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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속형 성장호르몬결핍치료제인 ‘AG-B1512’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 개발사업인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국약품은 2년간 총 17억 6천만 원의 연구비 중 10억 5천만 원을 지원 받아, 내년까지 선진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 받을 예정이다. ‘AG-B1512’는 이미 동물 실험 결과에서 1세대 성장호르몬 제품 대비 반감기가 20~40배까지 향상되고, 성장호르몬에 의해 분비가 촉진되는 surrogate marker인 IGF-1 (human insulin-like growth factor-1)의 수준이 단회 투여 후 20일까지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어 임상에서 월 1회 혹은 2회 투여만으로도 매일 투여하는 1세대 성장호르몬과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비 지원은 AG-B1512가 차세대 성장호르몬 결핍치료제로서 혁신성과 향후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글로벌 성장호르몬결핍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의 첫 신약이 될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이 국내 허가 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신약 출시 준비에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달 31일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신약인 ‘테고프라잔(코드명: CJ-1242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한 '테고프라잔'은 P-CAB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라는 새로운 계열의 위산 분비 억제제다. '테고프라잔'은 빠른 약효발현과 지속적인 위산 분비 억제, 식사여부와 상관없는 복용 편의성, 낮은 약물상호작용 및 약효변동성 등의 장점을 가진 약물로, 현재 국내 3,500억 원 규모시장을 형성한 역류성 식도염 1차 치료제인 PPI (Proton Pump Inhibitor)를 대체할 차별화된 의약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테고프라잔'은 지난 2015년에 중국 굴지의 소화기 전문 제약사인 뤄신社와 1,000억 원의 규모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 및 시장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약 3조 원 규모의 거대시장인 중국 항궤양 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지난 30년간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궤양, (K25)’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11년 133만 8천 명에서 2016년 99만 9천명으로 연평균 5.7% 감소하였다고 3일 밝혔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1년 61만 9천 명에서 2016년 46만 7천 명으로 연평균 5.5%, 여성은 2011년 72만 명에서 2016년 53만 2천 명으로 연평균 5.9% 감소하였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서정훈 교수는 최근 6년간 위궤양 진료환자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 “위궤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 감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수준 향상으로 위생상태가 호전되어 헬리코박터 균에 감염된 인구수가 점차 감소하는 것이 위궤양 환자가 줄어드는 중요한 원인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하였다. 2016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구성비를 살펴보면, 50대(24만 6천 명, 24.6%)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20만 7천명, 20.7%), 40대(18만 8천 명, 18.8%) 순으로 나타났다. 성
한국인의 비만율이 2009년 29.7%에 비해 2015년 32.4%로 증가했으며, 여성에서보다 남성, 특히 혼자 사는 19~39세 남성에게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는 지난 8월 31일 ‘2007 서울 선언’의 1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각국의 비만 관련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비만학회의 제3회 국제학술대회 ICOMES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및 제47차 추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2007년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CO)에서 선언한 ‘서울 공동선언문’을 함께 주도했던 각국의 비만 관련 인사들이 다시 한번 서울에 모여 자국의 현황을 소개하고, 접목 가능한 타국의 사례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7 서울 선언’은 AOCO 2007에 모인 아시아 각국의 대표들이 아시아 지역의 비만과 관련된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언한 공동선언문이다. 선
올 여름 더위는 유난히 극성이었다. 이달 초 서울은 사람 체온과 엇비슷한 3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자외선지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위험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습도 또한 높아 불쾌지수가 연일 ‘매우 높음’ 수준을 유지했다. 그야말로 ‘찜통더위’였다. 총체적 난국이었던 이번 여름 날씨에 가장 고통 받았던 것은 바로 우리의 피부였다. 여름철 피부관리를 반면교사 삼아 환절기 피부관리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올 여름철, 빅데이터를 통해 네티즌들은 어떻게 자신의 피부를 관리했는지 알아 보았다. 본 분석은 다음소프트의 ‘소셜메트릭스’ 솔루션을 활용하여 트위터·블로그 등 온라인상 공개돼 있는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으로, 검색어 ‘여름’ ‘피부’ ‘관리’에 대한 연관어 버즈량 순위 100위까지 분석해 보았다. 1.여름철 피부 관리의 최대 화두 ‘자외선’ 그 결과, ‘자외선’이 1위(버즈량 41,928)를 차지해 여름철 피부 관리의 최대 화두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여름 휴가의 성수기인 8월은 자외선B의 세기가 가장 높은 시기다.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이 발생하게 된다. 색소침착
메디톡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채 모집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젊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서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기업 TOP 20에 진입하기 위해 2017년도 공채 1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R&D(연구개발), 생산, 대외협력부, 의학부, 국내 및 해외 영업, 경영지원 등 총 33개 분야에서 80여 명을 선발한다. 지원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 자정까지 메디톡스 홈페이지(www.medytox.com) 내 입사지원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공채 선발은 온라인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며,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TOP 20에 진입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채용해 나갈 것”이라며 “바이오제약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도 공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톡스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온 메디톡스는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인력 채용을 통한
비뇨기질환 전문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바드코리아가 일회용 자가도뇨 카테터 ‘Magic3’를 출시하며 국내 신경인성방광 치료 시장에 뛰어들었다. 바드코리아는 2003년 한국지사 창사 이래 최초로 자가도뇨 카테터 ‘Magic3’의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입지 구축에 나섰디. 비뇨기질환 전문으로 시작한 바드코리아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의료기기 회사다. 약 13,000여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30~40개 신제품 출시하고 있다. 바드코리아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올해 1월 확대된 후천성 신경인성방광 환자에 카테터 보험 급여 제공으로 관련 산업이 급성장할 것이라 예상한 결과이다. 신경인성방광은 주로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다발성경화증, 척수염, 척수손상, 척수이형성증, 척수디스크나 협착증 등에 따른 말초신경질환 등 배뇨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경질환이 발생할 경우 발생한다. 신경인성방광 치료의 가장 큰 목표는 방광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여 신장기능에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요로감염 조절과 요실금의 예방이 그 목표이다. 선천성 신경인성방광 환자에만 적용됐던 보험급여가 올해 1월 후천성 신경인성방광 환
명문제약(대표이사 우석민, 박춘식)는 지난 29일자로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인 ‘오코라졸정 10mg 및 20mg’ 을 발매했다. 오코라졸정 10mg 및 20mg은 라베프라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위산분비억제제로 위․십이지장궤양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 및 지속성을 나타내고 낮은 부작용 발현율을 보인다. 본 제품은 위․십이지장궤양 치료 외에도 미란성 또는 궤양성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 헬리코박터필로리 제균 등의 효능을 가지며 증상에 따라 4~8주간 1일 1회 10~20mg을 경구투여 한다. 라베프라졸은 'benzimidazole' 유도체로 위산분비를 억제하고, 위의 'parietal cell'의 산 분비표면에서 H+/ K+ATPase를 저해하여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proton pump inhibitor'로, 기초 산 분비 및 자극에 의한 산분비 저해를 유발하고, 항콜린 성질을 보이지 않는 특성이 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오코라졸정 발매로 기존 ’에스프롤정, 판토시드정’ 등과 더불어 소화성궤양치료제 제품군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관련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고 향후 회사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보장성 강화대책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재정압박이 더 커질 거라고 예상됩니다. 재원이 부족하여 의사들의 의료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보장성 강화대책도 물거품이 됩니다.” 30일 이촌동 의협회관 브리핑룸에 들른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지난 29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건정심의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2.04% 인상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9일 발표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핵심으로 하는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입장과 대응 방안, 그리고 회무 수행 의지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추무진 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대회원 서신문에 담아 30일 회원에게 전달했다. 추 회장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회원들이 우려하는 급여화, 저수가, 신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회원의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다. 추 회장은 “과거 집행부가 회원의 힘을 받지 못해 대외협상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투쟁에는 내부의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 여론을 얻는 것이 필수다. 혼돈의 시기에 의협 집행부는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다. 저의 온몸을 던져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부를 상대로
부광약품이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 신약 'MLR-1023'이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첨단의료기술개발 신약개발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의 멜리어사와 부광약품이 신약재창출을 통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며, 이를 통해 인슐린의 혈당강하 효과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 물질이다. 제2형 당뇨병은 최근 여러 연구들에 의해 다양한 병인들이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질병이다. 이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존의 치료제와 다른 기전의 당뇨병 신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MLR-1023'은 지속적인 혈당 저하 효과, 탁월한 당화 혈색소 수치의 감소와 췌장 베타세포의 보호효과를 보이는 신약 후보로서, 'MLR-1023'의 전기 임상 2 상의 긍정적인 결과는 미국당뇨병학회 (ADA)에 발표된 바 있다. 부광약품은 'MLR-1023'을 새로운 기전의 당뇨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후기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제의 총 개발기간은 2019년 12월까지이며, 정부
박스터(대표 최용범)가 혈액투석 치료를 위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테라노바(THERANOVA)' 출시를 기념하여, ‘테라노바를 이용한 HDx (Expanded Hemodialysis) 치료의 도래’라는 주제로 지난 28일과 29일 서울과 부산에서 국내 신장내과 의료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테라노바 투석기를 이용한 HDx 치료법은 새로운 혈액투석 방식으로, 투석 시 여과되는 요독물질의 범위가 중분자 이상으로 확대되어 치료 시 인체의 신장과 가장 유사한 여과 기능을 갖는다. 기존의 혈액투석(HD)과 혈액투석여과(HDF) 방식은 요산과 소분자 요독 물질 제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중분자 및 그 이상 분자량을 지닌 큰 중분자(Large Middle Molecule) 제거에는 제한적이었다. 서울 심포지엄에서는 강덕희 교수(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와 박형천 교수(연세대학교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가 좌장을, 로랑 주이야드 교수(Laurent Juillard, 프랑스 리옹1대학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장내과), 장재원 교수(서울 아산병원 신장내과)가 연자로 참석해 각각 주제 발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7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 계획 승인 건수는 7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47건 대비 약 4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재심사 만료(11월 20일) 예정으로 시장성이 높은 당뇨병 관련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과 심혈관계 치료제 '아픽사반' 등의 개발이 활성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치료영역별로 대사성의약품, 중추신경계용의약품 개발 여전히 활발 등이다. ◈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개발 집중 올해 상반기에 승인된 70건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 에 대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 승인은 40건(57.1%)을 차지했다. 성분별로는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완화에 사용되는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13건)'과 심혈관치료제 '아픽사반(4건)' 등 만성질환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의 개발이 증가하였다. 재심사·특허 만료 예정 품목 중 고령화, 식이변화 등의 영향으로 당뇨병 관련 치료제(23건), 심혈관계 치료제(6건)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제가 높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는 뇌종양, 뇌혈관기형, 기능성 뇌질환을 가진 1만 명 환자들에게 방사선 수술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1만명 환자 중 악성 뇌종양에서는 90%, 양성 뇌종양에서는 95%의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은 “세계적으로도 뇌질환의 방사선 수술이 1만 례 이상 시행된 경우는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0개 센터 이내이다. 이번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의 기록은 세계적인 방사선수술센터로서 성장했다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자평했다.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수술센터에서는 감마나이프와 사이버나이프 수술 장비를 이용해 뇌종양, 뇌혈관 기형 등 뇌질환 환자들의 개별 상태에 따라 머리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 후 감염,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는 ‘무혈(無血) 방사선 수술’을 하고 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뇌종양 부위에 정확히 조사해 종양이나 혈관기형 등을 치료하는 방법이며, 사이버나이프는 종양의 위치를 영상유도 기술로 추적해가며 움직이는 로봇팔을 통해 방사선을 조사함으로써 치료하는 첨단 방사선수술법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 8,936명을 분석해보면 ▲전이성 뇌종양 등 악성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산부인과 권용순 교수가 자궁선근종 치료의 효과는 높이고 합병증 및 재발을 줄인 수술법을 정리한 최근 수년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7월 미국 저명 복강경 학회지 ‘Journal of the Society of Laparoendoscopic Surgeons’에 출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권용순 교수는 자궁을 보존하는 복강경 자궁선근종 수술을 받은 총 1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를 포함해 가장 많은 환자를 분석한 의미있는 연구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자궁에 넓게 퍼진 형태의 자궁선근종은 자궁 적출술이 필요해 가임기 여성들이 출산의 기회를 잃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하지만 권용순 교수가 201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궁선근종 절제술은 시행 전 복강경 혈관 클립으로 후복강내의 자궁동맥을 잠시 차단하는 방식이다. 다량 출혈의 부작용이 있던 기존의 치료법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궁 보존이 가능해 새로운 수술 패러다임을 만들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권용순 교수가 개발한 수술법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중 발생한 혈액 소실량은 평균 148ml로 소형
종근당의 고혈압 치료복합제 ‘텔미누보(성분명 텔미사르탄/에스암로디핀)’가 국내 최초로 ‘텔미사르탄/에스암로디핀’ 복합제의 인습성 개선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종근당은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항고혈압 고정용량 복합제 ‘텔미누보’의 인습성 개선에 대한 조성물 특허 등록을 기념하며 기자간담회 개최했다. 개선된 인습성으로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덜 받아 기존 PTP 포장에서 병 포장으로 전환하며 약국에서의 조제 편의를 높였고, 높아진 보관성과 알약 크기 축소로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텔미누보’는 ‘텔미사르탄/에스암로디핀’ 복합제 중 최초로 인습성을 개선했으며, 이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지난 6월 20일 획득했다. 고혈압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 중 ‘텔미사르탄’은 흡습성이 강하여 습기를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정제가 끈적이거나 녹는 문제가 있다. ‘텔미사르탄’ 성분이 몸속에 들어가 분해되기 위해서는 알칼리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그 역할을 맡은 수산화기(-OH)는 공기 중에 놓아두면 수소와 결합하여 수분 친화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때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9월 초순 출시된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 백신이다.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지난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와 1종의 B형 바이러스 주만 포함했던 기존의 3가 독감백신과 달리 B형 바이러스 주 1종을 추가해 총 네 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에 의한 감염을 광범위하게 예방한다. 이를 통해 인플루엔자 역학 변화와 B형 바이러스 주의 다양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4천여 명 이상이 참여한 4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통해 만 36개월 이상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나타냈다. 핀란드, 멕시코, 폴란드, 대만의 3~8세 소아 1,2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GQM02 연구는 무작위, 이중맹검, 능동대조, 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18년 건강보험료율을 2.04% 인상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6.12%에서 6.24%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179.6원에서 183.3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에 직장가입자의 본인부담 평균보험료는 금년 3월 기준으로 10만276원에서 내년에는 10만2,242원 인상되고, 지역가입자의 세대당 평균보험료는 8만9,933원에서 9만1,786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인상은 국민 의료비 부담의 획기적 경감 및 고액 의료비로 인한 가계파탄 방지를 위해 지난 8월 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또한 건강보험 재정의 중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누적 재원의 일부 활용과 보험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국민과 기업의 보험료 부담 급증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대책에 따라 2017년 10월부터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의료비(20~60%→10%) 및 15세 이하 아동 입원의료비 부담(10~20%→ 5%)이 대폭 완화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8일 2017 유럽심장학회(ESC)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의 3상 임상시험 PEGASUS-TIMI 54 연구의 새로운 하위분석 결과, 브릴린타 60mg이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의 심혈관 사망위험을 위약군 대비 29%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근경색 발병 후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했지만 여전히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위험이 높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브릴린타' 장기 치료에 따른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PEGASUS-TIMI 54 하위 분석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심근경색 발병 2년 이내에, 또는 티클로피딘, 클로피도그렐, 프라수그렐과 같은 아데노신 2인산(ADP) 저해제를 통한 항혈소판 치료를 중단한 지 1년 이내에 '브릴린타 60 mg'을 저용량 아스피린과 함께 1일 2회 용법으로 투여했다. 이번 결과, '브릴린타'는 심혈관 이상으로 인한 사망뿐만 아니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감소시켰으며, 심혈관 이상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그리고 뇌졸중의 복합 위험도를 2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출혈 발생률은 PEGASUS-TIMI 54 전체
“비타민 D는 뼈 건강 외에도 다양한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과거에는 비타민 D 섭취권장량만 강조했으나 이제는 간단한 혈액검사로 내 몸 속에 비타민 D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확인이 가능해졌다. 개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하다” 지난 27일 그랜드 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외과의사회 2017년 추계연수강좌에서 ‘비타민 D, 뼈 건강을 넘어서’를 강의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대외(진료)협력센터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황희진 교수(사진)가 이같이 강조했다. 황 교수는 “비타민 D는 뼈 건강 외에도 낙상, 통증, 자가면역질환, 일부 암(대장직장암, 유방암), 심혈관질환, 인지기능(치매), 우울증, 치주질환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흔히 TV나 라디오에서 하루에 10분만 햇볕을 쬐면 충분하다고들 얘기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면 비타민 D 생성이 거의 안 되고,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그리고 대한민국과 같은 북위 35도 이상 지역의 10월에서 3월에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외선(UV B)이 지표면에 거의 도달하지 못해서 실제로 땡볕에서 일하는 농부들 가운데서도 비타민 D 결핍이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황
㈜호수의나라수오미가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가을 맞이 빅 이벤트’를 28일부터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증정’’, ‘순둥이 가을학기 응원팩 증정’, ‘신제품 순둥이휴대용 캡형 설문조사’ 등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신제품 순둥이 휴대용 캡형 증정’ 이벤트는 순둥이 베이직 제품군인 ▲BR-01 ▲BC-01 ▲S-BR ▲S-BC ▲nBpR-01 ▲nBpC-01 등 구매 시 신제품 ‘베이직 휴대 캡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순둥이 가을학기 응원팩 증정’ 이벤트는 순둥이 물티슈를 선물하고 싶은 곳이나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신제품 ‘휴대 캡형(20팩) 1박스’를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이며, 본인 수령도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관련된 사연을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린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끝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는 신제품 ‘휴대용 캡형’을 사용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무향 엠보싱 1박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발표는 순둥이몰(http://mall.su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