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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 권역응급의료센터 정상구 교수가 지난 12월30일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상구 교수는 강원 소방학교 교육을 비롯해 강원소방본부 구급의료지도, 영동권역 재난의료지원 교육 및 훈련 등 유관기관들에 대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강원도 어업인들의 가장 큰 고충이었던 잠수병 치료를 위한 고압산소치료에 힘쓰고 있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2일, 대표이사 사장에 남준상씨와 허섭씨를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남준상 사장은 미국 텍사스 주립 오스틴대 공학박사로서 최근까지 대표이사 및 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허섭 사장은 홍익대 공대를 졸업하고 최근까지 영업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남사장은 총괄사장 및 연구소장을 겸직하고, 허사장은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팜비오는 이 밖에 이영화 부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최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사무관으로 일헸던 이창윤씨를 외부에서 영입해 품질관리본부장(상무)으로 발령했다.
[대표이사 임명] ◈보령홀딩스 대표이사 안재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 허병우 [승진] ◈상무 허병우(보령컨슈머헬스케어), 김정균(보령홀딩스) ◈상무보 장두현(보령홀딩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2017년 1월 1일(일)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를 의과대학장으로, 흉부외과 권오춘 교수를 병원장으로 2년간 선임했다. 제14대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으로 임명된 최정윤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1985년). 1994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과학교실 교수, 류마티스센터장, 보건복지부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장,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 코디네이터,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 재단법인 류마티스학 연구재단 이사장 보직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임명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정윤 의과대학장은 “중요한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 “의과대학의 발전과 성장, 우수한 인재를 배출 해내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6대 병원장에 이어 17대 병원장까지 연임하게 된 흉부외과 권오춘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했다(1982년). 권오춘 병원장은 1995년 9월부터 지금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흉부외과 과장, 의과대학 주임교수, 16대병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병원장
[휴온스글로벌] <직원 정기승진: 총 13명> △부장 : 전략기획팀 송동진, 관리운영팀 정인수 △과장 : 회계팀 임태규, Hutox생산관리팀 윤현재, 회계팀 이광균, 관리운영팀 박현제, 세무팀 전해영, 해외사업팀 김태형, 품질관리팀 박미정, Hutox연구팀 안미선, 재무관리팀 민장호, 총무팀 김경종, CP2팀 김선형 <직원 직제개편: 총 18명> △부장 : IR팀 박성권, 인재개발팀 최승환, 전략기획팀 윤여훈, CP2팀 이재권, 세무팀 이성현, 자금팀 박희섭, 해외등록팀 김은정, 해외사업팀 이주희, 재무관리팀 박연옥 △대리 : 재무관리팀 임나경, 해외사업팀 강정숙, Hutox품질관리팀 윤지아, 전략기획팀 손하영, 해외등록팀 박상현, 해외사업팀 김문석, 법무팀 김아름, 인재개발팀 남현웅, Hutox품질관리팀 안혜원 [휴온스] <임원 정기승진: 총 5명> △사장 : 중앙연구소 엄기안 △이사 : 종병사업부 이재훈, 수탁팀 김준철 △이사대우 : 천연물신약팀 연성흠, 도매3소 송대근 <직원 정기승진: 총 59명> △부장 : 제품1팀 정범영, 제주1소 이창환, 교정팀 정문기, 정제분석팀 장경화, 천연물신약팀 손락호, 관리실 김
*1일,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월3일, *(02)2227-7569
*31일, *빈소 이대목동병원, *발인 1월3일, *(02)2650-2743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의 성과와 아쉬움을 뒤로하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기관들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새 정책목표를 수립해 추진한다. 본지는 장관 및 기관장들의 신년사를 바탕으로 올해 복지부와 공공기관의 보건의료분야 역점 사업을 살펴봤다. [편집자 주] ◇복지부, 원격의료 추진·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지속 복지부는 2017년에도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진엽 장관은 신년사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서벽지 주민, 격오지 장병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게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몇 해째 국회에서 계류 중인 원격의료법 개정안이 올해에는 복지위에서 다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복지부는 형평성·수용성·재정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역학조사관 확충 등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암·희귀질환 등으로 인한 높은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보장성 강화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국가의 보건수준에 치
2017년 정유년이 시작되었다. 새해에도 제약업계의 전망은 장미빛이기 보다는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 확대와 수익성 하락이 주된 이슈가 될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이 올해도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이 지난해 개방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얼마나 미국 시장을 선점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년에도 국내 제약사의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변화되면서 단순 제네릭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중소형 제약사의 경우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가 힘든 경우에는 개량신약, 제형변경 등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우 개량신약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상위 제약사를 중심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곳도 있다. R&D 투자가 많은 상위 제약사는 상대적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서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내 제약사 중
안산시의사회가 안산의사 자살 이후 금년부터 개선된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의 시행을 앞두고 미흡하다는 입장을 지난 12월31일 내놓았다. 안산시의사회는 “지난 여름 비뇨기과 원장님의 사망사건의 상흔이 가시기도 전에 강릉의 비뇨기과 원장님의 극단적 선택에 의한 사망사실을 접하였다. 그 원인이 또 다시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에 기인한 것임을 알고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의사들의 자살 원인으로 안산시의사회는 심평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산시의사회는 “의대 6년 수련의 5년 등 최소 11년을 의학공부를 하면서 환자의 치료에 교과서적 진료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를 하는데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진료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안산시의사회는 “그러나 현실은 교과서적 진료가 아닌 복지부, 심사평가원의 심사지침을 따라야만 진료비를 받을 수 있는 것에 늘 부당함을 지적해왔었다. 설사 심사기준에 맞게 진료를 하더라도 청구건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심사를 지연시키거나 부당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청구건수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건보제도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안산시의사회는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이 건강보험제도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병원 진료에 맞춰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 운영을 개시하며 환자와 내원객에게 향상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대학교병원은 기존 홈페이지의 노후화되고 복잡한 메뉴구성 디자인에서 탈피해 정보 접근성을 높여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해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간편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예약 편의성을 높였다. 과거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정보를 직접 입력하여 접수를 잘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새로 바뀐 간편예약 시스템은 이름과 연락처, 통화가능 시간만 입력하면 된다. 콜센터 전문상담원과의 통화를 통해 정확한 진료예약이 가능해 진료 접수오류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개(교육연구부, 직업환경보건센터, 장례식장)의 부속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하며 최신 디자인과 정보를 탑재했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지역 외국인 근로자 및 해외 환자를 위해 영문 홈페이지도 오픈을 했으며, 향후 타 언어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모바일에 대한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신규 모바일 홈페이지 이용와 간편 진료예약을 이용 할 수 있다. 반응형홈페이지 시스템을 적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과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조명센터(센터장 강상욱)는 30일 울산대학교병원 안과 외래에 위치한 퀀텀닷 조명 연구실에서 공동연구 협약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커피전문점인 ‘익산 커피명가’(대표 김남희)에서 소아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쾌척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커피명가를 찾은 손님들의 판매수익금을 틈틈이 모은 것으로, 익산 커피명가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매년 100만원씩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아환우를 위한 진료비로 후원하고 있다. 김남희 대표는 “전달된 후원금은 커피명가를 방문한 손님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것”이라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소아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손님들의 정성을 모아준 익산 커피명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기부금은 치료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불우 환우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서기관 노정훈 복직을 명함.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서비스과장에 보함. 2016. 12. 31.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한상균 보건복지부 근무를 명함.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 서기관 신욱수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보함.보건복지부 서기관 김문식 통일교육원 국내훈련 파견복귀를 명함. 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에 보함.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서기관 최기호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에 보함.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총괄과 서기관 성재경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에 보함.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서기관 고치범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에 보함.기획조정실 재정운용담당관실 서기관 서명용 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에 보함.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 서기관 김덕곤 국립공주병원 서무과장에 보함.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 서기관 김종신 국립재활원 총무과장에 보함.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 서기관 김우중 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에 보함.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자원과 서기관 신봉춘 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에 보함.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기술서기관 김복환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검역소장에 보함.질병관리본부 국립목포검역소장 기술서기관 류강희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일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K하의원 등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했다.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 비율이 20%이상인 요양기관 명칭·대표자 등을 정부 홈페이지 등에 6개월 동안 공고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이번에 공표된 요양기관은 총 28개 기관으로 의원 13개, 한의원 11개, 치과의원 2개, 한방병원 1개, 약국 1개이며,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다. 공표방법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2017.1.1.~2017.6.30.까지 6개월 동안 공고한다. 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 않고도 진료한 것처럼 속이는 방법 등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들이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직원들이 1월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고, 대망의 창업 60주년과 희망찬 정유년(丁酉年)이 만들자고 다짐했다. 보령제약그룹은 2017년 경영방침을 “60년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하고, 숫자60과 100을 동시에 형상화한 보령 창업 60주년 엠블럼을 해맞이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경영방침과 엠블럼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령제약그룹 해맞이 행사는 1995년 현재 사옥이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친애하는 심평인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겨울, 이곳 원주혁신도시로 본원이 이전해 온지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들의 생활환경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결코 작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기관의 방침에 동참하여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민족에게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단결된 힘과 집단지성으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켜 온 슬기로운 국민”입니다. 현재의 어려운 국가적 상황은 우리 국민들의 창조적 응전과 화합과 발전을 향한 집요한 희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더욱 성숙해지고 선진화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심평인 가족 여러분들은 공직자의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새기고, 본연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그 간 우리가 추구해 온 ‘공정(fairness)'과 '투명(transparency)'의 가치를 국가·사회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
□ 승진(실장) ▲인재경영실장 이소영 ▲정보통신실장 장용명 ▲창원지원장 계미원 ▲세종연구소(파견) 이영아 (이상 4명) □ 승진(부장) ▲급여등재실 치료재료등재부장 김미향 ▲급여기준실 의료행위기준부장 이연봉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관리부장 조수용 ▲기획조정실 대외협력팀장 황인옥 ▲수가개발실 수가개발2부장 안유미 ▲급여조사실 조사1부장 정경숙 ▲정보통신실 정보자원부장 윤준하 (이상 7명) □ 임명(개방형직위) ▲의료분류체계실 환자분류부장 최행정 (이상 1명) □ 임명(상근심사위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서울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상진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대구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전영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창원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김종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의정부지원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위원 이명구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의료평가위원회 상근평가위원 이기성 (이상 5명) □ 보임 ▲심사운영실 청구관리부장 박혜정 ▲위원회운영실 심사기준관리부장 김미영 (이상 2명) □ 전보(실장) ▲업무·인프라개선TFT 산학협력단장 박명숙 ▲약제관리실장 이병일 ▲의료분류체계실장 공진선 ▲DUR관리실장 정동극 ▲심사실장 유명숙 ▲의료
*30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월2일, *(02)3410-6906
*30일, *빈소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1월1일, *(053)940-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