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전산화단층촬영장치(Computed Tomography, 이하 ‘CT’)의 지역별 분포, 노후 수준을 비교·분석해 전국 지도로 시각화한 결과, 제조 후 10년 이상 된 노후 CT 비중이 최근 5년 사이에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자원관리연구센터에서 ’20년~‘24년 요양기관 장비 상세내역 데이터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 (QGIS, Quantum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으로 분석해 전국 CT 노후 현황을 전국 지도로 시각화하여 구현했다. 국내 CT 보유 및 촬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역별 CT 보유 현황과 노후 수준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지역별 고가 의료장비 수급과 운영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가진다. 국내 CT는 ‘24년 말 기준 2416대로 ‘20년 보다 1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포함)과 비수도권의 CT 보유 증가 추세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CT 보유량은 수도권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4.4대, 비수도권은 5.1대로 인구 대비 보유량은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3월 10일(화) 공단 본부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 지정 기념행사’를 열고, 전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또 한 번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27일로 예정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공단의 성공적 사업수행 의지를 표명하고, 향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기능 및 비전을 전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기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관련 부서장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홍보영상 시청, 현판 제막식 등을 통해 공단의 전문기관 역할을 재점검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살던 곳에서 더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기 위한 통합돌봄 허브(Hub) 구축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을 잇는 핵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근거중심의 건강검진 질 관리를 위해 20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대장암검진의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평균 양성판정률과 비교해 편차가 크게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매년 대장암검진을 위해 650만명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그 중 27만명 정도가 양성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분변잠혈검사 방법은 정성법과 정량법 2종류가 있으며, ‘24년 대장암검진의 경우 검사방법에 따라 양성판정률이 정성법 6.7%, 정량법 3.4%로 3.3%p 차이를 보이고 있다. 양성판정률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양성판정자에게 실시하는 대장내시경 비율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년 대장내시경 실시기관의 양성판정률은 정량법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정성법에서 내시경 보유기관(6.9%)이 분변검사(4.6%)만 실시한 기관 대비 2.3%p 높게 판정했다. 공단은 전체 대장암검진기관(5015개소)의 ‘24년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률을 비교하고, 상위 10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서면)조사(‘25.8.1.~22.)를 실시해, 양성판정률이 높은 원인을 파악하고 조사 이후(’25.8.1.~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입소시설)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신고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고 건수가 2024년 6290건에서 2025년 2384건으로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이후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항목에 ‘환기’ 지표를 신설하고, 환기설비 운영여부 및 자연환기 횟수 등 환기상태 확인 항목을 세분화하여 시설 환경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시설급여 평가에 환기관리, 수급자의 환절기 예방접종 지표를 새롭게 도입하고, 수급자 결핵 검진을 포함한 건강진단 실시로 호흡기 감염병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신고 체계를 기존 서면 방식에서 전산신고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감염병 발생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제고했다. 신고 된 감염병 발생 건에 대해서는 ‘완치’ 또는 ‘치료종료’ 시 까지 사후상담을 실시하며, 기관의 감염관리 조치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분석해 현장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종합적인 환기 관리 강화 결과, 호흡기 감염병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민의 건강한 미래 지킴이로서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의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직 325명, 건강직 86명, 요양직 164명, 전산직 24명, 기술직 1명이며 모집권역별로 채용인원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에서 사회형평성을 고려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고졸자(6급나)·장애·보훈대상자·강원인재를 제한경쟁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또한 성별·연령·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서류·필기·면접 등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입사지원서는 2.20.(금) 부터 3.5.(목) 15시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5.26.(화)에 발표 예정으로 6.8.(월) 수습임용 돼 3개월 동안의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채용 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nhis.or.kr) > 국민소통·참여 > 뉴스·소식 > 채용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근거중심의 건강검진 질 관리를 위해 ‘24년 검진기관에서 실시된 유방암검진의 유방촬영 판정유보율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판정유보율이 10.9%이나 최대 94.3%까지도 판정하는 기관이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24년 유방암검진비용(약 450만명)으로 1800억원을 지급했으며, 유방암검진 결과, ’이상 없음‘ 3191천명(69.9%), ‘양성질환’ 867천명(19.0%), ‘암의심’ 8천명(0.2%), ‘판정유보’ 500천명(10.9%)으로 나타났다. ‘21년~‘24년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8천명대의 ’암의심‘ 결과가 발견되고 있으며, 최근 6년간 ’이상 없음‘은 감소(‘19년 72.1%→ ‘24년 69.9%), ’양성질환‘은 증가(‘19년 16.0%→ ‘24년 19.0%) 추세를 보이고 있다. ‘24년 전체 유방암 검진기관 3530개소의 평균 판정유보율은 10.9%이며, 판정유보율 12% 이하는 2386개소로 67.6%를 점유, 판정유보율 13% 이상 기관은 1144개소로 32.4%에 해당했다. 또한 유방조직(구성‧밀도)에 따른 판정유보율은 ‘치밀유방’ 12.8%, ‘지방유방’ 8.0%, ‘기타(보형물)’ 29.7%로 나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 몽골 보건부 장관 친부렌 지그지드수렌(Chinburen Jigjidsuren)을 포함한 몽골고위급 사절단과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들이 공단 본부(원주)를 방문해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 따라, 몽골 보건부가 건강보험 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선진 건강보험 운영 시스템을 참고하고, 향후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발표 세션에서 바트바트르 체벤자브(Batbaatar Tseveernjav) 몽골 건강보험청장은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 등 현재 몽골의 건강보험 현황 및 현안과제를 공유했다. 공단은 몽골 측에 한국 건강보험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몽골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과 실무적 방향성을 공유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정 관리 노하우, △공단의 고도화된 자격 및 부과 시스템, △체계적인 급여관리 시스템, △세계 여러 나라에 건강보험 제도를 전수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2025년 상반기에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상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비급여 보고제도는 비급여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의 비급여 정보에 대한 알 권리 및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내역 등을 보고하는 제도(’23.9월~)로, 의원급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3월분 진료내역)에 실시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9월분 진료내역)에 추가 실시한다. ’25년 보고항목은 작년 1068개 항목에서 1251개로 확대했다. ’25년 상반기 비급여 보고자료 분석 결과, 전체 의료기관의 ’25년도 3월분 비급여 진료비 규모는 총 2조 1019억원으로, ’24년도 3월분과 비교해 2150억원 증가(증가율 11.4%)했다. 전체 진료비는 병원급에서 6864억원(32.7%), 의원급에서 1조 4155억원(67.3%)을 차지하고 있으며, 진료 분야별로 구분하면 의과 분야 1조 1045억원(52.6%), 치과 분야 8388억원(39.9%), 한의과 분야 1586억원(7.5%)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25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현금흐름 기준으로 4,996억 원 당기수지 흑자로 집계됐고, 5년 연속 흑자재정을 유지하며 누적 준비금은 30조 2217억원을 적립했다고 밝혔다. 총수입은 102조 8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 7715억원(3.8%)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은 전년 대비 3조 3256억원(4.0%) 증가했으며, 정부지원금 증액(3255억원) 및 전략적 자금운용(7088억원)으로 총수입은 전년 대비 약 3.8조원 증가했다. 보험료 수입의 경우, 직장보험료는 가입자 수 및 보수월액 증가 둔화와 2년 연속(’24~’25년) 보험료율 동결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감소(’24년 3.8%→’25년 3.5%)했으나, 지역보험료는 ’24년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 완화 정책으로 인한 감소 이후 ’25년에 다시 증가세가 회복(7.7%)됨에 따라 전체 보험료의 증가율이 전년보다 상승(4.0%)했다. 정부지원금은 12.5조원(일반회계 10.6조원, 건강증진기금 1.9조원) 교부돼, 전년 대비 3255억원이 증액됐다. 또한,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목표수익률(3.11%)보다 0.16%p 상회한 3.27%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한 해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해 191억원을 징수했다. 사무장병원·면대약국은 위법행위로 수익 창출에만 매몰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뒷전이며,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재산을 은닉처분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위장전입 등 납부책임을 면탈하기 위한 행위가 날로 진화하고 있어 징수가 어려운 여건이다. 갈수록 지능적이고 변칙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수법이 증가함에 따라 공단은 ’불법개설기관 특별징수추진단(TF)'을 상시 확대 운영하고, 타 징수기관 벤치마킹과 징수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新징수기법을 추진함으로써 채권 확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숨긴 재산을 찾기 위한 추적·수색·압류 등 고강도 현장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제3자 명의로 재산을 위장 이전하는 면탈 행위자에 대한 적극적인 민사소송 제기를 통해 은닉 재산을 발굴·징수했다. 현장징수 대상자는 체납금 납부를 회피하고 가족 및 지인 명의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잦은 해외여행 및 고급차량 운행 등 호화생활을 누리는 대상자들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