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16일 의료인 대상 의학정보 플랫폼 ‘닥터빌’에서 ‘혈당 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웹 심포지엄을 공개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연속혈당측정(CGM)을 활용한 최신 진료 흐름과 한국·일본 전문가들의 임상 경험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환자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식사·운동·복약 등 일상적인 자기 관리에 활용하는 ‘행동 변화’를 주요 의제로 다룬다. 최성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세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모토쓰구 나가오 일본 도쿄여자의과대학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나가오 교수는 ‘모니터링을 넘어 관리로, CGM으로 만드는 새로운 당뇨병 관리 모델’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양한 진료 환경에서 CGM이 갖는 임상적 가치와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CGM 데이터를 환자의 자가 혈당 관리에 활용하는 근거와 진료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민세희 교수는 통합형 연속혈당측정기(iCGM)의 적응증 범위와 혈당 범위별 측정 정확도 등 기기 활용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측정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혈당 관리에서 갖는 의미를 살
부광약품이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부광약품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지난 10일 대통령 명의 인증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회사는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근무제도를 운영해왔다. 2024년에는 개인별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신설해 필요한 시간만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일상생활의 필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장기근속 지원도 확대했다. 기존 10년·20년 근속 포상에 5년·15년 구간을 추가해 5년 단위 포상체계를 마련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EGFR 변이 조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을 평가한 ADAURA 3상 임상시험에서 8년 시점까지 전체생존 이점을 보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ADAURA의 탐색적 장기 전체생존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은 종양을 완전히 절제한 1B~3A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주요 분석 대상인 2~3A기 환자에서 8년 전체생존율 추정치는 타그리소군 74%, 위약군 58%였다. 사망 위험비는 0.53으로, 추적기간 동안의 사망 위험이 위약군보다 47% 낮았다. 95% 신뢰구간은 0.38~0.75였다. 전체 분석 대상인 1B~3A기 환자의 8년 전체생존율 추정치는 타그리소군 79%, 위약군 64%였다. 사망 위험비는 0.52로 위약군 대비 48% 낮았으며, 95% 신뢰구간은 0.39~0.71이었다. ADAURA는 환자 6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배정·이중맹검·위약 대조 글로벌 3상 시험이다.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있는 환자가 참여했으며, 필요에 따라 수술 후 보조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ADAURA 8년 생존 추적결과 발표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완전 절제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ADAURA 3상의 탐색적 8년 전체생존 분석 결과를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했다. 2~3A기 분석군의 96개월 전체생존율은 타그리소군 74%, 위약군 58%였으며 사망 위험비는 0.53으로 나타났다. 1B~3A기 전체 환자군에서는 각각 79%와 64%로 집계됐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TXN10128 임상 1상 결과 공개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는 경구용 ENPP1 저해제 ‘TXN10128’과 이리노테칸 병용 임상 1상 결과를 세계폐암학회에서 공개했다. 전체 19명 중 유효성 평가가 가능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9명에서 객관적반응률 44.4%, 질병통제율 100%, 중앙 무진행생존기간 6.7개월이 관찰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임상 2상 ENRISE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4분기부터 환자 등록을 시작할 계획이다. ■ 비아트리스, 한국·일본 클러스터 체제 도입비아트리스 코리아는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대표가 양국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
비아트리스가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클러스터 운영체계를 신설하고 김선아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을 한국·일본 클러스터 헤드로 선임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14일 김선아 대표가 양국 시장의 전략과 협업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한국과 일본 시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경험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법인 운영체계와 대표이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빌 슈스터 대표는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이사로서 국내 사업 운영과 조직 경영을 계속 총괄한다. 김 대표는 2020년 11월 마일란 세이야쿠와 일본 화이자 업존 사업부의 통합에 맞춰 비아트리스 재팬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일본 법인의 조직 통합과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앞서 한국화이자제약과 일본 화이자에서 마케팅, 사업개발, 항암사업, 에센셜 헬스 등 여러 사업을 담당했다. 일본에서는 에센셜 헬스 사업부 국가 총괄과 업존 사업부 총괄을 역임했으며 일본 화이자 이사회와 집행임원으로 활동했다. 화이자 아시아태평양 사업을 지원하는 마케팅 리더십 역할도 맡았다. 일본 근무 전에는 한국화이자제약에서 항암사업부와 에센셜 헬스 사업부를 이끌며 사업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총괄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과 상주 협력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자위소방대 합동훈련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그룹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구성원들의 비상 대피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에스티·동아제약·디에이아이(DAI)·동아오츠카 등 본사 입주 그룹사와 상주 협력사가 참여했다. 훈련은 건물 내 한 개 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엘리베이터 운행을 중단하고 모의 화재와 연기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소화 훈련을 병행했다. 자위소방대는 비상연락팀의 상황 전파, 초기소화팀의 소화 활동, 피난유도팀의 대피 안내로 역할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비상집결지로 이동했으며, 층별 대피 구역에서는 미대피 인원 여부를 확인해 지휘통제팀에 보고했다. 아울러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에게 화재대피용 손수건을 지급하고 대피 과정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동대문소방서 용두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상황 전파부터 초기소화, 피난유도, 집결지 인원 확인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초기 대응 요령, 대피 시 유의사항을 지도
GC녹십자가 지난 9일 ‘2026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GC녹십자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차세대 신약 개발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주요 수상 공적으로 평가됐다. 회사는 2017년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위해 미국 법인 큐레보(Curevo)를 설립하고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 큐레보는 미국 현지 임상과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했으며, 올해 5월 일라이 릴리에 인수됐다. 이 과정에는 유망 후보물질을 별도 법인으로 이전한 뒤 외부 자본과 전문 인력을 결합해 개발하는 ‘뉴코(NewCo)’ 방식이 적용됐다. 국내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을 해외 임상개발과 글로벌 제약사의 인수로 연결한 사례다. 신수경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카나프테라퓨틱스, 앱클론, 한미약품
GC녹십자의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가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번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임상에서는 19~85세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비교해 후보물질의 최적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올해 안에 첫 투약을 시작하고, 2027년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자체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의 임상 성능을 확인하고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은 2028년 국산 mRNA 백신 자급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 국책 과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관련 사업을 주관한다. GC녹십자는 2019년부터 관련 기술을 축적하며 mRNA 의약품 생산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세포주 개발과 mRNA 합성, LNP 제형화부터 완제 생산과 정밀 품질 분석까지 포함한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통해 축적한 플랫폼 기술을 차세대 면역항암제와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
동국제약이 소비자 구매에 맞춰 구강관리용품을 기부하는 ‘잇몸의 날 324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3개월 동안 소비자가 윈플렉스 핑크 프리미엄 선물세트 1개를 구매하면 회사가 같은 제품 1세트를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마련된 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거쳐 구강관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3월 24일 ‘잇몸의 날’을 계기로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매월 24일 전후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관리와 나눔을 결합한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국내 2상 승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에서는 만 19~85세의 건강한 성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비교해 최적 임상 용량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2027년 임상 3상 시험계획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오스코텍, ‘프리 갈리앵 코리아’ 최우수 제약 제품상 오스코텍이 지난 10일 열린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에서 유한양행과 함께 ‘최우수 제약 제품상’을 받았다. 수상 제품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로, 오스코텍이 발굴해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신약이다. ■ 디앤디파마텍, TLY012 일본 물질특허 등록 결정 디앤디파마텍이 섬유화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TLY012’의 일본 신규 물질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 후보물질 대비 특성을 개선한 차세대 TLY012에 관한 것으로, 미국·호주·중국에 이어 일본에서 특허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
현대약품이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4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한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이 무대에 오른다. 유다윤은 2024년에도 아트엠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리듬 위에 바이올린’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연주곡은 벨라 바르톡(B. Bartók), 니콜라이 카푸스틴(N. Kapustin), 루트비히 판 베토벤(L. v. Beethoven)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클래식과 민속음악, 재즈 등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담은 작품을 통해 바이올린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다윤은 2021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특별상을 시작으로 2022년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2023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준우승, 2024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입상 등의 경력을 쌓았다.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와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
오스코텍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이 ‘제1회 2026 프리 갈리앵 코리아(Prix Galien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제약 제품상(Best Pharmaceutical Product)을 수상했다. 오스코텍은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시상식에서 유한양행과 함께 최우수 제약 제품상을 받았다. 행사에는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 레이저티닙을 공동 연구·개발한 제노스코 고종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레이저티닙은 오스코텍이 개발해 2015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3세대 EGFR 표적항암제다. 2021년 국산 31호 신약으로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2023년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이후 J&J의 아미반타맙과 병용하는 요법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차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 갈리앵 코리아의 최우수 제약 제품상 수상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과학적 아이디어를 혁신 신약으로 탄생시키고자 헌신해 온 많은 과학자들과 나눠야 할 성과”라며 “혁신 신약 개발이라는
■ 한독, 진단·치료·관리 잇는 수면사업 전략 발표 한독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웰트·에이슬립과 ‘RE:SLEEP’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김윤미 전무는 불면증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일상 관리를 연결하는 ‘한독 슬립 사이언스’ 구상을 제시했다. 파트너사들은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슬립큐’와 비접촉 수면 분석 기술을 활용한 ‘크로노트랙’을 소개했으며, 한독은 이러한 협력 모델을 만성질환 영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 케이메디허브, AI 신약 발굴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케이메디허브가 지난 8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2022년 시작해 올해 12월 종료되는 사업의 연구성과와 후속 연구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아론티어·아이젠사이언스가 연구·산업 동향을 발표하고, 삼진제약과 연세대학교 연구진이 과제별 성과와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사례를 공유했다. ■ 현대약품, 약대생 제약산업 행사 참여 현대약품이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2회 PPL 제약의 정석’에 참여했다.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 PPL이 마련한 행사로, 약대생들에게 제약산업의 직무와 현황을 소개하
■ GC녹십자, 오픈이노베이션 유공 표창 GC녹십자가 ‘2026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으로, 기술 협력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개방형 혁신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 측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을 미국 법인 큐레보에 기술이전하고 글로벌 개발로 연결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외부 자본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확보한 성과를 후속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셀트리온, 일본 KBIC와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셀트리온이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난 8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항체·펩타이드·저분자화합물·항노화 등 회사의 기술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바이오 스타트업을 이달부터 12월까지 모집한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하고, 2027년 한 해 동안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연구개발·허가·생산·글로벌 상업화 관련 자문과 공동연구 기회
일동제약이 한국화이자제약과 편두통 치료제 ‘너텍 구강붕해정’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열렸다.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이달부터 두 회사가 공동 판촉 활동에 나선다. 양사는 의료진 대상 제품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국내 편두통 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마케팅 역량을 이번 공동 판촉에 활용할 방침이다. 너텍 구강붕해정은 리메제판트 75mg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수용체 길항제 계열의 전문의약품이다. 성인에서 전조 증상 유무와 관계없는 편두통의 급성 치료와 성인 삽화성 편두통 예방에 사용된다. 성인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급성기 치료를 평가한 위약대조 임상에서는 리메제판트 투여군의 통증 완화 비율이 위약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삽화성 편두통 예방을 평가한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임상에서는 리메제판트 정제를 격일로 투여했을 때 치료 9~12주의 월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가 기저치 대비 평균 4.3일 감소했다. 위약군의 감소 폭은 3.5일로, 두 군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