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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Q : 51세 여자 환자로 우연히 발견된 갑상선 좌엽의 종괴 소견으로 문의 A : 본 증례는 좌측 갑상선엽에 발생한 경계가 불분명한 등에코 결절로 중심부에 낭성 또는 콜로이드성 낭종성 변성을 동반한 양성 선종양 결절이다. 경과 관찰을 요한다.
◆일시 : 2012. 6. 9.(토) 오후 7시 ◆장소 : 이촌동 의협회관 3층 동아홀 및 주차장◆프로그램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및 안과의사회 임시총회 ■ (제1부) 결의대회(19:00 - 20:00)사회 : 김봉균(안과의사회 총무이사) □ ( 3) 국민의례 □ ( 4) 내빈소개 □ ( 5) 인사말씀(노환규 의협회장) □ ( 5) 인사말씀(황인방 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 ( 5) 연대사(박우형 안과의사회장) □ (20)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경과 및 문제점(유승모 의협 보험이사) □ (15) 포괄수가제 강제적용에 대한 질의응답 □ ( 3) 구호 및 성명서 낭독 < 10분 정회> ■ (제2부) 안과의사회 임시총회(20:10 - )사회 : 김봉균(안과의사회 총무이사) □ 내빈소개 및 인사말 □ 인사말씀 □ 백내장 포괄수가에 관련된 경과보고 □ 향후대책 토의 □ 대국민 호소문 낭독
Q : 71세 여자 환자로 고혈압 치료 중이다. 과거력상 3년 전 갑상선 종괴 소견 있었다 하여 경동맥 초음파 시행하면서 갑상선 F/U 검사 시행하였다. 갑상선 우엽에 약 1cm 정도의 종괴 소견이 보이며 종괴 안에 불균일한 고에코 물질이 보이고 있다. (최근 갑상선 기능은 정상이었다.) A : 본 Case는 양성 spongiform 결절이 의심된다. 경과 관찰이 권유된다.
박 정 웅 가천의대 길병원 호흡기내과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최근 주요 이슈 최근에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면서 COPD와 관련한 연구결과들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기관에서 제정되고 발표된 진료지침이 수년에 걸쳐 개정이 되고 있다. 하지만 향후 COPD의 유병률과 사망률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아직도 획기적인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병리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며, 이에 따라 COPD에 대한 기초 및 임상연구는 앞으로도 더욱 필요한 실정이다.1) 본고에서는 2011년 개정된 국제 COPD 진료지침인 GOLD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의 내용을 살펴보고 COPD의 진단, 중등도에 대한 다면적 평가, 안정 시 COPD 환자의 치료전략, 새로운 치료약제 및 방법에 대해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을 알아보고자 한다. COPD의 진단 COPD는 40세 이상의 환자에서 호흡곤란, 기침, 객담이 있는 경우에 흡연이나 직업,
치열해지는 병원들의 무한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의 실현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병원행정책임자의 사회전반에 걸친 패러다임을 읽어내는 안목과 이를 근거한 미래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느냐가 그 핵심이 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다양한 사회현상 패러다임 분석과 미래성장전략 수립을 통한 회원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행정책임자를 대상으로 ‘Healing Camp - 열정과 감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월22일부터 23일, 양일간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의 특징은 병원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책임권한자 즉 행정책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자의 식어버린 열정과 감성의 회복을 통해 조직전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병원협회를 비롯해 참가자들 서로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등 진정한 Healing Camp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참가자들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정회복과 감성회복이라는 두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병원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전략을 고찰하고, Cross F
주 최 : 국립서울병원(소아정신과)후 원 : 보건복지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개최일시 : 2012. 5. 31(목), 10:00~12:00장 소 : 국립서울병원 의국회의실참석인원 : 127여명 -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교사 80명 - 보건복지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우리 원 직원 10명 - 병원학교학부모, 유관기관 직원 10명
환자가 3차병원에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에 차이를 두는 수가 변경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의약계발전협의체는 23일 2차 회의를 열고 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 추진 상황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건강보험 미래개혁 기획단’에서는 ▲총괄개선반(반장: 보험정책과장)-보험료 부과체계, 의료의 질 등 수가·약가에 포함되지 않는 제도개선사항을 논의 ▲수가개선반(반장: 보험급여과장)-지불제도, 계약방식·종별가산·간호등급 등 수가체계 개선 전반에 대해 논의 ▲약가개선반(간사: 보험약제과장)- 약가제도협의체로 대체해 신약가격 결정방식, 사후약가 관리방식(시장형 실거래가 등) 조정, 적정기준가격제 등 약가제도 개선사항 등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수가 개선과 관련해 상대가치제도에 대해 ▲총점관리제도 도입 ▲상대가치 산출 및 조정 절차 마련 ▲자문단 구성 ▲치료재료 연계 등을 검토했다.특히 의뢰·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경우와 거치는 경우의 수가를 구분해 외래본인 부담률 변경 등을 추진하고, 요양급여 의뢰서 발급 내실화 및 회송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덕수궁 및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근대문화유산 1번지, 정동 재발견’ 행사를 후원한다.국내 유일의 일업백년(一業百年) 기업인 동화약품은 115년 동안 정동 일대인 순화동에 터를 잡고 제약 발전에 앞장서 왔다. 정동의 근대사와 함께한 동화약품은 평소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정동 문화 발전에도 깊은 관심이 있어, 이번 행사 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근대문화유산 1번지, 정동 재발견 - 대한제국으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정동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이 주관했다. 정동을 중심으로 한 구한말의 외교, 교육, 종교, 의료 분야를 망라한 역사와 고종황제의 국권 회복 노력을 함께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수궁을 중심으로 정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토리가 있는 정동 탐방 프로그램은 물론 사진전, 무성영화 상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한, 덕수궁 중명전, 정동제일교회 등 근대문화유산이 공개되는 오픈 하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윤도준 동화약
건강보장정책세미나 - 주제 : 고령화 시대의 노인건강보장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 2012년 5월 24일(목) 17:00시- 장소 : 국민건강보험공단 지하 1층 대강당- 발제 : 원장원 교수(경희대 의과대학교) - 토론 : 지영건 교수(차 의과대학) 권용진 교수(서울대 의과대학) 김억수 부장(요양급여실)
복지부는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DRG 국제심포지엄에서도 7개 질병군 DRG 확대시 의료서비스 질 저하가 없는 것이라고 토의결과를 인용하면서 DRG 당연적용은 ‘건정심 결정사항이라며 의료서비스의 질 저하는 없다고 밝혀 주목된다. 복지부는 5월21일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발표했다. DRG 국제심포지엄의 토의결과‘유럽․미국․호주․한국 DRG 지불제도 운영경험과 시사점’을 주제로 심평원․병원협회․보건행정학회․보건경제정책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연자들의 발표 및 토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라인하드 부세 교수(독일 베를린 공대 교수, 유럽 DRG 공조체계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리더로 Health Policy 편집장)는 DRG 지불제도가 다른 지불방식에 비해 진료량을 상대적으로 적절히 유지하고 환자회피 위험이 낮으면서 효율성과 투명성이 높아 이를 올바르게 시행한다면 병원 진료의 투명성, 효율성, 질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불필요한 서비스를 받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에 적정한
동래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위치한 병원 세미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척추디스크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꼬부랑 허리의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최진 병원장이 강의를 맡아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앞으로 굽어지는 척추후만증의 원인과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퇴행성 척추질환 중에서도 특히 척추후만증은 좌식 문화에 익숙한 생활환경이나 무심코 취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생활습관의 개선과 운동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굽은 허리를 노화 현상으로 방치하던 과거와 달리,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척추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포함해 1시간가량 진행된다. (문의: 051-559-5000)*행사 개요 - 일 시 : 2012. 5. 25(금) 오후 3시 - 장 소 : 동래 우리들병원 세미나실 - 강 사 : 최진 병원장 - 주 제 : 꼬부랑 허리의 치료 - 문 의 : 051) 559-5000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 재활의학과는 한국 학술진흥재단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들을 위한 ‘파킨슨병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재활의학과 김창환 교수(재활의학과 과장)는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는 파킨슨병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천과 수도권의 많은 파킨슨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본 프로그램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킨슨 환자들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자격요건1. 파킨슨병으로 진단을 받고, 신경과에서 약물 치료중인 환자2. 파킨슨병 환자 중 완전 부동증인 환자들을 제외하고, 움직임에 불편함을 경험하거나 제한을 느끼고 계신 분*신청기간2012년 9월30일 까지*신청방법 - 전화신청인하대병원 재활의학교실 김미영 연구교수 : 010-5130-5167 *프로그램 상세 안내1. 선정된 대상자는 무료로 운동 교육을 받고, 선택에 따라서 병원에서 매주 3회 정도, 6주(18회)간 운동치료를 받거나, 집에서 교육프로그램에 맞춰 자가 훈련을 하면서 운동과 보행기능을 주기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2. 대상자는 5차례의 평가를 통해 보행기능과
(창립 20주년 기념학술대회) “한국 의료법의 현재와 미래”- 한국 의료법에서 이념의 갈등과 변화 - ▪ 일시 : 제1일 2012.6.16(토) : 13:00–18:00제2일 2012.6.17(일) : 09:00-17:00 ▪ 장소 :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2층)▪ 주관 : 한국의료법학회▪ 주최 : 한국의료법학회·제주대학교의과학연구소▪ 후원 : 제주대학교∙제주대학교병원·대한산부인과학회행사안내 글 보러가기 : http://nibp.kr/xe/1703
의사와 정의의 만남 강의 일정1)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정의 - 김현철 교수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2012.10.8)2) 의료영역에서의 정의 - 이일학 교수 연세의대 의료법윤리학과 (2012.11.5)3) 우리나라 전통사상과 정의 개념 - 권복규 교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2012.12.3)4) 세대간 정의와 의료자원의 배분 - 박상혁 교수 계명대 철학과, 윤리학과 (2013.1.7)5) 의료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일까? - 목광수 교수 경상대 철학과 (2013.2.4)6) 첨단의학과 정의-인간능력 증강과 사회적 불평등 - 강명신 교수 서울대 치대 (2013.3.4)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신경외과 임영진 교수)이 5월 12일(토) 오전 8시 30분 토요진료 오픈식을 가졌다. 각과 진료과장 및 전문의, 간호사 등 본관 로비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며 진료에 들어갔다. '경희의료원 토요진료'는 청소년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자, 중풍 등 뇌신경질환자, 교통사고와 외상환자, 유아와 어린이 등 토요 진료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각과 임상 진료과장이 참여해 평일과 같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토요진료에는 총 17개과 49명의 전문의가 참여한다. EBS 명의에 출연한 김효종교수가 참여하는 소화기센터를 비롯해 내분비내과의 당뇨갑상선클리닉과 난진질환통합클리닉, 신장내과의 토요부종크리닉, 류마티스내과의 토요류마티스클리닉, 피부과의 피부미용크리닉, 정신건강의학과의 스트레스클리닉과 (청소년)정신건강클리닉, 산부인과의 직장인산모클리닉, 가정의학과의 가정주치의크리닉의 진료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해졌다.한편, 순환기내과의 심혈관예방클리닉, 신경외과와 신경과가 참여하는 토요뇌신경클리닉, 재활의학과•신경외과•정형외과의 토요척추관절클리닉, 이비인
#1. “만성 간염이 꼭 간암이 되나요? 간염 환자들은 아무리 관리해도 20년 뒤면 간암이 온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의료검진을 받는데도 간암으로 가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2. “투여하는 항암제의 수가 많을수록 치료효과가 더 좋나요”#3.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전화 문의 및 병원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때인가요?”최근 폐암 수술을 받은 A씨. 담당의사는 수술이 깨끗하게 잘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자 혼란스럽다. “이제는 다 나았겠지 했는데 왜 굳이 힘든 항암치료를 시작해야 하냐”는 물음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암환자와 그 가족이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돕기 위해 관련 정보를 집대성한 책이 발간돼 화제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 전문교수 10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한 가 청림Life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총 504쪽, 24,800원)암에 대한 치료법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국내에서도 암 생존자가 80만 명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암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심영목·조주희 교수가 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일반인 10명 중 6명꼴로 암을 극복하기 어려운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가
이 효 정 한림의대 성심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소아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 - 새로 나온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 서론 중이염은 유소아에서 매우 흔한 질환으로 국내에서 급성 중이염에 대한 발병률은 정확하지 않으나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생후 1세까지 62%, 생후 3세까지 83%가 최소 1회 이상 걸린다고 하였다. 국내에서 삼출성 중이염의 유병률을 조사한 보고를 보면 유치원 재원 아동의 삼출성 중이염 유병률은 계절에 따라 10~16%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주관적 증상의 유무를 조사한 두 연구에 따르면 삼출성 중이염에 이환된 아동 중 약 90%는 주관적 증상이 없었다. 유소아 중이염은 다른 상기도 감염과는 달리 전문적인 의학적 지식과 더불어 적절히 치료되지 못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후유증이 있음을 고려할 때 국가 차원의 진료지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전 세계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국가 차원의 전문 학회를 중심으로 유소아 중이염에서 항생제 사용 원칙을 포함한 진단 및 치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5월2일부로 총 74명에 대한 2012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부장 -> 이사대우 : 최연배(영업2사업부장), 김재범(영업3사업부장),이중달(공무실)▲ 차장 -> 부장대우 : 장 군(기획팀), 염장섭(도매팀), 지동현(전주지점), 이명천(생산1팀) ▲ 과장 -> 차장대우 : 강성용(수원지점), 권순창(수원지점), 강문석(동부산지점)▲ 대리 -> 과장 : 전형석(IT지원팀), 박민경(마케팅2팀),신현석(남부지점), 이승준(창원지점),정용진(물류팀), 김수환(품질보증팀) 등 9명▲ 주임 -> 대리 : 박형철(원주지점), 안재선(광주지점),김학순(생산관리팀), 한종용(공무팀) 등 8명▲ 사원 -> 주임: 이동건(마케팅1팀), 최상수(전주지점) 등 25명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는 글로벌헬스케어 및 의료관광분야의 세계적 규모 국제행사인 ‘Medical Korea 2012 - 제3회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를 4월 17일(화)∼19(목)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09년 5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시작되면서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의료분야를 리드하고자 하는 취지로 ’10년 4월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컨퍼런스로 성장하고 있다.올해는 최근 한국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동, 독립국가연합(CIS), 동남아 지역 중심의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36개국 약 700여명의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신흥시장의 보건부와 국영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현지 의료수요와 한국의료기관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과 주목 받고 있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컨퍼런스(주제별 총 7개 세션)와 부대행사(한국병원체험행사, 나눔의료 기념행사 등), 비즈니스 미팅, 홍보부스(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