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의료진들과 아시아 최초 미 FDA 승인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산 1호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의 에스테틱 분야 활용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진화된 최신 시술법을 공유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지난 16~17일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 심포지엄(DEEP Symposium’)’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딥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보툴리눔 톡신, 지방파괴 주사제의 최신 시술법 및 트렌드에 대해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학술 교류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10년간의 임상 결과로 보는 나보타가 선택받는 이유 ▲ 브이올렛의 지방파괴 시술의 확장 사용법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얼굴·바디 윤곽 개선 360° 풀 컨투어링(Full Contouring) 시술 노하우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별로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연자와 참석자간 다양한 임상 경험과 새로운 병행 시술법에 대한 의견 교환과 심도
글로벌 제약사의 철수로 한때 침체 상태였던 국내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을 대웅제약이 단기간에 부활시키며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국산 1호 지방분해 주사제 브이올렛 얘기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브이올렛이 2021년 출시 후 연평균 165%의 성장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브이올렛은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제제로, 이 성분의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가 한 때 국내에 도전했지만 수년 후 철수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국산 1호 턱밑 지방분해 주사제로 품목허가를 받고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갔다. 브이올렛은 지방세포 영구 파괴와 효과 장기 지속이라는 특장점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바이알을 돌파했다. 이미 전국 1500곳 이상의 병의원에 공급되고 있다.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165%의 판매량 성장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글로벌 제약사에게 고배를 안겼던 국내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이 단기간에 작은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브이올렛의 이러한 성장세는 브이올렛 홍보대사 겸 자문의 ‘다바’(DAVA, DAEWOONG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에스테틱 전문 관계사 디엔씨(DNC Aesthetics, 대표이사 유현승)와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한 ‘대웅-DNC 에스테틱 심포지엄(Daewoong-DNC Aesthetic Symposium, 이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술법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100여명의 국내 의료진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션은 안면 및 바디 시술법과 각 품목의 시너지 효과가 돋보이는 복합시술 아젠다로 구성돼,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걸맞은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와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V-OLET)’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논의가 펼쳐졌다.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은 ‘필러와 나보타를 이용한 얼굴 전체 및 목 라인의 트리트먼트(Full face and neck line treatment for filler and toxin)’를 주제로 나보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파라스파라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스 심포지엄(Daewoong Aesthetics Symposium)’을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에스테틱 라인업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최신 트렌드 등 개원가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많은 관심 속에 첫 통합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마쳤다. 두 제품의 적응증 확대 관련 연구 결과, 임상 케이스 및 노하우, 학술적 이해와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으며, 특히 나보타는 체형 개선용 바디 컨투어링(body contouring)을 위한 복합시술, 탈모 치료 등 차별화된 시술법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 좌장을 맡은 황승국 세븐데이즈성형외과 원장이 ‘나보타를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 - 힙업, 종아리 복합시술법' 세션에서 나보타, 브이올렛, 필러를 활용해 최신 바디 컨투어링 트렌드인 힙업과 종아리 복합시술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고범준 닥터스피부과 공덕점 원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28일 닥터스피부과 신사점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 x 대웅제약 Live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 병원에 소속된 여러 지점들과 함께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을 공유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의 닥터스피부과 지점 중 총 9개 지점에서 19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자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성현철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원장은 ‘브이올렛을 사용한 복합시술 노하우’ 세션을 맡아 다양한 복합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브이올렛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서 고범준 공덕점 원장과 함께 ‘브이올렛과 나보타를 활용한 라이브 시연’을 통해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실질적인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장기간, 반복 시술에도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현재 미용분야 적응증으로 미간주름 개선, 눈가주름 개선이 있으며 치료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눈꺼풀 경련에 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
대웅제약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자사 에스테틱 파이프라인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나보타 에스테틱 심포지엄(NABOTA Aesthetic Symposium, NAS)’을 의료진 70여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소독을 철저히 하고 참석자 사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방조치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 및 사례가 공유됐다. 신상호 크리스마스 성형외과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공유하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 다빈도 부작용 대처법'을 공유하고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받은 나보타를 활용해 안전한 시술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오 뉴헤어의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탈모 치료 케이스 리뷰 및 시술 노하우 공유' 강의를 맡아 “1천만 탈모인에게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치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지난 10월 발매한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소개와 시술법 강의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