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8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의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및 NGS 기반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 연구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료연구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협력으로, 지역 내 연구 인프라 고도화와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NGS 기반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분석 협력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연구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학술교류 활동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남대학교병원의 연구 과제 수행에 필요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데이터 생산·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 수행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대량 분석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분석 운영 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구자들이 분석 인프라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유전체
마크로젠은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얼티마 지노믹스(Ultima Genomics),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BioAI 및 유전체 분석(BioAI and Genomics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AI 기반 유전체 분석 대중화를 위한 기술 협력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체 분석 비용의 구조적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와 AI가 결합된 ‘BioAI’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기 위한 기술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주요 연구자 및 비즈니스 리더 40여명이 참석해 AI 기반 정밀의료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유전체분석 기술 역량과 얼티마 지노믹스의 초고처리량(Ultra-high throughput) NGS 플랫폼 ‘UG200’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집중 조명했다. UG200은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대비 분석 비용을 낮추면서도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마크로젠은 얼티마 지노믹스의 핵심 파트너로서, 해당 플
마크로젠은 이응룡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존 2인 체제에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기술 리더십에 사업 실행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유전체 분석 기술을 실질적인 매출과 글로벌 수주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창립 30주년과 송도 글로벌지놈센터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글로벌 사업 확장과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추진됐다. 새로운 체제에서 각 대표는 전문 영역별로 역할을 명확히 해 의사결정의 속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서정선 회장은 그룹의 중장기 비전 수립 및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강화 등 미래 투자와 기업 정체성 확립에 집중한다. ▲김창훈 대표는 R&D 혁신과 AI 기반 유전체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술 리더십을 전담한다. ▲이응룡 대표는 국내외 유전체 사업 확대 및 영업 전략 고도화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이끌 예정이다. 이로써 마크로젠은 미래비전-기술혁신-사업실행의 3대 경영 축을 완성했다. 신임 이응룡 대표이사는 경북대학교 세포생화학 박사 출신으로, 마크로젠 지놈사업본부장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유전체 사업 전반을 이끌어온 현장 전문가다. 현재 국가
마크로젠은 유전자 기반 AI 건강 솔루션 ‘젠톡(GenTok)’을 통해 ▲분석 항목을 국내 최다 수준인 175종으로 확대한 젠톡 플러스(GenTok Plus), ▲혈통 분석 서비스 진루트(gROUTE), ▲양 서비스를 결합한 젠톡 올인원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DTC 유전자검사 시장은 단순 호기심용 분석을 넘어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제도적 기반 확충과 함께 식단·운동 연계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업계 전반에서 가속화되는 추세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건강관리 중심의 기존 유전자검사에 혈통·기원 콘텐츠를 더한 것으로, 서비스 다양성을 넓히고 더 넓은 사용자층을 아우르려는 시도다. 젠톡은 이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전자 데이터 기반 통합형 서비스로서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젠톡 플러스'는 기존 129종 대비 46개 항목을 추가해 국내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중 최다 수준의 분석 항목을 제공한다. 한국인 레퍼런스 DB 확대와 분석 알고리즘 개선으로 정확도를 높였으며, 신규 항목은 여성 건강과 일상 밀착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생리통·입덧 등 여성 건강
마크로젠은 세종캠퍼스 건설 관련 계약이행보증금 지급 청구 소송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대법원 최종 승소(2025년 9월 26일 상고 기각)해,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보증금 및 지연이자를 포함한 약 19억 6천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2년 10월 마크로젠이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해 새한건설㈜과 체결한 172억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에서 비롯됐다. 계약 체결 두 달만인 같은 해 12월, 새한건설이 법정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공사 이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마크로젠은 계약 해지 후 건설공제조합에 계약이행보증금 지급을 청구했다. 건설공제조합이 지급을 거부함에 따라 마크로젠은 법무법인 율촌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2024년 4월)은 공정률 4.81%를 근거로 마크로젠의 청구를 기각했으나, 2심 법원(2025년 5월)은 판단을 달리했다. 항소심 법원은 “새한건설의 회생절차 진행 경위와 재무상황 등 제반 사정에 비춰 공사 이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공정률만으로 이행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판시하며, 건설공제조합의 보증금 지급 의무를 인정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이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2025년 9
마크로젠은 강북삼성병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이 주관하는 ‘AI 기반 맞춤형 케어서비스 융합 선도’ 국책과제 1단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과제는 ‘페놈데이터 기반 AI 생애 전주기 건강위험 예측·관리 초 격차 기술개발’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AI 기반 의료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AI(Agentic AI) 라이프 케어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질환군별 합병증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의 물리적 이동 없이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초기 2년간 3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2단계 연구는 1단계에서 최종 선정된 1개팀이 80억원으로 연구비를 지원받아 2년간 추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과제에는 마크로젠과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성균관대학교,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전자, 웨이센, 미소정보기술, 디지털팜 등 총 9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총괄책임자는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교수가 맡았다. 이번 사업의 공식 출범식은 지난 9월 10일(수) 17시 강북삼성병원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9개 참여기관 대표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및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마크로젠 강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과 김창훈 대표, 홍익대학교 윤구영 부총장과 한정희 산학협력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마크로젠의 첨단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세종지역의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산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RISE 체계 및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마크로젠이 보유한 유전체 분석 및 바이오 빅데이터·AI 기술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융복합 연구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바이오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이다. 마크로젠은 자
마크로젠이 싱글셀 분석 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국내 유수의 병원 및 연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싱글셀 및 공간 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 실험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높은 서비스 품질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중이다. 마크로젠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국내 생명과학 연구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유전체 파운드리(Genome Foundry)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신약 개발 및 바이오 연구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한다. 마크로젠의 싱글셀 분석 역량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마크로젠은 싱글셀 및 공간 전사체 시장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10x지노믹스(10x Genomics)사의 CSP(Certified Service Provider, 공인 서비스 제공기업)일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파트너십을 의미하는 PSP(Preferred Service Provider)로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이러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크로젠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글로벌 지사 및 관계사를 통해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은 특이 사포닌 바이오기업 비티진(대표 허율)과 ‘유전자 및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마크로젠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유전체 분석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크로젠의 정밀 유전체 분석 기술과 비티진의 특이 사포닌 기능성 원료 R&D 역량을 결합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추천 시스템 ▲ AI 기반 헬스케어 가이드 및 생활습관 솔루션 개발 ▲유전자 검사 기반 지능형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비티진은 23년 업력의 특이 사포닌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플랫폼(헬퓨 App) 사업을 전개 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홍삼 사포닌의 ‘혈압 조절’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으며, 대표적으로 배우 최수종, 고두심 모델의 ‘더루트알지쓰리 올인원’, 가수 이찬원 모델의 고기능성 화장품 ‘공후하’ 브랜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국내 1위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대표 김창훈)이 유전자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GenTok)’의 삼성헬스 연동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마크로젠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서비스를 위한 공식 계약을 체결한 후, 유전자검사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 젠톡과 삼성 헬스 서비스 연계로 사용자는 일상에서 축적되는 운동·수면·체성분(BIA) 등 개인의 건강정보(라이프로그) 뿐 아니라 젠톡에서 분석한 유전자검사 결과를 종합해, 더욱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젠톡 유전자검사는 건강관리, 식습관,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개인특성 등 6개 영역에 걸쳐 총 129개 항목을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유전자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인사이트 메시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바이옴 골드(the Biome Gold)’는 장내 미생물 정보 기반 개인별 장 건강 상태 및 대사 건강을 분석하는 서비스이다. 체중과 대사 기능, 정신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정밀 분석해 장 건강 상태에 따른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김창훈 마크로젠 대표는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