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고도일병원장)가 13일 오전 7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42대 집행부 마지막 위원회 회의를 갖고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날 위원회는 협회지 병원 봄호 발행 보고를 받고, 여름호 편집기획 회의를 가졌으며, 향후 새롭게 구성될 홍보위원회에 회의 내용을 인계하기로 했다. 관리급여의 시행과 상대가치 개편 및 신포괄수가 등의 적용을 검토해 볼 때 병원 수익 구조 개선에는 미흡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위원들은 장기화 됐던 의·정사태가 마무리 됐지만, 의료현장에서는 병상가동율 등의 회복 속도는 아직도 더뎌 정부의 지원정책이 보다 전향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또한, 병원 종별, 지역별, 규모별, 진료과목별 다양한 의견과 갈등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환자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도울 수 있도록 힘써 나가자며 회의를 마쳤다.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은 “지난 2년간 전국 회원병원의 권익향상과 병원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보전달에 집중해 온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큰 과오없이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4월이면 대학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정기총회 행사와 더불어 매년 개최하고 있는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행사를 오는 4월9일(목)부터 10일(금)까지 2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며, 사전등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차를 맞는 KHC 2026은 ‘AI시대, 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의료현장과 병원경영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전략을 심도있게 조명해 보고자 한다. 또한, 병원 내 모든 직역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향후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HC 2026은 유료 행사로 사전등록시 등록비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KHC홈페이지를 통해 3월27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및 등록방법 등 안내 사항은 KHC 홈페이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및 교육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제43대 병원협회장을 선출하는 제67차 정기총회 행사도 4월1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의료계 혁신사례 초록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다 많은 국내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월 13일(금)까지 IHF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의 고도화 등 5개 트랙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금)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월진행되는 행사장에서 구연 및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병협은 2026 ‘IHF Awards’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서울서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 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하여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갖춘 저탄소 헬스케어 ▲디지털 전환과 AI가 의료 및 운영 체계에 미치는 영향 ▲의료의 질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위한 임상 모델의 고도화 등 5개 주제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각 트랙별 세부 주제와 초록 제출 가이드라인 등 자세한 내용은 IHF 세계병원대회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초록은 심사를 거쳐 6월 5일(금)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10월 행사기간 중 행사장에서 구연 및 전시될 예정이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 시행 10주년을 맞아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개편 및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 모듈 점검에 나섰다. 지난 23일(금) 오전 9시30분부터 병협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워크숍에는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안개발자와 환자안전교육 컨소기엄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도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신규교육 교안 21개 교육 모듈별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3일간 21차시 24시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의 적정성 및 난이도의 점검과 교육자료 활용의 일관성 및 표준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초로 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보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환자안전 전담인력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병협은 워크숍 진행에 앞서 환자안전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교육 컨소시엄 기관으로 승인된 대한환자안전학회 및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한국의료질향상학회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환자안전교육의 협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7일 오전 11시 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성규 회장은 신년사에서 “의료계는 지난 한 해 의정갈등, 인력난, 비용 상승, 필수 의료 위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의료계는 현재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는 무한경쟁이 아닌 조화와 분담의 체계로 가야한다”며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진단 했다. 이 회장은 필수·중증·지역 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의료전달체계의 재정립이 돼야 하고, 지역별·전문과목별 현실을 반영한 정교한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할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의료행위에 대한 적정 보상과 함께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사법적 부담 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수의료에의 책임있는 투자와 국가와 사회의 역할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병원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분명히 요구하고 끝까지 행동하겠다”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지켜내기 위해 전국 회원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12월 15일,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제1회 미래한국의료대상’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 미래한국의료대상은 한 해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임원과 임원병원 소속 병원인, 그리고, 대한병원협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분야를 구분해 시상한다. 이번 상은 운영세칙에 따라 본회 임원, 임원병원 소속 병원인, 본회 직원 등 3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총 상금은 3천만원이다. 먼저 대학병원계 수상자로는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이 선정됐다. 권정택 병원장은 2023년부터 본회 정책 겸 홍보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의료개혁특위 전문위원회 활동과 의료사고 감정단 단장 등을 맡아 병원계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또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문의 양성 및 병원계 발전에 기여했다. 중소병원계 수상자는 유인상 인봉의료재단 의료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15년간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며 대한병원협회 이사, 사업·총무·보험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보험위원장으로서 건강보험 제도 변화에 대응하며 병원계 의견을 적극 대변하고 있다. 임원병원 소속 병원인 부문에는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과 최향숙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12일 오전 7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7차 홍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지 ‘병원’ 발행 보고를 받고,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급변하는 의료현장에서의 발빠른 대응과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이후 의료개혁위원회의 운영과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 시범사업, 간병비 급여화 시범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서 합리적인 정책이 안착될 수 있도록 병원계 홍보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AI, 디지털치료제 및 의료기기 도입, 의료인력 수급불균형 문제, 약가제도 개선 및 관리급여 도입, 수련환경 개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의 현안에 있어서도 회원병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대언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고도일 홍보위원장 겸 부회장은 “정부의 의료개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의료정상화와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병원협회가 나서 필요로하는 홍보활동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
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대림성모병원 회장)이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8차 국제병원연맹(IHF, 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세계병원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세계 병원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IHF 회장 재임 시절에는 전 세계 우수 병원과 혁신 사례를 선정·시상하는 ‘IHF Awards’를 제정, 글로벌 병원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IHF Awards’의 창설자(Founder)로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김광태 그랜드 어워드(Kwang Tae Kim Grand Award)’를 10여 년간 재정적으로 후원하며, 국제적으로 병원계의 리더십 함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공로상 수상은 김 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국제 병원계를 위한 리더십과 헌신적인 활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 병원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5일 오전 7시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제6차 홍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회지 ‘병원’ 발행 보고를 받고, 새정부 출범 후 정부 부처 인선이 마무리 되고 있는 만큼 제대로된 정부정책 알리기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장기화된 의·정 갈등 이후 의료현장에 복귀하는 전공의들의 빠른 적응과 수련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홍보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국민들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해 정제된 홍보가 필요하다는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대언론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고도일 홍보위원장 겸 부회장은 “전공의 복귀로 진료지원인력(PA)과의 새로운 갈등이 보여지며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모든 불안 요소들을 불식시키고 의료현장에서 환자안전이 도외시 되는 일이 없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회의에는 고도일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과 권정택(중앙대학교병원장), 이재학(허리나은병원장) 홍보 부위원장, 노홍인(상근부회장),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지규열(연세하나병원장), 박혜경(사무총장) 홍보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