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오영경)는 피부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판텐 연고가 최근 증가하는 뷰티 시술 트렌드에 발맞춘 '뷰티 상처' 신규 디지털 캠페인을 이달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뷰티 상처에도 비판텐이 약이라는 메시지 아래, 미용 시술 이후 자극받은 피부 회복에 비판텐 연고가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제모, 레이저 토닝, 반영구 화장(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의 솔루션에 대한 2030 여성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덱스판테놀 성분이 함유된 비-스테로이드성 치료제로 시술 후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비판텐 연고의 효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비판텐 연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와 함께 비판텐 연고 전속 모델인 배우 유진이 출연하는 TV 광고를 통해서도 제품 인지도를 높이며 다양한 채널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대표적인 피부질환 치료제로 세계 판매 1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2월에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한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코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만에 약국 대상 2개 품목 합계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 비판텐 연고는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로 영유아를 포함한 전 연령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어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과 전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급성 및 만성 피부염, 상처, 레이저 시술 후 상처 회복, 일광 화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유한양행과의 코프로모션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 를 보이고 있는 비판텐 연고는 4월부터 전속 모델인 배우 유진과 함께하는 TV 광고 및 비판텐 연고의 다양한 사용처에 대한 온라인 캠페인이 예정돼 있어 그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카네스텐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피부 표면의 진균 감염, 칸디다성 질염 등에 사용되는 항진균성 치료제로, 크림, 질정, 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돼 있다. 카네스텐은 세계 판매 1위의 칸디다성 질염 및 외음염 치료제로 일상생활에서 여성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한양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