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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빈소 :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B1F) *발인 : 5일 오전 *장지 :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선산 *전화 02-3010-2000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신임 생산본부 본부장에 최호근 상무이사를 최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삼아제약측에 따르면 신임 최호근 상무이사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30년 넘게 제약업에 몸담아 오면서 품질관리와 생산지식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SK케미컬과 휴온스를 거치며 공장장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최상무이사는“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대비하여 제품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여러 제형에 대한 제조관리 및 품질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살려 문막 cGMP공장에서 생산효율성과 품질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려 회사의 성장에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국내 제약사로부터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물량 확대에 따라 수탁생산에도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자사의 개량신약 ‘클란자CR정’, ‘실로스탄CR정’이 ‘2016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사업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및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현재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 두 분야로 나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멘토링, 해외 지재권, 해외 인증 지원 등을 포함한 5대 중점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개량신약 2종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수출실적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3위 이내에 들거나,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 또는 서비스 품질 우수 인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2년 이내에 수출유망기업으로 지정되었거나 3년 이내에 장관상 이상을 수상한 기업도 포함된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같은 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 증가율보다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 상품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을 받은 상품, 정부로부터 성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 오명근(품질본부), 윤정원(생산본부), 장신재(연구개발본부) ▲상무 : 구윤모(ENG담당), 권기성(경영지원담당), 신민철(재무관리본부), 이상윤(상업기술물류본부), 이수영(신약담당) ▲이사 : 강석환(DS 1담당), 신경하(지식재산담당), 양현주무관리담당), 이태운 (제약개발담당), 임병필 (연구운영담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상무 : 김호웅(전략운영본부) ▲이사 : 최병서(마케팅담당), 이한기(재무담당) [셀트리온제약] ▲이사 : 양지석(영업본부)
*임원승진 상무 : 강경환(생산본부), 박재홍(영업) 이사 : 안태흡, 임윤택(개발), 정은택, 강근영(영업)
강남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은상수 진료부장은 허리 디스크병에 적용한 내시경 시술의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를 10년간 장기간 추적관찰하여 세계 최초로 입증한연구 논문 '경피적 내시경 허리 디스크 절제술의 장기 추시 결과(Long-term Follow-up Results of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를 SCI급 국제학술저널 <Pain Physician> 최근호에 발표했다. 내시경 디스크 시술(PELD)은 피부를 약 0.6 cm 정도만 절개하고 그 틈으로 매우 가느다란 내시경, 레이저 등 기구를 삽입해 모니터 화면으로 확인하며 병적인 디스크 조각만을 제거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절개 범위가 크고 출혈이 많아 그만큼 합병증의 우려가 컸던 개방형 척추수술의 위험성은 극복하면서, 전신마취나 수혈 없이도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직접 시술하여 치료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분 마취로 30분 정도에 시술이 끝나며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 은상수 진료부장은 이번 논문을 위해 10여 년 전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은 환자 38명을 선별하고 평균 11년 동안 추적관찰했다. 그 결과, 38명 모두 허리와 다리 통증
서울시의사회는 “현재까지 제기된 대통령의 수많은 불법진료 의혹들이 국민들 앞에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사 아줌마’, ‘기 치료’ 등 항간에 의혹으로만 떠돌던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명백히 현행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에게 이른바 '주사 아줌마'를 알선해 진료를 받게 했다는 진술이 최씨의 변호인으로부터 나왔다. 최씨의 변호사는 지난 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씨에게)주사 아줌마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당장 응급한 것은 누군가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 일을 맡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특별검사 팀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에서 2013년 4•5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정 전 비서관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氣) 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대여섯 차례 이상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주사 아줌마 이외에도 대통령은 대리진료 및 처방과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특별검사 팀은 2일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원장의 의료법 위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질환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의 지미선 연구교수가 최근 송암학술상을 수상했다. 송암학술상은 한국혈전지혈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학회지에 게재된 최우수 논문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1명의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학술상이다. 지미선 연구교수는 지난해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국제심장학회지, IF=4.638) 225호에 게재한 논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과 고용량의 스타틴의 임상 경과(Clinical outcome of statin plus ezetimibe versus high-intensity statin therapy in patients with acute myocardial infarction : 제1저자 지미선 교수, 교신저자 정명호 교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에 지미선 연구교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 : KAMIR)에 등록된 4만여 명의 환자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실었다. 분석 내용은 서양 환자와는 달리 고용량의 스타틴 용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농업안전보건센터 송성욱(응급의학과 교수) 센터장은 지난 2016년 12월 31일 농립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농업인의 복지증진 시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는 2015년 지정됐으며, 농업인 질환 및 업무상 손상의 원인 규명과 관련 연구,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신임 행정원장에 이선훈(64) 전 행정부원장이 부임했다. 이 행정원장은 길병원에서 근무하며 기획실장,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법인사무국장, 길병원 행정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1월 2일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국가 감염병 감시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예방 및 관리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으로서 신속하고 철저한 감염병 발견 및 신고체계를 가동해 법정 감염병 확산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충남지역 중소병원들의 감염관리 교육도 담당해왔다.이문수 병원장은 “천안시보건소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유기적인 감염병 관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본부장 한용해 ▲글로벌생산관리센터장 박영호 ▲임상센터장 김희선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연구본부장으로 한용해박사(약학박사, 사진)를 영입했으며 ▶글로벌 생산관리센터 ▶임상센터 ▶Open Collaboration 사무국을 신설했다. 한용해 연구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경대 박사후 연구원 및 미국 NIH 연구원으로 활동하였고, 다국적 제약사인 BMS(브리스톨마이어스큅)에서 10년여 상임 연구원으로 재직시 C형간염, 당뇨병, 혈전증 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최근까지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미국 FDA와 식약처의 임상 1상, 2상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이끌어왔으며 미국 특허 및 국제 특허 10건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대웅제약의 글로벌 R&D 역량강화와 오픈콜라보레이션을 위한 네트웍 확보를 통해 연구본부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조직인 ‘글로벌 생산관리센터’는 대웅제약의 국내외 생산기지와 한올바이오파마, 대웅바이오를 아우르는 통합 생산관리와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생산경쟁력을 NO. 1으로
차병원 그룹은 강남 차병원이 오는 1월 13일(금) 오후 12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산전 유전 진단방법과 산후 케어’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남차병원 차동현 산부인과 교수가 산전 유전진단 방법과 산후 관리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하고, 이와 관련한 산모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유전질환의 특징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 대부분이므로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임신 전 유전 상담을 받고, 임신 후에는 적절한 검사 및 진단을 꾸준히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건강강좌는 임산부나 임신과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차병원 산전관리실(02-3468-3325)로 하면 된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사망 등 중대사건에 대한 조정 신청 시 피신청인의 동의없이 즉시 개시 개정과 관련, 이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차세대 웹 언어 규격 (HTML5) 기반으로 구축돼 전 국민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 버전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청 화면 개선으로 사망 등 중대사건에 대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고, 그 외 상담 및 손해배상 대불금 청구 등 의료중재원의 모든 온라인 신청 업무를 한층 더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반응형 모바일 웹을 구현해 개인 휴대폰을 통해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중재원의 핵심 업무를 전면에 배치해 해당 메뉴 클릭 시 각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육 및 세미나 신청 메뉴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의료사고 상담, 조정, 감정 등 다양한 사례와 통계자료, 의료사고 예방자료 등 제공 콘텐츠를 확충해 정부 3.0 기반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활용성을 강화했다. 영문·중문 홈페이지에서는 영어권 및 중국어권 수요자들이 의료분쟁조정제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쉽게 조정 신청을 할
국제약품(대표:남태훈)은 2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갖고 정유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남태훈 대표는 "지난해는 해외 현지기업들과 점안제를 비롯해 화장품 및 항생제 주사제에 대한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Coopetition을 영구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파제제용 동결건조 제품 확대를 위해 계약을 체결해 국내 매출은 물론 해외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 보상을 해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MPS(Merit Pay System)"를 제도화해 진정한 연봉제로 가는 기틀을 마련해 일부 직위의 명칭을 통합 내지는 변경하고 하위 직급의 연한을 축소해 우수인재를 발탁하는 발탁인사제를 적극 시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남 대표는 "흑자전환과 이익증대를 위해 원가를 절감하고 경비를 절감하는 등 불철주야 노력해온 임직원들을 치하하고 국제약품은 2020년 매출액 2천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닫성하고 100년기업을 향해 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남 대표는 2017년 3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1월 2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한기 부회장은 시무사를 통해 “첩부제, 에어로졸 등 외용제 의약품 전문회사로서, 신신제약만의 철학과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자” 며 “굳은 결의를 나타내는 사자성어인 ‘파부침주(破釜沈舟)’의 마음으로 2017년을 맞이하자”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소염·진통제군 육성 △약국 직접 영업 강화 △ 미국 해외법인 신설 △ 병원사업본부 확대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신신제약은 2017년 신공장 착공을 통해 첩부제 등 자체 생산능력을 3~4배 이상으로 확대해 제품경쟁력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무식에서는 신년하례 행사로서, 신신제약이 전통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악수와 격려로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실장급 인구정책연구실장 정경희 글로벌사회정책연구센터장 노대명 센터장 인구영향평가센터장 원종욱 연금연구센터장 우해봉 팀장 사회보장교육팀장 이상영 사회보장운영연구팀장 정홍원 국제사회정책연구팀장 이소영 국제동향팀장 류정희 빅데이터연구팀장 오미애 1월 1일자.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3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최태홍사장과 고윤정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품질관리 시스템과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생산경영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시스템 및 설비의 효율향상을 위한 노사결의’행사를 진행했다. 최태홍 사장과 고윤정 노조위원장은 최고의 System을 갖춘 공장을 구축해 2017년 경영목표 달성함은 물론, 100년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은 △우리는 생산 리드타임 단축, 적정재고 운영, 저효율 생산요인 제거와 고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산공장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운영한다 △우리는 생산설비의 My Machine제도를 도입하여 설비 사용자의 예방정비와 자주보존 역량을 강화시켜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우리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유지. 발전시켜 임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가 함께한다.’는 3가지 사항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경영목표 달성은 물론, 창업 60주년을 맞아 노사가 함께 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
미래제약은 지난 2일 안성공장 강당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한석대표는 2016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이에 흔들림 없이 우리의 할일들을 묵묵히 시행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 전했다. 미래제약의 원동력이 될 안성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이는 미래제약의 큰 꿈과 희망이라며 우리 모두가 자부심을 갖자고 역설했다.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준비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실천하는 한해로 2017년 경영방침을 '첫째, 경영의 안정화, 둘째, 선택과 집중'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제약 임직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능력을 파악하여 최대로 발휘하고 미래제약의 역량과 자원을 한곳에 집중한다면 안정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을 확신한다며 개개인의 장점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 보람된 한해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17년, 정유년은 준비한 일들이 결실을 맺는 한해로 미래제약이 앞으로 50년을 향한 원년을 삼겠다는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