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w해선문발DBㄱ~텔레그램DBnara|-'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7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신호철)은 오는 20일(목) 오후 3시, 신관 15층 세미나실에서 ‘제2의 눈 콘택트렌즈 - 올바른 처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상자는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40명만 받는다. 사전접수 및 문의는 홍보실(2001-2784)에 하면 된다.
명지병원 수면센터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수면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수면질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신경과 및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에서 참여해 누구나 쉽게 수면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강의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수면다원검사는 어떻게 하나요?’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의 ‘너무 졸린 것도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의 ‘코골이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정신과 박일호 교수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괴로운가요?- 불면과 스트레스’ 등으로 이어진다.강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에 이어 양압기 시연 및 다과의 시간도 마련된다.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신질환과 관련된 부당한 차별은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신보건법은 물론 합당한 이유 없이 정신질환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자격 제한을 규정한 다른 법률의 개정도 필요합니다. 이에 정신질환의 개념 및 정신질환과 관련된 자격제한 등의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고 관련된 법·제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명 칭 : 정신질환 차별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 일 시 : 2012. 11. 16(금) 14:30~17: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주 최 : 보건복지부 - 주 관 : 대한의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 패널구성 ․ 좌장 : 정한용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책연구소장) ․ 주제발표 : 박형욱 (단국대학교 교수), 남윤영 (국립서울병원) ․ 토론자 : 홍진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제이사) 박헌수 (마음건강복지재단 이사장,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고문) 최보문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 이중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장) 현두륜 (법무법인 세승 변호사) 이만우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과
◇ 일시: 2012년 11월 15일(목) 18:00◇ 장소: 영등포역 누리로별실◇ 세부일정 및 프로그램(안)사회 : 송호섭 교수, 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17:30 - 18:00 등록18:00 - 18:20 개회 및 인사말 - 박동석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원장 18:20 - 18:30 한의학의 현재와 발전방안 - 홍권의 교수(대전대)18:30 - 18:40 치료기기 활용위한 한의학교육 강화 - 차윤엽 교수(상지대)18:40 - 18:50 한의과대학 진찰·진단과목 교육의 문제점과 발전방안 - 남동현 교수(상지대)18:50 - 19:00 한약관련 학부교육의 발전방안 - 부영민 교수(경희대)19:00 - 19:10 한의학의 미래, 치료기술개발과 혁신 - 김성철 교수(원광대)19:10 - 19:30 휴식19:30 - 20:00 패널토론 한의학교육의 정상화 및 한의학 발전을 위한 선언문 채택20:00 폐회
기 간 : 2012년 11월 7일(수) ~ 11월 13(화), open reception 11월 7일(수) 오후 2시 장 소 : 경인미술관 제6전시관(종로구 관훈동 소재) 주 최 :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진작가 : 양철모 참여환아 : 김건우, 김솔, 김수용, 김아론, 김해민, 백건영, 신수미, 조인우, 정효빈, 최수인 전시문의 : (재)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02)766-7671, www.kclf.org
주 제 : 세계 주요국 의료수가 수준비교일 시 : 2012. 11. 23(금) 18:30~21:30장 소 : 의협 동아홀 3층주 최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프로그램(안) 사회 : 이동규 연구조정실장 - 18:30~19:00 등 록 - 19:00~19:10 인사말 최재욱 연구소장 치 사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 19:10~20:10 • OECD국가의 주요 의료수가 비교 연구-이해종 연세대 교수 • 주요국 진찰료 현황과 시사점-이정찬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 - 20:10~21:10 좌 장 : 최재욱 연구소장 • 공단(또는 보건복지부) • 가입자대표 한국노총 김선희 사무정책국장 • 공익대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부원장 • 대한의학회 대표 • 대한개원의협의회 • 의료정책연구소 이평수 연구위원 - 21:10~21:30 전체토론 - 21:30 폐 회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11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한다.최근 약가 인하 정책 및 내수 시장 침체의 위험 등 어려운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위기를 타개할 방안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시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진출 전략-중남미를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했다.포럼은 중남미 제약 시장 현황 및 임상, 비임상 성공사례 및 실질적인 시장 진출 성공사례 등을 심도있게 다루어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외국발표자는 ‘중남미 제약시장 현황 및 동향’에 대하여 PAREXEL Consulting의 Alberto Grignolo부사장이, ‘남미 임상 환경 및 개발전략’에 대해 PPD의 Debora Fernandes 이사가, ‘남미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물류 관리’에 대해 World Courier 아시아태평양 Andrew Mc Donald 이사가 발표를 하게 된다.국내에서는 ‘국내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해 유한양행의 김종균 실장이,
폴란드를 비롯한 EU 시장의 의약품 인허가 및 GMP 획득 절차 등을 현지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Conference for Pharma Collaboration - between Poland & Korea’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9일(월) 오후 2시부터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제약산업의 폴란드 및 동유럽 진출(수출 및 전략적 제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폴란드 및 유럽 의약품 시장, 인허가 및 GMP 허가절차 등을 국내 제약기업에게 설명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컨퍼런스에서는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의 관계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폴란드 의약품 시장 개요(Grzegorz Cessak, 의약품·의료기기 등록청장) ▲EU·폴란드 의약품 인허가 제도-허가절차, CTD, 신청유형 등(Andrzej Czeslawski, 의약품 등록부) ▲의약품 허가절차 중 비임상·임상자료 평가(Anna Cieslik, 자료 평가부) ▲의약품 허가절차중 의약품 품질관리 평가 (Marek Surowiec 의약품 임상 평가부) ▲
정부의 정신건강증진종합대책의 정책목표를 정신검진체계의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2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립암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이재헌 전문의에 의해 제기됐다.이재헌 전문의는 현재 정부의 정신건강정책은 “정신건강 전문의들이 중심이 되지 않고 가정의나 임상심리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부에서 시행중인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제도에 대해서도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취학 전 2회, 중고등학교 시절 1회, 청장년층의 경우 3회 30, 40, 50대는 각 2회, 60대 이후 각 2회에 걸쳐 정신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는데 매우 부족하다”며 “정부가 정신질환에 대해 좀 더 중요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식개선에는 관심이 높지만 사후관리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결국 인지도 향상 - 지식의 증가 - 생각의 변화(편견 감소) -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우울증 치료율을 높힐 수 있다”고 말했다.무엇보다 “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올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타과에서 정신질환정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전했
대구시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료급여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자의 적정의료이용 유도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급여 홍보전담팀을 24일부터 가동한다. 의료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현재 대구시는 10만6천명(전체 인구의 4.4%)에 이르는 수급권자에게 의료비, 장애인보장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 진료비는 ‘09년 2822억원, ’10년 3011억원, ‘11년 3207억원으로 해마다 200억 원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자는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단독가구, 정신질환자 등)이 대부분으로 부적정한 의료 이용(과다 또는 과소이용)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고, 특히 과다이용의 경우 심각한 의료 오남용이 발생할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9월 시, 구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의료급여관계자로 ‘의료급여 홍보전담팀, Hand in Hand, Daegu Medicaid’를 구성했다. 방문을 통해 병원관계자의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정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리치료 과다 및 불필요한 장기 입원자에
골다공증은 칼슘의 항상성 변화로 유발되는 골 대사 질환이다. 우리 몸이 식생활을 통한 칼슘의 흡수와 소변을 통한 칼슘의 배출 사이에서 칼슘의 항상성이 깨지게 되면 부족한 칼슘은 뼈 속에 저장된 칼슘을 끌어다 쓰게 된다.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가 골밀도가 낮아지면 뼈 조직이 흡사 바람 든 무처럼 옹골차지 못하고 숭숭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10월 20일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골다공증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전문의 도움을 통해 알아본다. 골다공증은 평소에 증상 없이 30대에 관상동맥이 좁아지기 시작하여 40대 이후에 협심증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되는 허혈성 심장질환과도 같다. 골밀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때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심각한 골량의 손실이 초래되어 척추골절과 같은 불행한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또한, 다양한 골 다공성 골절은 그 자체가 골다공증의 위험인자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인자가 팔목, 둔부, 척추의 골량과 강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척추의 골절이 있는 여성과 골절이 없는 여성의 주된 차이는 척추 골밀도의 차이이다. 둔부골절환자도 골다공증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척추골절과는 달리 골절이 있는 군과 없는 군과는 골밀도의
최동익 의원(민주통합당)은 지난 5년간 최고가약 처방이 63억43백만개(2조2,436억)나 증가했다며 성분은 같아도, 최고가약과 최저가약은 64만원의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또 최 의원에 따르면 최고가약 처방으로 인해 작년 한해 동안만 378억이 추가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5년간 최고가약 처방액 2조2,436억원 증가지난 5년간 최고가약이 ‘동일성분의 최고가약을 제외한 나머지 의약품들’(이하 저가약품)과 비교해 더 많이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최동익 의원실에서 ‘연도별 보험의약품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저가약품들의 청구량은 13억 9300만 건인 반면, 최고가약의 청구량은 63억4300만 건이 증가(07년 2만 649백만개 → 11년 2만 6,992백만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구금액도 저가약품들은 1조6,198억원 증가한 반면, 최고가약은 2조2,436억원 증가(07년 54,807억원 → 11년 77,243억원)한 것으로 밝혀졌다.저가약들의 청구량 비중은 점차 감소하지만 최고가약의 청구량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약품들의 청구량 비중은 4.8%p 감소(07년 47.3% → 11년 42.5%)
대한병원협회·대한노인회·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는 오는 11월 3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 및 여의도공원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참석대상은 전국 병원인 및 동반가족, 대한노인회 회원, 일반 국민 등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및 중식이 제공되며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및 걷기대회 등록 홈페이지(walking.kha.or.kr)에서 선착순 인터넷 접수한다. (3,500명)등록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6일 까지이며 문의처는 대한병원협회 총무국(02-705-9221~3).병협은 “급속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건강관리 인식을 개선하고, 특히 노인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노인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도모하며, 임종은 가족의 품에서 맞이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죽음이라는 것을 합의하는 등 국민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행사의 배경과 목적을 밝혔다.행사의 주요프로그램은 사전공연( ~오전 9시), 공식행사(“만성질환 예방의 날” 선포, “만성질환 예방수칙” 선포, “행복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주요 3상 연구인 COMPARZ(COMParing the efficacy, sAfety and toleRability of paZopanib vs. sunitinib)가 일차 결과 변수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진행된 직접 비교임상에서 파조파닙이 질병 무진행 생존기간에서 수니티닙에 비해 비열등성이 입증됐다. 이전에 전신 치료 경험이 없는 투명세포성 진행성/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최근 열린 제 12차 ESMO 기간 중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COMPARZ 임상의 책임 연구자인 미국 메모리얼 슬로언 캐터링 암센터의 로버트 모쩌 박사가 발표했다. 1,110명의 환자가 무작위로 파조파닙과 수니티닙 중 하나를 배정받아 각각의 표준용량(파조파닙 – 800mg/일; 수니티닙 - 50 mg/일/4주 투약+2주 휴약)으로 치료 받았다. 두 약제 모두 질병이 진행되거나 수용이 불가능한 독성 발현, 또는 자발적인 임상 참여 철회 시까지 투약됐다. 이 연구의 일차 결과 변수는 질병 무진행 생존기간였고, 이차 결과변수는 전체 생존기간, 객관적 반응률, 반응 기간, 건강 관련
가톨릭중앙의료원 천명훈 의무부총장이 의료원장직도 겸직하게 됐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신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천명훈(千命薰) 교수를 임명했다. 천명훈 신임 의료원장은 지난 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를 거쳐 지난 198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해부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 막스프랑크 뇌연구소 연구원을 지내기도 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학생처장, 연구처장, 의과대학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한해부학회 이사장, 한국뇌신경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가톨릭학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기존 의료원장 체제에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0월 1일부로 현 천명훈 의무부총장을 의료원장에 임명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8개 부속병원 5,600여 병상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이다. 천명훈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인적사항 및 주요약력1. 인적사항 성 명 : 천명훈(千命薰) / 프란치스코(천주교 세례명) 생년월일 : 1952년 3월 2일 직 장 :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서울시
제56차 전문의자격시험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가 시작됐다.시험과목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결핵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이다.1차 시험 응시요건은 ①의사로서 전문의의 주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한 수련과정을 이수한 자 ②의사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의료기관에서 인정하는 소정의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한 자(외국 전문의자격 취득자 포함)에 한정되며,2차 시험 응시요건은 ①제55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 ②제56차 전문의자격시험 1차 시험 합격자에 한정된다.응시원서 교부기간은 2012년 10월 15일(월)부터 10월 19일(금)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교부장소는 대한의사협회 및 각 시도의사회. 응시료는 20만원이다.응시원서 교부기간과 접수기간이 다르니 유의해야하며, 원서교부 기간이 지나면 응시원서를 교부받을 수 없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012년 10월 22일(월)부터 10월
한국유방암학회에서 ,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12 한국 유방암 백서를 발간했다. 우리나라 여성 유방암의 안전지대는 없는 걸까? 해마다 유방암 발생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며, 40대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 발생률도 여전히 높았다.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보여지는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 증가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던 5~60대 폐경 후 여성 유방암 환자 수가 2000년대 중반 이후에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조세헌/이사장: 박찬흔)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2012 한국 여성 유방암 백서’를 발표했다. 지난 15년 새 연간 유방암 환자 발생률은 1996년 3,801명에서 2010년 16,398명으로 4배나 증가했으며(그래프 1), 최근 2년 새(2008~2010)만 해도 2천 5백 여명의 환자가 더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조발생률역시 1996년 16.7이던 것이 2010년에는 67.2로 4배 이상 증가해, 곧 연간 유방암 환자 수 2만 명 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2010년 한국유방암학회 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발생자 수는 40대가 37%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이하의 젊은 유방암 환자 발생
가정산소치료서비스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월 1일부터 처방전 유효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고 90일 미만 신생아 내과적 치료규정 폐지하는 등 급여적용 기준이 대폭 개선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0월 1일부터 가정산소치료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처방전 유효기간, 신생아 치료규정, 검사방법, 점검주기 등 급여기준이 완화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관련고시인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2-104호(‘12.8.27)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 고시개정안」이 시행되었기 때문이다.주요 개선내용은 △처방전 유효기간 1년으로 연장 △90일 미만 신생아 내과적 치료규정 폐지 △산소포화도 검사 결과 인정 △가정산소발생치료기 점검주기 연장 등을 꼽을 수 있다.처방전 유효기간을 1년으로 연장한 것은 호흡기 장애인(1급, 2급)이 아닌 가정산소치료서비스 이용자도 처방전의 유효기간이 1년으로 연장되어 처방전을 받으러 6개월에 1회씩 병원에 가야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서다.90일 미만 신생아의 내과적 치료규정을 폐지한 것은 90일간의 내과적 치료를 미리 받지 않으면 가정산소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던 90일 미만의 신생아에 대해서도 가정산소치료서비스
한독약품 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모친, 김정화님 22일(토) 별세.- 일시 : 2012년 9월 22일(토)- 발인 : 2012년 9월 24일(월), 8시 30분- 빈소 :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 장지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선영- 빈소 전화번호 : 02)2227-7550(자)김영진 : 주식회사 한독약품 대표이사 회장김석진 : 주식회사 공신진흥 대표이사 사장(녀)김금희(사위)채영세(자부)장유훈 : 잼퀼트 대표신경희조화와 부의금은 정중히 사절.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장 이경영 교수 ▲이력학력-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졸업 -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석사 (외과학전공) - 서울대학교대학원 의학박사 (외과학전공) 경력-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미국 Brigham &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 (종양외과) 장기연수 - 건국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역임) -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건국대학교병원장 (역임) - 건국대학교 교수(현) -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BK21 최고급의학자 양성 사업단장(현) - 건국대학교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 학회활동-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 대한암학회 평생회원 - 대한위암학회 이사- 세계위암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