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와 연동한 혈압 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스카이랩스의 의료기기 등급 반지형 혈압계와 파스타의 AI 분석 기술이 결합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혈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사용자는 파스타 앱에서 식단 기록(AI 푸드샷), 운동 강도,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 데이터를 입력·확인하면서 카트 비피로 측정된 혈압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어, 어떤 생활 패턴에서 혈압이 변동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스타가 제공해 온 혈당 중심의 일상 기록·관리 경험에 혈압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혈당과 생활 습관, 혈압의 변화 추이를 함께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관리 루틴을 설계하고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파스타 앱 내 혈압 관리 서비스는 ‘파스타 몰’에서 카트 비피를 구매한 뒤 기기를 연동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트 비피는 국내 식품의
스카이랩스는 심혈관 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가 제정한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Established Investigator Awards for Clinical Hypertension)’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미국심장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첫 번째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이를 통해 스카이랩스는 전 세계 고혈압 연구 및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카이랩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고혈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연구자 3명에게 수여되는 ‘임상 고혈압 분야 연구자상’을 후원한다. 나아가 차세대 혈압 관리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글로벌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들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해당 기간 동안 스카이랩스는 미국심장협회에 약 9만달러를 지원하며, 여기에는 선정된 연구자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어워즈 운영을 위한 모든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심장협회 고혈압 분야 회원이면 된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미국심장협회 지원을 통해 세계적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를 활용해 입원 환자의 혈압 데이터를 자동 측정하고 관리하는 병동 전용 솔루션 ‘CART ON(카트 온)’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ART ON 출시로 스카이랩스의 사업 영역은 기존 외래 및 소비자 시장을 넘어 병동 환자 모니터링 분야까지 확장됐다.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외래 진료용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와 소비자용 ‘카트 비피(CART BP)’에 병동 전용 솔루션이 더해짐에 따라, 일상부터 병동 진료에 이르기까지 혈압 측정이 필요한 모든 단계에 대응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 CART ON은 번거로운 측정 절차를 간소화해 의료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의료진이 24시간 활동혈압측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에게 기존 커프형 혈압계 대신 반지형 혈압계를 처방하면, 기기는 내장된 광용적맥파(PPG) 센서를 통해 환자의 혈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연동돼 간호사실 대시보드 및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기록된다. 현재 대웅제약은 해당 솔루션의 국내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일본 오츠카제약 (Otsuka Pharmaceutical Co., Ltd.)과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일본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 12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성사됐다. 스카이랩스는 한국오츠카제약을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한국 지사의 소개가 단초가 돼 오츠카제약 본사와의 논의 및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한국 벤처 기업이 다국적사의 국내 지사를 가교로 활용해 글로벌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사례다. 오츠카제약은 전 세계에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일본 헬스케어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 중 하나다. 스카이랩스는 심혈관 분야 내 오츠카제약의 풍부한 경험과 광범위한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카트 비피 프로의 일본 병·의원 도입을 가속화하고 환자 접근성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의 고혈압 환자 수는 약 4300만명에 달하며, 이 중 약 29%는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고 있고, 33%는 자신의 고혈압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플랫폼(CART PLATFORM)’이 최근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인 CE-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광용적맥파(photoplethysmography,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서버, 의료진용 웹 뷰어 등을 포함한 ‘카트 플랫폼’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트 플랫폼은 혈압 측정을 주축으로 불규칙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환자가 PPG 센서가 탑재된 반지형 의료기기를 착용하면 생체신호가 측정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환자에게 제공되고 의료진은 웹 기반 뷰어를 통해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커프(cuff) 방식으로 24시간 혈압을 측정했던 불편한 검사 방식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어, 환자의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효과는 이미 국내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2024년 의료행위 수가를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국
스카이랩스가 커프리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가 우주와 유사한 미세 중력 환경(0~0.1g)에서 혈압 측정에 성공했다고 17일에 발표했다. 이 실험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과 국제우주과학연구소(IIAS)가 공동으로 진행한 IIAS-02 실험으로, 비행기가 급상승한 후 중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는 포물선 비행 중 생성된 미세 중력 환경에서 이뤄졌다.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이런 환경에서의 혈압 측정 가능 여부 및 여성 건강 연구를 위한 첫 단계로 ‘카트 비피’를 실험에 사용했다. 실험 결과, 미세 중력에서도 ‘카트 비피’는 신뢰할만한 혈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카트 비피’가 우주와 유사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입증된 것이다. 스카이랩스의 이병환 대표는 “’CART BP’의 혈압 측정 기술이 특수 환경에서 진행된 실험을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브리지 연구진은 “’CART BP’ 없이는 이 연구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참여한 우주비행사 노라 패튼과 쇼나 판디아 박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가 유럽고혈압학회(ESH)의 커프리스 혈압 측정 권고 기준 6개 중 3개 핵심 항목을 충족한 유일한 기기로 소개됐다. 또한,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된 커프리스 혈압계로, 다수의 임상 사용을 기록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유용성도 입증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내외 교수진이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KSH2025)에서 발표한 것으로, 커프리스 혈압계가 임상 영역에서 본격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6~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으며, 7일 기획 세션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학의 잔프란코 파라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지훈 교수가 커프리스 혈압 측정의 임상적 의미와 ‘카트 비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파라티 교수는 “진료실에서 한 번 측정하는 혈압보다 일상생활과 수면 중의 혈압 변화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카트 비피가 일상·활동·수면 중에도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장기적인 연속 혈압 패턴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야간혈압 상승은 가면성 야간고혈압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
스카이랩스는 오므론 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오므론 벤처스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에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있다. 또한, 글로벌 혈압계 시장 선두주자인 오므론헬스케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스카이랩스의 'CART BP'가 만성질환 예방과 관련된 성장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 표명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입증한 결과이다. 2024년 양사는 ‘카트 비피(CART BP)’의 글로벌 유통과 사업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선행제품에 대한 일본 시장 유통 계약도 체결했다.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 커프리스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카트 비피’의 가장 큰 특징은 고혈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과 수면 및 야간 혈압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추가로, 기존 진료실 및 외래 측정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중 시간별·일자별·월별 혈압의 변동 및 추이도 확인할 수 있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전 세계 130여개국에 가정용 및 의료용 혈압계, 심혈관
스카이랩스가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 주민들에게 반지형 혈압계인 ‘카트 비피(CART BP)’ 50대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스카이랩스의 사회공헌(CSR) 활동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의 혈압 관리 역량을 높이고,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연평도는 서해 북단의 군사 접경지역으로, 과거 북한의 포격을 겪은 섬이다. 옹진군 내에서도 의료 인프라가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꼽히며, 단일 보건지소만 운영되고 있고 상주 의료 인력도 부족하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해상 이동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응급헬기 이송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의료 환경에 놓여 있다. 더욱이 일기예보가 안 좋으면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다. 스카이랩스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열악한 의료 환경을 고려해, 연평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혈압을 관리하고 뇌졸중·뇌출혈·심근경색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연평도를 기부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카트 비피(CART BP)’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로 일상 생활 속에서 낮 뿐만 아니라, 수면 중에도 사용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혈압 측정 및 저장이 가능해
스카이랩스(Sky Labs, 대표 이병환)가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의 공급 및 데이터 연동 기반의 혈압 관리 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2년 양사가 체결한 모바일 기반 만성질환 관리 협력 MoU의 후속 본계약으로, 카카오헬스케어의 AI·빅데이터 기술력과 스카이랩스의 생체신호 기술의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카트 비피’는 카카오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앱 ‘파스타(Pasta)’와 연동된다. 사용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혈당·체중은 물론 혈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카트 비피’가 수집한 24시간 연속 혈압 데이터가 ‘파스타’의 AI 분석 기능과 결합돼 일상 속 혈압 변동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해진다. ‘카트 비피’는 반지형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기존 혈압계의 커프방식과는 다르게 반지 착용만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 중에도 24시간 연속으로 혈압을 측정한다. 측정된 혈압 결과는 스마트폰 앱(App)을 통해 시간별로 혈압 변화를 확인함과 동시에 ‘혈압 달력’도 만들어줘 개인의 혈압 관리를