연구총괄 부총장직을 역임했다. 연세대의료원 측은 "홍 박사는 종양내과 분야에서 중재종양학(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을 개척해 암 환자 치유에 새로운 팀 접근 방식(team approach) 개념을 정착하여 암 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 박사의 노력으로 다학제 치료를 통해 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2019년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문'). 신청 대상은 종합병원 · 병원 중 아래 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요양기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 △시범사업 참여기관 운영현황 통보서를 작성해 우편 · 웹메일(jinheelee@hira.or.kr)로 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향후 신청 기관의 시범사업 참여 여부는 시범기관선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2월 중순경 통보될 예정으로, 선정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관련 공모문은 심사평가원 국민포털(www.hira.or.kr) · 요양기관포털(http://biz.hira.or.kr) 공지사항에 7일 게시된다. 이와 관련하여 심사평가원은 1월 8일 오후 2시 연세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신포괄수가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에 앞서 신포괄수가 참여 준비사항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신포괄수가 모형 및 제도 안내 △시범사업 참여 준
의료기관 내 보안장비 · 보안요원을 배치하고, 진료 방해 · 폭행 시 징역형만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송파갑)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가 담당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2016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6.5%의 의사가 환자에게 폭력 · 위협을 받았고, 환자에게 피해를 입고 정신적 후유증을 겪은 의사도 91.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료법에는 의료기관 내 강력범죄 예방 · 처벌에 관한 규정이 미비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일정 규모 이상의 보안장비 설치 · 보안요원을 배치하고, 관련 예산은 국가에서 지원하게 하며 △의료인 폭행 처벌 내용 중 벌금형을 삭제하고 징역형만을 부과하게 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방해나 의료인 대상의 범죄가 이뤄질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처벌할 수 있도록 반의사불벌죄 조항을 삭제했다. 현재는 의료진 등 피해 당사자
의료기관에 비상벨 · 비상문 · 비상공간을 국가 예산으로 설치하고, 폭행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4일 의료인 안전보장 강화를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임세원法'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난해 12월 31일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세원 교수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 대형병원을 제외하고 대다수 의료기관은 故 임 교수 사건과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경우 의료인이 피신할 비상문 · 비상공간 또는 위험한 상황을 외부에 알릴 비상벨 등의 시설 · 장치가 부재해 의료인 안전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김 의원은 의료기관 개설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설치 기준에 따라 의료행위가 이뤄지는 장소에 비상벨 · 비상문 · 비상공간을 설치하고, 대한의사협회 의견을 반영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에 소요되는 경비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하게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과 동일한 수준으로 의료인 상해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故 임세원 교수 사건과 관련하여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 관리를 위한 두 건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4일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가 지속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질환 치료 ·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정신건강복지법)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전했다(아래 별첨 '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신 · 구조문 대비표'). 정신질환은 조기 진단 ·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한다면 자 · 타해 위험성이 낮다. 그러나 병에 대한 인식 부족 ·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환자가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하지 않는 한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정 의원이 발의한 '정신건강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은 현행 제도에서 지역사회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 · 관리를 지속하기 위해 운영하는 외래치료명령제 ·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외래치료명령제는 시 · 군 · 구청장이 정신의료기관장의 청구를 받아 비자의입원 환자에 대해 퇴원 조건으로 1년 범위에
서울대병원은 “최근 진료실 폭행 사건에 대비하고 혹시 모를 모방 범죄를 막기 위해 원내 보안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 상시 배치된 보안 요원을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했으며 응급실 등 일부 근무지 보안원을 ‘원내 폴리스’로 전환했다. 원내 폴리스는 총 11명으로 지난 3일부터 배치됐으며 테러에 대비한 방검조끼와 삼단봉, 전기충격기 등 진압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의료진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최근 사건으로 불안해 하고 있다. 원내 폴리스 뿐 아니라 편안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 부사장 – 백광석 ▲ 전무 – 김균수, 한범석, 황민식, 양성운
▲ 경영혁신본부 상무 – 권태근
▲부장 –경남영업소 김종선 ▲차장 – 대전영업소 이환혁, 대구영업소 이병화, 부산영업소 김훈보, 경남영업소 송진근, 광주영업소 고동식, 재경팀 오경희, 재경팀 박헌빈, 개발팀 조은희, 바이오2팀 한주희 ▲과장 – 인천영업소 양기문, 영업관리팀 서정아, 홍보마케팅팀 장지현, 인사총무팀 박현표, 위수탁사업팀 박노환, 품질관리팀 조민혜, 품질보증팀 이정환 ▲대리 – 강북영업소 김미욱, 중부영업소 이승호, 대구영업소 하정호, 울산영업소 허준원, 경남영업소 유명길, 홍보마케팅팀 강동완, 학술팀 임은영, 디자인팀 엄경덕, 위수탁사업팀 이경미, 연구지원팀 김수진 ▲주임 – 중부영업소 홍승우, 광주영업소 김동관, 영업관리팀 이원앙, 영업관리팀 백수진, 품질관리팀 안샤론, 품질보증팀 정주현, 품질보증팀 김화순, 생산2팀 정승진, 공무팀 박성진 ▲사원 – 생산지원팀 김동후
▲ 영업본부장 이사 – 박상준 ▲ 경영본부장 이사 – 이명호
4일 병원계에 따르면 각 병원들이 시무식을 하면서 떡국나눔 돼지저금통선물 등 특별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이 새해 시무식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좋은문화병원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돼지저금통을 선물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존중 선언식을 가졌다. 일산뱍병원은 세계 최고 병원을 향한 도전과 혁신을 다짐했다. ◆ 부산대병원, 새해 맞이 떡국나눔행사 및 시무식 ‘따듯한 치유·나누는 사랑·더하는 행복’ 선포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1월 2일 새해를 맞아 2019년도 부산대학교병원 시무식을 개최하고 및 서구 아미동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시무식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의 2019년 캐치프레이즈인 '따뜻한 치유·나누는 사랑·더하는 행복'이 선포됐다. 부산대학교병원 각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내원객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시무식 후 개최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작년에 이어 2회 째 개최됐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고(故)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위해 2019년 1월 한 달간 애도 기간을 갖는다.4일 병협은 “지난 12월 31일 환자 진료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임 교수의 명복을 빈다” 며 “전국 회원병원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1월 한 달간 애도 기간을 갖고 근조리본을 착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병협은 1월 2일 전국 회원병원 일동의 성명문을 발표해 고(故) 임세원 교수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병협은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사망사건에 관련한 의료 안정성을 위한 청원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12월 31일에 시작된 국민청원은 4일 오후 12시 현재 5만 5천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 동의방법은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들어가 로그인 후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사망사건에 관련한 의료 안정성을 위한 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83805)에 동의하면 된다.
* 보건복지부 서기관 김현주 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에 보함. (2019. 1. 7.)
* 정홍근 일반직고위공무원에 임함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에 보함. (2019.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