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수)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을 설득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회장과 한 대표는 지난 20일 비공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요구는 일관적”이라며, “여당인 국민의힘과 한동훈 당 대표는 복잡한 의료사태의 본질을 세삼히 살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을 설득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